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7)

무너지는 아내(1)--실화 

언제 부터인가 난 아내가 조금이라도 섹스에 열정적 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아내는 솔직히 나 뿐만이 아니라 남이 보기에도 섹시하다. . 

하지만 겉으로의 모습과 또 밤에 내가 맞이 하는 모습은 정말로 너무나 상반적이기에 난 이쁜 마누라를 두고도 후회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것이다.

아내는 흔히 표현 하는 정숙한 이미지, 바로 그 모습이며 한편 으로는 답답할 정도로 꽉 막히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2003년 1월 25일 토요일 이었던 같은 데, 

그 날의 사건이 아내의 생활에 큰 변화가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을까.. 정말로 나도 지금 살고 있는 아내가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다.

1월 24일 10시경 우리 가족은 ,나(33세) 아내(33세) 아들 (5세)딸(4세), 집 앞에 있는 고기집에서 배부르도록 먹고 집에 들어 왔다 .. 

아이 들을 씻기고 잠을 재운 후 술도 약간 취해 있어 난 아내를 유혹하려 했다..

아내는 이제 7년 차가 넘어서인지 , 아님 진짜 피곤해서 인지 자고 싶다고 했다. 

진짜로 오늘은 그녀의 보지를 먹어 보고 싶었는데 . 

난 한숨을 쉬며 잠을 청했고 그게 금요일 저녁의 마지막 이었다. 

1월 25일 새벽 2시경..

방문이 열리며 발 밑으로 느껴진 찬 바람, 딸이 또 무서워서 방에 온 모양이다. 

'영미냐? 왜 무서워서 왔어?' 자주 그래왔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 오라고 했다. 

하지만 어두움에 보이는 형체는 180이넘는 키의 건장한 사내 였다.. 

'누구야'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면 일어 났고 아내도 역시 그 소리에 깨 일어났다.

'소리지르지마 죽여 버릴 꺼야' 칼을 내 목에 대며 위협을 했다.. 

도둑이 었다 . 아니 칼을 들었으니 강도라 해야겠다. 

놈은 순식간에 나와 아내를 묶고 5분동안

집의 모든 귀중품을 다 챙기고 가려 했다. 하지만 놈 눈에 보인 건 아내. 

겨울에도 우린 속옷만 입고 자는 취향이고 더군다나 오늘 따라 아낸 보지의 무성한 털까지 보이는 

그러한 비치는 야한 속옷을 입고 있었다.

'이것봐라 맛있게 생겼는데'

놈은 아내를 맛있게 생겼다고 표현을 했다. 

아마 많은 사람들도 속으로는 아내를 보고 한번 쯤은 

그렇게 생각 했으리라.

하지만 직접들으니 너무나도 화가 났다.. 그런데 칼을 두고 있는 놈에게 무슨 말을 하리.

놈은 날 방 구석으로 밀어 놓고 아내를 침대에 던진 후 풀어 준다.

.

' 제발 그러지 마세요' 

아내는 정말 당장이라도 쓸어 질 것 같이 떨면서 놈에게 애원을 했다..

하지만 눈 앞에 보이는 건 보지속 까지 보이는 속옷을 입은 가슴은 당장이라도 터져 나올 것 같은 브래지어.. 

후회가 막심했다.. 싫다는 걸 억지로 나의 만족을 위해 내가 사 입힌 건데..

놈은 아내의 속옷을 억지로 벗겼다. 아내는 아이들이 깰까봐 아무런 소리도 못지르고 그저 몸만 비틀며 

반항을 했다.. 하지만 커다란 체격의 사내에게 옷이 벗겨진 건 고작 10여초..

놈은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정말 대단 했다 .. 족히 25cm는 될정도 . 

아내는 얼굴을 돌리며 보지 않으려 했지만 놈은 아내에게 칼을 대며 빨라고 했다.. 

'빨아봐.. 섹시하게' 

아내는 나를 쳐다 보며 미안한 얼굴을 한다 .

난 내가 먼저 "미안해" 라고 아내를 위로 했다.

"핧아봐 볼도 핧아 주고 손으로도 하면서 빨아'

놈은 아내에게 별의 별 것을 다 시켰다. 

아내는 구역질을 하며 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워낙 놈의자지가 큰 이유로 아내의 입이

크게 벌려 졌고 반 정도 까지 밖에 안 들어 갔다.

님이 자지를 뺀다.. 이제 보지에 넣으려 했던 것이다.

아내는 '이것 만은 제발' 하며 부탁을 하지만 자지를 빨렸는데 그 누가 멈출까..

놈은 아내를 침대에 밀고 아내의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렸다.

아내의 보짓 속까지 보였다.. 놈은 먼저 두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후빈다..

아내는 울고 있다.. 나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 

하지만 난 왜이러지 .. 나의자지가 커져 간다 .. 뜨거워 졌다 ..

난 흥분이 되어 간 것이다.. 난 더 이상 이러면 안 되었기에 몸을 돌렸다.. 

더 이상 보면 안 될것 같았다. 

아내의 보짓 속 에서 왔다 갔다 하는 소리가 들렸다.. 

여자의 몸은 흥분이 안 되더라도 

보지에 무언가가 들어 가면 보짓물이 나온 다는 속설에 난 그 냥 스쳐갔다

물이 많이 나오나 보다.. 한 없이 질퍽하는 소리가 났다.. 

살짝 뒤 돌아 보았다. 놈은 이제 세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후빈다.

난 더 이상 볼 수가 없었다 ..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 아내가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을 했고 

난 그저 눈을 감았다. '미안해' 속으로 난 그렇게 생각 하며 난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일은 그때 부터 일어났다... 아주 중대한 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