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 이모의 육체는 ..
얼굴에 느껴지는 이모의 작지만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이 나의 아침을 깨웠다.
"읍으윽...이모 답답해..."
"아...그래..미안..아~~~"안타까워하며 그녀는 현수를 때어냈다.
"그만...일어나야지...빨리."침대 옆에 앉아서 현수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렸다.
현수는 그냥 일어날수가 없었다.팬티차림은 물론 자지가 벌떡서있어서 "이...이모 먼저내려가..난 조금있다가..."
"왜에?...아항..네고추가 커져서 부끄럽니?!!!"그의 사타구니를 쳐다보며 야릇한 눈길로 그를 쳐다봤다.
"아니...이모는 참..어딜그렇게 쳐다보는거야!!!"
"얘는 뭐 어때...조카 고추좀 쳐다보는데!!"
"조카 고추좀 볼까?...얼마나 컸는지...!!"하며 이불을 들추고 현수의 팬티를 까내렸다.
벌떡.....뜨겁게 달아있는 현수의 자지는 그녀의 손을 때리며 하늘을 향하듯 위로 위로 향했다.붉은 자지는 굵은 핏줄이 터질듯 부풀어 있어 마치 하늘을 뚫을듯했다.
"헉...이모.....뭐야..."팬티를 잡고 입으려했다.
"아..아니..이렇게 커..."뚫어지게 쳐다보며...
"예전에는 ..요만 했었는데.."손가락 엄지를 들어보니며 뜨거운 한숨을 쉬었다.
"이모도 참..내나이가 얼만데...애기때 얘기를 하고 있어...!"
이모는 손을 현수의 자지에 가져가면서
"만져...만져봐도 돼니?..어쩜...이렇게 커..."
"이..이모..허걱...아..."자신의 자지가 이모의 손안에 들어가자 깜짝 놀랐지만 이모의 부드러운 손이 이성을 잃게 했다.
"아...하아..좋아..이모..이모.."
이모는 점점 손을 앞뒤로 흔들면서 딸치기 시작했다.
"혀..어..현수는 여자를 ...알고싶지.않니...!!"
이모는 현수의 여자관계도 모른체 자신이 현수의 첫여자가 돼고 싶은 마음에 자신은 벌써 달아오르고 남편의 오랜 바람때문에 오랫동안 쑤셔보지못한 그곳이 미친듯 벌렁대로 있었다.
"헉...이모..좋아..이모..."자지를 너무도 부드럽게 자극적으로 흔들자 자신도 이모의 가운아래 손을 집어넣어 이모의 팬티위로 애무를 시작했다.
"아앙...아..너지금 어디를 ...아...만지니.."
"아..이모..나도 ..여자를 알고싶어...아..이모"
"이모 ..벌써 이렇게 젖어 있다니...정말이모는 음탕해.."현수도 얼마간의 섹스가 자신도 모르게 여자의 애액이 왜 나오는지 잘알고 있었다.이모의 가운을 아래에서 위로 들려하자 이모는 자신이 누구란것도 잊은체 여자로써 느끼는 감정대로 쉽게 벗길수있도록 현수를 도왔다.
"아..현수도 참.. 음탕하기는 ..현수니가 나를..."
"아..이모..나 여기..여기에 넣어도 돼!!"살며시 팬티를 벗기고 이모를 침대에 눕히며 이모의 보지를 손을 쑤셨다.
"흑...아흑...잠깐만..이렇게 있자...현수..아...내조카..아"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손가락이 예전에 느끼지못한 그런 감각이 떠올라 미칠것같이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이모..이모보지가 꽉물어 내손가락을 ...이모도..좋지?"
"아아아..헉..아..하...이모도 너무좋구나..아"
손가락을 빼고 입을 보지에 가져가 빨기 시작하자 이모는 더욱더 허리를 흔들며 자극을 극대화 시키듯 흔들어댔다.
"이모...쭈욱..쭙..나..하고싶어.."
"너...현수..아흑..할수 있어?...흐으응..아"
"그럼...아..책에서 봤어..나..잘할수 있는데...정말.."
현수는 이모의 몸위에 올라가 자신의 벌써 커질대로 커져 아파오는 자지를 이모의 쾌락의 구멍으로 가져가 힘껏 쑤셔넣었다.
"허헉..아악...아파...아..현수야..잠깐만..아파.."
"너무 오랜만이라...아...아파"
"헉..이모...좋아..너무조이는데..아.."
"아앙..아..현수야..잠시만..이렇게 ..아파서..아..."
현수는 잠시 삽입한 자지를 그대로 두고 입으로 그녀의 유방을 빨아대고 한손으로 일어선 젖꼭지를 꽉잡고 이리저리 흔들고 자극을 주었다."아앙.현수...아..내조카가...내보지로 들어오다니..아하아.."
"아...이모..좋아?..나.."
아침이라 그런지 현수는 벌써부터 느켜지는 감각에 쌀것만같아 허리를 흔들어 그녀의 좁은 보지구멍에 쑤시기 시작했다.
"어..아...아항..아..좋아..조카가 내보지를 쑤시고...아악..아"
그녀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흔들어대며 현수와 같이 허리놀림의 박자를 맞추기시작했다. 현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면 허리를 들어 자궁끝까지 들어오게하듯 들고 빼면 빠질듯이 흔들었다.절퍽...질퍽...퍼버벅...
"아악...이모...나..싼다..싸..."
"그래..싸..이모의 보지에...아..현수야..나도...싸.."
"아아아아...이모...아흑"현수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깊숙이 때리자 그녀도 남편에게서는 느낄수 없었던 날아갈것 같은 감각에 자기도 사랑의 애액을 쏟았다.
"아~~~~~~~~좋아...아...하아."
털석 이모의 몸위에 누워 숨을 가다듬으며
"하아..아..하아..이모..미안해요...내가그만.."
"하아..아..앙아아..괜찮아..아..나도 좋았어...이렇게 좋은줄.."
"제가 이러면 안돼는데.....이모 우리 이제 어떻하죠?!!"
"하아..어..어떻하긴 ...이제 업질러진 물인걸...걱정하지말고 우리둘만의 비밀로 하자...그리고.."얼굴을 더욱 붉히며
"다..다..다음에도..."
"아..이모..또해도..돼요? 이모부가 알면.."
"그럼 어쩌니..이렇게 된이상..."
"고마워요...이모"하며 유방을 살며시 만지고 빨았다.
"아잉..얘는..지금또?..아..안돼...오늘은 그만..언니도 이제는 일어났을거야..그만!"
"아항..예"
그녀는 현수의 자지에 묻은 자신의 애액과 현수의 정액을 입으로 빨고 핥으며 깨끗이 해주었다.
윤진은 옷을 단정히 입고 현수의 방에서 나왔다.
'아..이렇게 좋을수가...현수의 자지가 너무좋아...아..크고..누구에게도 빼았기지 않을거야!' 윤진 자신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게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었다.위험한 관계로....
교복을 입고 아침먹으러 부엌으로가던 현수는 이모의 등과 허리 엉덩이의 굴곡을 보자 다시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그러나 바로 옆 안방엔 엄마가 누워 있어 별다른 행동은 할수 없었다.야릇한 눈빛을 교환하고 빨리들어오라는 이모의 뜨거운 입을 맞추며 학교로 향했다.
정유장에서 선이와 만나 이모의 늘신한 몸을 보고 커진 좆을 달래려고했지만 오늘은 선이가 보이지 않았다.10분정도 기다려도 선이가 오지 않자 그냥 학교에가는 버스를 타고갔다.집에 다른일이 있겠지하는 편한 맘을 가지고...
학교에 도착해 보니 너무 일찍와서인지 부반장인 이진희 혼자 있었다. 현수도 진희의 몸매가 잘빠졌다는걸 자신도 느끼기 때문에 혼자앉아있는 진희가 굉장히 섹시해 보였다.
"안녕...일찍왔네!!"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인사를 했지만 진희는 부끄러워하며 아무말도 없었다.대답이 없자
"안녕!!!안녕!!!안녕하세요.부반장님!!"계속인사를 했다.
얼굴이 홍시마냥 불게 달아올라."응..아..안..녕..."고개를 푹 숙이고 조용히 대답했다.현수도 안녕하는 작은 소리를 들었지만 진희의 반응이 귀여워 계속 놀리듯이"뭐..뭐..잘안들리는데..."
"아..안녕..너도 일찍왔네!!"그때서야 진희도 조금 크게 대답했다. 그때 안녕하며 학급의 친구여럿이 들어와 더이상 놀리지 못하고 현수는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미수가 현수의 도시락을 또 가져와서 둘은 학교의 휴식공간인 작은 공원에 앉아서 도시락을 같이 먹었다. 친구들의 부러운 야유를 뒤로 한체....
"어때..현수야..맛이..?"
"어어.마..이..어.."입안가득히 음식을 넣고 말했다.
"아니 얘는 입에 음식을 넣고 말하면 무슨말인지 모르잖아..정말!"
한쪽에서 진희와 같은반 친구 몇명이 점심을 먹고있는 모습을 보고는 미수는 다같이 먹자고 해서 미수.진희.남자3명 이렇게 다섯이서 점심을 먹었다. 식사를 끝네고 현수는 얻어먹은 기념으로 자기가 음료수를 산다며 매점으로 갔다.
진희는 용기를 내서 현수가 없는틈에 미수에게 둘이 사귀냐고 물었다. 조금은 당찬 질문에 놀란 미수는
"어..아아니 아직...잘..모르겠는데...? 근데 왜?"
"아...아니..나도 현수가..."얼머무리는 진희를 본 미수는 진희도 현수를 좋아하나 싶어 질투도 났지만 미수가 지금까지 본 진희는 굉장히 여자답고 자신에게 가지지 못한 면이 많고 배울점이 많다는걸 알고 있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별다른 생각없이
"나..있지..현수를 좋아하거든..그렇지만 너도 현수가 좋다면...반대는 하지않을께...둘이 누가 먼저 현수와 사귈지 내기할까?!!!"
자신이 이런말하고도 놀랐다. 더욱 놀란건 진희였다. 자신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할수없었다.
".......?"
진희의 아무말도 없는 반응에 미수는
"나도 네가 마음에 들어 넌 나와 정반대의 성격인것 같에 그래도 네가 좋아..너와 친구로 있고싶어서...."미수의 성격을 진희 또한 자신과는 정반대란걸 알았지만 자신도 미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둘은 남자도 부러워 할만큼 친한 사이가 되었다.이렇게 반장,부반장인 셋의 우정과 사랑이 시작되었다.
그날 방과후에 진희는 미수와 현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집에 도착한 현수와미수는 정말 깜짝놀랐다. 우리나라에서 잘산다면 잘산다는 집안들이 모여사는 곳에서도 정말이지 큰집에 살고 있었다.미수는 그런 진희를 조금은 못마땅했다.자신의 처지를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동생과 즐겁게 생활했던 미수였지만 그래도 이런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
"이야..여기가 진희 너의 집이니..정말크다!"미수의 그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현수는 놀라기만하고 진희는 얼굴만 붉힌다.
"아..어서와요 반가워요.난 진희엄마에요"
"안녕하세요..김미숩니다."
"아..안녕하세요..전 김현수라고합니다.집이 굉장히 좋군요..말씀낮추세요.딸친구들인데.."현수는 또한번 놀랐다.진희를 보면 알수있듯이 진희의 엄마는 서양여인처럼 선이 굵고 섬세한 미인이였다.가슴도 서양포르노배우처럼 풍만하고 컸다. 선희엄마(박가영)또한 현수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어쩜 남자애가 저렇게 잘생겼을까!'
"진희가 친구들을 집으로 다 대려오고 별일이야..?!!"
"엄마는 참 ..."
"진희 얘는 부끄럼이 많아서 친구도 없는줄 알았지뭐니!..미수와 현수가 많이 도와줘요!"
"예.."
"예..알겠읍니다....진희가 엄마를 닮아서 이쁘군요!"
현수의 말에 진희와 가영은 얼굴을 붉혔다.미수는 그런현수를 귀여운 눈으로 째려보고....
둘은 진희의 방을 보고 또한번 놀랬다.미수는 자신의 집보다 넓고 깨끗히 정리된 방에 놀랐다.인형도 많았다.현수는 침대위에 있는 인형이 자신이 고안한 엄마의 회사에서 만든 인형에 놀라
"이..이거..우리엄마가 만든건데!"
"어머머..정말이니 이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거야"
"어머..정말 귀엽다."미수는 인형을 안아보았다.
"응..내가 5살때 그린 그림을 엄마 아빠가 인형으로 만든거야.엄마회사에서..."말을 하고는 흠짓 놀랐다.
미수는 내가 자신처럼 가난한집안의 아이라고 알고있기에..
"아..현수 너희엄마가 그인형만드는 회사를 경영하는구나!"
미수의 굳어진 얼굴을 본 현수는
"아..아니..아니야..그..그회사공장에서 엄마가 일해!!"
그때서야 굳게 일그러진 미수의 얼굴이 미소를 머금으며 밝게 웃었다.
"응..그러니!..음...아음료수좀 가져올께"하며 진희는 방을 나갔다.
"현수야.진짜 방이 엄청크다. 우리집보다 더크지!"
"응 그러네..우리집보다도 더커.."
"그래서인데..좀 이상해.. 방이 우리집보다 더크고 부자니까 괜히 진희가 다른나라사람같이 보여..우리랑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먼사람처럼.."
"에이..뭘 그렇게 생각해 뭐이게 진희꺼니? 부모님꺼지!...그냥 진희도 우리와 같이 학생이야 더도덜도아닌..."하며 미수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어머머..현수야!! 갑자기 그러는게 ..."
"뭐어때...아무도 없는데.그리고 미수는 내꺼잖아!"
하며 살며시 안고 키스를 했다.
"아..읍.."혀를 입에 넣고 미수의 혀를 감아올려 빨고 손으로 미수의 탱글탱글한 유방을 주물렀다.
"아잉..안돼..진희가 오면 어떻해!!"
"괜찮아 ...잠시만..."
"아...현수..좋아..아..아흑..나.난..현수꺼야."
둘은 누가 보고 있는줄도 모른체....
살며시 문을 열던 진희는 깜짝놀라 들고 있던 쟁반을 놓칠뻔 했다.자신의 방에서 현수와 진희가 키스를 하고 있었다.현수의 손은 미수의 유방을 주무르고 미수는 현수의 키스를 받으며 두손을 목에 걸고 뜨거운 신음을 내고 있었다.질투를 느끼는 진희는 빨리 노크를 해서 둘을 때어내고 싶었지만 자신도 어딘지 모르게 흥분되고 있었다......
8부 end
언제 끝이날지 저도 잘모르겠어요.
글을 쓰다보니 이런식이 좋겠다..저렇게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들로 머리가 꽉차서....
재미없더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님들의 충고 감사하구여..끝까지 한번써보겠읍니다.
그럼...
어느날 ji-2000
나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