소설리스트

2화 (2/4)

      그들은 인구가 아빠의 배냥을 열고 그릇을 넣는 소리를 들었고 정식은 

      텐트를 평평하게 다듬었다.

      서희는 야릇하게 웃으며 혀를 밖으로 꺼내 입주위를 닦고 입술주위에 

      묻은 남편의 정액을 핥았다.

      정식은 아내를 보고 웃었고 침냥속으로 다리를 집어넣으며 안으로 

      들어갔다.

      서희는 블라우스를 벗고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누웠다. 그녀는 

      가능한한 많이 커다란 젖통을 흔들며 바지를 벗었다.

      "제기랄, 그 여자, 참, 빤스는 입었어." 정식은 놀라 말했다.

      "전에는 당신이 신경질내는 것을 듣지 못한것 같은데요" 서희는 

      조용히 웃었다. 그녀의 바지는 축축하게 젖어 마르도록 한쪽에 놓고 

      누웠다. 

      "당신 텐트안에서 인구와 함께 옷도 않입고 잘 예정이야?" 정식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 물었다.

      "그럼요, 인구는 침냥을 뚫고 보지 못해요" 서희는 남편을 향해 

      엉덩이를 문지르며 웃었다.

      "그것이 좋은 생각인지 모르겠어, 우리가 그보다 늦게 일어나지 

      말하야 할텐데" 정식은 아내를 끌어당기며 말했다.

      "걱정말아요" 서희는 남편의 어깨에 머리를 댔다.

      "인구야, 불을 끄고 이제 안으로 들어와, 우리는 둘다 침냥안에 있어" 

      서희는 크게 소리쳤다.

      "알았어요, 1분안에 들어갈께요" 인구는 불위에 물을 끼언으며 말했다.

      서희는 옆에 누운 남편의 자지를 발견하고 아들이 들어오는걸 

      기다리는 동안 자지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 그녀는 전에 느껴보지 

      못했을 정도로 흥분해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남편의 

      자지가 지금 즉시 보지안에 끼워지길 원했지만 기다려야 했다. 아마 

      아들이 잠든 후에나 남편은 할수 있을 것이었다.

      드디어 인구가 텐트안으로 들어왔다. 서희와 정식은 인구가 침냥속으로

      들어가는 소리를 들었다. 아들이 잠들기를 기다리는 동안 서희는 낮에 

      웅덩이에서 본 남자를 생각했다. 물론 남편의 자지도 컸지만 자기 

      아들의 자지가 그렇게 크다는 것을 믿을수가 없었다. 아마 아들은 

      아빠로부터 자지 크기를 물려받았겠지만 더 큰것 같았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생각하는 자신이 싫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마침내 졸음이 밀려와 서희는 잠속에 빠져들었다. 

      서희는 자면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서희는 조용히 흐르는 샘가의 나무밑에서 자고 있었다. 

      얼마후 그녀는 깨어났고 갈증을 느꼈다. 그녀는 갈증을 해소하려 

      샘으로 걸어가 물을 마실때 아래쪽에서 물을 끼언는 소리를 들었다. 

      자리에서 일어나며, 그녀는 자신이 알몸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샘에서 철썩거리는 게 무엇인지 궁금했다. 긴 브라운색의 머리카락을

      젖가슴까지 늘어뜨리고, 그녀는 철썩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샘을 향해 

      걸어내려가며 자신의 알몸을 숨기려고 노력했다.

      마침내, 서희는 덤불사이에 숨고 천천히 덤불가지를 제쳤다. 크고 

      깊지 않은 웅덩이를 자세히 들여다 본 그녀는 얼굴을 돌린체 웅덩이

      중앙에 서 있는 발가벗은 남자를 볼수 있었다. 그 남자는 근육질로 된 

      엉덩이까지밖에 올라오는 않는 물속에 서 있었다. 자신에게 등을 

      보이고 서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그 남자가 어떻게 해서 그런 큰 

      소리를 만들어 내는지 보지 못했지만, 앞에 있는 어떤 것과 싸우고 

      있는것처럼 보였다. 갑자기 서희는 그 남자가 자기 아들 인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도덕한 호기심으로 아들을 쳐다보고 있을때, 

      그녀와 얼굴이 마주보게 아들이 천천히 돌아섰다. 그녀는 지금 아들이

      무엇과도 싸우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아들은 혼자 딸딸이치고 있었고, 자지는 너무 커서 자지기둥을 

      두손으로 겨우쥘 정도였다. 서희는 어이가 없어 숨을 몰아쉬고, 

      악마같은 자지를 흔드는 아들을 쳐다보았다. 그것은 매우 길어, 

      자주색 자지대가리가 아들의 입에 들어가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커다란 자지를 비트는 것을 쳐다보며, 상체를 숙여 입으로 커다란 

      자지대가리를 빠는 것을 보았다. 돌연 그녀는 딸딸이를 치는 동시에 

      자신의 자지를 빠는 것을 아들을 쳐다보자, 보지에 불이 붙는 것같이 

      느꼈다. 천천히 아들이 더욱 많은 부분의 자지를 입속에 넣으며 빨자, 

      그녀의 보지내부에서 격렬하게 올라오는 사악한 열기는 몸전체로 

      번져갔다. 불붙는 듯한 고통은 젖가슴으로 번져 젖꼭지가 뜨거운 

      불길로 활활 타오르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 그녀는 아들이 자지 

      전부를 입에 집어넣는 것을 보았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아들의 커다란 

      불알은 입에 메달려 있는것처럼 보였고, 아들이 입안에 자지를 다 넣자

      몸이 반으로 겹쳐진 것처럼 굽혀졌다. 마치 악마를 세긴 석고상처럼 

      보였다.

      그때 갑자기, 서희는 아들이 자신이 몸을 숨긴 덤불을 쳐다보는 것을 

      보았다. 아들이 자신이 있는곳을 응시하자, 그녀는 덤불이 헤쳐져 

      발가벗은 아들앞에 자신이 서 있는 것을 느꼈다. 아들로부터 자신의 

      발가벗은 몸을 가리려고 노력하며, 그녀는 아들이 머리를 들고 입에서 

      악마같이 보이는 커다란 자지를 천천히 빼내는 것을 보았다. 입에서 

      빠져나오는 딱딱하게 꼴린 아들의 자지를 보자, 그녀는 아들로부터 

      자신의 알몸을 가리려는 행동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못했다. 

      마침내, 아들의 입안에는 악마같은 자주색 자지대가리만 남았을때, 

      아들은 다시 빠르게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들은 남성의 상징을 

      흔들며 그녀를 향해 웅덩이를 건너왔다. 그리고 갑자기 그녀는 아들이 

      자신의 쭉 편 다리사이에 서 있고, 자신은 등을 대고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커다란 자지를 흔드며 서 있는 아들을 올려다보며 

      숨도 쉬지 못하고 기다렸다. 마침내 아들은 자지대가리에서 좆물을 

      조금 흘러나오자, 그녀를 향해 몸을 숙였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에서 

      우유같이 희고 진한 좆물이 토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공포에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녀는 몸에 뿌려진 불같이 뜨거운 좆물에 자신의 

      피부가 물집이 생긴 화상을 입은 것처럼 느꼈다. 끈적끈적하고 진한 

      좆물은 아들의 자지에서 더욱 많이 토해져 그녀의 몸을 덮으며 빠르게 

      굳어졌다. 아직까지 그것은 멈추지 않았고, 그녀는 아들의 뜨겁고 

      끈적끈적한 정액에 빠진 것처럼 느꼈다.

      서희는 숨을 헐떡이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자신을 진정시키려고

      몇분간 기다렸다. 마침내 그녀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깨달았다. 꿈은 

      매우 선명하고 현실적이어, 자신이 자고 있는지 잠에서 깨어났는지 

      알지 못했다. 그녀는 열병으로 몸전체가 타는 것처럼 느꼈고 상체는 

      땀으로 흠뻑 졌어 있었다. 

      누운체 힘들게 숨을 쉬며, 서희는 자신의 침냥위에서 무언가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서희는 소름이 오싹 끼쳤다. 어떻게 뱀이 텐트안에 들어왔을까? 그녀는 

      뱀이나 거미 또는 다른 무엇가에 물릴까봐 두려워 숨을 멈추었다. 

      그녀는 그것이 다른 곳으로 옮길때까지 기다리며 모든게 나쁜꿈이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의 젖가슴쪽을 지나 침냥의 위쪽으로 

      움직였다. 그녀는 그것이 점점 위로 움직이는 것을 느꼈고 그녀의 

      심장은 초속 일마일로 벌렁거렸다.

      그것은 침냥을 벗어나 서희의 어깨에 닿았다. 그것은 손이었다. 손은 

      그녀의 침냥안으로 스며들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남편 정식이 조금 더 즐거운 게임을 하기 위한 준비일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손이 천천히 자신의 젖가슴을 향해 어깨를 스쳐 

      지나가는 것을 느끼자, 그손이 남편의 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어떻게 된것인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그녀는 곳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아들 인구의 손이었다. 인구가 무엇을 하는 거지? 꿈속에서 내 

      몸을 더듬고 있는걸까? 그녀는 어떻게 된건지 알수 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아들을 멈추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들이

      깜짝 놀라 커다란 소동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아들이 잠을 

      자고 있다면,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그녀는 이해했지만,

      만약 아들이 깨어있다면? 아니야. 그녀는 아들이 깨어있다면 이런 일을

      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서희는 움직이지 않고 누워 어떻게 이 난국을 빠겨나갈것인가를 

      궁리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들의 손이 점점 더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을 느끼자 임무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무런 

      목표물없이 조정을 받지 않은 손인지 의심이 갔다. 어느새, 지금 그

      손은 그녀의 부풀어 오른 딱딱한 젖꼭지를 쓰다듬었다. 그것은 매우 

      소름끼치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이 성적으로 흥분되어 가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 자신이 아들의 더듬거리는 손에 쾌감을 느끼는지 

      의아해 하던 그녀는 갑자기 커다란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불타는 

      보지속에 느끼고 싶다는 걷잡을수 없는 욕정을 느꼈다. 그런 생각이 

      사악하고 비도덕적이었지만 그녀는 그런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다. 

      믿을수 없게도, 그녀는 아플 정도로 민감해질때까지 자신의 젖꼭지를 

      아들이 부드럽게 애무하도록 가만있었다.

      마침내, 서희는 아들의 손가락들이 몽울진 젖꼭지에서 멀어지며 

      몸아래로 더욱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들의 손은 

      침냥에 있는 작크에서 멈췄다. 자신이 구원된 것에 고마워하던 그녀는 

      아들이 손가락들이 다시 올려져 아직 화가 나있는 젖꼭지를 지나 

      침냥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자신이 죄를 짖지 않은 것에 감사하던 서희는 아들이 조용히 침냥의 

      작크를 열자 작크가 열리는 소리를 듣고 허탈해졌다. 그녀는 아들이 

      항복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아들은 더 대담해지고 있었다. 아들이 

      계속하지 않기를 바라며, 그녀는 마지못해 아들의 인내심에 존경을 

      표했다.

      아들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며, 서희는 불안감과 흥분사이에서 

      괴로왔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지만, 매우 흥분되는 일이었다. 

      나는 어떻게 하나? 만약 그녀가 아들이 손으로 탐험하고자 하는 곳을 

      자신이 못하게 한다면 아들이 탐험을 할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 되지? 결국, 마음을 굳히고 그녀는 신음을 토하며 

      침냥의 작크가 열린 곳에 보다 가까워지게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확실히 보이진 않지만 충분히 알수 있을 만큼 다리를 벌렸다.

      서희는 아들이 재빨리 자신의 몸에서 떨어지며 두려움에 허둥대는 

      소리를 들었다. 자는척하며, 그녀는 자신이 아들과 싸우게 되지 

      않기를 원하며 기다렸다.

      몇분동안 아무일도 없었다. 그리고 서희는 자신의 피부에 시원한 

      공기와 부드러운 숨결을 느꼈다. 아들이 다시 한번 자신의 침냥을 

      열은 것이었다.

      서희는 아들의 다음 동작을 기다리며 자신이 바늘방석에 누운것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넓적다리위를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것을 느끼자 그것은 현실로 다가섰다. 그녀는 두번 자신의 

      살을 부드럽게 만지고 혹시 자신이 깼을가봐 두려워 아들이 손을 

      거둬들이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아들은 

      손은 되돌아와 보다 대담하게 자신의 넓적다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두번째도 움직이지 않자, 아들은 점점 대담해졌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넓적다리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아들의 

      손가락이 넓적다리위쪽을 더듬자 그녀는 아들이 자신의 비밀스런 

      장소를 찾는다는 것을 직감했다. 마치 그녀의 생각을 증명이라도 하듯,

      아들의 손가락은 천천히 넓적다리 위쪽을 기어갔고, 결국 꾸불꾸불한 

      그녀의 보지털을 발견했다.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덮고 있는 

      부드럽고 곱쓸거리는 보지털에 닿는 순간, 그녀는 아들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는 것을 들었다. 아들이 가능한 한 조심스럽게 행동하려 

      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녀는 아들의 손을 통해 흥분이 전달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녀는 상대가 아들이라는 것을 망각했고 

      그들이 하려고 하는 금지된 행위에 대한 도착적인 흥분을 즐겼다. 

      그녀는 첫번째 데이트를 나가, 첫 경험을 하기 위해 모종의 장소에서 

      자신을 만져주기를 기다리는 10대 소녀가 된것같이 느꼈다. 그녀가 

      도착적인 열정에 빠져 자포자기의 상태로 되었음에도, 이것이 

      금기사항이며 계속한다면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이것을 그만둘 힘이 없었다. 

      서희는 아들의 손가락이 울창한 보지털을 헤치고 축축하게 젖어 애타게 

      기다리는 자신의 보지로 천천히 움직이자 숨소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애를 썼다. 그녀의 보지는 아들의 손가락이 도착할것을 

      예상하며 철철 흘러넘치고 있었다. 그녀는 멈춰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몸은 신경을 통해 전달되는 짜릿한 쾌감에 의해 

      마비되어 있었다.

      갑작스럽게, 서희는 아들의 손가락이 감각적인 조그만 돌기를 쓰다듬자 

      클리토리스를 통해 전달되는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그녀는 기절할것 

      같았다. 이와같이 나약하고 악마같은 쾌감을 결코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녀의 사랑스런 보지에서 움찔거리며 흘러나오는 욕정의 산물로 인해 

      반짝이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아들은 다시 부드럽게 애무했다. 

      마침내, 몇분이 지난후, 서희는 아들의 손가락이 더 밑으로 기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부드럽고 축 늘어진 보지입술을 부드럽게 

      벌렸다. 한순간 번쩍하는 열기가 보지에서 일어나자 그녀는 아들의 

      손가락이 자기 보지의 중심부를 발견한것을 알았다. 아들이 씹물이 

      줄줄 흘러나오는 뜨거운 보지를 진지하게 탐험하자 쾌감에 비명이 

      터져나오는 것을 참는게 그녀가 할수 있는 모든 것이었다.

      깊고 축축한 용광로주변에 있는 보지입술을 애무하다, 인구는 마침내 

      뜨거운 보지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한동안 우물쭈물하며, 그는 

      엄마의 반응을 기다렸고, 엄마의 반응이 없자 엄마의 보지속에 더욱 

      깊숙히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마침내 서희는 더이상 자신은 억누르지 못했다. 가볍게 신음하며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아들의 손을 잡아 떨리는 보지구멍속으로 

      아들의 손가락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오, 정식씨, 여보오" 서희는 아들이 들을 정도로만 부드럽게 속삭이며

      자신이 지금 남편과 좆박기하고 있는 걸로 아들이 믿게 만들었다. 

      이렇게 하는 것만이 자신들의 위험한 좆박기를 계속할수 있게 하는 

      방법이었다.

      인구의 손은 얼마동안 멈춰 있었다.

      서희는 아들이 망설이는 것을 보며 움직이지 않았지만 곧 느낄수 

      있었다.

      인구의 손가락은 다시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며 엄마에게 

      손가락박기를 했다.

      서희는 보지안에서 아들의 손가락을 느끼며 쾌감을 느꼈지만 아들의 

      켜다란 자지가 보지속울 쑤셔주기를 원했다. 그녀는 아주 부도덕하게 

      좆박기하기를 원했지만 과연 자신들이 할수 있을지는 몰랐다. 아들의 

      손가락가지고서도 충분히 만족하길 바라며 그녀는 아들이 손가락박기를

      할동안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었다. 

      인구의 손가락은 엄마의 보지안밖을 조심스럽게 애무했다.

      서희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원했고 이런 방법으로는 매우 오래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마침내 서희는 위험을 무릅쓰기로 결정했다. 매우 조심해서, 그녀는 

      손을 침냥속에서 빼내 아들의 침냥속으로 넣었다. 천천히 그녀는 손을 

      내려 상상만하던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있는 곳으로 손을 가져갔다. 

      깊게 숨을 내쉬고 그녀는 재빨리 아들의 자지를 찾으며 아들쪽으로 

      돌아누워 크고 부드러운 젖가슴을 문질렀다.

      "오, 정식씨, 여보, 당신이 필요해, 여보, 안에 박아줘" 서희는 

      아들만  들을 수 있게 자신의 어깨쪽에 대고 속삭였다.

      "오, 그래, 제발," 서희는 아들의 가랑이에서 요동치는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발견하고 애원했다. 아들의 자지는 매우 컸고, 그녀가 손으로 

      잡지 못할 정도였다. 아마 그녀는 잘못 생각했는지 몰랐다. 아들의 

      커다란 자지는 그녀의 좁은 보지에 끼우기에 너무 클지 모르지만 이미 

      늦었다. 

      서희는 아들이 좆박기를 하도록 리드했다. 아들의 요동치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그녀는 다른 손으로 아들의 침냥자크를 열었다. 그녀는 

      남편이 깨지 않도록 하며 자기 침냥에서 아들의 침냥으로 건너갔다. 

      아들의 침냥으로 들어간 그녀는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딱딱하게 꼴려 

      요동치는 것을 느꼈다.

      서희는 아들이 자신의 몸속에 자지를 끼우기 전애 사정하지 않기를 

      바라며 재빨리 자신의 다리사이에 아들의 딱딱한 자지를 가져갔다. 

      그녀는 한쪽다리를 들고 아들의 자지대가리를 따뜻한 자기 보지로 

      이끌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아들의 커다란 자지대가리가 

      몸속에 들어 오는 것을 느꼈다. 아들의 자지가 보지를 벌리고 끼워지는

      순간 그녀는 흥분한 숫사자가 울부짖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

      서희는 어린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꿰뚫는 것을 느끼자 신음을 

      내지르기 않으려고 노력했다.

      인구는 부드럽고 화끈한 엄마의 보지속으로 힘을 가하며, 더욱 깊이 

      엄마몸속에 자신을 밀어넣었다. 그는 이런 일이 정말로 발생한것을 

      믿을수가 없었다. 자신은 아름다운 친엄마와 좆박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었다.

      아들의 자지가 매우 길어, 서희는 끝나지 않을것처럼 생각했지만 결국 

      그 끔찍한 자지대가리는 자기 보지를 벌리고 들어와 더이상 앞으로 

      가지 못하고 멈추었다.

      재빨리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서희는 자신의 끈끈한 보지근육으로 

      아들의 자지를 조이며 씹물을 칠했다. 그들은 정식이 깨지 않기를 

      바랬고, 그녀는 아들이 거칠게 자신에게 좆박기하는 것을 느꼈다.

      엄마속에 집어넣을 때는 언제나 엄마의 보지속에 자신의 사랑스런 

      자지를 끝까지 완전히 집어넣으며, 인구는 빠르게 절정에 도달했다. 

      엄마에게 좆박기를 하며, 그는 엄마에게 손을 뻗어 커다랗고 부드러운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거칠게 젖가슴을 쥐어짜고 주물르며, 

      그는 짐승같이 엄마에게 좆박기를 계속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서희는 아들이 더욱 깊고 세게 자신에게 좆박기를 

      하자 절정에 거의 도달하는 것을 느꼈다.

      돌연, 서희는 아들이 경련하며 몸 전체가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아들의 커다란 자지는 최대한 팽창하며 즉각 그녀의 보지속에서 

      폭발했다. 그들사이에 일어난 일이 일이 얼마나 사악한 일인지 

      잊어버린체, 그녀는 절정의 쾌감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쾌감이 파동이

      심해지는 것을 느끼자, 그녀는 뜨거운 아들의 정액이 자기 보지벽에 

      쏘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만족의 바다에서 헤메일떼, 뜨겁게 

      달구어진 아들의 정액덩어리는 그녀의 보지벽을 태울듯이 몰아쳤다.

      한번에 뜨거워진 서희의 보지속에 아들의 뜨거운 정액이 가득 차며 

      토해지자 아들의 자지가 커다란 초와 같이 느껴졌다. 그녀의 절정은 

      컸지만 빠르게 끝났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불순한 정액을 계속 

      토해넣고 있는 아들이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아들이 진정되기를 

      기다리며, 그녀는 자신의 보지속에 쏘아넣던 아들의 사정이 점점 

      약해지며 결국 멈추는 것을 느꼈다.

      서희는 움직이지 않은체 아들의 자지가 원래의 크기로 점점 작아지며 

      자신의 축축한 보지구멍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약 5붐후에 인구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나갔다.

      "오, 정식씨, 너무 좋았어요, 사랑해요." 서희는 어깨를 들썩였다. 

      그녀는 몸을 구부려 침냥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침냥으로 옮기며 

      자신의 속임수가 아들에게 먹혀들기를 바라고 마지막으로 아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잡아 꽉 움켜쥐었다.

      "잘자요, 잘자, 내 사랑" 서희는 아들에게서 돌아누웠다. 남편에게 

      몸을 붙이며 그녀는 아들이 돌아눕는 소리를 들었다.

      곧 서희는 잠이 들었고, 바로 전에 그녀가 느꼈던 황홀한 쾌감을 

      음미하며 꿈속에 빠져 들었다.

정식의 가족이 캠프에서 돌아온 지 한주가 지난 금요일의 늦은 

       밤이었다. 정식과 아내는 영화를 보러 막 나가려는 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정식은 얼굴을 찡그리며 전화기를 집어

       들었다.

       몇분후, 정식은 전화기를 부실듯이 내려 놓았다.

       "제기랄, 나보고 영국에 가 새로 만든 컴퓨터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라는데." 정식은 화가 나 투덜거렸다.

       "아, 안돼요, 당신과 황홀한 주말을 보내려고 내가 어떻게 계획을 

       짰는데." 서희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알아, 나도 마찬가지야." 정식도 허탈해 했다.

       "만약 당신이 가면 얼마나 걸릴것 같아요?" 서희는 전화기를 들고 

       다이얼을 돌리는 남편에게 물어 보았다.

       "아마 다음주 금요일이나 되야 돌아올수 있을거야" 정식은 우울하게 

       말하며 공황에 다음 비행기를 예약했다.

       "그래요, 지금 이 밤에 가야된단 말이죠," 서희는 토라졌다.

       "미안해, 하지만 내가 돌아와서 더 잘해줄께." 정식은 상기되어 

       얼굴이 발개졌다.

       "알았어요" 서희는 쓰디쓴 미소를 지었다.

       서희는 남편을 공황에 태워다 주고 집으로 가는 고속도로로 들어섰다.

       운전을 하던 중 그녀는 자신이 아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이번주 내내 그녀의 생각은 아들과 좆박기를 하던 텐트에서의

       그날 밤이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그날밤을 생각하며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녀는 아들과 즐겼던 좆박기를 생각해 낼때마다 

       자기 보지에서부터 짜릿한 쾌감이 올라오는 것을 어쩔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현상을 믿을수가 없었다. 그것은 매우 

       걱정스럽고 무서운 일이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아들과의 좆박기가 생각나는게 두려워 마음속에서 그런 

       생각을 떨어버리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자꾸만 더 떠올랐다. 그녀는 

       그런 생각이 떠오를때마다 자신이 지옥의 유황불에 떨어질 것이라며 

       되뇌였지만 그것은 반복되는 악몽같이 떠나지가 않았다.

       또한 서희는 남편이라고 속인 행동을 아들이 속았다고 가정했지만 

       확신을 할수 없었다. 그녀는 아들이 속게끔 모든 행동을 했지만 

       아들도 자신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거짓 행동을 했을 수도 있었다. 

       만약 그렇다면, 아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하며 그녀는 속도계를 

       쳐다보았다.

       "이런 바보,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서희는 어이없어 소리쳤다. 

       속도계는 시속100마일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녀는 악세레이터에서 

       발을 떼고 70마일로 속도를 낮추며 모든 생각을 지우려고 고개를 

       져었다.

       마침내 서희는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집앞에 난 길로 들어섰다. 집앞에 

       차를 세우려다 그녀는 아들의 차가 집앞에 세워져 있는것을 발견하고 

       약간 놀랐다. 그녀는 자신이 했던 불결한 생각으로 흥분되어 있었기 

       때문에 길가에 차를 세우고, 깊이 숨을 내쉬며 차에서 내렸다.

       서희는 아들이 밤늦게까지 데이트를 하기를 원했다. 그녀가 그날밤의 

       생각을 떨쳐버리는 것은 매우 힘들었고, 아들에 대한 자신의 성적 

       느낌에 모든것이 혼란스러웠다. 그녀는 아들과 있었던 좆박기에 대해 

       화가 났지만 그보다 더욱 화가 나는 일은 그날 아들과의 좆박기를 

       생각할때마다 흥분이 되는 자기자신이었다. 그녀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모든 불결한 생각을 가진체 아들과 함께 밤을 보내는 것이 두려웠다.

       "그래 인구와 저녘을 같이 먹으며 아야기해 보는 거야" 서희는 

       집안으로 들어가며 자신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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