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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332화 (332/370)

〈 332화 〉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일본 유부녀(4)

* * *

"그, 그건..."

"이제 제 거기가 터질 것 같아요. 이건 다 모모씨 책임이잖아요."

그녀와의 키스를 계속 농밀하게 끌고 간다.

"우응~♡ 우응♡ 웃웃♡ "

츄릇~♡ 쪼오옥~♡ 쮸즈즙♡

그녀는 이따금씩 키스하다 느끼는 듯 온 몸이 움찔한다.

"이제 그만 제 침대로 가죠. 모모씨."

"자, 잠깐♡ "

"이제 그만 좀 버티세요. 사실 모모씨야 말로 욕구불만이잖아요?"

계속해서 움찔거리는 그녀의 육덕진 몸.

"흐읏. 아, 아닌데."

"가슴에 키스하면서 느꼈잖아요."

"그, 그거야 여자니까...."

"제가 모모씨 더 기분 좋게 해줄게요."

"기, 기분 좋게? 으응. 하아앙...."

"네 그러니까 저만 믿고 따라와요."

"하아하아...."

"오늘 밤은 둘이서 기분 좋은 일만 할 거 잖아요. 그쵸?"

"그, 그치만"

"괜찮다니까요."

"그래도 남편이 있는데 이러면 안 될것 같은데.."

"모모씨가 남편을 생각했으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 했겠죠. 그러니까 이제 그만 포기하고 일러 와요."

"아...."

나는 다정하게 모모를 안아올리고 내 방으로 데려갔다.

내 방으로 가자마자 우리는 침대 위에서 서로 잡아먹듯 입술을 빨고는 마치 연인처럼 정신없이 키스했다.

"....우응. 쮸으읍, 쮸읍. 웅츄읏."

츄훕~♡

쮸으으읍♡

모모는 민감해졌는지 키스 할 때마다 몸을 파르르 떤다.

'방으로 오니까 모모 개 쩔어~ 적극적이야. 현도 먼저 넣고 있잖아. 역시 아무리 정숙한척 하던 일본 유부녀도 결국엔 남역 세계의 여자야'

우웅~♡ 쪼옥~♡ 쪽쪽♡

'정신없이 키스하니까 진짜 존나 야하네.'

우응~♡ 응츄웃~♡ ♡

'역시 모모는 엄청 밝히는 여자였어... 그전에는 얌전빼고 있던 고양이에 불가했던 거야.'

점점 더 농밀해지는 그녀와의 키스.

우응~♡ 쪼오옷♡

쪼옥♡ 쪼옥♡

쪽 쪼옥♡

"우응 우으응♡ "

'이젠 거기도 흠뻑 젖은 거 아냐?'

나는 모모의 팬티 위로 손가락을 쓸어내리며, 그녀의 도끼자국을 따라가듯 부드럽게 자극한다.

"흐윽♡ 우으응♡ 히야으응♡ ♡ "

'우아♡ 역시나 완전 흠뻑 젖었네. 지렸다~ 일본 유부녀 존나 야해♡ '

거기다 그녀가 입고 있는 팬티는 야한 검은색 망사팬티.

정숙해 보이는 옷 안에 이렇게 야한 팬티를 입고 있었구나.

굶주리고 있던 것이 틀림없어.

"쪼옥~♡ 쪽~♡ 우응... 거, 거기히♡ 하응하앙. 거기 너무 조, 좋.."

'흠뻑 젖은 도끼 자국을 만질 때마다 움찔움찔 거리네'

"우으응~♡ 우응♡ 우응♡ 하으응♡ "

'으아아~ 모모 표정이 존나 야해. 역시 일본산 유부녀가 최고야♡ '

모모의 가랑이 사이를 자극하자 팬티에 서서히 야한 얼룩이 진다.

"우응~ 푸하아~ 하아하아~♡ "

"모모씨. 여기 벌써 이렇게 젖었어요."

"하아하앙... 거, 거짓말? 에??"

"이거 봐요. 모모씨의 음란한 팬티가 이렇게 흠뻑 젖었다니까요."

"아, 아니야... 그럴리 없어요."

모모의 치마를 들치고 그녀의 팬티를 더욱 집요하게 만져된다.

"흐윽. 시원씨가 자, 자꾸 그렇게 만져 되어서..."

"좀 전까지 절대 안된다고 말만 해대고 여길 이렇게 적셔되기는.. 역시 모모씨 저랑 이렇게 음란한 짓 잔뜩 하고 싶었던 거죠?"

"아, 아니야. 시원씨가 그렇게 거칠게 만져되니까."

"움찔움찔 씰룩씰룩 정말 음탕한 유부녀네?"

"아, 안돼... 우응. 아앙♡ 거, 거긴."

"그래도 기분 좋잖아요?"

"우응. 그, 그런거 아...하앙♡ 자, 잠깐 그렇게 만지면 아, 안된단 말이에요♡ "

'으아~ 진짜 개 쩔어~ 일본 여자 야한 신음소리 못 참겠다♡ '

내 손에 철저하게 유린당하는 모모의 야한 도끼자국.

그녀가 온 몸을 부르르 떨며 나에게 키스해 온다.

"우으으읏♡ 으으으응♡ ♡ ♡ "

쪼옥~♡ 쪽♡

"쪼옥~ 흐응~♡ 우응~♡ 쪼으읍♡ 너, 너무 해엥♡ "

'키스하면서 몸 떠는 거 봐. 귀엽네...'

"푸하아... 하아하앙."

"모모시 엄청 민감해 졌네요?"

"하아하아.... 더는 안 돼. 온몸에 힘 다 빠졌어."

"괜찮아요? 지금은 살짝 만진게 다인데?"

"미, 미안. 남자랑 이러는거 오랜만 이라."

"그래요? 그러면 이번에는 모모의 음탕하고 육덕진 젖가슴이 끌리는 걸요? 젖가슴도 오랜만이죠?"

"가, 가슴은 진짜 아, 안돼."

나는 천천히 모모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한다.

"모모씨 가슴이 참 엄청 크네요."

"흐읏. 그. 그래요?"

"그럼요. 얼마나 큰 거에요?"

"다,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주면..."

"네 물론이죠. 말 안해요."

"그... 속옷 사이즈가 K컵이었어요."

"네???"

"K컵이요..."

"지, 진짜요?"

"네."

우아♡ K컵이라니. 큰 줄은 알았지만.

이건 정말 엄청난 거유 일본 유부녀잖아♡

에로바디 아주 그냥 성욕의 결정체다♡

"저어 K컵 가슴 직접 보고 싶거든요?"

"시, 싫어요. 부끄럽게 시리..."

"괜찮잖아요. 잠깐이면 되니까. 네?? 제발요~♡ "

"우응~ ... 진짜 잠깐만이에요. 알았죠?"

"네♡ 그럼 빨리 모모씨의 귀여운 K컵 젖가슴 볼까요?"

나는 기대를 품으며 모모의 상의를 걷어 올렸다.

그러자 출렁 거리며 거만한 자태를 드러내는 모모의 육덕진 젖가슴

"아읏...♡ "

"우아아아♡ ♡ "

모모의 가슴은 크기가 큰데도 예쁘장 했으며, 젖가슴 크기에 비해 작은 핑크빛 젖꼭지를 발딱 세우고 있었다.

'와♡ 존나 커어♡ 이게 바로 K컵 일본 유부녀의 젖가슴♡ 깨쩐다♡ '

"모모씨. 모모씨 젖가슴 음란한 모유로 엄청 가득 찬 것 같아요♡ "

"너.... 너무 쳐다보지 말았으면 하는데.."

"왜요?"

"그야 그냥 너무 커서 부끄러워서...."

"부끄럽긴요. 이렇게 크고 야한 가슴은 처음 보는 걸요. "

"그, 그래요?"

이렇게 크고 육덕진 젖가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모모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거칠게 움켜 쥐었다.

"히, 히야앙♡ ♡ 아읏. 자, 잠깐만♡ "

'우아앙! 보드라워어! 이게 꿈에서나 볼 듯 한 일본 유부녀의 탄력있는 데다 존나 탱글탱글한 젖가슴1 '

"너, 너무 세게 하지 마요. 흐읏."

"알고 있어요. 부드럽게 할게요. 너무 감촉이 좋아서 흥분했어요."

'하아 이런 가슴 일본 AV에서도 본적 없는데. 감촉 진짜 미쳤다! 게다가 이 정도의 귀여운 동안 얼굴에 거유까지! 이건 정말 레어중의 레어! 이런 거유를 만져되면서 일본 유부녀를 자지로 마음대로 따 먹다니!'

"모모씨! 가슴 대박♡ 진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슴이에요."

"내 가슴이 그렇게 좋아요?"

"네. 엄청 좋아요. 탱탱한데다 크기까지 최고에요♡ "

"하아하앙. 그런 말 들으니까 저도 흥분되요."

"남편이 그런 말 안해줘요?"

"네? 남편은 성관계 좋아하지 않아서..."

"흐음 그런가요?"

역시 남역 세계의 남자들은 개병신들이구나.

이렇게 존나 크고 야한 젖가슴에 관심이 없다니.

뭐 할 수 없지.

내가 실컷 만져주고 따 먹을 수 밖에!

"그런데 모모씨. 왜 노브라에요?"

"네? 아 밤에는 브라를 벗고 다녀요."

"왜 그래요? 보통은 입고 다니지 않아요?"

"우응~ 난 좀 불편한 것 같아서."

"그래도 그러면 안되죠. 노브라 상태로 밖을 다니면 모모씨 젖가슴이 다 비친다니까요. 이건 엄염한 범죄에요! 모모씨 젖가슴을 보고 남자들이 흥분해서 덥치면 어쩌려고 그래요?"

"네? 남자들은.... 보통 여자 젖가슴 따위 좀 본다고 그런 짓 안하는데요."

아차! 이 곳은 초식 남자들만 사는 남역세계지.

아직도 가끔 원래살던 세계와 햇갈린다.

"하여간 조심하세요. 모모씨. 자 키스~♡ ♡ "

"네? 네에♡ "

모모는 고분고분 따르며 입을 내밀었다.

쪼옥~♡ 쪽♡

쭈으으읏♡

'흐흐 시키는대로 키스하고 귀엽네. 역시 일본 여자는 남역세게예서도 남자에게 고분고분하구나.'

"우응~♡ 우으응♡ 응응♡ 쪽♡ 쪼으읍♡ "

'와 커다란 젖가슴 만지면서 유부녀랑 찐하게 키스라... 개 흥분된다.

아우♡ 빨리 자지를 처 박고 싶지만 서둘러선 안되지.

오랜만에 하는 섹스인데, 천천히 전희를 즐기다 박아야지!'

난 모모의 젖꼭지를 잡아올려 손가락으로 꾸깃꾸깃 자극했다.

"우웅♡ 웅♡ 아으응♡ "

'모모.... 젖꼭지도 단단해졌어. 엄청 빳빳해졌네. 역시 음란한 유부녀라니까♡ '

"우응~♡ 우으응♡ ♡ "

쪽♡ 쪼옥♡ 쪼릅♡

'남편도 아닌 남자가 큰 젖가슴을 만져대고 페로츄까지 당하는데 기분 좋아하다니. 모모씨 혹시 순진한 척 하는 개변태 아니야?'

"하아하앙. 싫, 싫어요. 나 진짜 이상해져요."

"싫다면서 몸은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만져줘서 엄청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모, 몰라요. 그런데 거기가 저릿저릿해서...."

"거기 어디요?"

"마, 말 못해요♡ "

"모모씨 알려주면 더 기분 좋게 해 줄게요."

"아, 안돼요♡ "

"알려주라니까요."

"부, 부끄러워서 말하기 싫단 말이에요."

부끄럽단 말이지?

그렇다면......

검지와 중지로 모모의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한다.

"아읏♡ ♡ ♡ 시럿♡ 거기 야, 약하단 말이야♡ "

"모모씨가 말 안해서 이러는 거 잖아요."

"그, 그치마앙♡ ♡ ♡ " 아읏.. 아, 안돼. 젖꼭지 푸슛푸슛 발사 할 것 같아♡ "

"그럼 가르쳐 줘요. 어디가 좋은데요?"

"마, 말할게요. 그러니까.. 아, 아앙♡ 그, 그렇게 젖꼭지 돌리지 말아요. 하읏. 아, 안돼요♡ "

"그럼 어디인데요?"

"ㅂ....지. 흐읏."

"모라구요?"

"보..지.."

"좀 더 크게 말해 봐요♡ "

"보, 보지♡ ♡ ♡ 보지가 저릿저릿 하다구요♡ "

우아!

진짜 보지라고 말해 버렸네?

역시 남역 세계의 여자들은 보지가 뇌에 박히면 무서울 것이 없구나!

"모모씨 정말 음탕하네요. 그럼 상으로 보지도 기분 좋게 해 줄게요."

내가 모모의 팬티를 스르륵 벗기자, 그녀의 하얗고 야한 속살이 드러난다.

"쩐다아~ 모모씨. 보지가 질척질척 해 보여요."

"하아하아... 차, 창피해."

모모의 보지에서는 음란하고 야한 애액이 찔끔찔끔 흘러내리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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