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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화 〉133화 - 남편의 자지 일으키기! ♥ (134/190)



〈 134화 〉133화 - 남편의 자지 일으키기! ♥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흐그으읏!!♥♥ 하으읏♥ 누나 가버렷♥ 또 가버려어어엇!!♥♥♥"

"헉 헉 헉 아 보지 또 존나 조여 윽! 흐윽! 흑!"


"하으으으읏♥♥ 아♥♥ 가고 있는데에엣♥♥ 힛!!♥ 가고있는 보지에 자지 팡팡 안돼에엣♥♥ 히읏♥♥ 흑!♥ 흐그읏!!♥"

이안은 점점 더 심해지는 아내의 신음소리와 격렬해지는 철썩이는 소리에 더욱 열정적으로 허리를 흔들었다.

당장이라도 아내를 빼앗길 것만 같은 초조함이 그를 뒤덮었지만 이상하게도 그의 자지에서 사정감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더  더 더 과격하게힘차게 허리를 흔든다.

하지만 살색 조각상은 아내의 연분홍빛깔 피부색 처럼 달아오르지 않았다.

차가운 살색을 유지한 엉덩이가 이안의 허리놀림을 무미건조하게 받아들이며 출렁일 뿐이었다.

이안은 말캉이는 조각상의 엉덩이 감촉에 흥분하면서도 뒤에서 들려오는 아내의 신음소리를 듣고 더욱 조바심이 일기 시작했다.


"아!♥♥♥ 하앗!!!♥ 아아앗!♥♥ 또, 또 갔어엇♥♥ 누나 또 갔어어어엇♥♥ 히잇!!♥♥ 흐읏!♥♥"

"그레이스! 그레이스!"


"읏!♥ 하아앙!♥ 앙!!♥ 이, 이름♥ 그, 그대로오옷♥ 왜, 나, 나는 누나♥♥ 이, 인대엣♥♥"


"닥쳐! 헉! 헉! 이, 이렇게 음란한 보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무슨 누나야! 걸레같은 년! 읏! 아 씨발! 보, 보지 존나 쫀득해!"


"앙!♥ 하앙♥♥ 앙!!♥ 누, 누나 보지 쫀득♥♥ 해에엥?♥♥"


"어 존나 쫀득쫀득해 매일! 매일! 먹고 싶을 정도야!"

"하아앙!!♥ 기뻐♥ 누나 기뻐어엇♥ 누나 보지♥♥ 잔뜩 맛봐줘♥♥ 하아앗♥♥ 또♥ 또 가♥ 누나  가아앗♥♥"


이건 위험하다 라고 이안은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내의 목소리는 달콤해졌으며 아마니아는 아내에 대한 존칭도 생략했다.

더 최악인 점은 아마니아가 아내에게 매도섞인 칭찬을 내뱉을 때 마다 아내의 교태어린 목소리가 더욱 강해진다는것이었다.

'더, 더 빨리...! 으윽! 평소에는... 두번만 박아도 사정할 수 있었는데...! 왜 지금은...!'


이안은 자지를 조여대는 조각상의 보지의 끈적이는 촉감에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의 쾌감에 휩싸였지만 불알에서 끓어올라오는 사정감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 답답함 마저 느낄 정도였다.

"하아 하아 하아 윽 빨리 젠장 왜 정액이...! 크윽! 헉 헉 헉"


팡 팡 팡 팡 계속해서 흔들어도 기분 좋기만 할 뿐이었다.

"헉! 헉! 헉! 헉! 윽! 그레이스!! 싼다! 쌀게! 불륜 보지 안에! 듬뿍...!! 내 아기씨!! 싼다!!!"


"핫♥ 아앙!!♥ 앙♥♥ 싸줘♥ 그레이스 불륜 보지 하~얗게 만들어 줘어엇♥♥♥"

이안은 뒤에서 들려오는 격렬하기 그지없는 교미음과 아내의 애원섞인 앙탈에 더욱 다급해졌다.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빨리!! 빨리이이!!! 왜 그러는거야!! 왜!! 왜 안나오는거야!!!"

다급해진 이안은 초조함으로 얼굴을 창백하게 만들며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조금씩 사정감이 올라오는 느낌에 환하게미소를 짓는 그 순간 뒤에서아내의 새된 신음소리가 석실 안을 가득 채워가며 메아리쳤다.

철썩!!!

"하으아아앙!!!♥♥♥♥"


"큿!! 흐으읏!!"


뷰르르르르릇!! 뷰르르릇! 뷰르르르르릇!!!


그 열락으로 가득찬 비명소리와 다를바 없는 아내의 신음소리와 힘차게 울려퍼지는 정액이 배출되는 소리에 이안은 허리 움직임조차 멈춘채 뒤를 돌아봤다.


이안은 두 눈이 뒤집어진채 혓바닥을 천박하게 내밀고 침을 질질 흘리며 절정에 도달해 온몸을 바들바들 떠는 아내의 모습을 두 눈에 담을 있었다.

그의 눈동자에 비춰지는 아내의 육감적인 가슴이 출렁출렁 파르르 떨리고 있었으며 그 아래쪽에는 애액이 분수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그레이스의 다리는 바들바들 떨려오고 있었으며 보지에서 미친듯이 뿜어져나오는 애액은 순식간에 바닥에 고여 달콤하면서도 끈적한 호수를 만들었다.

저건 안에 쌌다 라는 생각이 든 이안, 그는 아내의 자궁이 외간남자의 정액으로 하얗게 물들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꼬리뼈를 타고 올라오는 번개와 같이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옷! 호옷! 오옷!"

그리고 저도 모르게 변태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븃! 븃! 형편없는 정액을 조각상 보지 안에 싸질렀다.

하반신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은 쾌락에 인중을 늘리고 부르르 오줌을 싸듯 몸을 떨며 여운에 잠겨있던 이안은 조각상이 다시금 하얀색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황급히 자지를 뽑아냈다.

그리고 질내부의 거친 돌의 감촉에 자지가 쓸려나가는 고통을 느낀 이안은 반사적으로 고간을 양손으로 붙잡고 주저앉아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살며시 손을  아래를 내려다보니 풀발기된 이안의 자지는 빨갛게 달아올라 이따금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요도 안에 남은 연한색을 지닌 정액을 한방울 톡 바닥에 떨어트렸다.

다행스럽게도 자지는 안전했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아직도 자지에 느껴지는 고통에 몸서리를 치던 이안의 뒤로 그레이스는 바들바들 떨리는 다리로 간신히 서있었다.

아마니아가 자신의 극태자지를 뽑아내자 모락모락 김을 피워내며 모습을 들어냈다.


정액과 애액으로 물들어 간헐적으로 꿈틀거리는 그의 자지는 이안의 빨갛고 조그마한 자지와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스이와 클로디아는 아마니아의 꿈틀거리는 극태자지를 황홀하다는 듯이 바라보다 무릎을 꿇고 이안 몰래 자지를 청소했다.

다시금 풀발기되는 자지, 그 굳건하기 그지없는 강직도와 하루종일 여자의 보지에 박을  있다는 듯 꿈틀대는 지속력에 두 암컷은 애정을 가득 담아 자지를 바라보다 쪽♥ 키스를 하고는 아직도 부들부들 몸을 떨고 있는 그레이스의 보지에서 울컥 울컥 흘러나오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말캉이는 두 여자의 혓바닥의 감촉에 한번 더 그레이스는 가버렸지만 그건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건 그레이스는 다시 한번 더 아마니아의 극태자리를 맛봤다는 것이었다.


이미 아마니아와 세명의 암컷에게 이안의 의식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들의 모든 신경은 아마니아의 튼실한 자지가 꿈틀대는 것에 쏠려있었다.

안쓰럽게도 이 석실 안에서 의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뻐한 사람은 이안  사람 뿐이었다.

이안은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던 고통이 가라앉자 마자 일어났다.

그리고 발기가 풀리지 않는 자지를 신기하다는 듯 바라보다 아내의 마지막 단말마와 같은 신음소리를 깨닫고는 황급히  돌았다.

"그레이스..!!"


이안의 눈동자에는 땀에 젖은 채 몽롱한 눈빛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는 그레이스와 그런 그레이스의 몸을 끌어안고 등에 얼굴을  붙여 깊게 숨을 들이키며 질내사정의 쾌감으로 인해 아직 민감한 자신의 자지를 허벅지 안에 밀어넣고 흔들고 있는 아마니아와 이안은 신경도 쓰지 않고 그레이스의 허벅지에 높게치솟은 자지를 황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스이와 클로디아가 비춰질 뿐이었다.

그레이스는 몽롱한 눈빛으로 자신의 보지를 스쳐지나가는 자지의 뜨거움과 굳건한 감촉에 이따금 몸을 떨며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자, 잘... 싸, 쌋어...?"

파르르 떨리는 입술 끄트머리를 들어올려 미소를 짓는 그레이스의 모습에 이안은 불안감으로 가득 찬 눈을 떨었다.

"그, 그레이스 그, 서, 서, 설마 아, 안에 싼거... 아, 아니지...?"


미친듯이 떨려오는 목소리, 이안은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없었다.

그레이스는 보지 입구에 느껴지는 아마니아의 자지에 부르르 몸을 떨며 말했다.


"보, 여...? 나, 이, 이렇게 자지... 훑기만 한거야... 저, 전부 연기였어 후, 후후후 어때? 모, 몰랐지?"

이안은떨려오는 그레이스의 목소리에 심장이 무엇인가에 막힌 마냥 답답한 것을 느꼈다.


아내의 말을 믿고싶었다.

하지만 방금 전  귓가에 들려오던 암컷을 임신시키기에 최적화된 정액이 배출되는 소리는 뭐란 말인가?

이안은 최대한 행복회로를 돌렸다.


그건 내 정액이 빠져나오는 소리였다.

하지만 공기중에 퍼져나가는 이 진한 정액냄새는 뭐란 말인가?

이 정액냄새는  정액의 냄새다.

분명 그럴꺼야 라고 생각했지만 아마니아의 귀두 끄트머리에 몽실몽실 맺힌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를 보고 말았다.

잘못본거다.


이안은 무시했다.

아내가 자신에게 말도 하지 않고 질내사정을 허락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억지로 고개를 들어올린 이안은 절망과 쾌감이 뒤섞인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껄떡댔다.

"다, 다, 다, 행... 이, 이네"

그레이스는 남편의 미소를 보고 요염하게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응...♥정말...♥ 다행이야..♥ 아♥ 으응♥"

옅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이안은 아내의 보지에서 끈적하게 스며나오는 하얀액체를 무시했다.


"저, 그, 그럼 저, 저도 슬슬..."

이안의 떨려오는 목소리를 들은 클로디아는 애정과 사랑을 가득 담은채 아마니아를 바라보다 손바닥을 뒤집듯 만년설과 같이 차가운 눈동자로 이안의 자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발기 제대로 하네요. 축하드려요. 이제 보지에 박을  있을 정도는 됬어요. 으음.... 그나저나  음문... 조금 수정을 해야겠네요."

클로디아는 그레이스의 하복부에 새겨진 분홍색 음문을 하얗고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말했다.

"우선... 스이씨 하고 아마니아님 그리고 이안은 잠시 이곳에서 대기해주세요. 그레이스씨는 저하고 잠시 어디를 같이 가도록 하죠."

이안은 아마니아에 대한 호칭이 씨에서 님으로 바뀌고 자신에게는 씨에서 아예 그냥 이름으로만 부른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차렸다.


분명히 클로디아 저 사람은 자지 크기로 사람의 서열을 나누고 있다 라고 생각한 이안은 모멸감과 흥분에 자지를 미친듯이 껄떡거렸다.


클로디아는 막 태어난 아기 사슴마냥 부들부들 다리를 떠는 그레이스의 몸을 부축하고 방밖으로 빠져나갔다.


이안은 자신의 아내가 밖으로 나가고 허벅지 안에서 바닥으로 하얀 액체를 떨어지는 모습을 애써 무시했다.

그리고 타들어가는 목을 느낀 이안은 꼴깍 침을 삼켰지만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다.


그는 아마니아의 노골적인 비웃음을 애써 무시한 채 스이에게 시선을 돌렸다.

스이는 아마니아의 두툼하고 꼿꼿하게 하늘을 향해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고있었다.

불현듯치밀어오르는 질투심에 이안은 스이를 불렀다.

"스이"

발기에 성공해 자신감을 조금이나마 되찾은 주인의 목소리에 스이가 고개를 돌렸다.

"네~ 주인님~"


여느때와 같은 활기참 이안은 그 목소리에 조금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며 홍조띈 얼굴로 말했다.

"보, 보, 보지.. 좀 쓰자"

"어머♥ 어머♥ 우리 주인님 발기 성공해서 신나신거 봐♥ 후후후♥ 오래간만에♥ 보지로 쪼옥♥ 쪼옥♥ 빨아줄게요.♥"

"으, 응"


스이는 자신의 주인이 다른 남자와 같이 자신의 보지를 요구했다는 것이 못내 기뻤는지 활기찬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다가갔다.


아마니아는 잠시 스이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바라보며 자지를 손으로 훑다가 여유로운 표정으로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이안과 스이를 빤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안은 아마니아의 어디 한번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라고 말하는 듯한 자신을 업신여기는 눈빛을 보고 이미 엉망징창인 자존심이 바스라지는 것만 같았다.


그래도 이안은 참을 수 있었다.

결국 최후에 그레이스와 스이의 보지를 얻는 건 자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안은 어느새 요염하게 미소를 띈 채 출렁이는 가슴을 자신의 가슴에 밀어붙이는 스이를 보고 꼴깍침을 삼켰다.


오돌토돌한 유두의 감촉과 부드럽게 뭉개지는 가슴의 감촉, 이안은 언제나  가슴을 만지고 빨아도 역시 굉장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자신들을 보고 있는 아마니아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안의 미소에 두눈을 크게 뜨는 아마니아는 곧 웃음을 꾹 참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 모습에 또 다시 이안은 인상을 찌푸렸지만 그래도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다.

드디어 사람의 보지에 자지를 박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순간 이안의 귓가에 들려오는 스이의 야릇한 목소리.

"흐응...♥ 우리 주인님♥ 정신 어디다 팔고 계셔요...♥ 스이 보지...♥ 이미 촉촉하게 젖었어요..♥"


이안은 촉촉하게 젖은 스이의 달콤한 목소리에  이상 참지 못하고 손을 뻗었다.


5분  이안은 부르르르 몸을 떨며 스이의 보지에 정액을 주입한  바들바들 떨리는 다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았다.


스이는 엉덩이를 내민 상태로 가만히 있다 주저앉은 이안을 어리둥절한 눈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어? 주인님 안박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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