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엄마-1
첫글입니다
서툴더라도 양해를 바라며....
누나가 국형에게 걸려든 것은 여의도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배우면서부터였다.
국형은 그곳에서 테니스를 가리치는 코치였다.
초보자인 누나에게 자세를 가르치면서 온몸을 더듬던 국형은 누나를 꼬시는데 성공했고 그의 완벽한 사기에 넘어간
누나는 처음엔 결혼상대자로 생각하고 국형에게 모든 것을 바쳤다.그런데 국형은 대단한 좆대를 가진 사람이였다.
귀두의 굵기가 무려 45밀리였고 발기된 좆대의 길이는 23센치나 되는 좆대를 달고있었다.
누나가 처음으로 국형에게 보지를 바칠땐 정말 죽는줄만 알았다.
그러나 국형은 애무의 천재였고 그 큰좆대로 숫처녀의 보지구멍을따먹는 방법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섹스의 황제였다.
국형씨와의 섹스횟수가 많아지면서 누나는 점차 섹스의 맛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이젠 제법 국형의 좆대를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 있었다.
희대의 색골인 국형은 인내심을 가지고 누나를 신사적으로 공략해 나갔다.
이제 막 섹스의 맛을 느끼기 시작한 누나에게 국형은 참으로 정력적이고 헌신적인 남자였다.
누나는 점점 국형에게 푹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때까진 국형이가 누나에게 헌신적으로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결혼상대자로 엄마에게 국형을 소개한 누나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바로 국형씨가 기혼자이고 가난한 놈팽이라는 것을 엄마가 알아낸것이였다.
누나는 국형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만나주질 않았다.
그러자 이미 계략을 꾸민 국형이는 친구인 상국이를 남영동 구석진 여관에 배치해놓고
누나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 만나자고 연락을 했다.
누나는 그의 계략에 빠져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절교를 할 생각으로 만나자는 연락에 응락하고 집으로 알려서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국형은 누나를 교묘하게 빼돌려 상국이가 촬영준비를 다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여관방으로 누나를 유인했다.
그때까지도 누나는 국형의 본색을 눈치채지 못했다.
원한다면 국형에게 자신의 보지를 한번 더 대줄 생각으로 국형의 요구에 따랐던것이였다.
아니 솔직히 말해 누나는 국형의 큰 좆맛을 마지막으로 맛보고 싶었던것이였다.
국형에게 빠져있던 누나는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색골녀가 되어 있었던것이였다.
국형은 누나를 끌다시피해서 여관으로 데리고갔다.
누나는 그때까진 못이기는척하며 따라가고 있었다.
그동안 셀수없이 국형과 여관방을 전전하면서보지구멍을 대주던 누나였다.
국형을 따라가면서 누나는 그의 우람한 좆대를 생각하며 아랫도리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이것이 마지막 섹스라고 생각하자 누나는 너무나 아쉬웠다.
그저 아무런생각없이 국형을 따라 여관방으로 들어간 방문을 잠그고 돌아선 국형의 게슴츠레한 눈빛을 보고 뭔가 잘못
되어 간다는 것을 직감할수 있었다.
국형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다.
국형은 겉옷을 벗고 누나에게 다가왔다.
누나는 본능적으로 뒷걸음치며 국형을 피했다.
국형은 입을 다물고 아무말없이 천천히 다가오더니 느닷없이 누나의 귀싸대기를 갈겼다.
누나는 침대위로 푹 고꾸라졌다.
국형이가 때릴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누나는 말할수없이 공포를 느꼈다.
"이런 썅년!나를 배신하고 온전할 것 같으냐?
""왜 이러세요.
..제발.."
누나는 얼얼한 볼을 감싸쥐고 애원의 눈빛을 보냈다.
"흐흐흐!너! 나를 아주 잘못봤어!나는 무서운 사람이야!보지가 쓸만해서 데리고 재미를 보려는데 뭐? 이젠 안 만난다구
....그걸 니맘대로 정하냐! 넌 내가 그만두라고 할 때까지 나한테 보지를 바쳐야돼!"
국형은 험악한 인상을 쓰면서 누나를 위협했다.
누나는 반항을 할 수가 없었다.
국형의 무서운 눈빛에 압도되여 그저 와들와들 떨고 있을뿐 도저히 거역할수가 없었다.
"나를 배신하면 어떻게 되는지 오늘 내가 똑똑히 알려주지!
자!..옷을 전부벗어!
"누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었다.
옷을 전부 벗으라는 국형의 말에 누나는 어쩔줄 몰라하며 허둥댔다.
누나가 머뭇거리자 국형은 바지춤에서 재크나이프를 꺼내 누나의 목에 들이댔다.
날이 시퍼렇게 서있는 예리한 칼이였다.
누나는 칼을 보자 질겁해서 물러나 앉았다.
"보지를 도려내기 전에 어서 전부벗어!"
누나는 이제 어쩔수가 없었다.
우선 국형이가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을 듣는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누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국형의 앞에서는 이미 수없이 알몸을 보여왔던 누나였다.
그러나 그때는 오늘같은 이런 분위기는 아니였다.
그때는 국형의 진한 애무에 달아올라황홀한 기분에 도취되여 스스로 빤쓰를 벗었던 누나였다.
그러나 오늘은 손이 떨리는 공포속에서 옷을 벗어야 하는 누나였다.
이윽고 누나의 몸에 부라쟈와 빤쓰만 남자 국형은 침대에 걸터앉아 누나를 자기앞으로 끌어당겨 세워놓았다.
누나는 사시나무 떨 듯이 떨고 있었다.
국형은 칼끝으로누나의 빤쓰를 벗기기 시작했다.
누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국형은 누나를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누나는 국형씨가 이토록 잔인한 사람일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언제나 누나의 환심을 사기위해 친절하고 다정스럽게만 굴었는데
오늘 칼을 들이대면서 이렇게 난폭하게 구는 모습은 마치 악마같았다.
국형은 칼 등을 사용해 누나의 빤쓰를 완전히 벗겨냈다.
시커먼 보지털과 두둑한 누나의 씹두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국형은 누나를 돌아 세워놓고 부라쟈끈을 칼로 잘라냈다.
이제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남지않은 알몸이 되었다.
국형은 한손으로 누나의 히프를 쓰다듬다가 정면으로 돌아세웠다.
누나는 울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국형은 아랑곳하지않고 누나의 가랭이속에 칼을 들이대고 얼르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내말을 잘들어!내가 시키는대로 하지않으면 그땐 너의 보지를 칼로 도려내 버릴꺼야!"
국형은 누나의 허벅지사이로 칼을 들이대고 위협했다.
누나는 그저 두렵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내가 오늘 무슨짓을 해도 넌 가만히 있어야돼!알았지?"".......""이런 씹할년이!알았어?""
...예!"
누나는 국형이가 칼끝으로 보지를 건드리는 바람에 질겁을 해서 얼른 대답했다.
"니년이.. 감히 나를 배신해?"
국형은 한손으로 능숙하게 누나의 보지를 벌려놓고 구멍으로 칼을 들이댔다.
누나는 그 칼이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올 것만 같아서 너무 무섭고 기절할 지경이였다.
"다시한번 말해두지만 만약에 내말을 거역할때는이 보지구멍을 도려낼꺼니까 알아서 겨!
며칠동안 니년 보지맛을 못봤더니 좆이 근질근질한데 오늘 내가 화끈하게 박아주지!"
국형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워낙 털이많은 국형은 가슴에도 털투성이였다.
누나는 처음엔 그것이 너무나 매력적이였지만 오늘은 그 털이 너무나 징그럽게 느껴졌다.
국형은 순식간에 옷을 전부벗고 좆대를 덜렁거리며 누나앞에 섰다.
언제봐도 굉장한 국형의 왕좆대였다.
저렇게 큰 좆대를 자신의 보지구멍이 받아들인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던 누나였다.
옷을 다벗은 국형은 벽으로 가더니 벽을 주먹으로 몇번쳤다.
누나는 처음에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줄 몰랐다.
그러나 채 1분도 안되여 누군가가 방문을 두드렸다.
국형은 기다렸다는 듯이 방문을 열어주었다.
누나는 자신이 알몸이라는 것을 깨닫고 얼른 구석으로 몸을 숨겼다.
한 사람이 들어오고 있었다.
누나는 당황해서 어쩔줄몰라하고 있었다.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리고 국형은 웃으며 들어왔다.
아! 누나는 국형과 같이 들어온 사내를 보고
질겁을 했다.
그는 다름아닌 국형의 친구! 상국이란 사람이였다.
국형의 소개로 몇번 안면이 있는 사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