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1장)
홍서희는 남편 정식의 뒤를 따라 산등성을 힘겹게 올라가고 있었다.
그녀는 밤이 되기전에 캠프칠곳에 도착하길 빌었다. 정식은 하루종일
앞에서 그들을 이끌었고, 서희와 아들 인구가 힘겹게 그의 발걸음을
따라 걸으며 뜨겁고 험난한 바위위로 난 길을 올라갔다. 위에서
내리쬐는 햇빛과 바위에서 반사되는 뜨거운 빛이 서희를 달구고
있었다. 그녀는 뒤따라오는 아들의 헉헉되는 숨소리를 듣고 어깨너머로
쳐다보았다. 아들이 뒤에서 그녀를 따라 올라오는 것을 보곤
다시 뜨겁고 험난한 바위를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크고 무거운
젖가슴이 점점 아래로 쳐지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자신의 윗옷과
바지가 땀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아주 뜨거운
바위를 기어오를때는 그녀의 꽉낀 바지가 보지에 딱 달라붙어
클리토리스를 마찰하곤 했다. 하루종일 등산을 마치고 나면 녹초가
될 것 같았다.
마침내, 산의 경사가 완만해지기 시작했다. "여기서 야영을 하자, 이
근처에서 물을 얻을수 있는 샘을 발견할수 있을거야." 정식은 서서
숨을 몰아쉬며 소리를 질렀다. "나도 너무 피곤해서 이제 더이상
못가겠어요." 서희는 나무아래에 서서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그들은
아들이 뒤에서 길을 따라 흐느적거리며 올라오는 것을 쳐다보았고,
마침내 인구는 그들과 합류했다. "후우, 마지막애는 죽는줄 알았어요."
그는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좀 진정이 되면 내가 텐트를 칠테니
나무를 주어와라. 태양이 곧 질테고 그때가 되면 불이 있다는게 좋을
거야." 정식은 웃으며 말했다.
서희는 나무아래 앉아 남편이 배냥을 푸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옷이 마르며 피부가 건조해지자 오싹함을 느꼈고, 결국에는 남편이
일을 하는 것을 쳐다보며 일어났다. "내가 샘을 발견하면 당신에게
말해줄께요" 그녀는 남편에게 말하며 엉덩이의 더러운 것을 털어내고
캠프를 떠났다.
서희는 한무더기의 나무를 헤치고 머리를 내밀며 앞쪽을 쳐다보았다.
'시원한 물도 먹고 싶지만 진짜는 목욕을 하고 싶은데.' 그녀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인구가 나무를 하고 있는 근처에 샘이 한개 있을거 같은데" 정식은
서서 윗옷을 벗고 아내에게 소리쳤다. 그는 머리를 내밀고 엉덩이를
양옆으로 흔들며 나무를 헤쳐나가는 아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자지가 꼴리는 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그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급히 손에 연장을 잡고 아내의 육감적인 모습을 떨쳐내려고 했다.
나무숲 근처에서 서희는 땔감을 찾으려 간 아들이 뒤척이는 소리를
들었다. "인구야, 근처에서 샘을 본적이 있니?" 그녀는 나무가지를
몇개 부러뜨리고 그늘진 나무숲으로 뛰어들며 크게 소리쳤다. "녜,
근사한 웅덩이가 있어요. 깊이는 1미터 정도지만 차갑지 않아요.
나는 저녘을 먹은 후에 거기가서 발을 씻을 생각이었어요." 인구는
엄마가 나무사이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서희는 피부가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근사한 웅덩이에서 목욕을
한다는 생각을 하자 그녀는 흥분이 되었다. "더 이상은 못 기다리겠어"
그녀는 피부가 소금으로 뒤덮힌 것처럼 느끼며 한숨을 쉬었다. "나는
돌아가 옷을 갈아입고는 남자들이 캠프를 만들동안 씻어야겠어. 아빠와
너 두명이 목욕을 하는 동안에 나는 저녘을 만들고." "나는 괜찮아요"
인구는 말하고 엄마를 뒤따라 캠프로 돌아왔다.
인구는 양팔에 죽은 나무를 가득안고 엄마 뒤를 따라갔으며 엄마가
걸을때마다 둥근 엉덩이가 양옆으로 흔들리는 것을 쳐다보았다. 그는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면 않되는 줄 알았지만 꽉 달라붙은 엄마의 바지
아래로 튀어나온 사랑스런 엄마의 뒷모습에서 눈을 땔수 없었다. 어느
순간 그는 자신의 자지가 꼴려 있는 것을 깨달았다.
"으윽" 인구는 엄마의 흔들리는 엉덩이를 정신없이 쳐다보며 걸었기
때문에 바위를 미쳐 보지 못하고 발로 차 신음을 질렀다. "무슨
소리야?" 서희는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며 물었다. 그녀는 아들이
나무를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뒤뚱거리는 것을 보았다.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바위에 걸렸을 뿐이에요." 인구는 엄마의
뒷모습을 쳐다본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당황해하며 머뭇거렸다.
"조심해야지, 나는 너가 부러진 다리를 하고 산을 내려가는 것을
원하지 않아." 서희는 왜 아들의 얼굴이 빨개졌는지 의아해하며
주위를 주었다. "알았어요" 인구는 땅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집어들으며
대답했다. 하지만 그는 완벽한 엄마엉덩이의 곡선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마침내 인구는 나무를 다시 떨어뜨리지 않고 캠프하는 장소로
돌아왔다.
"당신, 샘을 발견했어?" 정식은 아내가 캠프로 돌아오는 것을 보며
물었다. "녜, 나는 샘으로 뒤돌아가 남자들이 캠프를 설치할때 목욕을
할거예요. 당신과 인구가 씻을때는 내가 저녘을 만들께요. 내 생각이
어때요?" 서희는 피부에 차가운 물이 닿는 느낌을 갈망하며 남편을
쳐다보았다. "좋아, 더러워진 것을 모두 씻고 와." 정식은 낄낄거렸다.
서희는 자신의 배낭을 뒤져 바지를 찾아냈다. 그리고 조금 후 상의와
양말, 수건등을 발견했다. 그녀는 남자들이 모두 바쁘게 일하는 것을
보았다. "30분후에 돌아올테니 모두 깨끗이 정리해요" 그녀는 남편이
돌아볼때 윙크를 해주고 나무숲을 향해 갔다. "나는 여기서 기다릴께."
정식은 미소를 띠우며 아내에게 말했다. 아빠와 아들은 길을 따라
내려가는 서희를 쳐다보고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까지 눈을 떼지
못했다. 그들 누구도 말을 하지 않았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고
곧 작업을 계속했다.
얼마 않돼 정식은 텐트를 세웠고 침냥을 안에 펼쳐놓았으며, 인구는
모닥불을 피웠다. "나무가 모자라 더 주워오려면 샘아래로
가야되겠어요. 아마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예요." 그는 아빠에게
말했다. "그래, 하지만 20분 내지 30분안에 돌아와야해" 정식은
배냥에서 그릇과 팬을 꺼내 불위에 놓으며 아들에게 말했다.
캠프로부터 75미터정도 밑으로 내려오자 인구는 빠르게 나무숲으로
들어갔다. 그는 뒤를 돌아보고 캠프가 보이지 않게 되자, 돌아서
조심스럽게 샘쪽으로 걸어갔다. 샘이 멀리 보이자 그는 할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움직였다. 엄마가 웅덩이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들릴때까지 조심해서 샘쪽으로 움직였다.
마침내 인구는 웅덩이 근처에 있는 잡목더미아래까지 갔다. 그는
샘에서 매우 가까웠고 엄마가 물에서 목욕을 하며 흥얼거리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그의 손은 긴장으로 떨렸고 그는 조심해서 웅덩이를
쳐다보았다. 그가 엄마는 쳐다보았을때 거의 정신이 나갈 지경이었다.
엄마는 발가벗은체 웅덩이에 서 있었고 물은 무릅밖에 오지 않았다.
그는 그런 엄마를 쳐다보자 목이 말라왔다. 그의 눈은 즉각 엄마의
젖통으로 옮겨졌다. 멜론정도의 크기인 엄마의 젖통은 엄마가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렸고 매우 아름다웠다.
인구는 눈으로 엄마의 커다란 젖가슴을 훑으며 곧바로 자지가
강철봉처럼 변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핑크색 조각으로 만든것처럼
보이는 엄마의 커다랗고 부드러운 젖가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상상할수가 없었다. 그 아름다운 기념물 각각은 반짝이는 장미색깔의
수정같은 살결로 씌어져 있었고 커다란 딸기같은 젖꼭지는 가운데에서
볼록 튀어나와 있었다. 그의 눈은 엄마의 아름다운 젖가슴에서 떼는게
불가능했고, 엄마가 물을 퍼 몸에 붓자 젖가슴이 흔들리며 부르르
떨리는 것을 보았다.
인구는 자신이 얼마나 오래동안 지켜보고 있었는지 알수 없었지만,
엄마의 웅장한 젖가슴에서 눈을 뗄기 전까지 몇시간이 된것처럼
느껴졌다. 얼마나 오래 지났는지 생각할 틈도없이, 그는 눈을 재빨리
엄마의 평탄한 배를 지나 엄마의 아래배에 울창한 숲과 같이 펼쳐진
구불구불한 갈색의 보지털까지 훑어내렸다.
그는 눈으로 엄마의 육감적인 몸매와 움푹 들어간 곳을 정신없이
쳐다보며 자지가 아플정도로 매우 딱딱해졌다. 잡목더미뒤에서
뛰쳐나가 엄마를 손으로 껴안고 싶었다. 그 모든것은 그를 욕정으로
미치게 했다. 결국 많이 망설이고 있을 때, 그는 엄마가 돌아서
조심스럽게 웅덩이가로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엄마가 웅덩이를
가로질러 오자, 그는 엄마의 커다란 젖가슴이 근사하게 흔들리는 것을
지켜보았다.
서희는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몸을 말리려고 얼마동안 웅덩이가에 서
있다 마침내 손을 뻗어 바닥에 있는 수건을 집어들었다. 몸을
수건으로 감고, 그녀는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을 감싸 아들의 시야에서
감추었다. 그리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웅덩이에서 나와 잔디밭으로
걸어나왔다. 행복에 겨워 길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흔들며, 그녀는
재빨리 자신의 풍만한 몸을 말리려 수건으로 닦았다. 마침내 그녀는
한쪽으로 타올을 던지고, 아들이 잡목더미뒤에서 자신을 지켜보는지
깨닫지 못한체 자신의 살갖에 산들바람이 스쳐지나가는 것을 즐기며
웅덩이가에 서 있었다. 외설스럽게 발가벗은 체,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지금 아들에게 하루동안 본 것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에서 자신의 몸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은 인구가 상상했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인구는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엉덩이가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것은 갓난아기의 엉덩이처럼 부드럽고 탄력이 있었지만, 보다
육감적이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그는 정확히 반쪽으로
갈라져 깊고 육감적인 틈으로 뻗어 있는 하트의 윗부분과 같이 곡선이
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엄마가 몸을 구부려 옷을 집어드는 모습을
쳐다보며 돌같이 딱딱해진 자지를 통해 전율이 느껴졌고 바지안에
좆물을 싸지 않으려고 버둥거렸다. 엄마가 느릿하게 길고 완벽하게
뻗은 다리로 옷을 올리자 그는 욕정을 갖고 쳐다보았다. 엄마가
처음에 빤스를 입지 않은게 갑자기 떠올랐다. 자신을 진정못시키고,
그는 엄마의 윗옷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젖가슴을 덮어내리는 것을
쳐다보았다. 엄마는 빤스만 입지 않은게 아니라 브라자도 차지
않았다. 그는 믿을수가 없었다. 그것은 그날 하루종일 엄마가
옷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기 자신도 어쩔수 없이, 그는 바지안에 손을 넣고 부풀은 자지를
쥐어짰다.
마침내 서희는 수건위에 앉아 신발과 양말을 신었다. 재빨리 떠나야
할 시간인것을 알고, 인구는 천천히 엄마를 떠나 웅덩이에서 벗어났고,
서희는 자신이 마지막 15분 정도 아들의 주시를 받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인구는 가랑이에서 불룩 튀어나온 강철같은 자지를 하고는 재빨리
도망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약간 거칠게 흔들어댄 후에 마침내
그는 아프지 않고 걸을수 있을 정도가 될수 있었다. 바지속에서
야구방망이를 흔들며 달아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고, 옆의
나무숲속으로 쓰러지며 그는 생각했다. 달려나가 최대한 재빨리 화목을
모르고 옷안에 아무것도 입지않아 흔들거리는 크고 아름다운 젖가슴을
가진 엄마가 캠프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는 것을 생각했다. 그는 그와
같은 방법으로 엄마를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얼마나 나쁜지 믿을 수가
없었다.
마침내 인구는 나무를 충분히 줍고 캠프로 돌아왔다. 거의 다와서,
그는 엄마가 자신에게 등을 보인체 불옆에 서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그의 눈은 엄마의 예쁜 엉덩이에 내려갔고, 사랑스럽고 육감적인
곡선을 보며 엄마가 옷안에 빤스를 입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 더
흥분이 되었다.
"오, 이제 왔니," 서희는 아들의 발자국소리를 듣고는 돌아서며
말했다, "무슨 일이 있나 걱정했잖아."
"어허, 밑에는 나무가 많지 않아서요," 인구는 엄마로부터 눈을
돌리며 누웠다. "하지만 결국 밤새도록 충분히 쓸 나무가 있는 곳을
발견했어요."
"좋아," 서희는 아들이 불옆에 화목더미를 내려놓자 아들을 쳐다보며
미소지었다. "오늘밤은 추울거 같아 보였는데."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느끼며, 인구는 돌아서 자기 배냥있는
곳으로 걸어 갔다. 몸을 구부리고, 그는 부끄러워하는 것을 숨기길
바라며 배냥을 샅샅히 뒤졌다.
"너의 아빠는 몇분전에 샘에 갔어."
"아빠는 벌써 갔어요," 인구는 깨끗한 옷을 껴내 들고 소리쳤다.
주위를 둘러보며, 인구는 불옆에 웅크리고 앉아 음식을 만들고 있는
엄마를 보았다. 서희는 자신의 블라우스가 벌어져 멋진 젖가슴 사이를
아들에게 계속 보여주고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맨살의
젖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인구는 엄마가 왜 지금까지 떠나지
않는지 볼때까지 엄마를 쳐다보았다.
"왜, 응," 서희는 질문을 하며 아들이 자신의 젖가슴을 흘끔거리는
것을 보았다.
자신의 블라우스를 내려다보곤, 서희는 아들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자기 젖가슴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을ㄹ 알았다.
"오, 이크," 서희는 중얼거리며, 손을 올려 자신의 블라우스를
오무리고 재빨리 단추를 채웠다. "이렇게 벌러졌는지 몰랐어."
"오, 으, 나는, 우우, 갈께요," 인구는 말을 더듬고 들켜 부끄러워
재빨리 웅덩이를 향해 뛰어내려갔다.
불옆에 무릅을 꿇고 저녁을 만들며, 서희는 캠프에 도착한이래 왜
아들의 얼굴이 빨갛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그녀는 자신의 블라우스를
들여다보는 아들을 발견했을때 아들이 수줍어 하는 것을 보았다.
지금까지, 아들의 얼굴을 붉힌 것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마
자신이 생각하기에 햇빛에 그을리지 않았다면 이유가 없었다.
부끄럽게 말하면, 서희가 생각하기에, 자신은 매우 흥분이 되었고,
만약 자신이 곧 남편의 커다란 자지를 가지지 못한다면 자기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할거같아 두려웠다. 아주 않좋게도 그들은 같은
텐트에서 함께 잠을 자야해 그녀가 남편을 유혹해야 했다. 어떻게
해야 자신의 남편에게 메달릴수 있을까를 생각해며, 그녀는 남편의
커다란 자지가 자기 몸속에서 커져 쾌감을 느끼는 것을 상상했다.
서희는 져녘을 만들며 매우 흥분을 했다. 마침내, 져녘이 준비가
되었다. 남자들을 기다리며, 그녀는 주변을 정리해 음식을 타지않고
따듯하게 유지하게끔 했다. 그녀는 일어서 피곤한 몸을 펴며,
남자들을 부르는 것을 생각했다. 그녀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다른
부정한 방법을 마음속에 떠올렸다. 저녘을 먹기 전에 남편의 커다란
자지를 볼수 있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갑자기 목욕하는 장면을
훔쳐보고 싶었다. 다시 한번 음식을 확인하고, 그녀는 웅덩이를 향해
서둘러 캠프를 벗어났다. 남자들에게 경고도 하지 않고 될수있는한
재빨리 움직여, 나무숲가로 갔다. 조심해 나무를 이리저리 옮기며
가능한한 아주 적은 소리를 나게 했고 몇분이 지나 마침내 그녀는
웅덩이가로 갈수 있었다. 웅덩이의 가장가리에서 그녀는 남자들을
움쳐볼수 있는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곧 덤불사이로
남자의 모습을 발견했다.
서희는 우연히도 아들이 전에 이용하던 같은 덤불을 정하고, 그
덤불뒤로 비밀스럽게 움직여 남편과 아들을 은밀하게 훔쳐보았다. 두
남자는 무릅까지만 올라오는 물속에 서 있었다. 그녀는 훔쳐보며,
남편이 자신과 마주보는 위치에 서 있어 눈을 덜렁거리는 남편의
거대한 자지쪽으로 내렸다. 그녀는 그것을 쳐다보며 이미 뜨거워진
자신의 보지를 통해 아플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볼때마다
매우 큰 자지에 놀랐다. 근육질인 남편의 허벅다리 사이에서
덜렁거리며 그것은 지금 흐물흐물했지만 언뜻 보기에 최소한 8인치는
되었다. 흐물흐물할때도 강한 충격을 주었지만, 꼴렸을 때를 생각하면
최소한 10에서 11인치는 될것이었다. 그녀는 남편의 딱딱한 자지가
보지안에 껴지면 얼마나 황홀할까를 생각하자 흥건히 젖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자기아들을 쳐다보았을대 그녀는 자기 보지에서
씹물이 방울방울 흘러나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서희는 죄책감을 느끼며, 아들의 근육질인 등에 감탄을 않할수
없었다. 아들은 사랑스런 등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는 눈으로 아들의
탄력적인 엉덩이와 강한 다리를 따라 훑어내렸다. 아들은 매우 잘
다듬어진 몸을 가진 젊은이로 성장해 있었다.
서희가 다시 남편에게 시선을 돌리기 시작하자 아들이 천천히 몸을
돌려 아빠를 등지고 자기와 마주보게 서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무엇을 보아야할지 몰랐다. 그녀는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쳐다보며 믿을수 없어 거의 숨도 쉬지 못했다. 거대한 자지가
큰 뱀처럼 아들의 배로부터 늘어진체 충혈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것이
얼마나 큰지 믿기지 않았다. 클뿐만이 아니라, 그것은 꼴려 있는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한순간 아들이 자지를 털자 분명히 흐물흐물했다.
현재 상태만으로도 아들의 자지는 아빠의 거대한 자지보다 일이인치
정도 더 길었다. 아들의 자지는 지금 자지털을 헤치며 삐져나와 빠르게
꼴렸다. 그녀는 아들의 벌거벗은 몸이나 부풀어오르는 자지를
쳐다봐서는 않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자꾸 쳐다보는 자기 자신을
어쩔수가 없었다. 무의식적으로, 그녀는 자기 무릅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고 자꾸 쓰러지려는 자기 자신을 지탱하려 덤불을 붙잡으며
보지내에서 피가 용솟음치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타락을 확인이라도
하는듯 그녀는 자기 보지에서 씹물이 샘처럼 흘러나와 끈적끈적한
시럽처럼 안쪽 허벅다리를 타고 흐르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보다
않좋은 것은 그러한 원인이 자신의 아들때문인 것을 그녀가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
지금, 서희는 아들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낭패스러워하며 그녀는
자지로 손을 가져가 세게 쥐어짜는 아들을 쳐다보았다.
엄마가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 인구는 아빠가 자신을 보는지 알기
위해 어깨너머로 쳐다보았다. 아빠가 쳐다보지 않는 것을 알고, 그는
천천히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부드럽게 흔들었다.
엄마로써의 걱정과 두려움으로 서희는 아들의 자지가 점점 커지고
딱딱해지는 것을 쳐다보았다.
"인구야, 지금 돌아갈까. 엄마가 지금쯤 저녘을 준비했을텐데."
서희는 남편이 말하는 소리를 듣고 살갖이 떨어지는줄 알았다.
"아, 그래요, 몇분있다 올라갈께요." 인구는 흔들던 자지를 숨기고
얼른 물속에 주저 앉았다.
서희는 남편이 웅덩이 가장자리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빨리 캠프로 돌아가 자신의 일을 하고 싶었다.
영원히 숲을 벗어나지 못할것같았지만 결국 평지로 나와 무사히
캠프에 도착했다.
캠프에 도착한 서희는 재빨리 불위로 몸을 숙여 매우 오래동안 일을
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이게 했다. 갑자기 그녀는 자신의 바지가
축축히 젖어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밑을 쳐다보았다. 자신의 좆물이
흘러넘쳐 넘쳐나와 가랑이가 흠뻑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그런 모습을 숨기려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물통을 잡아 자신의
바지위에 물을 쏟았다. 그리고 일어서서 물을 털어내는데 누군가
캠프를 향해 올라오는 소리를 들었다.
"오, 다행이네" 서희는 안심이 되어 소리쳤다.
"뭐가 잘못되었어?" 정식은 아내에게 걸어가며 물었다.
"아, 바지에 물을 전부 업질렀어요" 서희는 울먹이며 손으로 바지를
털어냈다.
"그래, 괜찮아" 정식은 미소를 띠었다.
서희는 불위로 허리를 구부리며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인구가 곧 캠프로 돌아왔고, 그들은 조용히 져녘을 먹었다.
"인구야, 접시들을 웅덩이에 가져가 씻어올래, 우리는 잘 준비를
할테니." 정식은 후레쉬를 아들에게 주며 말했다.
"알았어요, 조금 시간이 걸릴거예요." 인구는 불을 켜고 웅덩이로 난
길을 내려갔다.
"조심해, 뱀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서희는 아들에게 말했다.
"예, 엄마" 인구는 말하며 길아래로 내려갔다.
인구가 그들의 눈에서 사라지자, 정식은 아내를 끌어당겨 길고 뜨거운
키스를 하며 혀를 아내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서희는 남편의 가슴에 크고 부드러운 젖가슴을 비벼대며 남편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는 남편의 용트림치는 딱딱한 자지를
찾아내 손으로 움켜잡았다.
"나나, 나 흥분했어, 우리가 텐트를 하나만 사는 것이 않좋았어.
오늘밤 당신과 좆박기를 하고 싶은데" 정식은 신음하며 바지자크를
끌렀다.
"나도 하루종일 당신의 커다란 자지가 내 몸안에 끼워지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을 했어요." 서희는 신음을 토하며 남편의 꼴린
자지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빨리 가요, 인구가 올때까지 시간이 얼마 없어요" 서희는 헐떡거리며
남편의 손을 잡고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텐트안에서 그녀는 남편의
무릅을 끌어당겨 바지를 내리고 무릅위에 엎어졌다. 바지가 벗겨지자,
남편의 커다란 자지가 꼴려 요동쳤다. 그녀는 쉴틈도 없이 허리를
굽혀 뜨겁고 축축한 자신의 입속에 남편의 자지를 넣었다. 남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며 문지르기 시작하자 그녀는 남편의
헐떡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정식은 아내의 행동에 놀라 빠르게 절정에 다달했다.
걸신들린 여자처럼 서희는 남편이 절정에 도달하도록 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축축한 입으로 발기된 자지를 아래위로 빨아댔다. 위아래,
위아래로 손과 얼굴을 흔들며 남편이 절정을 느끼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갑자기 남편의 자지가 불룩하게 경련하는걸 느꼈다.
한순간, 정식은 불알이 수축하며 뜨겁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토했고
아내가 자지를 전부 입과 목구멍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느꼈다.
"오오, 빨아, 아아 빨아줘, 재발" 정식은 아내의 목구멍속으로 정액을
토해 넣으며 신음했다. 그의 엉덩이는 점점 위로 쳐들리고 좆물을
토하는 자지는 아내의 목구멍 속으로 점점 깊이 들어갔다. 마침내
쾌감이 사라지며 그의 자지는 아내의 목구멍에 모든 정액을 다 쏟아
넣었다.
서희는 남편의 자지가 목구멍안에서 작아지는 것을 느끼고 커다란
자지대가리만 남긴체 입에서 빼냈다. 그리고 그녀는 남편의
자지대가리끝에서 나오는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힘차게 빨았다.
"엄마, 아빠, 나 왔어요" 그들은 텐트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었다.
"오, 제기랄" 정식은 숨을 몰아쉬었다.
서희는 재빨리 남편의 자지를 감추고 얼굴을 붉힌체 자세를
가다듬었다.
"당신 뭔가 빠뜨렸어" 정식은 아내의 가슴에 묻은 좆물을 닦고 재빨리
바지를 올리며 야릇하게 웃었다.
"그래 잘했어, 아빠의 배냥에 그릇을 넣어, 몇분후면 잘준비가
끝날거야, 알았지?" 서희는 손을 입가로 가져가 입술에 묻은 남편의
좆물을 훔치며 말했다.
"빨리 해요" 인구는 투덜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