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뜨거워지는데 아쉽게 통화를 마쳤다.통화하면서 옷을 벗은터라 지금 알몸이였다.
보지가 뜨거워졌다.단아와 폰섹하면서 보지를 달래 줄려고 했는데.....
[오우~~~우리 하여사 가슴 죽이는데~~]
내 뒤에서 날 안으며 내 가슴을 만지는 소현이..난 깜짝 놀랐다.
[어머~~너 언제부터 거기 있었던거니..?]
[히히~~통화하는거 다 들었지롱~~누구니..?]
소현이는 내 가슴을 만지면서 물어봤다.
[손 좀 치워주면 안되겠니..?]
[싫은데...보지가 뜨거워졌다며..내가 좀 달래줄까..?]
[너..엄마한테 그런말을 하니..?]
[에구~~저번엔 좋다구 할땐 언제고..ㅎㅎㅎ 누구냐구..?]
난 소현이 손등을 내 손으로 포개며 소현이에게 기대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는 소현이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에 갔다대었다.
[현아야..엄마 사랑하는 사람 생겼어..]
[어머~~정말..?]
[응..그 사람이랑 있으면 정말 행복해..]
[궁금해..하여사 같은 깍쟁이 맘을 누가 뺏어 갔는지..ㅎㅎ]
소현이는 내 보지를 만지면서 중지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살짝 살짝 넣었다.
[앙~~앙~~~다음주에 소개시켜 줄께..앙~~더 넣어줘~~우리 딸이랑 이러는거 진짜 오랜만이네..]
[응..그러게..]
소현이는 내 입술을 포개며 혀를 밀어 넣었다.
딸과 달콤한 키스를 하는것이 정말 오랜만이었다.
소현이두 나두 각자 일이 있다보니 그 동안 대화 나눈시간도 없이 머 그리 바쁘게 지냈는지 소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내 보지를 만지던 소현이는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을려고 했다.
[소현아..]
난 딸 손가락을 저지했다.
[엄마..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갑작기 왜 그래..? 엄마랑 하고 싶단 말이야..]
[이찌~~솔직히 오늘 그이랑 너무 많이 했거든..그래서 보지가 좀 쓰리네..미안해]
[아~~그랬구나..얼마나 좋아하길래 쓰릴 정도로 하니...?]
[일단 나 샤워 좀 하구 거실에서 설란이랑 같이 얘기 하는게 좋을거 같아..]
[알았어..거실에서 기달릴께..]
[응..고마워..딸..]
[피~~]
소현이가 방을 나가고 난 간단하게 샤워를 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거 같았다.속옷을 찾아서 입고 방을 나갈려다 나의 변태같은 생각이 들어 입었던 속옷들을 다 벗었다.
그리고 알몸으로 거실로 나갔다.거실에선 설란과 소현이가 키스를 하며 소현이 손은 벌써 설란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내가 알몸으로 나간게 오히려 잘된셈이었다.
[흠흠~~~]
인기척을 내었지만 두사람은 개의치 않고 하던걸 계속 하였다.
[이것들이..엄마가 나왔는데 아는척이라두 좀 하지..그러니..가정교육을 내가 잘못 시킨거 같네]
이렇게 말을 해도 두사람은 내말에 반응없이 설란이가 소현이 다리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햝았다.
두사람의 행위를 보자 내 몸은 반응하듯 뜨거운 욕정..끝을 모르는 색욕이 올라왔다.
나도 못 이기는척하며 설란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자신에게 다가 온 날 인식하듯 다리를 벌려 내 머리에 손을 얻는 설란이...
마치 자신의 보지를 잘 빨아보라는 그런 뜻인거 같았다.
나의 뱀같은 혀가 설란의 보지틈사이로 미끌어져 큰 원을 그리면서 햝았다.그러다 클리스토리를 입안으로 흡입하였고 보지구멍안으로 혀를 넣었다.
여자의 보지가 그렇듯 보짓물이 흥건히 흘러 나왔다.설란의 보짓물을 맘껏 마시며 입안에 고이게 한 후 내 입을 소현이 입으로 가져가 소현이 입으로
설란의 보짓물을 넘겨 주었다.그렇게 소현과 주거니 받거리 하였고 결국 소현이가 마셨다.설란 역시 소현이 보짓물을 내 입으로 가져와 소현과 한거 처럼
주고 받고 하였다.딸 보짓물을 엄마인 내가 마시라는 듯 하는거 같아 소현이 보짓물을 넘겨 받아 입안에서 빙빙 돌리다 천천히 목구멍으로 넘겼다.
와인을 음미하듯 그렇게 딸 보짓물을 마신 것이다.이런식의 행위덕에 내 보지 역시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그걸 며느리인 설란이가 알뜰하게 햝아서
소현이 입으로 가져다 주었다.엄마 보짓물을 딸이 먹으라고 하기에 소현이가 내 보짓물을 마셨다.
우린 거실바닥에 누워 난 소현이보지를 소현은 설란이 보지를 설란은 내 보지를 햝았다.삼각형 모양으로 엎드려 앞 사람의 보지를 정신없이 햝고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거기서 젤 큰 신음소리가 내 산음소리였다.조금은 창피했다.딸도 며느리도 아닌 엄마이면서 시어머니인 내가 젤 먼저 절정을
느껴며 신음소리를 내었다는게 창피했다.
[두 사람다 누워서 보지 벌려줘..]
설란이가 나와 소현이에게 말했다.
[모녀가 누워서 보지 벌리라는 말이니..?]
난 설란이에게 반박같은 말을 하면서 소현이 옆에 누워 보지를 벌렀다.
[잘한다..시어머니한테 보지나 벌리라고 하는 며느리가 너 말고 누가 있겠니..?안그러니 현아야..]
[행복한줄 알어..엄마..누가 시어머니 늙은보지를 먹어준다구 그러니..설란이에게 고맙다고 해..ㅎㅎ]
[아이구..존나 고맙네..이 늙은보지를 먹어줘서..]
[ㅎㅎㅎㅎ 그럼 어머니..은주 너 보지는 안 건들께...]
[현아야..자 봐라..시어머니 이름을 막 부르는거 봐~~]
[왜 보기 좋은데..얼마나 정감있어..우리도 이젠 서양식으로 이름불러야 돼...맞지 설란아..?]
[역시 서방님이세여..제 제자 다운 말씀이세여. 호호호]
[잘 논다..이년들이 완전 날 가지고 노는구나..피~~~]
[엄마..설란이가 엄마의 어떻게하면 흥분을 더 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으니까 그러는거야..]
[알어..이년아..그냥 해본 말이야..]
[어허..은주는 왜 내 서방님한테 이년저년하니..듣기 좀 그러네..]
[저년이..아휴~~내 서방님 불러야 하나..이것들이...앙~~설란띠 말은 나중에 하시구 제 보지나 달래 주세여..넹..딸년보다 더 먹음직스럽죠?]
난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오므렸다하면서 설란에게 아양을 떨었다.
[설란아..늙은보지 먼저 먹어..그래야 내 보지가 더 맛날거야..호호]
[네..서방님..]
설란은 쇼파에 있던 딜도를 잡아 내보지안으로 먼저 쑤셔 주었다.
[앙~~~앙~~~아앙~~~좋아~~~]
설란이는 보지에 딜도를 박고 소현은 내 가슴을 빨았다.
흥분이 최고였다.가슴을 빨던 소현이가 일어나 방으로 갔다왔다.
[엄마..이거 입어..]
나에게 팬티를 주는 것이다..
[왜..한참 좋은데..그걸 입으라구 하니..?]
[입어봐..]
소현이가 주는 팬티를 입었다.팬티가 보지를 가릴려고 할때..
[더 올리지 말구 잠만 기달려..]
소현은 내 보지안으로 딜도를 넣고 팬티를 올렸다.그렇게하면 손으로 잡고 있지 않아도 딜도가 빠지지 않았다.
내 보지안으로 넣은 딜도는 진동딜도였고 리모콘으로 작동되며 소현이가 진동세기를 강으로 했는지 보지안에 진동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잠시 식었던 내 색정이 두배가 되어 올라왔다.
[저....저....저년...이..앙~~~어..엄마를...주..죽일...려고..어어앙..헝...항..넘..좋아...앙]
팬티안에서 보지를 무자비하게 요동치는 딜도에 내 몸은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쾌감에 빠져 들었다.
[엄마..엎드려서 엉덩이 치켜 올려]
소현이 말대로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소현은 팬티를 찢고 내 엉덩이 항문에 자신의 침을 바르고 작은 항문용딜도를 내 항문에 꽂았다.
보지엔 진동딜도가 항문엔 딸이 딜도로 쑤셔 주었고 내 입안으론 설란의 보지가...
그렇지 않아도 단아와의 섹스로인해 보지가 얼얼했었는데 그보다 더 심하게 유린당하고 있었다.
보짓물과 내 색욕때문인지 통증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오로지 쾌감만이 내 몸을 통제하듯 두사람에게 더 유린해 달라고 애원하듯 다리가 꼬이며 허리가 허공에서 춤을 추었다.
격렬하고도 격렬했던 우리의 섹이 마무리 되었고 알몸으로 각자 쇼파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난 너무 큰 쾌감으로 사정을 넘 심하게하다보니 거실바닥에 좀 누워 있다 진정이 되어 쇼파에 앉았다.
[어머니..괜찬으세여.?]
[너..아주 병주고 약주는꼴이라는거 알지..?]
[네..어머니..ㅎㅎ]
[소현이랑 닮아가니..? 못됐어...ㅎㅎ]
[엄마..그 사람 누구인지 얘기 좀 해줘..]
[서방님 무슨 말이에여? 어머니가 만나는 사람이 있어여?]
[그래..짐 교제하는 사람 있어..]
[어머~~어머~~정말이세여?]
[응..]
[정말 잘되었네여..결혼까지 생각하시는거에여?]
[우린 그렇게 생각하는데 난 너희들 생각을 물어보고 싶어서..]
[전 무조건 찬성..서방님은여?]
[나두 찬성이지..엄마가 사랑한다는게 어떤의미인지 내가 잘 알아..]
[두 사람다 고마워..그 사람에 대해 아는건 나이밖에 몰라..그 외에 아는건 아무것도 없어.]
[네에..?]
[엄마..그건 좀..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그건 좀 아닌거 같아..]
[그래서 다음주에 너희들한테 소개 시켜줄려고 하는거지..너희들이보면 알거 같아서..]
[그건 그렇지만...]
[그리고 엄만 그렇게 따지고싶지 않아..내 느낌을 믿고싶어..설란이도 내 느낌으로 좋은 사람 같았는데 내 생각이 맞잖아..]
[네..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여..어머니 느낌이 빗나간적이 없잖아여..서방님.]
[그건 그렇지만..난 엄마가 행복해지는걸 원하니까...]
[알아여..저두 어머니가 행복하길 바라져..서방님 마음도 알구여..]
[그래...우리 색시 고마워..엄마맘도 내 맘도 헤아려줘서...엄마 그분 나이가 몇살이야?]
[27살이여..아주 미인이구..음...만나면 포근하고 듬직하고 내가 그분보다 어린기분이 드는거 있지..?]
[네에..나이만 어리시지 품격은 아닌거 같네여.빨리 뵙고 싶은데여..ㅎㅎㅎ]
[그래..나두 빨리 보고싶어..그나저나 엄마랑 결혼하면 아빠가 되는거네..설란아 너 보다 한참 어린분인데 시아버지로 모실수 있어?]
[어머..왜 그러세여..서방님..제 나이가 어때서여..당연 모실수 있져...ㅎㅎㅎ]
[그건 그렇고 너희 결혼식 다음주지..?]
[응...]
[이제 다음주면 진짜 부부가 되는건데 기분어때?]
[생각하고 말고 할게 있겠어..무조건 좋지..저 애가 내 여자다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기분 좋아,,]
[설란이는?]
[저두 그래여..이젠 정말 서방님여자가 되는구나..생각하면 넘 기분 좋아여..기분 넘 좋아서 그런가 눈물이 날때도 있어여..
여러모로 부족한 절 받아주실 서방님께 감사하져..]
소현은 설란이 손을 잡아 주었다.
[내 바램은 두사람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잘 헤쳐 나가길 바래..어떤일이 있어도 이혼은 없어,]
[이혼이 머야..?설란아 넌 아니..?]
[음..저두 교사까지 했지만 이혼이라는 말은 잘 모르겠어여..그게 머에여? 먹는건가여?ㅎㅎㅎ]
[이젠 둘이 아주 찰떡처럼 호흡이 잘 맞네..나 원참 서러워서...]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세여자가 알몸으로 거실에서 차를 마시며 수다를 한다는게 참 보기 좋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그렇게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너무 심하게 보지를 굴려서 쓰린거 빼고는 다 좋았다.
오늘은 시간을 내어 선주가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
선주가 입원한 병원은 내가 잘 아는 후배가 운영하는 병원이라 원장을 먼저 볼려고 생각했다.
[어서오세여..우리병원 처음이신가여?]
[아..원장님 뵐려고 왔어여..하은주라고 하면 아실거에여..]
[네..잠시만여...]
잠시후....
[네..저 따라오세여..]
난 그 직원을 따라 원장실로 향했다.
원장실이라는 표말이 써 있는 방으로 직원이 안내했고 난 그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방안에 또 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