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8화 〉 세경이와 헬스장에서 섹스 트레이닝(6)
* * *
눈을 살짝 떠서 섹시한 피트니스 실장 세경이를 바라봤다.
사까시에 제대로 몰입해 버렸는지 완전히 발정난 눈빛으로 내 자지를 암캐처럼 핥고 있다.
거기다가 세경이 역시 흥분했는지, 그녀의 하얀색 레깅스는 끈적끈적 하고 음란한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다.
내 자지를 사까시 하며 세경이도 절정에 도달해 버린 것 같다.
안 그래도 자지가 한계에 달했는데, 피트니스 실장 세경이의 음란하고 야한 모습까지 보자.
그나마 참고 있던 이성의 끈이 싹뚝 잘려나가고 말았다.
찌거걱찌걱찌걱!
츄웁~! 츄춥~! 츄우웁!
뽀극~! 뽀극~! 뽀그극!
마치 빨판처럼 내 자지를 빨아들였다 놓았다를 반복하는 섹시한 피트니스 실장의 사까시.
나도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뷰릇~! 뷰릇~! 뷰르르르릇!
"하윽. 으... 읍. 아흐흑. 케, 켁."
세경이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내 찐한 정액을 그대로 입으로 받아서 삼켜버린다.
꿀렁꿀렁꾸렁.
정액이 세경이의 야한 입술을 넘쳐서 그녀의 목을 타고 젖가슴까지 질퍽거리며 흘러내린다.
"흐윽. 야, 양이 너무 많아. 역시 시원이는 물건이 커서 그런지, 정액양도 장난 아니네. 으읍."
그렇게 말한 섹시한 피트니스 실장 세경이가 혀로 입술을 핥으며, 다시 자지를 물고는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남은 정액을 깨끗이 핥기 시작한다.
정말 평소에는 청순하고 귀엽지만 이럴 때는 서큐버스같이 야하고 음란하다.
그렇게 사까시로 정액을 쪽쪽 빨아먹은 세경이가, 더 이상 참기 힘든지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 말한다.
“시원아. 내가 시원이 즐겁게 해 줬으니까, 이제 시원이가 나를 위해 봉사해 줄 차례?”
안 그래도 오늘은 넘치는 정력 때문에 한 번 사정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젖가슴을 들이민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어린 아이처럼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에 푹 박으며, 허겁지겁 빨기 시작한다.
쭈즙~! 쭈즈즙~!
쭈으으읍~♡♡♡
세경이의 빨간색 브라자 위로 강하게 흡입하며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자 세경이가 내 머리를 손으로 잡고 꽈악 조인다.
“흐아앙! 으으으응. 너, 너무 좋아. 하윽. 아아아앙!”
세경이가 젖가슴을 공략 당하자 발버둥을 치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더 본격적으로 세경이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양손으로 거칠게 세경이의 탱탱하고 하얀 젖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핑크색 유두를 입으로 살짝 물었다.
“흐윽. 저, 젖꼭지를 아, 안돼! 거긴 너무 민감하단 말이야! 아으으흑♡♡♡”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손으로 나를 밀어내려 하지만, 아무리 헬창녀라도 힘으로는 세경이가 나를 당해 낼 수 없다. 세경이의 등을 부여잡고 더욱 더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쪼오옥 빨며, 핑크색 유두를 혀로 풍차 돌리듯이 돌리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저, 젖꼭지가 가 버릴 것 같아. 시, 시원이, 너, 너무 해엥!♡♡♡”
젖꼭지를 혀로 풍차 돌리듯이 공략 당하자, 섹시한 피트니스 센터 미녀실장이 아니라 마치 어린아이 같아진 세경이.
이번에는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 사이에 끼고는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흐아앙앙! 시, 시원아!! 그, 그만. 나, 진짜 계속 그렇게 괴, 괴롭히면. 가,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흐끄으으윽”
내 머리를 꽈악 부여안은 채 작은 새처럼 온 몸을 부르르 떠는 세경이.
세경이는 의외로 온몸 구석구석이 성감대인 민감 체질녀 였던 것 같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젖꼭지를 완전히 가버리게 만들 차례.
이빨로 애무하듯 핥고 씹던 세경이의 핑크색 젖꼭지를 이번에는 강하게 빨판처럼 쪼옥 빨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윽! 나, 나 어떡해! 시, 시원아앙!! 흐아아앙! 하윽하으윽. 가, 가 버려.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아아아아앙!!♡♡♡”
가버린다니?
도대체 젖꼭지만으로 어떻게 가버린다는 거지?
하여간 세경이가 흥분해서 소리 지르는 걸 보니, 내가 그녀의 히든 포인트 약점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어디 더 세경이를 흥분시켜서 세경이가 더 안달나도록 만들어 볼까?
젖꼭지를 강하게 흡입하며 이번에는 손으로 세경이의 하얀색 레깅스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세경이의 오리처럼 탱탱한 엉덩이를 손으로 꽈악 움켜쥐었다.
탱글탱글~!!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세경이라서 엉덩이의 촉감도 탱탱하고 빵빵했다.
“하으끄으 하으윽. 하아앙. 어, 엉덩이까지. 그, 그만. 흐앙 흐엉. 시, 시원아. 시원이에게 PT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으로서 말하는데, 이, 이제 그, 그만!! 흐윽 선생님이 말하는데 저, 젖꼭지 빠, 빨지 마. 흐끄아아앙 ♡♡♡”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말하니까 이거 왠지 더 꼴리는데?
하긴 건강한 남학생이라면 누구나 예쁜 여교사랑 섹스하는 상상을 고등학교 때 해 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도 자지 발랄한 학생이었으니까, 고등학교 때 역사를 가르치러 왔던 예쁘고 청순했던 교생 선생님을 상상하며 몽정을 한 적이 있다.
특히나 몸매 쩔고 몸에 꼭 맞는 하얀색 스판 레깅스에 탱탱한 젖가슴을 다 드러낸 미녀 체육 선생님이라면?
“으. 세, 세경아!!! 세경이. 아니 선생님! 유두가 바짝 섰는데, 지금 선생님도 흥분한 거 맞죠? 선생님 젖가슴 너무 좋아. 냄새도 좋고.”
“시, 시원아아아아. 하, 하지 마. 그런 음란한 말 하니까. 더 미칠 것 같아. 하으. 하으으응.”
“하지만, 선생님 엉덩이도 탱탱하고 젖가슴도 냄새 너무 좋아서 나도 어쩔 수 없는걸. 으으음. 선생님, 선생님이랑 섹스해서 너무 좋아요!!”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교생 선생님을 상상하며 세경이를 더욱 거세게 밀어 붙인다.
“아으응. 아앙. 하으으으응!♡♡♡”
세경이가 숨을 거칠게 쉬며, 이제는 말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달아올랐다.
“선생님. 선생니임, 섹스. 너무 좋아.”
그렇게 말하며 세경이의 바짝 솟은 탱탱한 엉덩이를 양 손으로 거칠게 위로 움켜쥐며 젖가슴을 쪼옥 소리가 나도록 빨자.
세경이가 눈을 반쯤 뒤집으며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흐윽. 하앙. 하아아앙!!!! 가, 가버려.!!”
그렇게 말하며 내 입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꽈악 밀어 붙이는 세경이.
“으읍. 큿..... 세경아. 세경이 젖가슴 때문에 숨을 못 쉬겠어!!”
“하으. 하응! 응응응응!!! 아으읏!♡♡♡”
하지만 이미 뇌에 보지가 박혀버린 세경이가 탱탱하고 육덕진 젖가슴을 얼굴에 마구 비비고 있다.
부비부비부비~♡♡♡
윽!!! 역시 보지가 뇌에 박혀버린 여자는 아무리 청순녀라고 해도 무섭구나.
세경이의 허리를 붙잡고 숨이막혀 죽기 전에 간신히 세경이를 떼어 내었다.
“하아하앙......”
거칠게 숨을 내쉬며 나를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세경이.
오늘따라 세경이가 더 섹시하고 야해 보인다.
“세경아. 아무래도 안 되겠어. 이러다가는 세경이 젖가슴에 짓눌려서 질식사 하고 말 것 같아. 그러니까.......”
나는 천천히 우리가 있는 공간을 둘러보았다.
모자란 것 하나 없는 훌륭한 개인 PT실 이었다.
세경이의 요염하고 큰 눈도 내 시선을 따라 움직인다.
“그래.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
* * *
“세경아, 일단 이리 와서 여기 안장 위에 앉아 봐”
“저건..... 사이클 아니야? 갑자기 사이클 위에는 왜?”
실망한 눈빛으로 세경이가 나를 바라본다.
이제 막 제대로 섹스를 하기 직전이었는데, 김이 빠진 모습이다.
“글쎄. 세경아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봐. 운동도 하고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기막힌 방법이 떠올랐으니까.”
“아, 알겠어. 시원아.”
세경이가 일단 내가 시키는 대로 사이클 머신의 안장위에 올라탄다.
“흐읏.....”
세경이가 안장위로 올라타면서 은밀한 부분이 닿자 음란한 신음소리를 낸다.
“잘했어. 세경아. 이제 평소 하던 대로 사이클 머신 어떻게 하는지 보여 줄래? 설명도 같이 해주면 좋고.”
세경이의 표정은 불만족스러워 보였지만.
역시나 착한 세경이는 내가 시키는 대로 사이클 머신에 앉아서 차근차근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여기, 이렇게 레버로 의자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너는 키가 크니까 의자 높이를 높여야 겠지? 그리고 녹색버튼으로 강도를 조절 할 수 있는데 1부터 8단계까지 조절 가능해. 그리고 여기 화면을 보면, 지금 타고 있는 스피드하고 거리도 알 수 있고.”
세경이가 설명을 마치고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사이클을 타기 시작했다.
세경이가 사이클 페달을 밟자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꿀꺽......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간다.
저 흔들거리는 토실토실한 엉덩이.
역시 자지로 박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나는 자연스럽게 세경이 뒤로 다가가서는 사이클의 스크린을 만지는 척 하며 말을 걸었다.
“그러니까, 이게 스피드고. 이게 거리라는 거지?”
“어? 하악... 헉. 그, 그렇지.”
열심히 사이클을 타느라 세경이가 숨을 헐떡였다.
크고 탱탱한 가슴도 출렁출렁 거렸다.
과연 절경이었다.
나는 뒤에서 더 세경이에게 몸을 바짝 붙이며 세경이에게 질문을 했다.
“그러면 여기 이게 심장박동 수?”
발딱 선, 자지가 세경이의 엉덩이에 맞닿아 콕콕 찌르고 있었다.
세경이도 내 자지가 엉덩이에 닿는 것을 느끼는지 표정이 야릇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