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9화 〉 IF. 유시원이 병약 미소년으로 남녀역전 세계에?(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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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렇게 말하고는 그녀의 검은색 드레스를 천천히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들어나는 그녀의 봉긋하고 육덕 진 가슴과, 검은 색의 얇고 작은 팬티가 나의 것을 더욱 자극 시켰다. 그녀는 손에 액체 상태의 물질을 이리저리 바르더니 나의 것을 그 액체로 비비기 시작했다.
“각오해야 할 거야. 기절하지 않도록.”
그리고는 그녀가 부드러운 가슴으로 나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비비기 시작했다. 그 느낌이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나의 것에서는 계속해서 끈적끈적한 것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다.
푸슉, 푸슉 거리면서 흘러나오는 끈적끈적 한 것을 그녀가 손가락으로 가져가 묻혀서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대었다.
“맛있어, 이렇게 귀여운 미소년의 것은 더욱 맛있는 거 같아.”
마치 음탕한 암캐처럼 그녀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나의 것을 음미했다. 그리고는 나를 향해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내 질퍽하고 꽉 조이는 것에 네 그 딱딱한 것을 넣고 싶어?”
나는 부끄러웠지만, 흥분해서 발기해 버린 그것을 그녀의 것에 넣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네, 제 것을 넣게 해주세요.”
금발의 마녀는 내 귀를 부드럽게 핥으면서 천천히 목 줄기를 타고 내려와 내 가슴의 유두를 비벼 되었다. 그리고는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렇게 쉽게는 안 되지. 좀 더 간청해봐.”
그리고는 천천히 내 배꼽을 타고 내려 온 혀가, 다시 나의 은밀한 부분 주위를 돌며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사타구니를 지나서 내 것의 아래쪽을 공략하던 그녀의 혀가 다시 내 것을 타고 올라와서 내 것의 윗부분을 부드럽게 회전시키며 자극 하였다. 그러자 나는 다시 끈적끈적 한 것을 뱉어 낼 것 같아서 허리를 들썩였고, 그녀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안된다니까, 프리티 보이. 좀 더 참아봐.”
그녀는 내가 끈적끈적 한 것을 뱉어내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이번에는 손바닥으로 내 것의 윗부분을 꽉 잡았다. 그러자 내 것이 꿈틀대면서 움찔거리며, 몇 방울의 끈적끈적한 것을 그녀의 손에 쏟아 내었다.
“아아 우우.... 괴, 괴로워. 제, 제발 하게 해주세요. 이제는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요. 지금 이대로라도 가버릴 것 같아요.”
하지만 그녀는 내 간청에도 불구하고, 곧 바로 내 성난 것을 그녀의 것에 넣게 해주지 않았다. 대신에 그녀는 내 입술에, 그녀의 붉은 입술을 포개더니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내 혀를 강하게 덮치면서 돌리기 시작했다.
“우읍.......그렇게 하면, 아, 나....... 너무 가, 가버려.”
그녀는 혀로 내 혀를 농락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의 유두를 잡고 둥글게 돌리자, 내 것은 그대로 또 다시 끈적끈적한 것을 공중으로 발사해 버리고 말았다.
“나, 이대로는 하아, 하아. 망가져버려. 제, 제발 그만 해 주세요. 이제 그만 묶인 것을 풀어주세요. 나, 더 이상은........”
하지만 그녀는 내 애원이 들리지 않는지, 또 다시 끈적끈적 한 것을 발사하고 죽어있는 내 것을 붉은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침을 뱉어서 내 것의 아래쪽에 있는 것을 촉촉하게 적시고는 그것을 쭈읍 소리가 나도록 빨면서 다시 나의 것을 세우기 시작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두 번이나..... 아까워라~ 하지만, 이번엔.......”
금발의 그녀가 자신의 육덕지고 큰 가슴을 감싸고 있던 검은색 브라자를 밑으로 내리자 탱탱하고 하얀 가슴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나는 벌써 두 번이나 했음에도, 그녀의 탄력 있는 거유를 보자 다시 마른침이 꿀꺽 넘어갔다.
“자 이번엔 네가 날 즐겁게 해 줄 차례야,
내 것을 검은색의 얇은 팬티만을 입고 비비면서 요염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괴롭히던 금발 밀프녀의 움직임이 더 빨라지자, 나는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이미 두 번이나 한 후라, 끈적끈적 한 것이 쉽게 나오지 않고 참을 수 없는 쾌락과 고통에 온몸을 떨었다.
“아아.. 더, 더 이상은 안돼요!!! 히이익. 또, 또 가버릴 것 같아!!!! 아아아아악!”
“흥, 또 해버렸군. 이제 네 녀석도 한계가 온 거 같으니까, 슬슬 네 녀석의 음탕한 것을 즐겁게 해주지.”
금발 밀프녀가 내 위에 올라타서는 자신의 검은색 망사 팬티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내 자지에 끈적끈적한 오일을 뿌려서 미끈하게 만든 다음, 더욱 격렬하게 비비기 시작했다. 너무 강한 쾌감과 자극 때문에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끈적끈적~!
“하으윽, 아아아, 제발 하게 해주세요. 우으읍.”
바짝 선 내 것에 오일을 뿌리고 음란한 팬티와 브라만을 입은 모습으로 비벼 되자 나의 온몸이 격렬하게 떨리며, 반응했다. 그리고 그녀도 흥분 했는지, 양 손으로 자기의 가슴을 주무르듯 만지면서 젖꼭지를 비벼 되었다.
“아아아, 가고 있어, 아 나 쌀 것 같아. 하윽, 미, 미쳐버릴 것 같아. 히익. 이, 이제 더 이상은......”
그리고 마침내 내 자지가 그녀의 얇은 검은색 팬티를 뚫고 그녀의 음란한 것 근처를 마구 비비며 마찰시키자. 그녀의 허리가 격렬하게 반응하며 몸을 부르르 떨며 경련을 일으켰다.
“하끄으으윽 으읍으읍, 하아하하아악, 그, 그렇게 하면, 나 안 돼, 히이이익 아아아.”
자지가 금발 밀프녀의 은밀한 부분을 계속해서 자극 시키자, 그녀가 몸을 부르르 떨며 나를 꽉 끌어안으면서 가슴을 완전히 나의 가슴에 밀착시키고는 미친 듯이 비벼 됐다. 부드럽고 육덕진 그녀의 가슴은 오일 범벅이 된 상태라서 그것으로 나의 가슴을 비벼 되자 그 쾌락으로 머리가 이상해 질 것 만 같았다. 그것은 그녀도 마찬가지인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질러 됐다.
“히이의익 으으으그 윽, 나, 나.... 완전히 아,,,,아아...가,, 가버려. 하아아아악 나 갈 것 같아.....히이이이익 나, 아,,,,,더 이상 나 아...나 꺅아아앗 항..”
금발 밀프녀가 몸을 움찔 거리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투명한 물줄기가 폭포처럼 쏟아져 나왔다.
“흐끄으으응!!, 가, 가버렸어!!!!!!!!!!!!!”
금발 밀프녀가 천박한 보지액을 방뇨하고는 신음소리를 내며 나에게 푹 안겼고, 나는 그녀의 몸을 꽈악 끌어안아서 조금 더 그 여운을 느꼈다. 그녀의 육덕진 거유의 가슴을 안자 다시 나의 것이 참을 수 없이 커지면서 서기 시작했고, 그녀도 그것을 느꼈는지, 다시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것을 내 것에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마치 작은 새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추고는 혀를 놀리며 능수능란하게 나의 혀를 빨아 되었다.
“읍,,,으으읍.. ”
그녀가 그 빨간 입술을 떼자 침과 침이 섞여서 걸쭉하게 만들어져서 내 입으로 떨어졌다. 그녀는 엉덩이로 요분질을 계속하면서 내 가슴 주위를 혀로 돌려가며 핥더니 내 젖꼭지를 쭉쭉 거리면서 세게 빨아 되었다.
“하, 하악, 아....아”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자, 이번에는 이빨로 잘근 잘근 씹으면서 자극을 주었다가, 빨았다가 하기를 반복하며 엉덩이를 돌리며 나의 것을 계속해서 자극 하였다. 그리고는 몸을 세우더니 나를 섹시하면서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엉덩이를 들어서는 그녀의 것을 내 것에 살짝 넣었다가 빼며 말했다.
“그 딱딱하면서 굵은 것을 내 이 질퍽거리는 것에 넣고 싶어?”
그녀의 표정은 마치 남자의 정액을 먹고 사는 서큐버스와 같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이상해져 버릴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것에 나의 것을 쉽게 넣어주지 않고 그 주위만을 빙빙 돌면서 애무 하였고, 나는 마침내 참을 수 없게 되어서, 허리를 들썩이며 그녀의 것에 내 것을 넣기 위해 계속해서 움직였다. 하지만 그녀는 마치 고양이 같은 미소를 흘리며 그것을 피하며 내 것의 표피만을 왔다, 갔다 하였다.
하지만, 이미 눈이 빨개져서 모든 신경을 그녀의 것에 내 것을 넣는 것에만 열중하던 나는 드디어 그녀의 자극적인 부분을 건드려서 그녀의 몸이 격렬하게 떨리며 움찔하는 사이 내 것을 그녀의 것에 넣는 것에 성공했다.
이미 굵어지고 커질 대로 커진 내 것이 그녀의 것에 들어가자, 그녀는 하학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빼려고 했지만, 내가 더 깊숙이 밀어 넣자 그녀는 끝내 그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것은 이미 질퍽해 질대로 질퍽해져 젖어 있었지만, 내 것이 쉽게 들어갈 수 없었다. 그리고 그녀는 거의 이상하게 되기 직전에 이른 듯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계속해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안 돼. 너, 너무 커, 나, 나 지금도 하윽,,,, 더 이상 들어가면 나. 죽어 버릴 것 같아. 하으으으윽. 제, 제발 용서해줘, 네 그 굵고 큰 것을 빼죠. 미, 미칠 것 같아. 아아아아아윽!”
하지만 그녀는 말과는 반대로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며 내 것을 자극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발버둥치는 사이 어느 덧 나를 묶었던 밧줄은 느슨해져 있었고 나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등을 꽉 끌어안고는 그녀의 가슴을 내 가슴에 밀착시키고 그녀의 붉은 입술에 나의 혀를 집어넣으며 그녀의 보지에 굵고 단단해진 물건 박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퍽~!
끈적끈적하고 미끈미끈 한 오일 때문인지 꽉 끼는 그녀의 것에 내 것을 박는 것이 조금은 쉬워지자, 나는 허리를 더욱 격렬하게 놀리기 시작했다.
“흐그그그극. 으 아, 아, 안 돼. 으으 으윽, 하악 하악, 하으으윽. 제발, 빼주세요. 나 이상해져버려, 엉덩이도 가 버릴 것 같아. 읍,...으읍. ”
그녀가 나와 키스를 하면서 자극이 너무 심해서인지, 제대로 키스를 못하며 신음소리를 지르자, 나는 강제로 그녀의 작은 금발 머리를 잡아서 꽉 끌어당기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읍,,,으으으으읍, 제, 제발.... 으....읍 하, 하악.. 용, 용서 해주.....으으으웁. 너, 너무 ....미, 미쳐 버릴..”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며 온몸을 극심하게 떨면서 발버둥 쳤지만,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물건을 더욱더 미친 듯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는 계속해서 끈적끈적한 것을 분출하면서 고양이 같은 신음 소리를 질러 되었다.
“하아아 아아앙!”
“흐으으으윽!!”
내 굵고 큰 자지가 움찔 움찔 되면서 그녀의 것 안에서 꿈틀 거렸고, 금발 밀프녀는 암고양이 같이 붉은 색 매니큐어가 칠해진 긴 손톱으로 나의 등을 꽉 끌어안았다.
“아아, 뜨거운 것이 내 것을 휘젓고 있어! 히이, 히이익”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것을 푸슉 푸슉 소리 나도록 박으면서, 그녀의 출렁거리는 가슴에 얼굴을 묻고 꼭 잡고서는 아이처럼 마구 빨기 시작했다.
“쭈릅, 꽈악. 추웁, 쭈우우웁.......”
젖을 빨리면서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자 금발 밀프녀의 보지가 더욱 꽉 조여들면서 끈적끈적한 것이 움찔 거리면서 흘러 나왔다.
“아, 너, 너무 기분 좋아. 허리를 써서 더 세게 찔러줘!! 흐그그극!”
“하지만, 그렇게 꽉 조이면 나 금방 가버린다고요! 크으으으, 아아아악!”
“나, 나도 더 이상은. 히이이익! 하악, 하악! 가, 가버려!!”
금발 밀프녀의 가느다란 허리가 활처럼 뒤로 젖혀졌고, 나의 것이 그녀의 것을 미친 듯이 박기 시작했다.
즈퍽 즈퍽 즈퍽! 퓨퓨퓻!
퍽 퍽 퍽 퍽!
뿌우욱! 뿌국! 푸우욱!
그녀가 허리가 뒤로 젖혀진 상태에서 능수능란하게 나의 것을 유린 하 듯 돌리자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아아아아! 크으으으 아아아아악! 거기가 끊어질 것 같아!!!!”
“하아, 하아, 굵고 단단한 것이, 나 더 이상은, 흐그그그!”
그리고 마침내 내 굵고 단단한 물건이 그녀의 보지에 박힌 체,
스파악! 뿌지이익!
소리를 내며 하얀 것을 쏟아내었고, 금발 밀프녀는 허리를 최대한 뒤로 젖히며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경련을 하며 소리 쳤다.
“히이이, 히이이익! 가, 가버렸어!!!!!!”
그리고는 마치 실신한 듯 내 어깨에 머리를 박고는 쌔근쌔근 거리며 내 품에 꼭 안기며 속삭였다.
“역시 생각대로 시원이의 것은 너무 맛있어. 시원아. 한 번 더 해야지?”
그렇게..... 나는 금발의 밀프녀에게 실신 당할 때까지 실컷.
강간당하며 따먹히다, 납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도움으로 겨우 금발 밀프녀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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