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화 〉 육덕진 미씨 여사장 니카(3)
* * *
와인을 마셔서 취기가 오르자 자연스럽게 보지가 뇌에 박힌 것이다.
뻔 한 수작이었지만, 나도 술을 마셔서 달아오른 상태다.
요염한 고양이 같이 큰 눈동자로 나를 유혹하는 육덕 여사장 니카의 붉은 입술에 거침없이 내 입술을 덮쳐갔다.
“하, 하앙. 하으읍.”
내 두텁고 굵은 혀가 그녀의 작은 혀를 유린하자 그녀가 귀엽게 신음소리를 냈다.
육덕 여사장 니카의 탱탱하고 큰 D컵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거칠게 주물럭거리며 혀를 섞기 시작했다. 타액이 교차하고, 침이 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하으윽.....”
키스를 하면서 내 두툼한 손으로 육덕 여사장 니카의 복숭아 같이 탱탱하고 업된 엉덩이를 꽉 움켜쥐자, 니카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하으으윽. 하응. 하앙.......”
육덕 여사장 니카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냈고,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졌다.
두터운 혀를 이용해 니카의 귀여운 혀를 빨판처럼 강하게 빨자, 그녀가 야한 소리를 냈다.
“우으읍. 하윽. 흐아아앙.”
일본 야동에 나오는 것처럼 귀여우면서 음란한 신음소리다.
그녀의 야한 신음소리와 키스만으로 이미 내 대물 자지는 발딱 서다 못 해 쿠퍼액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다. 하지만, 이렇게 남자 경험이 많은 음란한 밀프 아줌마는 좀 더 애를 태우면서 따 먹어야, 쉽게 나에게 질리지 않는다.
자신의 젖소처럼 큰 젖가슴을 내 몸에 바짝 비비며 보지액을 줄줄 흘리고 있는 육덕 여사장 니카에게서 키스를 멈추며 내 입술을 떼어냈다.
입술과 입술이 떨어지자 타액이 주르륵 음란하게 실처럼 흘러내렸다.
니카가 달아올라서 미칠 것 같은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아줌마, 저 샤워 먼저 좀 할게요. 어디서 하면 되요? 아침부터 밖에 있었더니, 땀 냄새 나요.”
니카가 짐승처럼 덮치고 싶어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한다.
“아........ 샤워? 응. 샤워는 여기 거실에 화장실 있거든 거기서 하면 돼. 타월이랑 샤워용품도 다 거기에 있어.”
“네, 알겠어요.”
나는 그렇게 대답하고는 터벅터벅 걸어서 그녀가 말해 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과연 60억에 달하는 최고급 아파트라서인지 5성급 호텔처럼 화장실도 우아하고 깔끔했다.
나는 옷을 벗어서 옷걸이에 걸고는 샤워기를 틀었다.
쏴아아아!
따뜻한 온수가 머리위로 쏟아져 내렸다
“아. 이제야 좀 피곤이 풀리네.”
와인을 마셔서 알딸딸했던 정신도 샤워를 하니 다시 돌아오는 것 같다.
그렇게 한참 샤워를 하고 있는데.........
끼이익.
갑자기 뒤에서 욕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누, 누구에요?”
내가 당황해서 뒤를 돌아보며 소리친다.
“저에요. 시원씨.”
욕실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요염한 눈빛으로 내 알몸을 바라바고 서 있는 육덕 여사장 니카였다.
“저, 샤워하고 있는데, 그렇게 갑자기 들어오면 어떡해요?”
내가 급하게 손으로 자지를 가리며 말했다.
하지만 육덕 여사장 니카는 역시 음란한 밀프다.
“뭐, 어때요. 여기는 우리집인데.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시원씨 몸이 참 섹시하다. 그렇게 야한 모습으로 있으면, 나 참기 힘들어져서.”
노골적으로 야한 말을 내 뱉으며, 육덕 여사장 니카가 천천히 그녀가 입고 있던 하얀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투두둑!
그녀의 터질 듯한 육덕 왕 젖가슴을 쪼이고 있던 단추가 하나 둘씩 풀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섹시한 호피무늬 브라자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냈다.
출렁출렁. 탱글탱글.
과연 육덕 밀프답게 니카의 하얀 젖가슴은 여태까지 내가 본 젖가슴 중에서 가장 크고 풍만했다.
초대형 브라자도 그녀의 왕 젖가슴을 다 커버하지는 못하는지, 젖가슴의 일부만을 가릴 뿐이다.
스르륵.
육덕 여사장 니카가 나를 음란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손을 뒤로 돌려 섹시한 호피무늬 브라자를 벗어버리자, 거대하고 육덕진 맘마통 젖가슴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나에게 보여 진다.
탐스럽고 농염한 밀프녀의 하얀 왕젖가슴.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그녀의 탱탱한 왕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싶을 만큼 매혹적이다.
“으윽......”
나도 모르게 자지가 발딱 최대치로 발기가 되었다.
최대치로 발기가 된 자지는 그야말로 대물중에 대물이었다.
육덕 여사장 니카가 발딱 선 내 자지를 보고는, 자기도 모르게 야한 소리를 지껄였다.
“하응....... 너, 너무 크고 굵어. 저 자지에 박히면, 흐윽....... 나 망가져 버릴지도 몰라.”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녀는 고양이처럼 크고 요염한 눈빛은 내 자지를 응시한 체 거친 숨을 헐떡였다.
당장이라도 내 크고 굵은 것으로 자신의 보지를 유린해 줬으면 하는 눈빛이다.
내 발딱 선 대물 자지를 보고는 더 대담해진 니카가 이번에는 그녀가 입고 있던 짧은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천천히 벗기 시작했다.
딸칵. 스르륵.......
그녀가 검은색 미니스커트의 단추를 풀자, 천천히 아래로 미끄러지듯 내려갔다.
하지만 내려가던 도중 그녀의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에 걸려, 멈추고 말았다.
아.......
저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에 자지를 밤새도록 박고 싶다.
생각만으로도 야해서 자지에서 쿠퍼액이 푸슈슛 흘러나온다.
육덕 여사장 니카가 흘러내려가다가 멈 춘 미니스커트를 손으로 잡고는 나를 잡아먹을 듯이 야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천천히 그리고 요염하게 벗기 시작했다.
마치 스트립쇼를 하는 듯한 그녀의 섹시한 제스처와 표정에 내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세경이와의 섹스도 물론 풋풋하고 좋았지만,
역시.........
농염한 미씨녀가 풍기는 요사스러울 정도의 색기와 비견할 수는 없었다.
옷을 벗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지를 풀발기 시켜버리는 요염함이다.
미니스커트마저 벗어버린 육덕 여사장 니카가, 나를 고양이처럼 섹시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천천히 다가왔다.
육덕진 왕 젖가슴을 출렁출렁 거리며 섹시한 호피무늬 망사 팬티만을 입고 서있는 니카의 모습이 훨씬 자극적이고 아예 속옷까지 다 벗어버린 것 보다 야했다.
젊은 남자를 많이 만나 본 밀프녀답게 어떻게 해야 남자를 달아오르게 만드는지 잘 알고 있었다.
“시원씨. 나 달아올라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자기 내가 자기 강간한다고, 경찰 부르는 거 아니지?”
물론 농담으로 하는 말 이었지만, 왠지 강간당한다는 말이 더 자극적인 내 성적 판타지를 불러일으켰다.
남자라면 한 번 쯤은 섹시하고 요염한 밀프녀에게 강간당하는 상상을 해보기 마련이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니카가 탱글탱글한 육덕진 가슴과 풍만한 하얀 엉덩이를 출렁출렁 거리며 나에게 걸어오기 시작했다.
꿀꺽........
그녀의 지나치게 육덕지고 야한 서큐버스 같은 몸매와 남자의 양기를 다 흡수 해 버릴 것 같은 요염한 눈빛.
다가오는 니카를 보는 것만으로 발딱 선 자지에서 쿠퍼액이 쉴 새 없이 흘러내린다.
이거 이러다가 니카의 보지에 꼽기도 전에 싸 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될 정도다.
“아줌마, 남자 혼자 샤워하고 있는데, 지금 불법침입하고 있는 거 아시죠?”
내가 장난스럽게 니카에게 말했다.
“치, 우리집에 먼저 가자고 꼬신 게 누군데. 우리집에 와서 와인도 마시고, 샤워까지 하고 그냥 무사히 나갈 수 있을 줄 알았어?”
역시 육덕 여사장 니카는 섹스에 대한 집념이 대단한 암캐 같이 야한 년이다.
“자, 가만히 있어. 시원아. 아줌마가 다 알아서 해 줄게. 너무 겁먹지 말고. 아줌마가 안 아프게 귀여워 해 줄 테니까. 우리 시원이.”
이제는 아예 대놓고 나를 어린 아이 취급하며 말을 놓고 있다.
“자, 잠깐 기다려요. 나, 지금 알몸이란 말이에요.”
“치이, 너무 빼지 마. 시원아. 나도 알몸인데 뭐. 우리 같이 흠뻑 젖으면 되잖아. 아줌마가 시원이 등도, 가슴도. 그리고 자지도 깨끗하고 시원하게 밀어 줄게.”
아........
육덕 여사장 니카는 뭔가 멘트 하나하나가 야하고 자극적이다.
원래 밝히는 년 인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적극적인 행동력에 약간 놀랐다.
역시 보지가 뇌에 박히면 수줍음 따위는 없어지는 구나.
나는 그녀를 더 달아오르게 하기 위해 한 번 더 튕겨 보았다.
“네, 네에? 자, 잠깐만요.”
하지만 어느 사이엔가 내 뒤에까지 바짝 다가온 니카가 그녀의 풍만하고 육덕진 젖가슴을 내 등에 꾸욱 밀착시켰다.
그러자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러운 기분 좋은 감촉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아, 이건 반칙인데?
무려 육덕진 D컵 왕 젖가슴으로 비벼 오다니.
“시원아. 됐으니까 나한테 맡기고 가만히 있으면 돼. 아줌마가 깨끗하게 씻겨줄 테니까. 하응.......”
그렇게 말하고는 육덕 여사장 니카가 뒤에서 날 부드럽게 안은 채 씻겨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한 손에는 미끌미끌한 바디워시가 잔뜩 칠해진 타월이 들려져 있었다.
"역시, 시원이의 등은 넓고 듬직하다. 이렇게 섹시하고 어린 남자는 정말 오랜만이야. 아응....."
그렇게 변태 같은 말을 내 뱉으며, 니카가 내 탄탄한 가슴을 손으로 비벼가며 부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하응... 아으응...... 시, 시원아. 기분 좋아?"
물론 니카의 풍만하고 탱탱한 하얀 왕젖가슴이 내 등에 밀착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사실 나 보다는 니카가 더 내 가슴을 더듬으며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아아.... 네 기분 너무 좋아요. 그런데, 너무 갑자기 아줌마가 이러니까......"
니카가 오른손으로는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타월로 내 왼쪽 가슴을 그리고 왼손으로는 내 오른쪽 가슴의 젖꼭지를 천천히 애무하며 말했다.
"시원이가 아줌마 말을 잘 들어줘서 스트레스가 풀렸어, 그래서 나도 시원이가 해 준 것처럼 뭔가 시원이가 기분 좋아질 일을 해 주고 싶었어."
내 가슴을 유린하는 육덕 여사장 니카의 손 놀림이 더욱 정교하고 야해 진다.
발딱 선 자지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민감해 졌다.
"으, 윽. 저는 아줌마한테 뭘 딱히 해준 게 없는 것 같은걸요."
내 젖꼭지를 양 손으로 유린하며 니카가 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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