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엄마-2
상국은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가리고서 구석에서 떨고있는 누나를 바라보며 능글맞은 웃음을 지었다.
"흐흐흐..아주 보기좋구만!...역시 국형이는 계집애 보는눈이 있어!흐흐흐..잘있었어?"
상국은 느물거리면서 누나에게 다가오더니 누나의 엉덩이를 슬쩍 쓰다듬었다.
상국이가 누나의 히프를 쓰다듬어도 국형은 아무렇지 않은듯이그저 싱글거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상국은 가방을 하나들고 있었다.
국형은 누나를 방한가운데로 끌고갔다. 상국은 침대에 걸터앉아 가방을 끌르더니 그안에서 사진기를 꺼냈다.
그제서야 누나는 국형이와 상국이의 의도를 눈치챌수 있었다.
누나의 알몸을 촬영하려고 하는것이였다. 누나는 크게 낙담하며 절망했다.
이젠 끝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국형은 누나를 침대위로 밀어 넘어뜨렸다. 누나는 침대에 가랭이를 벌린채 쓰러졌다.
잘들어! 지금부터 상국이가 너하고 내가 섹스하는 모습을 촬영할꺼다! 만약에 협조를 제대로 못하면 그땐 넌 죽는거야!알았지?"
누나는 드디어 올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답해!이 썅년아!"국형은 누나가 대답을 하지않자 화를 버럭내면서 누나의 머리채를 휘여잡고 휘둘러 댔다.
누나는 공포를 느끼며 더듬더듬 대답했다.
"알..았..어요!
" 애초에 누나가 거부한다고 해서 끝날일이 아니였다.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있는 누나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상국이가 촬영준비를 마치고 일어서더니 누나에게 몇가지 주의를 주었다.
"내가 시키는대로 움직이고 표정을 지어야해! 못하면 맞을줄 알어! 자.다리를 벌려봐!"
누나는 침대에 누운채 시키는대로 가랭이를 쫙 벌렸다.누나의 불그레한 보지구멍이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상국은 사진만 보면 알몸의 주인공이 누나라는 것을 알수있도록 자세를 잡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누나는 상국이가 시키는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독사진을 여러장 찍은상국이는 국형에게 지금부터 시작하라는 싸인을 보냈다.
국형은 상국의 싸인이 떨어지자 누나에게 다가가서 평상시에 여관을 전전하며 즐겼던
화끈하고 난잡했던 섹스를 그대로 재연하고 있었다.
국형이가 누나의 유방과 보지를 빨아주고 애무하는 모습을 상국이는 자리를 옮겨가며 사진기에 담고 있었다.
한바탕 국형의 진한 애무장면이 끝나자 상국은 누나에게 국형의 좆대를 핥아보라고 지시했다.
누나는 그때까지만해도 국형의 좆대를 핥아본 일이 한 번도 없었다. 누나는 난감했다.
언젠가 여관에서 격정적인 섹스가 끝나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며 국형이가 자신의 좆대를 한 번만 빨아달라고 요구했지만
단호히 거절했던 누나였다.그런데 오늘은 꼼짝없이 국형의 그 큰좆대를 빨아야할 처지인것이였다.
국형은 상국이가 시키는대로 누나의 옆에 자리를 잡고 좆대를 누나에게 내밀었다.
누나는 할수없이 눈을질끈 감고 혀를 내밀어 국형의 좆대를 핥았다.
그러자 상국이가 누나의 머리를 후려쳤다.
"악!..."
누나는 힘없이 침대에 쓰러졌다.
"이런 썅년이 지금 장난하냐? 눈을 뜨고
맛있게 빨아봐! 국형아! 이년 아직 안가리쳤니?""흐흐흐..아직 안가리켜줬다!"
누나는 도대체 두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자! 다시한번 해봐! 눈을 뜨고 이쪽을 바라보면서 좆대를 입안에 넣고 빨란말야!"
공포에 질린 누나는 할수없이 상국이가 시키는대로 구역질을 참아가며 국형의 좆대를 입안에 넣고 포즈를 취했다.
시키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누나는 국형의 거대한 좆대를 입안에 넣기는 했지만 숨이 막힐 죽을지경이였다.
상국은 누나에게 미소를 지으라고 요구했고 누나는 그의 말대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상국은 근 1시간동안을 서로 애무하는 장면을 찍었다.
누나는 이전에 국형과의 섹스에서도 해보지않았던 여러 가지 애무방법을 연출해야만 했다.
특히 누나에게 있어 충격적인 것은 다름아닌 누나가 국형의 똥구멍을 핥았다는 사실이였다.
물론 국형이도 누나의 후장구멍을 핥아주었다.
지금의 상황이 숨막히는 공포속에서
억지로 하는 행위이긴 했지만 국형이 자신의 후장을 핥아줄때엔 누나는 그야말로 황
홀한 기분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누나는 그런 황홀감에 도취되여 국형의 후장을
핥아주었다.
살벌스러운 상황이긴 했지만 누나의 본능을 완전히 잠재울순 없었던것이였
다.
누나는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도 색골녀였다.
어린시절부터 누나는 섹스에 관심이 많
았다.고교시절엔 대학생인 원이라는 사람에게 스스로 처녀를 바치기도 했던 누나였다.
국형과의 만남도 여관을 전전하며 그 큰좆대로 박아주는 국형의 정력적인 섹스가 아니
였다면 쉽게 식어 버릴수도 있는 사이였다.
드러내놓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누나는 사
실 국형의 거대한 좆대에서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그맛에 미쳐서 더욱 국
형을 만나게 되었던것이였다.
그 숨겨왔던 자신의 은밀한 비밀이 이제 국형이가 후장까
지 빨아주는 난잡스런 애무를 해주자 스멀스멀 살아나고 있었던 것이였다.
누나는 온몸이 달아오르고있었다.
상국이가 있건없건 국형씨가 그 큰좆대로 자신의 보지속을 쿡쿡
쑤셔주길 속으론 간절히 원하고 있었던것이였다.국
형은 섹스의 대가였다.
그는 계집을
만나면 철저히 단계를 밟아서 완전색골로 만들고 자신에게 맹종하는 노예로 삼아버리
는 제비족이였다.그
는 실패라는 것이 없었다.
지금까지 숱한 여자의 보지를 따먹고 유
린했지만 한 번도 자신의 뜻대로 해보지못한 여자가 없는 사나이였다.
그런 프로에게
누나가 걸렸던것이였다.
지금도 상국이로 하여금 누나와 자신의 섹스모습을 사진기로
찍게하는 것도 누나를 완전히 자신의 노리개로 만들려는 국형이라는 교활한 수단이였
다.
누나는 그런 상황에서도 처음으로 해준 국형의 후장애무에 온몸이 불같이 달아올라
국형에게 보지를 바치고 싶은 마음이였던 것이였다.
누나는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서 국형이가 시키는대로 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죽이지만 않는다면 무슨짓이든지 국
형씨가 하라고한다면 무조건 그의 뜻에 따르기로 작정을 했던것이였다.
사실 누나는 국
형에게 완전히 매료되여 있었다.
그는 누나의 음탕한 본능을 완벽하게 만족시켜준 유일
한 남자였다.
오죽하면 누나는 그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결혼까지 생각했던것이였다.
이제 누나는 곁에서 플래쉬를 연실 터트려가며 사진을 찍어대는 상국이를 의식하지 않
았다.
그보다는 얼른 국형씨가 그의 우람한 좆대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화끈하게 쑤셔주
길 열망하고 있었다.
누나의 소망을 알기라도 하듯이 국형은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가
랭이를 벌렸다.
누나의 보지속은 이미 애액으로 가득차 있었다.
국형은 손가락을 내밀어
누나의 음핵을 살짝 건드렸다.
그동안 숱한 여자를 따먹으며 국형은 여자를 완전히 녹
일수 있는 애무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누나는 국형의 애무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가
면서 민감하게 반응했다.
국형은 그런 누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국형은 오늘만큼은 자신의 솜씨를 전부 발휘해서 이 계집년을 완전히 홍콩으로 보낼
작정이였다.
자신에 대한 강렬한 모습을 뚜렷이 각인시켜 놓고 잊을수 없는 섹스의 진
미를 맛보게 할 작정이였다.
누나의 보지구멍속으로 국형의 손가락이 들어왔다.
그리고
몇번 보지속을 휘젓다가 손가락을 빼내더니 입으로 쭉 빨았다.
누나는 그런 국형의 모
습에 너무나 흥분했다.국형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이제 박아줄까?"누나는 국형
의 말에 얼른 고개를 끄덕거리며 간절하게 애원의 눈빛을 국형에게 보내고 있었다.
"흐
흐흐..넌 역시 색골이야!그래..암! 그래야지! 너도 사실은 좆맛이 보고싶지? 말해봐!"
국형은 짖궂게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가 부끄러움에 머뭇머뭇거리자 국형은 누나의 두
둑한 씹두덩에 손을대고 주물럭거렸다.
누나는 국형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이내
황홀경에 빠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예! 아!으으으...아!"
누나는 도저히 신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국형의 손가락이 음핵을 건드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상국이가 곁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누나는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국
형을 원하고 있었다.
국형은 누나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그 거대한 좆대를 대고 슬슬 문
질렀다.
국형의 귀두가 음핵에 비벼질때마다 누나는 단발마적인 비명을 마냥질러댔다.
국형은 일부러 상국이가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누나의 얼굴을 카메라쪽으로 돌려놓고
천천히 보지구멍속으로 좆대를 밀어 박았다.
축축히 젖어있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국형
의 좆대가 빡빡하게 들어와 박혔다.
언제나 보지가 가득차는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국형의 좆대였다.그의 좆대는 누나가 완벽하게 받아들일수 없는 것이기는 했지만 이즈
음 누나는 국형의 좆대에 적응을 어느정도 하고 있었다.
마치 대포같은 국형의 좆대가
누나의 자궁 깊숙히 들어와 박히더니 누나의 보지속에서 끄덕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
다.
누나는 마냥 황홀해서 미칠것같은 심정이였다.
오늘이 지구의 종말이라해도 지금 누
나의 심정은 국형의 좆대를 받아들이며 짜릿한 쾌락의 늪에 완전히 빠져버리고 싶었다.
그만큼 누나는 국형의 좆대에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국형의 힘있는 좆질이 시작되
고 상국은 한 장면 한 장면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지만 누나는 국형의 좆질이 주는 짜
릿한 쾌감에 모든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마냥 섹스에 몰입되여 있었다.
국형은 누나의
보지구멍에 좆을 끼우고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천천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누나는 국형
의 좆대가 보지구멍속에서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내질렀다.
"아!으으으..아!으음!으윽..
으음!"누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국형의 좆질은 누나를 쾌락의 늪으로 빠
져들게 하고 있었다.
그때부터 4시간 동안 누나는 국형에게 별별 체위로 보지를 대줘야
했고 상국이는 그 외설스런 모습을 빠짐없이 사진기에 전부 담았다.
4시간의 대 격전
이 끝난후 누나의 보지는 퉁퉁 부어올랐다.
제대로 걸음조차 걸을수 없을 지경으로 누
나는 국형에게 유린되었고 국형은 자신이 원하던대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룰수가 있
었다.
누나는 가랭이를 벌린채 침대에 누워있었다.
국형의 정액과 자신의 씹물로 범벅이
되버린 부끄러운 치부를 상국이가 들여다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누나는
그것을 가릴 기운이 남아있지 않을정도로 지쳐있었다.
누나는 새삼 국형이라는 사내가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 이지만 한때 자신의 애
인을 이렇게 발가벗긴채 친구가 보는 앞에서 철저히 유린할수 있는 사람이 바로 국형
이라는 것이 몸서리가 처치게 무서웠던 것이였다.
누나는그저 지금의 이 현실이 꿈이기
를 간절히 바라고 싶은 마음뿐이였다.
자신이 의도했던대로 누나를 요리한 국형은 흐뭇
한 미소를 지으며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침대 옆 의자에 앉아 누나의
알몸을 감상하고 있던 상국이는 국형이가 욕실로 들어가자 얼른 침대옆으로 옮겨 앉더
니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누나는 흠칫 놀래서 얼른 몸을 움추리고 상국의 음흉
스러운 손길을 거부했다.
그러자 상국이가 버럭 화를냈다.
"가만히 있어봐!니 보지를 속
속들이 사진으로 찍었는데 뭐가 부끄럽냐! 가만히 있어봐!"상국은 뻔뻔하게 말하더니
누나에게 다가와 기여이 누나의 젖을 만지작거렸다.
누나는 참으로 난감했다.국형이가
알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를 그런 상황이였다.
누나는 우선 상국의 손길을 거부하는것
이 좋을것 같았다."제..발!..이러시면..안..돼요!"그러나 상국은 막무가내였다.
누나와
상국이는 실랑이를 벌렸다.
방안이 소란스럽자 욕실에 있던 국형이가 밖으로 나왔다.
그리곤 상국이가 누나를 애무하려는것을 보고는 파안대소를 하며 웃었다.
상국이는 국
형이가 방안으로 나온것을 알았지만 누나의 알몸을 만지는것을 멈추지않았다.
그러자
국형이가 상국이에게 말했다.
"짜식! 그 사이를 못참아서..그래!어때! 한번하구 싶니?"
"야!나 미치겠다!"
상국과 국형의 대화를 들으며 누나는 그제서야 모든것을 느낄수 있
었다.
누나는 이제부턴 국형의 애인이 아니였다.
국형이가 원하면 누구에게든지 보지를
대줘야하는 노예로 전락하고 만것이였다.
누나는 그것을 직감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그래!너! 오늘 수고 많이했다!먹고싶으면 니 마음대로 데리고 놀아!그리고 내대신 교육
이나 단단히 시켜라!""흐흐흐..알았어! 그건 내 전문 아니냐!"
상국이는 음탕한 눈빛
으로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방금 국형이가 상국에게 한 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것
인지 알수있었다.
그것은 누나의 파멸을 선고하는 것이였다.
누나는 너무나 두려웠다.
국형이가 이렇게까지 잔인한 사내였다는 것을 그제서야 누나는 절감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을 느꼈다.국형은 옷을 갈아입었다.
누나는 국형이가 옷을 갈아입자 안절부절
이였다.그러나 국형에게 아무런 말도 건넬수가 없었다.
옷을 입은 국형은 누나에게 다
가오더니 게슴츠레한 눈을 부릅뜨고 일장훈시를 시작했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을 잘
들어라!넌 내가 시키는대로 하지않으면 완전히 끝장나는거야!
내말을 안들으면 그땐 오
늘찍은 사진을 회사는 물론 네가 사는 동네에 뿌릴꺼야!
그대신 내가 시키는대로하면 아무일도 없을 것이다!
난 다른일이 있어서 집에 가봐야 하니까 넌 오늘 여기서 상국이하고 재미를 보고 내일 아침에 우리집으로 와!
알았냐?"
"...."
"만약에 말을 안듣거
나 반항하면 그땐 죽을줄알어!
오늘밤엔 상국이가 나라고 생각하고 평상시에 나한테 하듯이 잘 모셔야돼!
그리고 상국이 넌 내일아침에 이년 데리고 우리집으로 왔다가라!알았지?
""흐흐흐..그래!알았어!""
넌? 알았냐?""
...예!"
누나는 두려운 마음에 얼른 대답을 하고 말았다.
청천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리였다.
그러나 누나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오로지 국형의 명령에 따라야 하는 지금의 누나의 입장에선 다음을 생각할 겨를도 여유도 없었다.
국형은 상국에게 의미있는 윙크를 하고는 방을 나갔다.
이제 방안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고 발가벗은채 보지구멍을 드러내놓은 누나와 그녀의 사타구니를 바라보며 마른
침을 삼키고있는 상국이 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