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5화 〉 미약 섞인 최면 오일로 청순한 유설화 색녀 만들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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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로 가득 더럽혀진 상태에서 거칠게 엉덩이와 은밀한 곳을 유린당하자, 가녀린 몸을 부르르 떤다.
겨우 이제 시작일 뿐인데, 유설화의 나약한 몸은 벌써 실신하기 직전인 것처럼 엄살이 심하다. 나는 오른손으로 미리 준비해 놓은 굵고 귀여운 분홍색 딜도를 잡으며 설화의 눈앞에 내민다.
“이정도 크기라면. 아무리 작고 귀여운 설화 보지라도 들어 갈 거야.
“아으응응!!! 그, 그게 뭐야! 흐윽.”
유설화는 딜도도 처음 보는 것 같다.
심지어 자위도 한 번 해 본적 없다니.
이건 거의 성녀 수준이잖아!
싸가지 없고 차가운 남자의 손길이 한 번도 닿지 않은 미소녀 성녀라고 유설화를 판타지 세계에 대입하여 상상해 본다!
이건 진짜 개 꼴리는 설정이다.
너무 꼴려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설화의 눈처럼 깨끗한 보지에 천천히 분홍색 딜도를 삽입하기 시작한다.
뿌끄끄극~♡ 뿌끅~♡ 뿌끄끅~♡
“설화야, 내 자지는 아직 박히기에 너무 크니까, 먼저 작고 귀여운 물건이 설화 보지에 박히고 싶데. 받아 줄 거지?”
설화가 몸부림을 치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린다.
“흐윽. 아앙. 아으윽! 흐아아아앙! 굵고 단단한 것이!”
도돌도돌돌~♡
분홍색 딜도를 잡고 대가리부터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며, 오일로 흠뻑 젖은 설화의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하자, 설화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손으로 바닥을 팡팡 치면서 발버둥을 친다.
“어때? 기분 좋지? 뇌가 흐물흐물 해져서 정신 차리지 못 할 정도로.”
“흐윽. 아, 아니야. 아앙. 아아아앙!”
뿌끄끄극~♡ 뿌끅~♡ 뿌끄끅~♡
도돌도돌돌~♡
입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역시 몸은 정직하다.
오일이 흠뻑 젖은 설화의 탱탱한 하얀 엉덩이를 거칠게 손으로 주무르며, 분홍색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더 깊게 삽입하자 설화의 보지가 꿀렁꿀렁 대며 부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흐윽. 이, 이상해져 버려어!!!!!!”
푸슉! 푸슈슛슛!
설화의 단발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에서 분수가 솟아오르듯 보짓물이 터져 나온다.
“하윽. 흐으으윽!”
푸슈슛! 퓨슈슈슈슈슛!
“흐아아앙!”
푸슈슈슛!
연속으로 분수처럼 터져 나오는 투명한 물줄기.
보지 자극에 약한 설화가 천박하게도 눈을 반쯤 뒤집으며, 암캐처럼 시오후키를 해대고 보짓물을 싸대고 있고 있는 것이다.
“이, 이제 그만. 제, 제발! 흐윽 , 또! 또! 가버렷!”
푸슉! 푸슉! 푸슈슛!
“하악. 흐끄그그그그.”
엉덩이만 들어 올린 채 얼굴과 젖가슴은 바닥에 꼬옥 붙이고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는 유설화. 혀까지 쭈욱 뻗은 모습이 음란하기 그지없다.
“벌써 가버린 거야? 고작 이렇게 작은 딜도 하나 삽입했을 뿐인데?”
“아아앙! 아흐읏. 하아하앙. 헥헤헥!
질문을 했지만, 설화는 완전히 맛이 가버렸는지 암캐처럼 혓바닥을 길게 빼고 끈적끈적한 타액만 흘려 되고 있다.
그리고 완전히 맛이 가버린 설화의 입에 다시 핑크색 공이 달린 구속구를 채우고.
탱탱하게 봉긋 솟은 가슴도 외롭지 않게 집게 핀을 앙하고 물려준다.
20분 후.......
위이이잉! 윙! 윙! 윙!
음란한 소리를 내며 여전히 설화의 보지에 박힌 채 돌아가고 있는 핑크색 바이브레이터.
"하으응. 아응. 하으으응."
그리고 설화는 여전히 암캐처럼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다.
설화의 지금 모습은 야하고 천박하기 그지없다.
눈을 반쯤 뒤집고 타액을 질질 흘리며 은색 수갑으로 결박되어있는 유설화.
남녀가 역전되기 전 세상의 유설화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금의 천박하고 음란한 모습의 유설화를 본다면 경악을 금치 못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유설화를 핸드폰으로 촬영하며, 여유롭게 웃고 있는 나.
남녀역전 세계의 여자들을 따 먹는 것도 꼴리고 재미있지만.
원래 세계에서 온 싸가지 없는 차도녀를 굴복시키는 시원함에는 비할 봐가 아니다.
그 때 유설화가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그녀의 붉은 입술을 움직인다.
"우으읍. 흐읍. 가, 가슴 좀. 제발. 흐윽. 하아앙."
"응? 잘 안 들려. 설화야. 암캐처럼 천박하게 신음소리 내지 말고 좀 더 정확하게 발음해 줄래?"
사실 핑크색 유두를 앙 깨물고 있는 핑크색 집게 핀 때문에, 미칠 것 같아 설화가 발버둥치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못 들은 척 한다.
거기다가 다시 격렬하게 시작되는 분홍색 딜도의 진동.
웅웅웅! 위이이잉!
"흐읍. 하아앙. 앙앙앙.."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몸부림치는 유설화.
그러니까 이제는 집게가 유린하고 있는 그녀의 핑크색 유두 보다, 그녀의 보지를 부르르 떨리게 자극하고 있는 딜도가 더 신경 쓰일 테니까 그녀의 말에 굳이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역시 설화는 새침한척만 하던 음란한 대학생이구나. SM 당하면서 방치되는 플레이를 벌써 이십 분 째 하고 있는데. 아직도 만족을 못하나 봐? 그렇게 음란하고 야한 신음소리를 잘도 내고 있는 걸 보니."
설화가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된다.
하지만 그래봤자,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천박한 애액이 얼마나 그녀가 지금 이 방치플레이를 즐기고 있는지 말 해 주고 있다.
"설화야. 설화도 이제 슬슬 그 작은 딜도랑 놀아주는 건 지루하지? 설화의 작은 보지도 이제 적응 했을 테니까. 우리 더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볼까?"
더 재미있는 놀이라는 말에 설화의 보지에서 더 많은 음란한 애액이 뿜어져 나온다.
"설화야 그렇게 좋아? 하아. 진짜 설화 엄청 천박하고 야하다? 설화의 이런 색녀 같은 천박한 모습을 설화 어머니가 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역시 동영상으로 촬영해 놓길 잘했어."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을 한효린에게 보여준다는 말에 설화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 몸부림 쳐 보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우응 하으응. 시, 시러. 흐으윽. 하응."
"야한거 밝히는 설화의 이런 모습을 빨리 설화 어머님에게 보여주고 싶다. 온몸이 묶인 상태로 보지에는 흉측한 딜도까지 삽입 당해서는 야한 즙을 질질 싸대고 있다니. 설화 어머님은 꿈에도 생각 못하겠지?"
설화의 어머니. 한효린을 들먹이며 음란한 말을 내뱉자, 배덕감 때문인지 설화의 반응이 더 야해진다.
"우으으응! 우응. 므후웅. 하으윽. 제, 제발. 흐윽."
"하아. 그것보다. 설화야. 이제 튜토리얼은 완료 했으니까, 실전으로 들어가야겠지?”
실전이라는 말에 설화가 고개를 좌우로 마구 흔들며 몸부림친다.
“아, 안 돼! 응그우으으으응! 우으응! 므구우응!”
몸을 결박하고 있는 끈을 풀기 위해 있는 힘껏 몸부림 쳐 보지만, 역시나 역부족이다.
“설화야. 그렇게 온 몸을 흔들면서 격하게 흥분할 정도로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하응, 아, 아니야. 하으으응.”
황급히 고개를 내젓는 유설화.
“뭐? 빨리 박히고 싶어서 미칠 것 같다고?”
그렇게 말하며 설화의 탱탱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던 손으로 볼기짝을 때렸다.
쫘악!!!!
“흐윽! 으으읍!”
예상치 못한 찰나에 볼기짝을 맞은 유설화.
그런데, 그녀는 아파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응? 뭐야. 설화야. 설마 엉덩이 맞으면서 느끼는 거야?”
“.......!”
아무런 대답도 못하고 유설화가 숨만 거칠게 내쉬고 있다.
하긴......
유설화가 볼기짝을 맞으면서 흥분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한효린의 말처럼 유설화는 카리스마 있는 아빠 같은 남자가 약점인데.
영화에서 보면 아빠들은 말 안 듣는 딸을 교육 시킬 때, 볼기짝을 때린다.
아니나 다를까.......
볼기짝을 체벌 당하는 게 마음에 들었는지.
이제는 조심스럽게 스스로 엉덩이를 내밀어 보는 유설화.
그런 그녀가 너무 음란하고 야해 보인다.
“지금 더 볼기짝을 맞고 싶다고 엉덩이 내미는 거야? 우리 설화. 정말 변태네? 지금까지 어떻게 참았데?”
오일로 흠뻑 젖은 엉덩이를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자 설화가 엉덩이를 흔들며 음란한 신음소리를 낸다.
“흐으윽, 하윽. 으으으읍!”
너무 민감하고 자극적이라 설화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나보다.
더군다나 천박하게도 분홍색 딜도가 박힌 보지에서는 또 다시 끈적끈적한 투명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은밀한 곳에서 흘러내린 애액은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흠뻑 적셔버렸다.
“아니, 설화야. 설화는 온 몸이 성감대야? 그저 만져주기만 해도 천박한 애액이 홍수처럼 터져 나와 버리게. 진짜 이렇게 야하고 음란한 주제에 어떻게 그동안 참고 살았던 거야?”
은밀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천박한 애액.
설화가 허벅지를 조이며 조절해 보려 했지만, 한 번 터지기 시작한 천박하고 끈적끈적한 애액은 멈추지 않는다.
이런 모습을 같은 학교 동기에게 보여 지다니.
수치스러워 죽을 것만 같은지 설화가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내가 천천히 손을 들어 다시 설화의 볼기짝을 내려치자.
쫘악!!!! ♡♡♡
“히끄아앙!!!! 하으흐흣!♡♡♡”
말로 형용 할 수 없을 정도로 느껴지는 엄청난 쾌감에 설화가 신음 소리를 내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았다.
“흐윽! 시, 시원아! 흐아아앙! 앙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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