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6화 (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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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주간 정도 지났을 무렵 에미코의 상처 자국이 겨우 다 나은것을 확인한 카미카와는 

"아무래도 상처도 좋아진 것 같다...지금부터 쿠도들에게 SEX 노예가 되기 위한 마지막 마무리를 받는다, 알았지 에미코!"

그렇게 말하면서 쿠도에게 뒤를 맡기는 것이었다. 

그러자 쿠도는 재빨리 안 그래도 없어서 민감한 곳에 한층 더 귀걸이를 장착 당해 지금 30살이 지나 한층 무르익은 몸을 민감하게 개조되어

최고의 음란 노예 암컷으로 추잡해진 

에미코를 매트 위에 마치 몸을 찢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마음껏 단단히 묶는 것이었다. 

"에미코 이제 상처도 완전히 좋아졌으니까 지금부터 너의 몸을 사시사철 발정하게 된 자지에 미친 색정광으로 바꾸는 마지막 마무리를 해 준다.

그러면 너가 바란 남자를 본 것만으로 

보지로부터 국물을 질질 흘러 넘치는 색정광 미치광이 변태 계집이 될 수 있다, 감사해라!"

쿠도가 비웃음을 띠우면 그렇게 말하자

(에미코는 드디어 자지만 생각하며 사는 여자로 되는군요...아...기쁘다...)

"부탁해요, 빨리 에미코를 색녀로 만들어 주세요! 이제 에미코 그런 몸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보지로부터 추잡한 국물이 흘러 넘쳐 멈출수가

없어요!"

에미코는 그 몸으로부터 발정한 노예 특유의 요염함을 발산하며 게다가 뜨거운 보지로터는 굉장한 양의 희고 탁해진 국물을 흘러 넘치면서 주저 없이

하반신을 몸부림치는 것이었다. 

"좋아, 준비를 해라!"

쿠도가 그렇게 말했을 때 매트 위에서 위를 향한채로 대단하게 고정된 에미코는 천정으로부터 매달린 구리 철사에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장식해진

귀걸이를 각각 연결하게 되었다. 

게다가 천정에 붙여진 고리로부터 내려 온 구리 철사의 다른 한쪽은 간단하게 마루에 놓여진 강력한 배터리에 연결되는 것이었다. 

몸에 제대로 붙여진 한편의 구리 철사를 통해 언제라도 에미코의 민감한 부분에 짜릿한 전류를 흘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에미코, 지금부터 이 구리 철사에 전류를 24시간 계속 흘려 줄것이다. 그러면 너의 음란한 몸은 그 사이 훨씬 굉장한 쾌감을 계속 맛보게

돼, 마지막에는 남자 없이는 한때라도 

참을 수 없는 음란한 색정광의 몸으로 바뀌어 버려 두 번 다시 정숙한 보통 주부로 돌아가는 일은 할 수 없게 된다, 각오는 되었냐?"

"후~...기뻐요...좋아요 에미코를 철저히 노예로 길려 주세요"

"좋아, 그러면 시작해 쿠도!"

이렇게 해서 에미코는 민감하게 쑤시는 그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연결된 구리 철사에 감전하지 않을 정도의 전류를 때로는 강하게 그리고 때로는 조금

약하게 마치 여자의 몸을 희롱 하는것 

같이 밤낮으로 흘려 들게 되엇다.

"저리는...! 굉장해...에미코의 몸, 망가져 버리는...! 망가질 때까지 계속 해주세요!"

게다가 잠시 후에는 그대로 보지와 아널에도 요염하게 진동하는 거대한 바이브레이터를 쑤?넣어진후에 정중하게 그것이 빠지지 않도록 라비아의

귀걸이에 열쇠를 잠그어 아널에는 제대로 

스톱퍼를 붙여 버렸다. 

그리고 손이 비어 있는 남자들은 에미코의 전신의 성감대를 구석구석까지 빠짐없이 솔을 사용해 미묘하게 애무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에미코는 

"보지가~! 에미코의 뒷 구멍의 구멍이...! 기분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악~ 안돼... 에미코 이제 참을수가 없어!"

이제 넋을 잃은채 미친 것처럼 계속 외치며 백안을 벗긴 눈동자는 초점을 잃어 닫는 일조차 할 수 없게 된 입으로부터는 실처럼 보이는 침을 질질

흘러 넘치며 보지의 안쪽으로부터는 

홍수와 같이 허연 액을 흘려 보내 남자를 요구하는 창녀와 같이 추잡하게 허리를 계속 요동치며 몇번이나 절정으로 올라가 버렸다. 

새벽녘이 다가오자 과연 희롱하는것도 지쳤는지 남자들도 별실에서 쉬고 있었지만 홀로 남겨진 에미코는 변함 없이 앞뒤의 구멍에 끼워진

바이브래이터에 타이머를 붙인채 밤새 전류를 흘려 

그 광란이 계속되고 있었다, 오로지 쉬는 일 없이 굉장한 쾌감을 강제적으로 계속 주어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낮이 되어 겨우 휴식을 끝낸 남자들이 다시 조교 방으로 돌아와 보니 에미코는 너무 강렬한 감미로운 소용돌이 속에서 과연 다 참을 수 없었는지

움찔 움찔 경련하면서 의식을 잃고 

잇었다.

"아~ 이런 매춘부 같으니, 이 여자 지나친 쾌락으로 똥도 소변도 대소변을 무의식중에 싸버렷잔아 이건 이제 완전하게 익어 버린 몸이 되었군"

밤새 강렬한 쾌감에 시달리던 에미코의 몸은 어딘가 줄이 끊어 진 듯 괄약근이 느슨해져 버린 것이었다. 

과연 열쇠를 잠근 귀걸이로 속박당한 보지에 가두었던 바이브래이터는 그대로 안으로 들어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완전하게 다 느슨해져 버린

뒷구멍의 스톱퍼는 이미 무슨짓을 해도 

서지 않고 그뒤의 바이브래이터는 배설된 똥과 소변안에서 김을 무럭 무럭 피우며 요염하고 흔들리고 있었다. 

어쨌든 에미코의 몸의 구멍이라고 하는 구멍으로부터 배출된 액체들이 매트 위에서 마루로 줄줄 흘러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처참한 광란중에 에미코는 눈물, 콧물, 침으로 범벅이 된 얼굴로 백치와 같은 황홀한 표정을 띄운채 입을 열고

"아∼..."

하고 희미한 허덕이는 소리를 지르고 잇었다.

지금 자세히 보면 마침내 에미코의 몸은 완전하게 색녀 이상의 노예 암컷의 몸으로 바꿔져 버린 것 같았다. 

그 증거로 비록 의식은 없어도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연결되었던 구리 철사에 변함 없이 강약을 붙인 전류가 흐르게 되어 있는 몸은 땀을 배출해

미끌 미끌 빛나면서 마치 쾌락을 탐내는 

것을 즐기는것 같이 움찔 움찔 경련하고 있었다. 

그리고 에미코가 색녀로 바꿔진 최대의 증거는 그 즐거움의 근원이 여자의 기분을 숨기는 일 없이 나타낸 보지가 멈추는 것 없이 추잡한 국물을

계속 흘려, 거기만 의지를 가진 마치 

다른 생물과 같이 척 보아도 남자를 유혹 하는것 같은 그 추잡하고 추잡한 움직임을 한시도 쉬는 일 없이 계속하고 있는 것이었다. 

눈을 깜박이는 일마저도 잊은채 가만히 비디오를 응시하고 있던 나는 금단의 향락에 정체성을 잃고 다만 오로지 도취된 무한의 매저키스트 지옥으로

떨어진 추잡한 변태 계집의 생활의 

깊이를 느낀 아내의 의식이 지금 완전하게 인간의 여자로부터 노예 암컷 돼지의 것으로 바뀌어 버린 것을 알았다. 

 이렇게 해서 굉장한 쾌락의 폭풍우에 사시사철 시달리는 조교가 계속된 에미코는 드디어 나의 소원 대로 항상 발정한채 남자를 본 것만으로도

유두와 클리토리스를 쾌락으로 물들여 그 

음부로부터는 자지를 쑤셔 주었으면 하는 생각만으로도 곧바로 애액을 흘러 넘치게 되었다. 마치 공중 변소와 같은 최악의 성욕 처리 계집으로 변태

매저키스트 노예로 전락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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