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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236화 (236/370)

〈 236화 〉 미약 섞인 최면 오일로 청순한 유설화 색녀 만들기(6)

* * *

소리를 내며 몸부림치는 설화.

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사용해 민감해진 보지를 유린한다.

뿌그극 뿌극 뿌극~!♡♡

도도돌돌돌~!♡♡♡

계속해서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딜도에 설화의 온 몸에서 식은땀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으으읍. 흐윽. 그, 그만. 용, 으읍. 흐윽! 용서해 주세요. 흐아앙!”

엉덩이에 볼기짝을 맞는 것만 해도 미칠 것 같은데, 보지에 박힌 딜도까지 지렁이처럼 질벽을 간질이며 유린해 오다니!

보지와 엉덩이를 동시에 유린당한 설화가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온몸이 부르르 떨린다.

“흐윽. 하아앙! 흐끄그그그그!”

참아보려 해도 자꾸만 세어 나오는 설화의 신음소리.

이제는 정말 한계에 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조금만 참아 봐. 설화야. 이제 곧 단단하고 굵은 자지로 박아 줄 테니.”

설화의 청순한 긴 생머리를 쓰다듬으며, 계속해서 다른 손으로는 핑크색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고 있다.

“흐윽, 흐윽. 흐아아아아앙 ♡♡♡”

뿌그그극! 뽀극! 뽀그그그그!

쫘악!!!!

물론 설화의 볼기짝을 찰지게 때려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흐아아앙아! 흐으으윽! 아아앙! 하윽응윽!”

설화가 활처럼 허리를 뒤로 젖히며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눈도 반쯤 뒤집혀 버린 것 같다.

“흐윽....... 흐끄그그그극”

연분홍색 청결한 보지도.

복숭아 같이 발그레 붉어진 엉덩이도.

모두 나에게 굴복해 버리고 만 유설화.

부르르르르.

엉덩이가 위 아래로 들썩 거린다.

꿀렁꿀럭꿀렁.

보지도 엉덩이와 같이 동시에 꿀렁 거린다.

그리고 마침내.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절정을 해 버리고 마는 차가운 얼음공주 유설화.

“흐끄그그그극! 흐윽. 하아아아아아아앙!”

온 몸을 구속당한 채 발버둥을 치며 다시 한 번 그녀의 보지에서 분수가 솟아오르듯 투명한 물줄기가 터져 나온다.

푸슈슈슛!!!

움찔~! 움찔~! ♡♡♡

시오후키 후에 가녀린 몸을 파르르 떠는 유설화.

“으으응..... 하읏... 흐끄으응 ♡♡♡”

“설화야. 너 설마 천박하게 보지액 질질 흘리면서 가버린 거니?”

“하끗. 헤헤헥. 앙앙앙......♡♡♡”

눈이 완전히 풀려버린 유설화가 암캐처럼 앙앙 거리고 있다.

암캐를 다를 줄 아는 주인님이라면 이럴 때, 더 수치심을 느끼게 해 줘야 한다.

오른손을 높이 쳐들어서 유설화의 잘 익은 복숭아 같이 탱탱하고 빵빵한 엉덩이를 내려친다.

찰싹­!!

철푸덕­!!!

“히끄아아앙 ♡♡♡”

볼기짝을 맞은 유설화가 전율을 하며 다시 한 번 분수처럼 투명한 물줄기를 발사한다.

푸슛!!!!

철썩­!!!

푸슈슛!!!!

쫘악~!

철푸덕!!!!!

철썩­!! 철썩­!!! 찰싹­!!!!!

연타로 복숭아처럼 잘 익은 볼기짝을 때려주자, 유설화가 몸부림을 친다.

“하읏. 그, 그마안! 하끄그긋! 히아아앙앙 ♡♡♡!!”

유설화가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리며 천박한 물줄기를 공중에 뿌려 된다.

푸슛! 푸슛!

푸슈슈슈슛!!!

“헤윽. 하윽. 헤엑헤엑.... 히앙... 엉덩이 멈춰!!! 제, 제발.. 용서해 주세요. 헥헥.... ♡♡♡”

유설화가 잘 조련된 암캐처럼 혀를 길게 내밀고 엉덩이를 들어 올린 채, 용서를 빌고 있다.

“아, 미안. 설화는 엉덩이가 나약한가 보구나. 보지만 허접한 줄 알았는데...... 좋아. 그러면 엉덩이를 안 괴롭힐게. 대신에.....!”

위잉! 위잉! 윙윙윙!!!!

핑크색 딜도의 전원을 키자, 진동소리와 함께 머리 부분이 심하게 흔들린다.

“흐끗. 하으으윽!!! 이, 이거 뭐야! 미칠 것 같아!!”

“뭐기 뭐야. 설화의 작은 핑크색 보지에 박힌 딜도가 드디어 실력을 발휘할 때가 된 거지. 매운 고추가 맵다고. 딜도가 크기는 작아도 바이브레이터 기능은 꽤 괜찮거든? 어때? 기대되지?”

“흐끄읏. 기, 기대 될 리가 없... 없..! 흐끄아아앙 ♡♡♡”

굉장한 속도로 진동하는 핑크색 딜도에 유설화가 말을 다 끝내지도 못하고 두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우우우우웅! 위이이이이이잉!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핑크색 딜도의 굉장한 위력을 알 수 있다.

분명 초심자용 딜도를 구입했다고 생각했는데......

남녀역전 세계에서는 초심자용 딜도의 위력도 진도 6.0 지진 급이구나.

위잉! 위잉! 위잉!

"히끄으으우으으으으♡♡♡"

천박한 소리를 내는 유설화.

그녀에게 다가가 딜도가 박혀있는 보지를 손으로 비벼주었다.

움찔 ♡ 움찔 ♡

갑작스런 비부의 자극 때문인지 몸을 크게 젖히며 온몸을 경련하는 유설화.

"어때? 기분 좋니? 설화야?"

"하윽. 아으응. 으으으으으응!"

계속해서 설화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투명한 애액.

"우앗. 설화야. 엄청난데? 설화의 보지가 질퍽질퍽하게 계속 천박한 애액을 싸지르고 있어. 남자 따위에는 관심 없다고 하더니. 역시 설화는 대단하구나. 남자 대신 딜도에게 박혀서 정신 못 차리게 따먹히네?"

대답대신 온몸으로 발버둥 치는 유설화.

"히끄그그극. 우응. 하으으윽."

"설화야 그렇게 발버둥 쳐봤자 소용없어. 엄청 단단하게 묶어놨거든."

"흐윽. 히끄우으으으읏!"

설화가 새우등이 뒤집히듯 다시 온몸을 격하게 떨며 절정한다.

"그렇게 기분이 좋아? 얼음 공주 차도녀 유설화가. 설마 이런 장난감으로 가버리는 거야?"

"하윽. 응그우응. 히끄그그. 하앙. 하아앙."

"겨우 이 정도로 소리를 지르며 거친 숨을 몰아쉬다니. 설화는 다를 줄 알았는데........ "

다시 핑크색 딜도를 좀 더 강하게 보지에 밀어 넣자, 유설화가 온몸을 격하게 움직이며 저항한다.

"우으응끄우응! 응그읏! 우으으으응!"

"설화야. 움직이지 좀 말아. 익숙해지면 괜찮아지니까."

계속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그녀.

설화의 거부반응을 무시하고 핑크색 딜도의 귀두같이 생긴 머리 부분을 보지에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에 가져다 되었다.

우우우웅! 윙위윙!

도도돌도돌!

클리토리스 부근에 딜도가 닿자 설화가 몸을 뒤로 젖히고는 온몸을 움찔움찔 떨더니 다시 한 번 절정하기 시작한다.

"히끄으우우우우우으으읏!!! 흐읏!!!!"

푸슛 푸슛 푸슈슈슛!

"설화야 또 가버린 거니? 역시 설화는 남자의 자지 따위보다, 귀여운 핑크 딜도에 박히는 게 좋은가 보구나. 그럼 우리 설화가 좋아하니까 더 박아줄게."

"우으으으응! 끄웃. 응구우으응!"

설화의 보지물이 튀어서 그녀의 몸과 침대가 아주 엉망진창이 되었다.

그럼에도 난 가차 없이 설화의 보지에 다시 딜도를 들이 댄다.

청순하고 새침해 보이기만 하던 설화가 딜도를 이렇게 좋아하는데, 침대 좀 더러워진다고 여기서 멈출 수는 없는 일이니까.

딸칵­!

딜도의 파워를 한 단계 올려준다.

1단계 보다는 더 무게감 있는 진동이 느껴진다.

우우우우웅! 웅웅웅!

"으구으읏! 히끄우응! 우응! 우응! 우으응구으읏!"

딜도의 끝 부분이 설화의 클리토리스에 닿을 때마다 설화의 보지에서 투명한 애액이 물총처럼 솟아오른다.

“설화야 진짜 적당히 좀 싸. 너무 음란하고 야하잖아. 아무리 설화네 펜션이라도. 이렇게 침대를 보지 물로 더럽히면 나중에 침대 청소할 직원 보기에 안 부끄럽니? 잘생긴 남자 직원이던데?”

수치심이 드는지 설화의 얼굴이 붉어졌다.

“우으으으응! 끄우으으응. 흐윽. 하으으응!”

격하게 몸을 꿈틀대더니 수차례 계속해서 절정을 하는 유설화.

“설화야. 아직 나랑 섹스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가버리는 거야? 이 핑크색 딜도 한테 살짝 질투가 나려고 하네. 그래도 설화가 좋아하니까......“

딜도의 끝 부분을 더욱 더 설화의 클리토리스에 맞닿도록 밀어 넣는다.

우우우웅! 우웅! 우웅!

"오으으읏! 어읏어읏오읏! 흐아아앙! 헤헥!!!!! 흐끄아앙!!."

설화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응? 뭐라고 설화야? 제대로 좀 말해 볼래?”

“하끄으응!!! 미, 미칠 것.... 같아! 보, 보지..... 흐끅. 흐끄긋!”

아!

보지?

보지를 더 유린해 달라고?

그녀는 아마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것 같다.

할 수 없이 딜도의 파워를 3단계로 올린다.

우아아아앙! 우앙! 우앙!

흉측한 소리를 내며 달달달 떨리는 핑크색 딜도.

크기가 작아서 다행이지, 내 자지 만큼 큰 딜도였다면.

작고 순결한 본지를 가진 설화는 이미 실신했을 것이다.

"흐아앙! 흐끅! 히아아아앙! 우으응! 흐윽! 히끄그그그그긋!"

푸슈슛슈슛!

굉장한 신음소리를 내 지르며 갑자기 실금을 하고 마는 유설화.

샛노란 오줌이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어라아~ 설화야 아까 화장실에서 오줌 지리더니, 또 오줌 지린 거야? 아, 진짜 청순한 얼음공주 유설화가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수치심도 모르는 천박한 암캐가 되어 버린 거야?"

"우으으응. 응긋. 하으으응."

입에서도 암캐처럼 끈적끈적한 타액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설화야. 아무래도 안 되겠다. 이제 오늘의 특별했던 장난감으로도 즐길 만큼 즐겼으니까, 슬슬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말에 설화의 청순하고 맑은 흑요석 같은 눈이 크게 커졌다.

“이제부터 제대로...... 박아 줄게. 실신하지 않게 각오 단단히 하는 게 좋을 거야.”

그렇게 말하며 설화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잡아서 앞 ,뒤로 움직여 본다.

뿌그그극뿌극.

"하윽. 우응. 하으으응!"

핑크색 딜도가 설화의 보지 사이를 통과 할 때마다 설화의 입에서 음란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지만 역시 이제 설화의 너무 작고 꽉 조이던 보지도 단련이 되어서인지 처음보다는 느슨하게 들어가고 빠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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