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화 (7/11)

7부 이모의....

우리 4명은 레스토랑으로 갔다. 선이아줌마랑 둘이 있었더라면 그때그 일식집으로 다시한번 갔을텐데....

권수가 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선이아줌마는 자신의 친구가 경영하는 레스토랑으로 갔다. 정말이지 실내장식이 끝네주는 가계였다. 바다에 온것같은 푸른 조명과 파도소리 잔잔하게 들리는 음악소리의 조화가 잘이루어진 멋진공간이였다. 미수와 선이아줌마는 별다른 얘기도 하지않고 마냥 좋은 권수와 난 배가 터지도록 먹어대기만 했다. 식욕과 성욕이 상반하듯 배가 부르니 미수와했던 오랄이 생각나고 선이아줌마의 풍만한 몸매가 눈에선해 자꾸만 눈이 선이아줌마의 다리를 응시하게 되고 옆에서 그런 나를 보는 미수는 자꾸만 내다리를 꼬집는다.

"뭘 그렇게 보니.."

"아야...아니..아..보긴 뭘 봐?!!"

그걸 지켜보던 선이아줌마는 킥킥거리며 웃는다.눈을 살며시 흘기며..

식사를 다하고 좀늦은 시간이라 권수를 재워야 한다며 미수가 집으로 가야한다며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미수야 택시 타고가 너무늦어서 버스가 없을꺼야!"

"아냐!..조금만 기다리면 버스가 올거야"

"너무 늦었어...택시타고가!!"

몇번이나 권유를 했지만 마냥 버스를 탄다고 하는 미수에게 만원을 쥐어주며 택시타 하며 멀리서 오는 택시를 잡아 밀어넣는다.

"현수는 안타!???..."

"너무 늦었어...엄마도 걱정되고...먼저가...내일 학교에서 보자"

"으응...잘가..아줌마 잘먹었어요.감사합니다!'

"응.미수학생...잘가요.다음에 봐요"

미수는 답답하기만 했다.맛있는 저녁을 먹었지만 현수와 그아줌마가 같이 있다는 생각에....

'누굴까?...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그여자가 현수를 보는 눈이 심상치 않았는데...'이런저런 생각에 답답한 가슴만 두드렸다.

멀어지는 택시를 쳐다보며 현수는 마음이 아려왔다.꼭 여자가 남자를 군대에 보내는 마냥 안타까웠다.

옆에서 팔장을 끼며 "현수야!!. 무슨생각을 그렇게 골똘이 하니!!"

"아..아니에요..그만 가죠!"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이 팔에 전해지자 자신의 자지가 커지는걸 늦꼈다.그녀는

"우리 어디 들어갈까!"현수의 팔을 안듯이 꼭잡으며 뜨거운 시선을 보냈다."아니요..오늘은 일찍 집으로 들어가죠?"

"엄마가 몸이 좀...."

"으응 그러자..."그녀는 매우 아쉬웠다. 전화받던 순간은 오늘도...하며 기뻐했었는데....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가던 그녀는 집에 가봐야 자신을 만족도 못시키는 남편과 있어야한단 생각에 답답하기만 했다.그러면 안된다는걸 자신도 느끼고 있지만 현수의 자지를 생각하면 점점 달아오르는 육체를 자제하지 못했다.

"현수야 잠깐만 저기서....안돼?"

손으로 공사중인 집을 가르키며 나란히 걷던 현수의 팔을 끈다.

현수도 그냥 집에가려니 아쉬워하고 있을때 선이아줌마가 그런말을 해오자

"아..아줌마 저도.."

"아잉..현수는 아줌마가 뭐야..선이라고 부르라니깐..."

둘은 깜깜하고 어질러진 공사중인 집으로 들어갔다.

현수는 그녀의 입술을 핥으며 한손을 가슴에 가져가 풍만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 

"아..헉헉..현수야..좋아..더..더.."

"흡..아.선이..나도"둘은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뜨거운 신음을 토하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아...선이...뒤로 돌아봐.."

누을수없어 벽치기를 시도하는 현수는 그녀를 뒤로 돌려 허리를 숙여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거침없이 내리고 입을 그녀의 샘으로 가져가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허헉..아..좋아...현수..아..이렇게 좋을수가...아"

"쭙쭈~~~아...선이야..."

"아..현수..아..항문도..빨아...더..힘껏...아흑"

어느덧 현수는 아줌마에게 반말을 하고

"아..선이..여기...여기.."손가락 하나를 혀로 촉촉히 적시고 보지를 쑤시며 혀로 항문을 빨았다.

"아..미쳐..아...항문이...너무..아.."

더이상 참지 못한 현수는 자신의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 얘고도 없이 보지에 푹 찔렀다.

"헉...아..아파...아..갑자기 그렇게 넣으면...아흑"

"어어..아...선이 보지는 너무 뜨거워...아...좋아.."

손을 그녀의 허리에 놓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자 그녀도 미친듯이 허리를 쓰기 시작했다.

북적북적~~~~~퍽퍽...살과살이 두딛치는 소리와 그녀의 씹물과 자지가 마찰을 일으켜 야릇한 소리가 들렸다.

"아..선이야..아..좋아...아..."

"아앙...여보...아..우리애기...아...내사랑..아흐으"

위에 내려다 보는 현수는 항문이 움찔움찔 거리는걸 보자 여기에 한번 쑤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허헉...아..선이야 항문에 넣어서...."

"아..안돼..더러워...아...계속 ..더..."

하지만 현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 항문에 가져갔다.

"아잉..왜그래...더해줘..아"

항문에 현수의 자지가 느껴지자 깜짝 놀란 그녀는 허리를 숙인 상태에서 뒤돌아 봤다.

"선이야...한번해보자...거기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응?"

"아잉..이이는 ..거긴 한번도 한적없단말야...안돼는데.."

그렇게 반대가 심하지 않자 현수는 혀로 항문을 핥으며 타액을 듬뿍 발랐다.

조금씩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밀어넣자.

"아...아파..아..천천히...아..아프단 말야...아이"

"아헉..조금..들어갔어..아..더들어간다..."

푹 허리에 힘을 주자 자신의 커다란 자지가 항문에 들어가자 현수는 신기했다. 

"아야..아..아파..찢어지는것 같에...아..."

"헉..아..내자지가 ...다..들어갔어..아....너무조여서 ..나도아파.."

"아..아픈데...아...조금..이상해...아.."그녀는 손을 뒤로 한체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더 벌리기시작했다.처음에 조금 아파하던 현수는 느슨해진 느낌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쑤셨다.

퍽퍽..푸북...북적~~~~~~~~~~

"아..너무좋아...아..항문도 ..이렇게 좋을수가...아허걱"

"아아흐흑...나도...아..보지보다 ..아....아앙아"

사정의 순간이 온듯 현수는 더욱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선이야..나...싼다..싸..아"

"아..여보..아..나도..아...내항문에 ...아...싸...빨리"

"아..허걱...아~~~~~~~~~~~~~~~"현수의 좆물이 그녀의 항문에 뜨겁게 때리자 그녀도

"아..좋아..좋아..너무..아..날아갈것같에...아흑..나도..나도싸"

씹물을 쏟아내자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흘려내렸다.

아하..아아...하악..하..

새로운 경험으로 쾌락의 여운을 즐기며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그녀는 마냥 즐거운 얼굴로 그의 팔을 끼고 집으로 향했다.

현수는 늦은 시간이라 벨을 누르지 않고 살며시 문을따 집으로 들어갔다. 이모와 엄마는 잘거란 생각에.....

선이와의 관계후에 씻지도 않아 냄새가 날까 싶어서 빨리 샤워를 해야지 하는생각에 목욕탕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갔다.근데 물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누굴까?이모?

탈의실에 그 야하다는 T자형 팬티와 자신이 봐오던 엄마의 브라가 아닌 좀작은 브라와 가운이 걸려 있었다.그리고 욕실과 탈의실사이에 비치는 아름다운 육체의 실루엣이 유리에 반사되어 보였다.조금전에 한번의 사정을 했지만 젊은 그였기에 단번에 자지는 벌떡 섰다.'아하..이모구나...멋진데!'여자의 맛을 알아버린 현수는 누구라 할것없이 이제는 엄마도 여자로 보여지는게 아닐까싶을정도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때 물소리는 멈추고 유리가 스르르 열리며 이모의 작지만 섹시한 중년여성의 아름다운 육체가 현수의 눈에 펼쳐졌다.

"엄마야!!...누구...아 현수구나.언제왔어?.."깜짝 놀라서 자신이 벌거벗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가만히 현수의 눈을 쳐다보며 말했다.근데 현수는 아무말없이 자신의 허리아래만 쳐다보고 있었다.자신도 밑을 쳐다보다 자신의 작지만 오똑하니 선 유방과 젖꼭지,그리고 검은수풀을 이룬 음모가 물에 젖어 살에 붙어 갈라진 붉은 선이

그대로 보이는게 아닌가!.

"어머머..뭘 그렇게 쳐다봐...고개돌려"하며 무릎을 굽히며 빠르게 주져앉아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그래도 현수는 넋을 잃은듯이 계속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자신의 다리사이를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앉으며 현수에게 더욱더 자세히 그녀의 음부를 활짝 들어내게 되었던 것이다.구부린 무릎아래서....

"얘!..뭘그렇게 쳐다봐...빨리고개돌려.."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현수는 뒤로 돌아

"어어...죄송해요,이모!..아무도없는줄알고..."

얼굴을 붉히며 우물쭈물 대답하고 나가버렸다.현수는 놀라 가슴을 가다듬으며 이모의 촉촉히 젖은 몸을 생각했다.'하아..하..후..이모는 정말 이뻐...아..그작지만 귀여운 유방..붉게 물든것같은 젖꼭지.살이 조금찐듯한 둔덕과 음모...아..하"

부엌에서 물을 한잔 마시고 있는데 이모가 욕실에서 나왔다.

"현수야...너...다봤지!"하며 눈을 흘기는데 정말 요염해 보였다.

"아..죄송해요..정말...아무도...없는.."

"괜찮아..어쩔수 없지 나도 문을 걸어 잠그지도 않았으니..나도 미안해!"속이 훤히 비치는 가운을 입고 나온 이모를 쳐다보자 자신의 자지가 더욱커지는것 같아 민망스러웠다.이모는 현수의 바지가 점점 부풀어오는것을 자세히 보고있었다.

'참..현수도 이젠 어른이네...어머..저기..저것좀봐..벌써저만큼 커지다니..아'

"그래.너도 이제 씻어야지..."

"얘,이모 들어가 주무세요.."

"그래 너도 내일 학교가야지 빨리 씻고 자렴!"

현수는 샤워를 끝네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오지않았다. 선이와의 섹스와 이모의 섹시한 몸매가 떠올라 딸치지 않으면 잠이 올것같지않아 침대에 걸터앉아서 딸치기 시작했다.열려진 문틈사이로 누군가의 눈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걸 모른체....

다음날 아침 윤진(윤희의 동생,현수의 이모)은 조카의 방으로 현수를 깨우러 들어갔다. 어제의 가운을 그대로 입은체 브라를 하지않은 그 섹시한 T백팬티만 입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녀는 깜짝 놀랐다. 어제 새벽에도 몰래 훔쳐봤지만 아침에 벌떡선 조카의 자지는 정말이지 컸다.이불은 침대아래 딩굴고 조카의 삼각팬티위로 그의 귀두가 불쑥나와있었다.한 1분을 쳐다보니 자신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오는걸 느꼈다.

'아..이음란한 년. 조카의 자지를 보고 젖어버리다니...'

침대에 걸터앉아 이불을 덮혀주며 

"현수야..그만 일어나..벌써아침이야. 응..이제일어나야지!"

"으음...아..예.."살며시 눈을 뜨며 이모를 쳐다봤다.

"안녕히 주무셨어요..으으음"

"그래 ..너도 잘잤니!"하며 그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으로 안아버렸다.의식적으로....물컹

이모의 육향이 확 얼굴에 뿜어지고 브라를 하지않은 그녀의 가슴이 얼굴에 닫자 자지가 더욱 커졌다.

'아...이런..'

"아이..요 귀여운것..."그녀는 얼굴을 자신의 젖가슴에 비비며 겉으로는 태연한척했다.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벌써부터 촉촉히 젖어있었으니.......

7부 end

이제 7부가 끝났읍니다.아..너무힘들어..ㅠ,ㅠ

재미가 덜하더라도....

어느날 ji-2000

나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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