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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494화 (495/1,419)

〈 494화 〉 495. 입보지를 범하다.

슈우욱

슈우욱

이기연의 조막만한 손이 더욱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위아래로

쉴새없이 움직이고 또 움직였다.

"하으으으."

더불어 강명의 입에서는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손보지의 조임에 기분이 너무나 좋아졌기 때문이었다.

"기분..좋으신가요?"

그 신음성을 들은 이기연은 궁금하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강명에게 물었다.

"너무...좋아."

"헤헤헤헤."

그의 칭찬을 들은 이기연은 만족스럽다는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만족감이 차올랐기때문이었다.

꽈아악

더불어 자지를 더욱더 꽉 붙잡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손을 흔드는 속도를 높이기 시작하였다.

그의 기분이 더욱더 좋아질 수 있도록 말이다.

슉 슉 슉

"하아아아아"

이내 그녀의 귓가에 쾌감 어린 강명의 신음성이 들려왔다.

부르르르

그러자 이내 그녀의 온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하였다.

봉사자로서 만족감이 온몸을 휘어감기 시작하였기 때문이었다.

즐거웠다.

자신의 손길에 즐거워하는 그의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했다.

자신의 손압에 쾌감 어린 신음을 내뱉는 그의 모습을 보는 것이

'그를 더 기분 좋게 하고 싶어.'

그녀는 생각하였다.

강명을 더욱더 즐겁게 해주고 싶다고 말이다.

꿀꺽

그녀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는 천천히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였다.

그다음 혀를 내밀어 그의 귀두에 맞닿게 만들었다.

".연아!?"

그러자 귓가에 당혹스러워하는 강명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갑작스러운 자신의 행동에 놀란듯하였다.

'.....기분좋아.'

그리고 그런 그의 당황스러운 모습은 그녀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언제나 철두철미하고 여유넘치는 그가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즐거움이 차올랐기 때문이었다.

'한번 당해보라구요!'

할짝 할짝

이내 이기연은 내밀어진 조그마한 혀로 자지를 위에서 아래로 핥기 시작하였다.

무척이나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말이다.

"하아아아아"

그러자 그녀의 귓가에 다시금 강명의 신음성이 들려오기 시작하였다.

손으로 해주었을 때 보다 더욱더 격렬한 반응이었다.

할짝 할짝 할짝

그런 그의 반응에 의욕이 솟아난 탓일까

이기연의 혓놀림은 더욱더 현란해지기 시작하였다.

고환부터 기둥까지

커다랗고 굵은 자지를 모두 침범하기 시작한 것이다.

타액으로 잔뜩 젖어있는 축축한 혓바닥으로 말이다.

할짝 할짝 할짝 할짝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이내 강명의 굵직하고 거대한 자지는 이기연의 타액으로 온통 뒤덮여지고 말았다.

그녀의 혓바닥에 점령을 당한 것이다.

"하아아...하아...하아."

이내 강명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내뱉어졌다.

햄스터처럼 귀엽고 깜찍한 이기연이 자신의 자지를 정성껏 핥고 있 다는 사실에 흥분이 차오른듯 싶었다.

".....기분 좋으셨어요?"

이기연은 그런 강명을 올려다보며 물었다.

무척이나 해맑은 표정을 지은 채 말이다.

"너무...좋아."

"더...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그 말을 들은 이기연은 짓궂은 표정을 짓더니 이내 조막만한 입을 벌렸다.

"아압!"

그리고는 조막만한 입으로 강명의 굵직한 거대 자지를 그대로 삼켜버렸다.

물론 입이 작은 만큼 무척이나 힘겹게 들어갔지만 말이다.

"....흐읏!"

강명은 자지에서 느껴지는 축축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저도 모르게 신음성을 터트렸다.

그리고 놀란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설마하니 그녀가 자지를 집어삼킬 줄은 상상도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자지를 입에 문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본능적으로 꺼림칙하기 때문이었다.

특히 이기연처럼 남자 경험이 없는 처녀라면 더더욱말이다.

그런데 이기연은 꺼리낌없이 그대로 자지를 물어버렸다.

무척이나 빠르고 신속하게 말이다.

어찌 놀라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쭈우우웁

쭈우우웁

그때 갑자기 자지에서 어마어마한 조임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그 감각에 강명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기연이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도 무척이나 맹렬하게 말이다.

"하아아아"

강명의 입에서 옅은 숨소리가 터져나왔다.

상상이상의 조임에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이었다.

'좋구나.'

쭈우우웁

쭈우우우웁

그 신음에 의욕이 붙어버린 것일까

이기연의 입보지가 더욱더 강력하게 강명의 자리를 조이기 시작하였다.

자지를 뽑아버리겠다는듯이 말이다.

"흐으으윽!"

이내 강명의 입에서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자지가 뽑힐 것과 같은 압박에 기분이 너무나 좋아졌기 때문이었다.

쭈우우우웁

쭈우우웁

그녀는 머리를 더욱더 빠르게 흔들었다.

더불어 입보지의 조임도 비례하여 커지기 시작하였다.

"흐으윽"

강명의 사정감이 차오를 만큼 말이다.

이미 손과 혓바닥으로 예열을 마친 강명의 자지였다.

여기서 입보지 봉사까지 받게되니 사정감이 절로 차오르기 시작하였다.

'좋아.'

강명은 생각하였다.

이기연의 처녀 입보지에 사정을 해버리고 싶다고 말이다.

덥석

강명은 이내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붙잡아버렸다.

"흐으으윽!"

퓨수우우우욱

꿀럭 꿀럭

그리고 참지않고 그대로 사정을 하였다.

그녀의 처녀 입보지 안에 가득 말이다.

"우우웁!"

자지를 빨던 이기연은 갑작스러운 강명의 사정에 당황한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리고 자지에서 입을 떼어내기 위해 머리를 뒤도 빼려고 하였지만 소용없었다.

강명에게 붙잡힌 머리를 움직이지 않았기 떄문이었다.

꿀꺽 꿀꺽

결국 그녀는 사정된 정액을 전부 삼킬 수밖에 없었다.

너무나 비렸지만 그가 삼키길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이내 강명이 그녀의 머리를 천천히 놓아주었다.

푸읍

그러자 이기연이 천천히 머리를 뒤로 빼내더니 자지에서 입을 떼어내었다.

그리고 원망 어린 시선으로 강명을 바라보았다.

"너무..해요."

그녀는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고운 입술로 말을 이었다.

"맛 없었어?"

"너무...비렸어요.."

그녀는 울상이 된 얼굴로 입을 열었다.

비린 맛이 아직도 입안에 머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고마워. 전부 먹어줘서."

"......강제로...먹였잖아요."

"그대로 흘려도 되었는데 전부 삼켜줬잖아?"

그녀의 대답에 강명은 씨익 웃으며 말을 이었다.

"............."

그의 말에 이기연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푹 숙였다.

정액을 삼켰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이 몰려온듯 싶었다.

"너무 너무 고마워. 연아."

강명은 그런 이기연의 입술을 천천히 닦아주며 입을 열었다.

".......우우...우"

그런 강명의 손길에 부끄러움을 느꼈던 것일까

이기연은 얼굴을 더욱더 붉히기 시작하였다.

"고개를 들어줘."

강명은 그런 이기연을 똑바로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네에."

강명의 말에 이기연은 천천히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강명의 시야에는 커다란 눈망울이 매력적인 귀여운 얼굴이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츄읍

강명은 그대로 그녀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무척이나 부드럽게 말이다.

이기연은 익숙한 듯 그의 입맞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무척이나 적극적으로 말이다.

이내 강명은 이기연의 뒷머리를 부드럽게 감쌌다.

그다음 살며시 체중을 살짝 실어 그녀의 몸을 뒤편에 넘어가도록 유도하기 시작하였다.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말이다.

그러자 이내 이기연의 몸이 서서히 뒤편으로 넘어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히 눕혀져버렸다.

츄읍

그러자 강명은 그녀의 입에서 입술을 떼어내었다.

"연아...아름다워."

그리고 뜨거운 눈빛으로 이기연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부...부끄러워요."

그 뜨거운 눈빛에 부끄러움이 올라온 것일까

이기연은 조막만한 양손을 들어올려 얼굴을 완전히 가려버렸다.

"얼굴을 보여줘....그....귀엽고 아름다운..얼굴을 말이야."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강명이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이었다.

"...........네에."

강명의 말에 설득이 된걸까

이기연은 부끄러움에 감춰두었던 얼굴을 서서히 드러내었다.

그리고 강명은 그런 그녀를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다.

순결하고 순수한 요정같은 그녀의 얼굴이 모습을 드러내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예쁜데...누가 감추고 있으래?"

강명은 짓궂은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으으..."

부드러운 피부결이 느껴졌다.

그다음은 반듯하게 서잇는 코였다.

코조차 귀여워 잡아먹어버릴 뻔하였다.

그다음은 도화빛으로 물들어있는 붉은 뺨이었다.

특별히 양쪽 모두 입을 맞춰두었다.

찹살떡 같은 말랑말랑한 감촉이 입술에 전해져왔다.

그다음은 입술이었다.

앵두와 같은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느껴졌다.

그다음은 목이었다.

".......하흣!"

그때 이기연의 입에서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아무래도 예민한 부위를 건드린듯 싶었다.

쭈우웁

"흐으읏.."

강명은 목을 한차례 빨아준 후 입을 다시금 아래로 내렸다.

이번에는 가슴쪽이었다.

강명은 그녀의 앞섶을 빠르게 풀어헤쳤다.

출렁

그러자 그녀의 거대한 생가슴이 강명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무척이나 거대하고 거대한 가슴이었다.

천하제일거유의 자질을 갖추었다고 칭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말이다.

강명은 입이 찢어지도록 환한 웃음을 지었다.

저 탐스러운 젖가슴을 탐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함박웃음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물컹

강명은 그녀의 윗가슴에 입을 맞추었다

그다음은 젖꼭지

그다음은 아랫가슴이었다.

쪽 쪽 쪽 쪽

그리고 위아래로 몇번이고 움직이며 쉴새없이 입을 맞추었다.

출렁 출렁

그러자 그녀의 가슴이 쉴새없이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강명의 거친 움직임을 견디지 못하고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하아아."

그 흔들림을 본 강명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흔들리는 가슴에 눈이 즐거워졌기 때문이었다.

"흐으으윽....오라버니...장난은...그마아안...해주세요."

이내 귓가에 이기연의 부끄러움 가득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는 강명의 가학심을 미친듯이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괴롭히고 싶어졌다.

그녀를 더욱더 부끄러워하도록 말이다.

강명은 그대로 얼굴을 밑으로 내렸다.

쪽 쪽 쪽

쉴새없이 입맞춤을 이어가면서 말이다.

그렇게 얼마나 입맞춤을 이어갔을까

이내 강명의 입은 그녀의 아랫도리에 닿게 되었다.

"하으으윽!"

이내 강명의 입이 그녀의 밑에 있는 속옷에 닿게되었다.

그러자 이기연의 입에서 신음성이 튀어나왔다.

흐으으읍

강명은 그런 이기연의 신음을 즐기며 흡입하듯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다.

"오라버니...거기는.....안돼요...더러운 곳이에요!"

그러자 이기연의 입에서 당혹스러운듯한 말이 내뱉어졌다.

덥석

그리고는 손을 아래로 내려 파고드는 강명의 머리를 그대로 붙잡아버렸다.

더이상 진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듯이 말이다.

"연매의 몸에 더러운곳은 없어."

말을 마친 강명은 곧바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후으으읍

그리고는 무척이나 시원스럽게 흡입을 하기 시작하였다.

마치 새벽공기를 마시는 등산객처럼말이다.

"우....우우우...우우우.."

이기연의 얼굴이 순식간에 울상이 되기 시작하였다.

아무리 말려도 들어먹지 않는 강명의 모습에 부끄러움이 차올랐기 떄문이었다.

할짝

"하으으읏!"

그때 갑자기 이기연의 입에서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밑구멍에서 축축한 감촉이 느껴진 탓이었다.

이내 그녀는 알 수있었다.

강명이 자신의 가장 부끄럽고 내밀한 부위를 핥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오라버니...안돼요.."

그녀는 울상이 된 얼굴로 강명을 말렸다.

더이상은 허용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할짝 할짝 할짝

하지만 강명은 그런 그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혓바닥을 멈추지 않았다.

더욱더 빠르고 부드럽게 핥고 또 핥았다.

"하아아아앙!"

그러자 이내 그녀의 입에서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보지에서 난생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 차올랐기 때문이었다.

"하아앙...오라버니...제발...제발...그만해주세요...이상해요...이상해요.."

그녀는 보지에 느껴지는 생소한 감촉에 덜컥 겁을 먹었다.

너무나도 이상하면서 야릇한 감촉이 정신을 놓을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할짝 할짝 할짝

"흐아아아아아앙!"

하지만 그런 그녀의 만류에 강명의 혓놀림은 멈출 생각을 안하였고 이기연의 신음성은 더욱더 커지기 시작하였다.

"하아아아아앙!"

그렇게 얼마나 그녀의 보지가 핥아졌을까

그녀의 보지를 핥던 강명이 천천히 얼굴을 떼어내었다.

"하아...하아..하아...하아.."

그러자 이기연이 지친듯 거친 숨결을 내뱉었다.

그의 끝없는 애무와 몰려든 쾌락에 숨쉬는 것조차 잊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그녀가 호흡을 고르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강명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그녀의 양발목을 붙잡고 그대로 쩌억 벌려버렸다.

"오라버니!?"

강명의 이상 행동에 이기연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급히 그를 불렀다.

"연매...나는 더이상 못참을 것 같아."

강명은 그런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을 이었다.

덥석

그리고는 커질대로 커진 흉기와도 같은 자지를 붙잡아버렸다.

그 모습을 본 이기연은 사색이 되었다.

그가 무슨 짓을 하려는지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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