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화 (18/26)

“음~~하~~!”

이모의 혀가 제 목을 간지럽히며 귀까지 파고듭니다.

“자기꺼 또 먹고싶어! 흐~~자기야!”

“시러~~나도 자기꺼 먹고싶어!”

이모의 입이 서서히 아래로 향합니다. 제 몸을 혀로 할타대면서 말이죠! 가슴에서 멈춰

제 젖꼭지를 유린하며 다시 아래로 방향을 향하길래 이모의 머리를 잡았습니다.

“나도 자기꺼 먹고싶어~~응?”

이모의 손이 제 가슴을 살짝 두드리면 알았다는 표현을 해주는것같습니다. 이모의 머리가

계속 내려가 제 배꼽을 할타대며 이모의 몸이 옆으로 방향을 약간 틀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이모의 손이 제 심벌을 살짝 잡는게 느껴지며 바로 귀두에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서 아래

로 고개를 들어보니 이모의 입이 제 귀두를 입이 제 자지를 향해가며 이모의 다리가 제 

얼굴쪽으로 다가옵니다. 이모의 입이 제 자지기둥을 혀로 음미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제 

양손은 이모의 다리를 받쳐주며 수월하게 제 머리로 넘어오도록 해주었네요. 이모의 가랑

이가 제 얼굴위로 올라오자 이모의 골반을 살짝 받쳐주며 이모의 보지에 혀를 대어봤습니

다. 언제부터 젖어있었느지 몰라도 시큼한 보짓물이 혀끝에 느껴집니다. 다시 혀를 이모의

보지속으로 넣어보며 골반을 받쳐주었던 손을 엉덩이로 향하자 이모의 무릎이 힘을 받아

버티는지 이모의 자세가 흐트러지지않고 이모의 입은 제 자지기둥을 계속 할타대고있었습

니다. (사실 처음 해본 69자세였지만 전혀 낯설지가 않았었습니다. 이모의 스킬에 그냥 

맞춰주었더니 편했다고나 할까요? 이모한테 전수받은 스킬은 향후 제 인생의 큰 재산이

되었답니다..^-^) 제 혀가 이모의 보지안으로 파고들자 이모의 보짓물이 마르지않는 샘물

마냥 계속적으로 흘러내립니다. 전 쉼없이 보짓물을 빨아들이며 혀가 자지가 된것마냥 

이모의 보지로 들락거립니다. 아직 클리까지 가보도 못한채 말이죠! 이모의 긴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면서 제 귀두에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며 이모의 이빨이 귀두주위를 살짝 깨

무는게 느껴집니다.

“아~~자기야! 아파! 물지마~~~”

“흐~음! 미안! 자기도 살살해~~ㅎㅎ”

다시 서로의 할일을 하기 위해 입을 갖다댑니다. 이모의 엉덩이를 잡아 살짝 위로 올리며

제 혀로 클리를 찾기위해 위아래로 낼름거리며 포인트를 찾아이동합니다.

“어~~~으~~~하~~~음~~~윽!”

저 아래서 이모의 신음소리와 제 자지를 빠는소리가 번갈아가면서 올라옵니다. 제 코는 

이모의 보지에 박힌채 숨쉬기도 힘들지만 혀는 클리를 찾아 살살 혀로 굴려댑니다. 이모의

엉덩이가 움찔움찔하며 제 혀에 반응합니다. 그러면서 귀두를 빨고있는 이모의 흡입력도 

같이 반응을 하며 빨아들이는 세기가 달라짐을 느낍니다. 제 혀는 클리를 돌리다가 입으로 

서서히 빨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숨쉬기가 힘들어질때쯤 이모의 엉덩이가 제 코를 해방시켜

주듯이 조금 위로 올라가자 제 양손은 약간은 틈만주고 제 입은 이모의 보지로 따라가며

이모의 보짓물을 ?타먹고 고개를 들어 다시 클리를 찾아 혀끝으로 입에 물며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허~~어! 쪽~~하!으~~음! 학~~”

이모의 신음소리와 빠는게 더 커지며 집중을 못하고있습니다. 전 계속적으로 클리를 공략

하며 한손으로 엉덩이를 잡은채 한손은 옆으로 돌려 이모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볼려

는 심산으로 이모의 보지를 만지자 보짓물이 계속적으로 흘려내립니다. 이모의 클리를 

더욱 빨아들이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이모의 보지에 넣어보자 이모의 몸이 심하게 반응을

하며 이모의 입속에 있던 제 자지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아~~자기야! 아파~~살살! 응”

이모의 엉덩이가 제 얼굴밑으로 내려앉아 절 숨막히게 하자 제 손가락이 빠집니다. 클리를

빨고있는 제 혀에 힘이 들어가며 제 코가 완전히 이모의 보지속에 박혀있습니다.

“아~~~자기야!! 미칠것같아! 흐~~~아~~~~윽! 못참겠어!”

이모의 소리가 들리자 빠는 속도를 좀 더 올려봅니다. 이모의 상체는 이미 세워져 있으며

클리에 가해지는 느낌을 즐기는듯합니다. 숨쉬기가 어려워집니다. 제 얼굴에는 이모의 보

짓물로 범벅이 되가고있을때쯤 이모의 엉덩이에 힘이들어가며 제 입에 압력을 가하다가 

위로 도망갈려하자 클리를 빨고있는 제 입이 같이 따라가며 숨을 쉽니다.

“아~~~악! 허~~~억~~자기야~~~헉!! 허~~~억! 그~~만! 자기야!”

저도 숨이 조금 막혀 입을 때며 호흡조절을 하면서 보짓물을 할타먹으려 하자 이모의 몸

이 저에게서 떨어지며 이모의 얼굴이 위로 올라옵니다. 제 얼굴에 묻은 보짓물을 다 할타

먹을 기세로 제 얼굴주위에 있는 걸 다 빨아대며 흡입합니다. 그러면서 깊은 키스~~~~

흥분이 안가셨는지 이모의 가랑이사이에 있는 제 자지를 위로 해놓채 이모의 보지는 위에

서 문지릅니다.

“하~~흐~~자기야! 미치겠어! 이제 자기꺼 넣고싶어! 자기 너무 사랑해!”

“흐~음! 나도 자기 사랑해! 너무 좋다! 자기야! 나 좀 일어나서 하고싶어!”

제가 허리를 들고 앉으며 이모의 가슴를 쥐며 입으로 꼭지를 베어물자 이모는 주위에있던 

베개와 이불을 이모가 모아 제 허리뒤로 갖다대며 다시 제 몸을 밀어냅니다. 침대머리맡에

거의 앉은상태에서 조금뒤로 기대어있는 자세가 되자 이모가 제 위에서 자세를 바로잡으

며 절 바라봅니다. 눈이 촉촉하게 느껴지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눈빛이 풀렸다고나 할까

요? 전 이모의 가슴에 손이 향하고 이모는 무릎 꿇는 자세로 엉덩이를 들어 제 자지를 손

에 쥔채 보지에 맞추고있습니다. 그대로 서서히 내려앉으며 이모의 고개가 뒤로젖혀지며

제 자지를 느끼는듯합니다. 

“아~~~~아~~자기야~~~이 느낌 너무 좋아! 아~~~~~~~~”

“자기야! 나도! 자기 보지에 들어갈때 너무 좋아!”

“ㅎㅎ자기 그런말하니깐 너무 이상해!!ㅎㅎ”

“시러? 시르면 안할게!ㅎㅎ”

이모의 얼굴이 제 귀를 할타대며 음란한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아니~~너무 좋아! 자기 편할대로 하고싶은말 다해! 자기야! 너무 좋아! 사랑해!”

제 귀속을 이모의 혓바닥으로 청소하려는듯이 후벼대며 귓볼까지 빨아대며 제 귀에 이모

의 신음소리를 들려주고있습니다. 저도 이모의 목덜미를 혀로 살살 맛보며 한손은 이모의

엉덩이에~~한손은 이모의 가슴에 놔둔채 제 할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자기야~ 너무 좋아! 나 이제 자기없으면 못 살것같은데 어떡하지?흐~~윽~~하! 나 어떡

해야돼? 응? 자기야! 하~~~흐~~흐~~흑!“

“나도 남희 너무 좋아! 사랑해! 남희야!”

이모의 반응속도가 빨라지며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아~~~자기야! 오늘따라 넘 미치겠어! 아무도 없이 자기랑 이렇게 사랑할수있으니깐 너무

좋아! 나 또 느낄것같아! 아~~~자기야!! 미칠것같아~~!“

“아~~자기야 나도 좋아! 자기 신음소리 이렇게 들으니깐 너무좋아! 더 크게 해줘! 그동안 

입막고 못지른거 다 해줘! 여기에 자기랑 나랑만 있으니깐! 응?“

이모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집니다. 그동안 섹스하면서 어디에 들릴까봐! 입틀어막고 했던

걸 보상받으려는지 이모의 신음소리에 거침이 없습니다. 2층에 자고있는 애들한테 들으란

듯이 신음소리를 참지않고 내뱉고 있습니다.

“아~~~자기야~~윽~~~~하~~”

이모의 엉덩이 움직임이 빨라지자 제 양손으로 받치며 리듬을 타면서 전 허리를 세워 앉

은자세로 고치자 이모의 혀가 제 입속으로 바로 빨려들어옵니다. 제 혀와 입술을 완전히 

빨아들이면서 이모의 리듬에 속도를 맞춰줍니다. 그러다 이모가 절 바라봅니다. 이모의 눈

가주변이 촉촉해져있습니다. 제 머리를 양손으로 꼭 쥔채 절 바라보며 눈빛으로 뭔말을 하

려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같이 바라보며 이모의 눈을 응시합니다.

“자기야!! 나 느낄것같아! 나 느끼는거 봐줘! 아~~~윽~~흑~~~윽~~~하~~~”

절 바라모며 입을 벌린채 신음소리를 계속 내뱉으며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최대한의 속도

올리고 있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자지주변이 온통 보짓물로 젖어있다는게 

느껴질때쯤 이모의 신음소리가 극에 달합니다.

“아~~~악~~~하~~~~악~~하~~~학~~~으~~~~~아~~아~아”

이모의 눈이 마치 저랑 눈싸움 하듯이 계속 바라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합니다. 이모의

엉덩이와 가슴에 들어가있던 힘이 서서히 풀리면서 이모의 혀가 다시 제 입속으로 들어옵

니다. 이모의 팔에 들어가있던 힘도 서서히 풀리면서 깊은 키스를 나눕니다.

“자기야! 나 어떡하지! 자기가 이렇게 좋은데~~응?흑흑”

“나도 자기 사랑해! 우리 계속 만나면 되잖아! 나 남희 가슴이랑 보지 너무좋아!”

“헉~~~자기야! 사랑해! 나 자기랑 이렇게 사랑하면서 느끼는거 첨이야!! 너무 좋아!

자기없으면 이제 못살것같아! 자기야~~~ 여보! 너무 사랑해!“

잠시 이모는 움직임을 멈춘채 흐느낍니다. 전 이모를 받친채 그대로 눕히며 제가 위로

올라가 자세를 잡습니다. 조금전부터 밑에서 신호가 오고있어서 말입니다.

“나도 남희 사랑해! 자기야! 나도 이제 나올것같아! 남희 보지에 싸고싶어!”

“허~~억!! 하~~자기야! 얼른 해! 미안해! 나만 먼저 해서~~얼른 싸줘!내 보지에~”

이모의 팔다리가 저를 다시 감싸옵니다. 전 이모의 엉덩이에 양손을 갖다대고 붙잡은채

내려꼽기자세를 시작하며 이모의 얼굴옆에 제 머리를 뭍으며 이모의 귀속에 혀를 집어

넣으며 속도를 올려봅니다.제 호흡소리가 이모의 귀에 바로 전달되도록 귀를 빨아대며 속

도를 올리자 이모의 몸에 힘이들어가며 다시 이모의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하~~악 자기야~~나 또 미칠것같아! 아~~~~자기 너무해~~~하~~아~~악!”

그 자세로 계속적으로 펌프질의 속도를 올려봅니다. 2단에서 3단으로~~다시 3단에서 

4단으로~~~그럴때마다 이모의 신음소리는 더욱 더 커져나갑니다. 마지막 5단으로 올려

대며 저의 끝이 얼마남지 않다는게 느껴집니다.

“아~~남희야~~나올것같아~~~너무 좋아! 자기 보지에 싸줄께! 하~~하”

“아~~~아~~윽~자기야! 사랑해! 싸줘~~자기꺼 싸줘~~아~~~”

“아~~~(싸는소리죠?ㅋ)윽~~~아~~”

이모의 보지에 있는 제 자지가 사정을 했어도 계속 펌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속도는 조금 줄이면서 최대한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제 오르가즘을 이어가고있었습니다.

“하~~흑~흑~~자기야! 사랑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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