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화 〉 육덕진 미씨 여사장 니카(4）

* * *

"그렇지, 않아. 시원아. 아줌마는 오늘 시원이를 만나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몰라. 시원이 때문에 오랜만에 실컷 웃을 수 있었고, 설레이는 밤을 보내고 있잖아."

그렇게 말하면서 이번에는 니카가 그녀의 육덕지고 큰 왕젖가슴으로 내 등을 비벼 온다.

그녀의 따뜻한 온기가 육덕지고 탱글탱글한 그녀의 젖가슴을 통해 전달된다.

으.. 윽.

이건 정말 참기 힘들다.

물컹물컹하면서 미끌미끌한 비누가 잔뜩 묻은 왕젖가슴으로 비벼 오다니.

나는 간신히 이성을 되찾으며 말한다.

"그,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은데요. 아줌마."

"아니야. 시원아. 세상은 기브앤 테이크야. 시원이가 아줌마를 설레게 했으니까, 이번에는 아줌마가 시원이를....."

그렇게 말하면서 니카의 손이 천천히 내 가슴에서 아래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으.. 윽. 자, 잠깐만요. 아줌마."

"왜 그러니. 시원아? 아래도 닦아줄게. 귀여운 시원이는 가만이 있으면 돼. 아줌마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자, 잠깐. 안 돼요. 그렇게 하면, 나 가... 가버릴 것 같......"

"응? 가버리다니. 시원아. 뭐가 가버린다는 거야?"

이 음란한 아줌마 같으니라고.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모른 척 하며 나를 자극 시키고 있다.

"어머, 시원이 자지가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시원이 자지가 흉측스럽게 발딱 서 버렸네."

니카가 육덕진 왕젖가슴으로 계속 내 등을 비비면서, 비누가 잔뜩 묻은 미끌미끌한 손으로는 내 발딱 선 대물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 쥔다.

"자, 잠깐만요! 으윽. 너, 너무 미끌거리는 손으로 그렇게 잡아버리면, 가, 가버린단 말이에요."

"시원아. 가만히 있어. 아줌마가 특별히 시원이 자지도 깨끗하게 닦아 줄 테니까. 시원이 자지 이렇게 하면 기분 좋아"

육덕 여사장 니카가 내 자지의 표피를 잡고서 미끌미끌한 손으로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으윽. 아, 아줌마. 저, 적당히 좀. 하으으윽."

"어머, 시원이 지금 고작 자지를 만져지는 정도로 한심하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거야?"

으윽. 한심하다니.

무려 D컵의 육덕녀가 부드러운 젖가슴으로 등을 음란하게 비비고, 미끌미끌한 손으로는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고 있으면 참기 힘든 건 당연한 거 아닌가?

"그, 그치만...... 으윽."

"우리 시원이. 벌서 사정 하는 거 아니지? 그러면 이 아줌마가 실망할 거야. 그런데.... 어머. 시원이 자지 꿈틀꿈틀 거리는 게 설마 이 흉측스러운 게 더 커지는 거야?"

"그, 그거야. 아줌마가 내 자지를 부드러운 손으로 만지고 있으니까. 사정할 것 같으니까 제발 그만 해 주세요. 으윽."

"시원아. 아줌마는 그저 시원이의 흉측하도록 크고 굵은 자지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있을 뿐인데, 우리 시원이 음란한 아이구나. 아줌마를 상대로 야한 상상이라도 하고 있는 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니카가 이번에는 아예 두 손으로 내 굵고 큰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시원이 설마 지금 야한 상상이라도 하고 있어? 못 된 아이네. 시원이의 굵은 자지가 딱딱하게. 점점 더 딱딱해지고 있어."

육덕 여사장 니카가 바디워시가 잔뜩 묻은 부드러운 손으로 자지의 뿌리부터 귀두까지 빙글빙글 돌려가며 유린하자, 금방이라도 사정 할 듯이 자지가 꿈틑꿈틀 거렸다.

"으윽. 위, 위험해요. 진짜 가버릴 것 같단 말이에요!"

"안 돼요. 착한 아이는 제 멋대로 푸슛푸슛 가버리면. 아줌마가 가도 된다고 할 때까지 참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고는 이번에는 니카가 주섬주섬 거리며 한 손으로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한다.

"분명히 가지고 왔는데. 아 여기 있구나!"

그리고 그녀가 꺼낸 것은 바로 남자 자위용 기구 오나홀 이었다.

"아, 아줌마. 그건 어디서?"

"응? 왜 그러니. 시원아. 아줌마가 시원이 기분 좋게 해주려고 가지고 왔지. 시원이는 그저 아줌마가 하는대로 가만이 있으면 돼."

여자에게 오나홀로 자위를 당하다니.

이건 그야말로 남자로서 너무 야한 상황이다.

"아, 아줌마. 그게 뭔지나 알기는 해요?"

"그럼...... 아줌마가 이걸로 기분 좋게 해 준 귀여운 남자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거 자지로 딸딸이 치는 장난감 오나홀이잖아."

그렇게 말하고는 육덕 여사장 니카가 오나홀을 내 자지에 씌우고는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안 그래도 성나서 발딱 선 자지인데, 꽉꽉 끼고 오돌토돌한 빨판으로 조이는 오나홀까지 삽입되자 미칠 듯이 흥분되기 시작했다.

"이거 최신품이라서 구멍도 뚫려 있고, 정말 여자 보지처럼 생겼어."

"아, 아줌마!"

"그럼, 이 장난감으로 시원이 더 기분좋게 해 줄테니까. 가만히 있으렴. 아줌마가 싸라고 할 때까지 한심하게 푸슛푸슛 싸 버리면 벌 받을 줄 알아. 알았지?"

그렇게 말하고는 더욱 적극적으로 오나홀을 쥔 손으로 내 자지를 위 아래로 유린했다.

"아아아악! 으윽 미, 미칠 것 같아. 으으윽! 흐으윽!"

내가 사정할 것 같은 것을 겨우 참으며 신음소리를 내자, 육덕 여사장 니카가 요염하게 웃으며 말한다.

"어머, 시원아. 자지가 그렇게나 기분이 좋아요?"

"으윽. 흐아아아악!"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꽈왁 꽈악 조이고 빨아 당기는 자극이 내 자지를 감싸온다.

진짜 여자랑 섹스하는 것 보다 더 음란한 상황이다.

"우리 시원이. 이렇게 아줌마한테 자지 쪼물딱 거려지면서 유린 당하니까 기분 좋아요? 청순한 줄 알았는데, 음란하고 야하네. 우리 시원이."

"으윽. 하아아아앆! 그, 그만 해요. 아줌마. 흐윽...."

"어때, 시원아. 오나홀로 섹스 당하니까. 진짜 여자한테 강간당하는 느낌이랑 비슷하지?"

"으윽. 흐으윽."

"아줌마랑 섹스하고 싶었을 텐데. 어떻할까. 우리 시원이. 오나홀한테 강간당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강간당하면서도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 참을 수가 없잖아."

육덕 여사장 니카가 한 손으로는 내 자지에 삽입한 오나홀을 흔들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내 고개를 그녀 쪽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거의 강제로 그녀의 붉은 요염한 입술로 우악스럽게 내 입술을 덮쳐왔다.

"우으읍. 하윽. 으윽."

정말로 밀프 아줌마에게 강간당하는 느낌이라, 이상하게 더 흥분 되서 자지가 더 크게 발딱 섰다.

니카가 내 혀를 자신의 작고 귀여운 혀로 강하게 빨며 유린을 하다가 입술을 떼어냈다.

­주르르륵.

입술과 입술이 떨어지자 타액이 주르륵 음란하게 실처럼 흘러내렸다.

육덕 여사장 니카가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흘러내리는 침을 닦으며 말한다.

"어때? 진짜 여자 보지에 하는 거랑 오나홀에 당하는 거랑 어느 게 더 기분이 좋아?"

"모, 몰라요! 제, 제발 그만 해 주세요."

"시원이, 엉큼한 아이네. 그 말은 오나홀에 강간당하는 게 더 좋다는 말이잖아?"

"아, 아니. 그런 게 아니라."

내가 반항을 하자, 육덕 여사장 니카가 더 격렬하게 오나홀을 흔들어 댄다.

"아아아. 으윽. 으아아앗. 흐윽."

"하응. 시원이. 느끼고 있는 거야? 얼굴 귀여워. 달아올라서 엄청 빨개 졌네? 귀여운 장난감 같아서 더 괴롭히고 싶어지잖아."

"흐윽. 그, 그렇게 하면 진짜 싸버릴 것 같단 말이에요."

니카가 한 손으로는 내 자지의 뿌리 부분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자지에 삽입된 오나홀을 잡고 더욱 격렬하게 흔들며 말한다.

"시원이. 가 버려서 쌀 것 같아? 푸슛푸슛 싸 버릴 것 같은거야? 음란하고 천박하게?"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면 반항했다.

"으윽. 아, 아니에요. 그, 그러니까. 아줌마. 제발....."

"아니긴 뭐가 아니니. 시원아. 됐으니까, 이제 그만 푸슛푸슛~ 시원이의 천박하고 음란한 정액을 사정하는 게 어때? 버틸 만큼 버텼잖아."

그녀의 손놀림이 더욱 음란하고 야해진다.

­뿌직뿌직 찌꺼걱 찌걱.

­뿌끅뿌끅 뿌그그극

"아줌마가 시원이 자지에서 야하고 천박한 액 싸는거 잘 지켜볼 테니까. 어서 천박한 숫캐처럼 사정 해 보렴. 하응....."

육덕 여사장 니카도 오나홀로 나를 유린하면서 달아올랐는지 음란한 소리를 내며 한 쪽 손으로 자기 왕 젖가슴을 꽈악 움켜쥔다.

나는 니카의 노련한 손놀림에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아아아아악! 이, 이젠 안 돼요... 흐윽. 아, 안돼!"

"시원이는 착한 아이니까. 이제 그만 푸슛푸슛! 싸 버리렴. 아줌마가 지켜보고 있어."

오나홀을 쥔 니카의 손놀림이 더욱 빨라지고 거세어진다.

마치 승마자세로 여자에게 요분질 당하며 강간당하고 있는 것 만 같다.

­뿌끅뿌끅 뿌그그극

­찌거걱 찌걱 찌걱.

­뿌지직. 뿌직. 찌꺼거거걱걱!

­뿌끄뿌끄 뿌끄그그그그그! 뿌그극!!!!

"으윽! 흐아아악!"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내 대물 자지가 비참하게도, 육덕 여사장 니카의 오나홀에 정복당해 투명하고 끈적끈적 한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즈퍽 즈퍽 즈퍽! 퓨퓨퓻!

퍽 퍽 퍽 퍽!

뿌우욱! 뿌국! 푸우욱!

뷰릇 뷰릇 뷰르르릇!

뿌지이이익!

퓨아아아앗!!!!!!!!!!!!!!!

"허억. 흑. 으윽......."

하얀 정액을 하늘 높이 뿌지직 사정을 했는데도 육덕 여사장 니카가 내 자지를 잡은 손을 꽉악 잡은 채 놓지 않는다.

"으윽. 이제, 다 사정해 버렸단 말이에요. 소, 손 놓아주세요."

"어머, 시원이. 다 사정 해 버린거야? 그런데 아직도 자지가 움찔움찔 거리는데?"

"나, 집에 갈거에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 손 놓아줘요."

내가 화나서 그렇게 말하자, 니카가 나를 달래듯 말한다.

"어머, 시원이 화나쪄요? 미안해. 시원아. 이제부터 진짜 아줌마가 기분 좋게 해줄게."

그렇게 말하고는 육덕 여사장 니카가 천천히 내 앞으로 자리를 옮긴다.

­꿀꺽.......

방금 전에 오나홀로 전립선 깊은 곳의 정액까지 사정을 당했는데,

니카의 출렁출렁 거리는 탱탱한 왕 젖가슴과 남자의 양기를 뽑아 먹을 듯 요염한 니카의 얼굴을 보자 다시 자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하아......

내가 생각해도 정말 음란한 자지다.

니카가 내 자지에 삽입했던 오나홀을 벗겨 내고는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본다.

그리고는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는 천천히 그녀의 음란한 붉은 혀로 내 대물 자지의 뿌리부터 귀두까지 핥기 시작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