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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353화 (353/370)

〈 353화 〉 수치 플레이 당하는 한효린(final)

* * *

“아줌마. 아니 설화 어머니. 아무래도 안 되겠어. 이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너무 야해서 자꾸만 더 박고 싶어져요. 이건, 다. 너무 야한 얼굴과 몸매를 가진 어머니 잘 못이에요.”

“그,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흣. 아아앙. 이, 이제 그만 용서해 줘요. 이제 나는 시원씨의 슈터니까. 다, 다음에! 우리 다음에 또 만나면 되잖아. 오늘은, 제발 여기까지만 하고 용서해 주세요. 흐윽. 우, 움직이지 말란 말이야! 하윽. 하읏.”

하지만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강제로 한효린의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려 그녀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읍. 아으읍.”

숨이 막혀 입을 때려고 하는 한효린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머리를 눌러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혀를 돌려가며 더 음탕하게 유린하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걱삐걱삐거걱!

퍽퍽퍽퍼억!

음란하고 야한 소리가 bar 안을 가득 메운다.

“흐윽. 하윽. 으으읍. 하아아앙. 미, 미쳐버릴 것 같아. 저, 정신이 이상해져.”

나는 하는 김에 보지가 아닌 다른 곳도 유린해 주기로 한다.

이미 그 곳은 달궈질 대로 달구어져 있을 테니.

천천히 그녀의 가녀린 허리부터 탱탱하고 풍성한 엉덩이까지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내려가다가, 양손으로 그녀의 풍성한 하얀 찹쌀떡 같은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는 거칠게 주물럭거리며 달구었다.

“어, 엉덩이 그렇게 하면. 나 가, 가버려. 시원아. 제, 제발. 우읍. 하끄그그···”

뿌극 뿌극 뿌그그그!

한효린의 출렁출렁 거리는 맘마통 젖가슴은 내 가슴과 꽉 맞닿은 채, 질퍽거리고 있다.

한효린의 젖가슴과 내 가슴은 맨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고 있기 때문에 땀으로 흥건하다.

하지만 한효린은 관리를 얼마나 잘 했는지, 그녀의 땀 냄새는 기분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남자를 흥분시키는 달콤한 향기가 난다.

거기다가 그녀의 육덕지고 탱탱한 엉덩이는 내 손아귀에서 마구 만져지고 있다.

질퍽질퍽!

한 손에 다 안 들어오는 그녀의 풍성한 엉덩이.

그리고 손으로 거칠게 만져질 때마다 가늘게 떨면서 내는 한효린의 신음소리는 나를 주체하지 못 할 정도로 흥분시킨다.

그 뿐만이 아니다.

쪼옥··· 쪽···· 쭈즈즙.

그녀의 붉고 요염한 입술과 혀는 내 거친 혀에 깊숙이 빨리며 강렬하게 유린당하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철푸덕철푸덕철푸덕~!

퍽퍽퍽퍼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격렬하게 한효린의 좁고 기분 좋은 보지에 자지를 거칠게 박고 있다.

아직도 그녀의 보지가 너무 좁아서 조금 빡빡하기는 하지만, 그나마 윤활유처럼 흘러내린 그녀의 보지액 때문에 처음보다는 제법 수월하게 박을 수 있다.

반쯤 풀린 눈으로 허공을 쳐다보는 한효린.

초점이 맞지 않는 눈과 자연스럽게 벌려진 입에서 타액이 질질 흘러내린다.

그녀는 이미 반쯤 맛이 가버린 상태인 것 같다.

하지만 아직 그녀를 가버리게 할 수는 없지!

거칠게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던 손을 풀고는 손가락으로 간질이듯 한효린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하윽. 기, 기분 좋아. 엉덩이가 녹진녹진 해 져 버려. 하아앙.”

이제는 한효린도 더 이상 반항하는 걸 포기했는지, 반쯤 풀린 눈으로 야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하지만 엉덩이를 간질이던 검지가 그녀의 애널 구멍에서 멈추자 그녀의 안색도 급속도로 변했다.

“하윽. 지, 지금 어디를 만지려는 거야. 하, 하지 마. 거기는 아직···”

“왜요? 설화 어머니는 애널을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건 되면서, 제 물건으로는 안 돼요? 일단 저도 어머니 애널 구멍 손맛보고 싶어요.”

“아, 안 돼! 제발, 애널만은··· 흐읏! 소, 손가락 넣지 마. 엉덩이가 이, 이상해져버려. 하으읏!”

한효린의 애널 구멍에 손가락을 돌려가며 조금씩 삽입을 시작하자, 한효린이 내 등을 손톱으로 꽈악 끌어안으며 두 눈을 꼬옥 감는다.

한효린의 긴 손톱으로 꽈악 끌어안는 바람에 등에 긴 손톱자국이 생겼지만, 그녀의 음란하고 야한 모습에 흥분해서 아픔도 느껴지지 않았다.

돌도로돌돌.

뿌극뿌극뿌그그극!

그녀의 녹진해져버린 애널은 검지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고.

철푸덕철푸덕철푸덕!

퍽퍽퍽퍼퍽!

삐걱삐걱삐거거걱!

한효린의 좁고 꽉 조이는 보지는 내 굵고 큰 자지에 박히고 있다.

나에게 정복당해 더 이상 아무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린 한효린.

“끄으으으읏··· 흐그으으··· 흐으으윽.”

마침내 한효린의 가녀린 허리가 화살처럼 휘며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흐윽. 흐아아앙! 아흣. 아아아아앙! 나, 더 이상은. 아, 안돼요!!! 가, 가버렷!!!”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내 등을 꽈악 부여잡는 한효린.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가 동시에 꼬옥 쪼여오기 시작한다.

“으윽. 설화 어머님. 나, 나도 갈 것 같아요! 아줌마 보지에 질사해도 되죠? 아줌마의 꽈악 조이는 따뜻한 보지에 제 정액을 듬뿍 싸고 싶어요. 아, 아줌마!!”

“아, 안 돼! 질싸는 안 돼에. 흐윽. 오, 오직 남편에게만. 죽은 그이에게만! 질싸는 허락된 거란 말이야! 차, 참아줘! 시원씨. 하윽. 하아앙! 그렇게 찌, 찔러 되면. 시원씨이이! 나, 주, 죽을 것 같아. 하윽. 지, 질싸! 하으윽. 흐끄그그그극!”

“이제 어머니는 제 슈터니까 괜찮잖아요. 아예 임신 사정 가버리는 건 어때요?”

“임, 임신 사정!!??”

“네. 어머니. 어머니도 좋으시죠? 역시 어머니도 원하나 보네. 엉덩이를 그렇게 질펀하게 움직이시는 걸 보니.”

굵고 큰 자지에 박힌 채 힘겹게 엉덩이를 요분질하는 한효린.

그런 한효린의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꽈악 잡아서 벌리고는 있는 힘껏 올려 찍기 시작했다.

파앙파앙!

철썩철썩!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팡!

한효린의 탐스럽고 풍성한 엉덩이가 허벅지에 부딪칠 때마다 야한 소리가 bar안을 가득 메운다.

주르륵~!

질질질!

야하고 음란하게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한효린의 애액.

그녀의 음란한 애액이 bar 바닥을 흥건하게 만들고 있다.

"설화 어머니! 어머니의 야하고 음란한 보지에 가, 가요!"

움찔움찔 거리며 자지를 꽉 물고 있는 한효린의 보지.

그녀의 보지도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했는지, 야수처럼 거칠게 박고 있는 내 자지와 리듬을 같이한다.

철푸덕철푸덕철푸덕!

뿌끄그극~! 뿌끅!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하응. 하아앙. 흐그으으. 하아아아앙!"

그리고 마침내.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썩철썩!

팡팡팡팡팡!

격렬한 소리와 함께 한효린이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흐윽. 하아앙··· 흐아아아아아앙!!!!!!”

“어, 어머니. 저도 가, 가요오!!! 으윽!”

뷰릇 뷰릇 뷰르릇!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정액이 계속해서 한효린의 보지에 질싸하기 시작한다.

“흐윽. 계, 계속해서 뜨겁고 끈적끈적한 것이. 흐윽··· 아흐흣. 하앙, 하아앙앙!”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절정을 맞이한 한효린.

그런 그녀의 보지가 다시 한 번 심하게 부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무언가 큰 것이 올 것 같다.

한효린이 그녀의 고운 입술을 꽈악 깨물며 온 몸에 퍼지는 쾌락을 버티려 해보지만, 오랜만에 젊은 남자의 자지에 실신할 정도로 박혀버린 그녀의 몸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푸슛! 푸슛! 푸슈슈슛!

한효린의 보지에서 분수처럼 푸슈슛 솟구쳐 오르는 투명한 물.

"하앙, 하앙! 흐끄그그그극!"

한효린이 완전히 풀려버린 눈으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암캐처럼 시오후키 분수를 터트리고 있다.

푸슈슈슈슛!

"흐윽. 하윽. 하으응! 흐흑. 흐아아앙!"

내 품에 꼬옥 안긴 채 오줌을 사방에 뿌려대는 한효린.

이 좋은 장면을 놓칠 순 없지.

슬며시 옆에 놓아두었던 핸드폰을 들어서 이 멋지고 음란한 장면을 녹화한다.

그렇게 거의 30초에 가까운 시간 동안 투명한 보지액을 뿜어내고서야, 한효린이 완전히 기가 다 빨려 버렸는지 그 자리에서 털썩 허물어지듯 무너져 내렸다.

"하윽. 흐응. 하으응응..."

완전히 맛이 가버려서 실신해 버린 한효린.

그녀가 풀어진 눈으로 허공을 응시한 채 침을 질질 흘려대고 있다.

음란한 옷 사이로 삐져나온 육덕진 젖가슴.

허벅지까지 말려 올라간 검은색 가죽치마.

살짝 옆으로 재껴진 빨간색 망사팬티 사이로는 아직도 꾸물꾸물 정액이 흘러내리는 핑크색 보지가 다 보인다.

너무 야하고 음란한 모습에 방금 전에 사정했지만, 다시 딱딱하게 발기하는 자지.

하아·······

한효린은 정말 너무 요염하고 색기가 쩌는 밀프다.

그리고 이 밀프녀는 섹스를 하면 할수록 더 성욕을 끓어오르게 하는 숨 막히는 매력이 있다.

나는 천천히 야한 눈빛으로 주위를 둘러본다.

다들 모른 척 하고 있지만, 사실 지저스 bar 안의 음란한 여자들의 시선은 나와 한효린에게 아까부터 집중되어있었다.

나는 그녀들을 야수같이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내 차가운 눈빛을 받은 여자들은 하나 같이 고개를 숙인다.

그녀들도 본능적으로 지금 이 곳에서 누가 맹수이고 누가 먹잇감인지 알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런 그녀들을 향해 싱긋 웃어주고는 흐트러진 옷을 가다듬었다.

물론 한효린을 부축해서 지저스 bar를 나가는 동안 그 누구도 감히 우리 앞을 막지 못했다.

그저 부러운 눈빛으로 오늘 나에게 사냥당한 한효린을 바라 볼 뿐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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