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화 〉[H씬] 발정난 개미
자하라는 가녀린 손으로 내 자지로 가져갔다.
자하라는 왼손으로 내 자지 기둥을 잡고 오른손으로 내 불알 뒤쪽을 받쳤다.
자하라는 내 불알에 뜨거운 입김을 불며 키스했다.
하아아 쪼옥 쪼오옥 하아아 쪼옥
나는 약하게 신음을 흘렸다.
“윽... 으음...”
“후훗.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자하라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속으로 감탄하고 있었다.
‘뭐야! 왜 이리 기분이 좋고 입에서 달콤함이 느껴지지?’
자하라는 내 불알 주름하나하나까지 혀로 핥고 키스하며 자지 기둥으로 올라갔다.
“쪼옥. 음. 쪽. 쭈르릅.”
자하라는 아이스크림 핥듯이 혀로 내 자지 기둥을 쓱쓱 핥았다.
자하라는 극상의 달콤함을 느꼈다.
‘너무 달아! 맛있어!’
자하라가 입을 앙 벌리더니 내 자지를 입술로 덥석 물었다.
자하라의 입안은 뜨겁고 촉촉해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신음을 흘렸다.
“오옷...! 오...!”
자하라가 승리자의 눈빛을 연기하며 나를 바라봤다.
“제 테크닉에 가버리실 것 같나요? 후후”
자하라는 사탕을 핥듯 혓바닥을 원으로 움직이며 내 귀두를 핥았다.
‘귀두가 왜 이리 달콤해. 사탕 같아.’
내가 자하라에게 재촉했다.
“자하라. 더 빨리 움직여.”
자하라가 자지를 입으로 문 채로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자하라의 혀가 내 자지를마찰했다.
찔걱 찔걱 찔걱
내 자지에서 쿠퍼액이 흘러나왔다.
자하라는 쿠퍼액을 맛본 순간 황홀함으로 감탄했다.
‘그, 극상의 맛이야. 아까 침보다도 더 대단해. 더 먹고 싶어.’
자하라가 쿠퍼액을 마시면 마실수록 자하라의 몸이 뜨거워지고 보지가 저릿한 쾌락이 느껴졌다.
자하라의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떨어지기 시작했다.
자하라가 머리 움직임을 빠르게 해서 내 자지를 마찰했다.
찔걱찔걱찔걱
내가 자하라에게 조언했다.
“식도까지 넣어서 자극을 주면 더 많이 빠르게 나온다.”
자하라가 내 자지를 식도까지 꽉 밀어 넣었다.‘
자하라가 거칠게 목을 움직여서 식도로 내 자지를 자극했다.
찔걱찔걱찔걱
“꺽...! 껙...! 옥...! 끄극...! 꿀꺽.”
자하라는 내 자지에서 나오는 쿠퍼액을음미하며 마셨다.
자하라가 절정해서 입을 자지에서 떼고 몸을 떨었다.
“아아앗! 하우웅! 아아앙! 죠아~~❤!”
내가 모른척한 채 물었다.
“왜 그래?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큭. 그냥 잠깐 절정한 것뿐입니다. 이제 진짜 쾌락을 보여 주지요.”
자하라는 말은 그렇게 해도 실제로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뭐야! 나 이상해! 자지만 빨았는데 가버렸어!’
자하라는 다시 내 자지를 자신의 식도까지 넣었다.
“꺼걱...! 옥...! 오옥...!”
자하라의도도한 얼굴이 호흡이 막힌 고통과 미약에 의한 쾌감으로 기묘하게 웃는 듯이 일그러졌다.
자하라의 눈은 이미 반쯤 풀려있었다.
나는 양손으로 자하라의 머리를 잡고 거칠게 흔들며 자하라의 식도로 내 자지를마찰했다.
찔걱찔걱찔걱
“껙...! 꺽...! 꺽...! 옥...!”
“크읏. 이제 싼다!”
“아대...! 지그 나오며...!”
‘가버렷!’
나는 자지를 자하라의 식도에 최대한 박은 다음에 길게 정액을 뿜었다.
뷰르르르 뷰르르르릇
내 정액은 극상의 마약이기때문에 자하라한테 엄청난 쾌락을 보내주었다.
자하라가 쾌락 절정으로 눈을 뒤집으며 내 정액을 꿀꺽꿀꺽 마셨다.
자하라의 입이 정액으로 팽팽해지고 코에서 역류한 정액이 뿜어졌다.
자하라의 방광 근육이 풀어지며 클리토리스 아래의 요도에서 오줌이 흘러나왔다.
쉬이이이이
나는 자하라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자하라가 정액 범벅인 입으로 오줌을 싼 자신을 변호했다.
“아닙니다! 이건 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자하라의 몸은 솔직했다.
자하라가 절정으로 개미 다리를 덜덜 떨다가 힘을 잃고 푹 개미 배가 바닥에 가라앉았다.
자하라의 개미 꽁무니에 있는 수란관에서도 애액 같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자하라는 침대에 상체를 기댄 채 숨을 헐떡였다.
자하라가 솔직하게 말했다.
“헉헉. 부군의 정액이 너무 달콤합니다. 단지 먹기만 했는데 가버렸습니다. 이건 배운 적이 없는데….”
“하하하. 자하라와 나의 육체 궁합이 정말잘 맞는 것 같군. 이걸 속궁합이라고 한다고 들었다.”
“그렇습니까? 부군의 정액은 정말 중독되는 맛입니다. 그리고 부군을 보니 제 가슴이 콩닥거리고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사랑 아닐까?”
“호호호. 오늘 만났는데 벌써 사랑이라니 뭔가 신기하군요. 제 남편 될 분과 속궁합도 잘 맞고 사랑을 느끼다니 정말행복한기분입니다.”
나는 빨리 자하라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이제 본 게임으로 가자.”
“알겠습니다. 제 흠모하는 부군이시여.”
자하라가 침대에 상체와 개미 배의 등을 대고 누웠다.
나는 자하라 위에 올라탔다.
나는 자지의 길이를 길게 만들었다.
자하라가 놀랐다.
“자지가길어졌습니다!”
“내 능력이다.”
“대단한 능력이군요.”
자하라의 보지는 이미 녹진녹진하게 젖고 뜨거워져서 김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자하라의 보지입구에 내 자지를 정렬한 다음단숨에 밀어 넣었다.
중간에 처녀막이 느껴졌지만 뚫고 자궁구까지 밀었다.
찌지직
자하라가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으로 잠깐 신음을 흘렸다.
“크윽...! 악...!”
자하라의 보지에서 처녀를 잃은 증거인 피가 나왔다.
나는 자하라를 안고 달래주었다.
“처음에는 조금 아프지만 바로 괜찮아질 거야.”
나는 자지의 피부에서 카일 특제 미약을 분비했다.
자하라가 마약의 쾌락을 느끼자 아픔으로 찡그려진 얼굴이 풀어지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후아후아. 너무 좋습니다. 넣기만 했는데 또또 가버립니다...! 아아앙❤!”
자하라가 몸을 경련하며 절정했다.
자하라는 개미 배와 개미 다리를 경련하듯 떨었다.
자하라의 꽁무니 수란관이 벌름거리며미끌미끌한 액체를 뚝뚝 떨어뜨렸다.
나는 자하라의 슬림한 엉덩이를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흔들어서 자하라의 보지를 쑤셨다.
쭈걱쭈걱쭈걱
자하라가 쾌락의 격류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머리를 흔들면서 교성을 내질렀다.
“악! 하응! 앙! 앙! 죠아!”
“빨리 가버려라! 너는 이제 나한테서 벗어날 수 없다!”
“앙! 히극! 저는 왕의 것입니다! 저는 왕의 노예입니다!”
자하라가 눈을 치뜨고 머리를 젖힌 채 또 절정했다.
자하라가 요도로 오줌을 분출했다.
쉬이이이이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하라의 녹진녹진한 보지를 내 단단한 자지로 더 거칠게 쑤셨다.
퍽 퍽 퍽 퍽
자하라가 교성을 내질렀다.
“꺄아앙!하웅! 앙! 앙! 죠아! 최고야! 부군! 부군!”
“내 이름 카일을 불러라!”
자하라가 내 상체를 팔로 꽉 끌어안고 내 이름을 불렀다.
“카일님! 죠아요!앙! 카일님!”
“크윽 싼다!”
“안에 넣어주세요! 제 아기방에 정액 채워서 임신시켜주세요❤!”
띠리리링
[200pt로 자하라를 임신시키겠습니까?]
‘오키!’
나는 개미 전용 카일 특제 미약을 잔뜩 섞은 정액을 자하라의 자궁에 그대로 질했다.
뷰르르르르 뷰르르르르르
나는 호스에서 물뿌리듯 자하라의 자궁에 정액을 뿜었다.
내 정액이 역류해서 보지와 자지 틈으로 튀어나왔다.
피슛 피슛
자하라가 교성을 질렀다.
“아앗❤! 죠아~~! 보지로 가버렷~!”
자하라가 쾌락 절정으로 개미 다리를 일자로 피며 덜덜덜 경련했다.
[자하라가 당신의 정자로 완전히 임신하였습니다.]
나는 자하라의 임신도 확인했다.
자하라는 눈이 반쯤 풀린 채로 혀를 내밀고 헤에에에 하고 있었다.
내 자지가 다시 발기했다.
나는 허리를 거칠게 흔들어서 자하라의 녹진녹진한 보지를 내 자지를 쑤셨다.
쭉걱쭈걱쭈걱
자하라의 보지는 애액과 정액의 범벅으로 질척질척했다.
자하라가 놀랐다.
“카일님. 또!”
“나는 또 할 수 있어.”
“제 보지를 마음대로 써주세요! 받기만 해도 가버리는 정액들 제 아기방에 마음대로 푸슛푸슛 질싸해주세요!”
“간다!”
내 자지에서 새로운 자지 촉수가 나왔다.
나는 두 번째 자지를 길게 내밀어서 자하라의 수란관 입구로 보냈다.
나는 두 번째 자지로 자하라의 수란관 입구를 툭툭 건드리며 귀두를 입구에살짝 맞췄다.
자하라가 소리쳤다.
“앙! 앗! 카일님! 수란관에 뭔가가!”
“내 두 번째 자지다!”
“앙! 하와와! 거기는 안대요!”
‘거기까지 하면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나는 두 번째 자지 촉수를 자하라의 수란관에 힘차게 밀어 넣었다.
자하라가 수란관에 자지가 침입한 쾌락으로 허리를 활처럼 휘며 절정했다.
“꺄아악! 꺄앙! 가버렷!”
나는자지 촉수를 길게 해서 수란관 끝까지 도달했다.
“여기가 알들이 있는 곳이군. 내 정액으로 채워주마.”
자하라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히웅❤! 히극! 저를 카일님 정액 바구니로 만들어주세요! 제 알까지 모두 임신시켜주세요!”
“크하하하하”
나는 허리를 흔들며 두 개의 자지로 자하라의 녹진녹진한 보지와 수란관을 쑤셨다.
쭈봅쭈봅쭈봅
자하라가 교성을 질렀다.
“옥! 꺄앗! 히익! 수란관까지 쑤시는 느낌죠아! 중독되어버렷...!”
내 아랫배에 정액이 모이기 시작했다.
“크윽. 정액 나온다!”
자하라가 내 몸을 팔로 꽉 붙잡고 개미 다리를 마구 움직이며 소리쳤다.
“아앙! 아아앗❤! 카일님의 위대한 아기씨로 저를 채워주세요! 제 알까지 모두 카일님 거로 만들어주세요!”
나는 두 개의 자지로 정액을 힘차게 분출했다.
푸슈슈슈슈슈슈슈
자하라가 정액 쾌락으로 도취한 채 외쳤다.
“원래 있던 쓰레기 난자들은 모두 사라져버려! 카일님 전용 알들만 남아 버렷!”
나는 자지의 굵기를 키워서 보지와 수란관을 막아버렸다.
자하라의 자궁과 알방에 정액이 쌓였다.
자하라의 상체의 배와 개미 배가 불룩하게 부풀어 올랐다.
자하라가 눈을 뒤집고 아헤가오 얼굴로 절정했다.
“꺄아악! 정액으로 터져 버려! 가버렷! 너무 행복해!”
“뽑는다.”
내가 자지를 뽑자 뽕 하는 소리가 났다.
자하라의보지와 수란관에서 내 정액들이 댐에서 방류하듯 흘러나왔다.
주르르르르르
자하라의 배가 다시 홀쭉해졌다.
자하라는 팔과 개미 다리를 大자로 벌려서 끊임없는 절정으로 경련했다.
나는 자하라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칭찬했다.
“최고의 섹스였다. 자하라.”
자하라는 정액의 미약 효과로 계속 쾌락이 느껴져서 움찔움찔 떨고 있었다.
자하라가 행복한 얼굴로 말했다.
“아아. 주군의 아기가 제 자궁과 알방에서 느껴집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쉴까?”
자하라가 갑자기 나를 잡더니 애원해왔다.
“네? 계속 쑤셔 주세요! 제 자궁을 더럽혀 주세요!”
정액의 마약 효과로 중독된 거였다.
내가 자하라를 말렸다.
“자하라. 잠깐!”
“빨리 정액 주세요! 제 자궁을 정액으로 채워주세요!”
“먼저 나를 받아들여!”
“받아들일게요! 빨리 정액을!”
[200pt를 써서 자하라를 촉수 영웅으로 만드시겠습니까?]
“오키!”
내 촉수들이 자하라의 몸에 붙으면서 자하라가 정신을 잃었다.
자하라는 3시간 후에 일어났다.
자하라의 몸에 큰 변화는 없었다.
나는 자하라의 내용을 확인했다.
[네임드 촉수 영웅 자하라.
설명: 자이언트 엔트형 촉수. 자이언트 엔트 여왕]
자하라는 루시처럼 몸에서 촉수를 자라나게 할 수 있다.
내가 물어봤다.
“자하라. 어때?”
“아아! 부군과 영혼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촉수 정신 네트워크도 느껴져?”
“네. 다른 촉수들이 느껴집니다. 메시지가 왔습니다.”
루시가 촉수 정신 네트워크로 질문했다.
- [응?누구세요?]
- [저는 자이언트 엔트여왕 자하라입니다. 제 부군의 세례를 받고 촉수 영웅이 되었습니다.]
- [카일! 나한테 말은 해야지! 너 오면 죽었어!]
- [후훗. 부군의 아내는 질투가 많으시군요.]
- [흠. 흠. 카일을 잘 부탁해요. 동. 생.]
- [호호호. 알겠습니다.]
그렇게 통신이 끊어졌다.
나는 나른한얼굴로 자하라한테 물었다.
“이제 쉴까?”
자하라가 기묘한 미소를 지었다.
자하라가 개미 다리로 바닥에 선 채 가녀린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들어 올렸다.
나는 자하라의 강력한힘에 깜짝 놀랐다.
“헛! 뭔 힘이!”
“호호호. 자이언트 엔트는 힘이 굉장히 세답니다. 오늘 저는 부군의 정액을 한 톨도 남김없이 빼 드릴게요.”
“촉수는 정액이 무한이라고!”
“그럼 무한하게 빼 드릴게요.”
자하라는 먹이를 바라보는 암표범의 눈빛으로 환하게 미소지으며 내 얼굴을바라보았다.
내가 당황했다.
‘제길! 마약 효과가 너무 심해서 폭주했어!’
자하라의 배꼽에서 침이 달린 촉수가 내 자지 쪽으로 다가왔다.
내가 외쳤다.
“이게 뭐야!”
“푸흣. 부군의 그런 모습도 귀엽습니다. 이건 강제 발기약입니다. 이걸 부군의 자지에 찌르면 최대한 발기한 채로 정액을 뿜어내게 됩니다.”
“자, 잠깐.”
나는 명령으로 멈출까고민했지만, 그냥 받아보기로 했다.
자하라가 침으로 내 자지를 살짝 찔렀다.
내 자지에 피가 몰리며 팽팽하게 발기했다.
내 자지에서 정액이 줄줄 흘러나왔다.
나는끊임없이 사정하는 쾌감에 비명을 질렀다.
“끄으윽! 끄아악!”
자하라가 바닥에 떨어지는 정액을 보고 외쳤다.
“앗! 아까운 정액들!”
자하라가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가 자신의 머리 위로 오게 들었다.
자하라가 혀를 내밀고 떨어지는 정액을 받아 마셨다.
“꿀꺽. 꿀꺽. 역시 극상의 맛입니다.”
자하라는 내 몸을 장난감처럼 가볍게 내려서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맞췄다.
나는 떨어지지 않게 자하라의 목을 팔로 휘감았다.
자하라가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밀어넣었다.
내 자지에서는 계속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뷰르르르르
내가 극도의 쾌감으로 비명을 질렀다.
“끄아악!”
자하라는 내 미약 정액이 질벽에 닿자 움찔거리면서 절정했다.
“앗! 앙! 죠아!”
자하라가 개미 다리로 힘을 주며 리듬감 있게 허리를 움직여서 내 자지로 보지 자위했다.
찔걱찔걱찔걱
자하라가 쾌락으로 교성을 질렀다.
“앗! 앙! 앙! 하웅! 역시 이 느낌이야! 정액이 보지에 차는 기분. 너무 죠아!”
나도 계속되는쾌락에 비명을 내질렀다.
“끄아아악! 끄억! 정액이 멈추지 않아!”
갑자기 내 자지에서 정액이 부왕하고 터져 나와서 자하라의 자궁을 채웠다.
자하라가 혀를 내밀고 개미 다리와 배를 덜덜 떨면서 절정했다.
“최고야! 이 쾌감! 너무 죠아! 아아아아 행복해!”
자하라의 방광이 풀려서 오줌이 줄줄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로도 자하라는 내 자지를 딜도로 써서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셨다.
나는 수십 번은 더 사정하고 자하라는 수백 번은 더 절정한 후에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기절해버렸다.
우리는 하루를 꼬박 다 자고 그다음 날에 일어났다.
내 자지는 여전히 자하라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채였다.
침대와 바닥은 정액 범벅이었다.
자하라가 만족한 얼굴로 웃었다.
“호호호. 부군. 너무 좋아서 제가 폭주해버렸습니다.”
“나도 조금 폭주하긴 했어.”
“좀 이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부군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나도 사랑해. 자하라.”
“앞으로 이 자이언트 엔트 왕국은 부군을 위해서만 움직이겠습니다.”
“그래. 앞으로 잘 부탁한다.”
“네. 그리고 제 자궁에서 저희 사랑의 결실이 느껴집니다. 아아. 엄청난 존재감입니다. 이 아이는후에 자이언트 엔트의 제왕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빨리 아이를 보고 싶군.”
“저도요. 나의 사랑하는 왕이시여.”
우리가 잠깐 샤워하러 간 사이에 자이언트 엔트 메이드들이 방을 청소했다.
여담이지만 카일과 자하라가 섹스할 동안 페로몬의 효과로 방을 경비하던 병사들은 흥분으로 애액을 줄줄 흘렸다.
또한, 자이언트 메이드들은 카일의 정액을 병에 몰래 병에 담아서 자위용 흥분제로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