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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 세계 미소년이 살아남는 법-329화 (329/413)

〈 329화 〉 미소녀 미유키와 온천에서 첫 야스(3)

* * *

다급해서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

이거 생각했던 거랑은 너무 다른데!

사실 미유키의 사까시가 이렇게까지 능숙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역시 AV 성진국답게 제페니즈 걸의 타고난 피는 못 속이는 법인가 보다!

본능적으로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사까시를 하고 있다.

“으윽. 지, 진짜 미칠 것 같아......”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쾌감이 계속해서 온 몸을 찌릿찌릿하게 만든다.

낼름♡ 낼름 ♡

쭈웁 ♡ 쭈우웁 ♡

츄웁 츄우우웁 ♡

본능에만 의지한 채 미유키가 부들부들 떨고 있는 내 엉덩이를 손으로 부여잡고 더욱 적극적으로 사까시를 하고 있다.

잔뜩 흥분한 내 반응이 마음에 드는가 보다.

쪼오오오오옵 ♡♡♡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입으로 머금고 강하게 흡입하며 빨아대는 미유키.

“크흡.... 흐어억!!!”

너무 강한 자극에 금방이라도 사정해 버릴 것 같다.

“미, 미유키! 잠깐만! 나, 더 이상 참기 힘들 것 같단 말이야! 미유키의 귀여운 입술에 잔뜩 사정해 버릴 것 같아!!”

츄웁, 츄웁 ♡

쭈웁 ♡ 쭈우웁 ♡

하얀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린 요염한 자세로 미유키가 더욱 적극적으로 자지를 빨고 있다.

자지의 뿌리 끝부터 시작해서 고환 음경 귀두까지 타고 올라가며 입으로 핥다가 머금었다를 반복한다.

자지가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 버릴 정도로 혀를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전기에라도 감전 된 것처럼 온 몸이 떨린다.

찌릿 ♡ 찌릿 ♡

부들 ♡ 부들 ♡

“나, 으읏! 진짜 가, 갈 것 같아. 으읏. 가, 간다앗!”

뷰릇 뷰릇 ~♡

꿀렁 ♡ 꿀렁 ♡ 꿀러렁 ♡

한껏 고여 있는 정액을 사정하기 위해 부르르르 떨기 시작하는 거근의 자지.

미유키도 드디어 때가 온 것을 알고는 자지를 입에 머금고 강하게 빨기 시작한다.

쪼오옵 ♡ 쭈즈즈즙♡♡♡

쪼오오오옥!

“싸, 싼다아아앗!!!!!”

뷰릇 뷰릇 뷰르릇!!!

푹!!!!

푸슈우웃!!!!!!

엄청난 양의 정액이 미유키의 루비처럼 붉은 입술을 향해 쏟아져 나온다.

“으읍. 하으읏. 시, 시현오빠! 입안이 꽉 차서 숨을 못 쉬겠어! 하읍!! ♡♡♡”

주륵~! 주륵~!

주르륵~!

미유키의 입을 다 채우고도 모자라 그녀의 입술을 타고 흘러내리는 끈적끈적한 정액.

그런데 그렇게 사정을 했는데도, 자지가 사그라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바짝 활기차게 발기한다.

이거......!

오늘 밤 미유키는 아무래도 실신할 때 까지 나에게 따먹힐 것 같다!

* * *

미유키도 한 번 사정했는데 여전히 죽지 않는 거근을 보고는 놀라서 겁먹은 토끼처럼 눈이 커졌다.

꿀꺽~!

입안에 가득한 정액을 맛있게 삼킨 미유키가 더 빨아주라는 듯 여전히 오만하게 불끈 발기한 자지를 보며 말을 더듬는다.

“시, 시현오빠. 오빠 물건이 아직도.......”

으........ 이거 정말 괜찮은 걸까?

사정 후에 오히려 더 크고 굵어진 것 같은 거근의 자지.

일단 만족할 때 까지 미유키를 덮치다 보면 알게 되겠지!

“그럼 이걸로 1 대 1. 미유키도 한 번 가버렸고, 나도 가버렸으니까. 그럼 이번에는 다른 쪽으로 승부를 내 볼까?”

그렇게 말하며 미유키를 바라보자.

미유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이제 밤은 막 시작했을 뿐이고,

상쾌한 산 공기기와 달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체력은 풀땅에 가까운 상태다.

“그럼 이번에는 입이 아니라 여기에 넣어 볼까?”

천천히 귀두를 미유키의 핑크색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한다.

뿌끅~! 뿌끅~! 뿌끄그극~!

“흐읏. 아, 아파! 너, 너무 커엇!!! ♡♡♡”

갑작스러운 거근의 공격에 미유키가 신음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부르르 떤다.

“조, 좀 더 깊게!!!”

허리를 움직이며 천천히 미유키의 보지를 향해 박기 시작한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

“아으읏. 아, 안 돼! 너무 굵단 말이에요! 찌, 찢어질 것 같아앙! 앙앙앙! ♡♡♡”

아무리 조신한척 해보려고 해도 보지가 꽉 찰 정도의 거근에 박히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미유키가 암캐처럼 앙앙 거리며 두 손으로 나를 꽉 끌어안는다.

“으윽. 미유키의 은밀한 곳 정말 죽여주는 걸! 밀어 넣자마자 보지가 오물오물 귀두를 잡아먹을 듯이 조여 대고 있어!”

꽈악~!

꾸욱~! 꾸욱~!

여동생 같은 앳된 얼굴로 흐느끼고 있지만, 아래는 꽈악 조여 온다.

청순한 후배를 억지로 범하는데, 실제로는 잡아먹히고 있는 묘한 느낌이다.

쭈륵~ ♡ 쭈륵~♡

거근에 박힌 채 보지물을 흘려 되는 미유키의 음란한 보지.

너무 작은 보지 탓에 꽈악 끼어서 들어가지 않지만 있는 힘껏 밀어 넣어 본다.

들썩~! 들썩~!

철푸덕~! 파앙~!!!

“하끄으읏!!! 흐읏, 너, 너무 해엣!!! 시, 시현오빠앙! 앙앙앙!! ♡”

철푸덕~! 푹!

파앙! 팡~! 파앙~!

가녀힌 미유키의 하얀 손목을 붙잡고 거칠게 밀어 붙인다.

“미유키, 미유키 너무 좋아!!! 꽉꽉 조이는 맛이 완전 명기인 걸!!”

“하읏. 하앙! 하아하앙!!! 히끄아앙앙!!!”

미유키가 수줍은 척 하며 참아보려 하지만, 거근에 박히는 건 도저히 감당이 안되나 보다.

눈을 반쯤 뒤집고 허리를 들썩들썩 거리며 음란한 신음 소리를 내지른다.

“어? 우리 미유키 청순한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완전 요염한 걸?”

미유키의 하얗고 탱탱한 젖가슴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아이처럼 강하게 빨기 시작한다.

쭈읍~! 쭈즈즈즙~! 쪼오옥~!♡♡♡

“히끅!!! 시, 시현오빠앙! 제, 제발. 나 미칠 것 같단 말이야! 흐읏. 박히면서 젖가슴까지 빨리니까. 시, 실신 할 것 같아!!! 흐아앙!”

풀쩍~! 팡!!

철푸덕~! 팡! 팡! 파아앙!

흐느끼며 조신한 척 하는 것을 포기한 미유키.

하지만 미유키의 걸그룹 아이돌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보며 떡을 치자 컨트롤이 안 된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도저히 멈출 수 없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

“흐윽. 하앙하앙. 그, 그만. 제발, 흐윽. 제발! 이제 그만 놓아줘요. 마, 많이 박았잖아요. 시현오빠앙! 아읏! 앙앙앙♡ ”

하지만 이미 내 머릿속은 섹스로만 가득 차 있다.

쪼오옥~! 쪽! 쭈우읍~! 쪼오옥~~!!!!!♡♡♡

뿌끅~! 뿌끄그극~!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삐걱~! 삐걱~! 삐거거걱!

얼마나 따 먹혔는지 어느덧 미유키의 아름답고 귀여운 눈가에는 초점이 사라졌다.

“으읏. 나,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미유키. 미유키는 엄청 쪼이고 기분 좋아서 계속해서 박고 싶은 걸!”

“하윽. 아아아아앙! 그, 그만 움직여요! 흐흑. 또! 또 이상해져 버려. 아앙! 하아아앙앙!”

출렁출렁 거리는 육덕진 젖가슴을 부여안으며,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지르는 미유키.

그녀가 눈을 반쯤 뒤집은 채,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미유키. 미유키는 이제 막 처녀를 따먹힌 주제에 또 가버린 거야?”

“흐으읏···. 하응응···. 응···. 으으으응···.”

이미 갈대로 가버린 미유키는 내 질문에 제대로 대답도 못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다.

그런 미유키의 가녀린 허리를 다시 꽈악 붙잡고 허리를 움직인다.

자지가 위 아래로 움직이며 거칠게 박을 때 마다 미유키의 크고 탱탱한 젖가슴도 격렬하게 흔들린다.

철푸덕철푸덕철푸덕!

팡팡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흐아아앙! 너, 너무 해! 이제, 제발 그, 그만. 흐윽. 흐끄그그그.”

평소보다 더 커져버린 자지에 정복당해버린 미유키가 완전히 몸이 풀려 길게 혀를 내민다.

그녀의 혀에서 끈끈한 타액이 주르륵 젖가슴 위로 흘러내린다.

양손을 뻗어 미유키의 민감해 질대로 민감해진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빈다.

찔걱찔걱···

음란한 소리가 온천탕 안에 가득 울려 퍼진다.

“흐앙. 흐으읏. 아아아앙!”

보지와 민감한 젖꼭지를 동시에 공략당한 미유키가 온몸을 비틀며 몸부림을 친다.

하지만 귀엽고 청순한 미유키가 몸부림 칠 때마다 더욱 그녀가 야하고 요염하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더욱 더 거칠게 그녀를 다루고 싶어진다.

손가락으로 비비던 미유키의 핑크색유두를 이번에는 마치 진동모터처럼 빠르게 좌우로 돌려가며 괴롭히자, 미유키가 더욱 귀여운 소리를 낸다.

“히엑. 흐윽. 히끄아앙앙!! ♡♡♡.”

귀여운 소리를 내며 고개를 마구 양 옆으로 흔드는 미유키.

그녀의 보지가 빨판처럼 자지를 꽈악 조여 온다.

“으윽. 이제 막 비쳐녀를 벗어난 주제에. 미유키 보지 너무 조여!!!”

“아, 안쪽! 너무 안쪽까지 꽉 박혀서 모, 못 참겠어. 이제 그만 용서해 줘요. 시현오빠아! 하윽. 하앙하앙!"

미유키는 더 이상은 무리인지 자꾸만 허벅지를 오므리려고 한다.

하지만 좆이 뇌에 박혀버린 내가 그런 그녀를 용서하지 않는다.

미유키의 하얗고 탱탱한 허벅지를 한 손으로 더 바짝 들었다.

그리고는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꽉 틀어막으며 거칠게 미유키의 작은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뿌극~! 뿌극~! 뿌그그극~!

찌걱~! 찌걱~! 찌거거찌걱!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농염하고 찰진 소리가 온천탕에 울려 퍼진다.

"우으으읍! 아읍. 우으응! 우으으으응!! 흐아아앙!!"

입을 틀어 막힌 채, 암캐처럼 거칠게 박히는 미유키.

그녀가 절정하면서 손으로 온천탕에 놓여있는 거북이상을 팡팡 두들긴다.

계속해서 꼬옥꼬옥 조이는 미유키의 귀여운 보지에 격렬하게 박으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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