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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25/31)

후설 - 난 10대의 노출녀였다. # 25

안녕하세요. 정민지예요. 고3 겨울의 마지막 노출이야기 계속 해볼께요.

눈을 떠 보니 질안에 들어간 상진이의 손을 두손으로 꼬옥 잡고는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어 요. 잠시 숨을 고르고는 천천히 상진이의 손가락을 빼냈어요. 아프거나 싫어서가 아니라 다른걸 시킬려구요. 여자는 여러번 오르가즘을 지치지 않고 느낄수 있는거 아시죠? 저는 상진이의 애액으로 듬뿍 젖어있는 손가락을 끌어서 천천히 핥아먹고 빨아먹었어요. 그리 고는 상진이의 눈을 보며 말했어요.

"이제 여기 빨아줘."

상진이는 이제 저의 말에 따라 서슴없이 입을 저의 완전히 애액으로 더러워진 저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혀로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이 제 애액을 깨끗이 핥아먹고는 포 르노에서 본적이 있는지 클리토리스를 정확하게 혀끝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으으응윽..... 상진이 너무 잘빠네..... 어디서 배웠니?"

"야동 보고 배웠어요."

상진이는 살짝 입을 떼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제 음부를 구석구석 혀와 입술로 핥아주고 빨아줬어요. 음부양옆의 허벅지와 연결된 부분을 간지럽히듯이 혀로 핥다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가다 질구에서부터 크리토리스까지 쭈욱 올라가면서 한번에 핥아버리기도하고 질구와 요도구를 혀끝을 세워서 찌르거나 문지르기도하고 회음부를 맛있게 핥아먹다가 항문을 혀 끝으로 돌리면서 애무했어요. 다 포르노로 배웠다고 하기엔 너무 잘하는것 같았어요. 저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의 바다에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우적거렸어요. 상진이는 아예 두손으로 제 허벅지를 잡고 벌리고는 제가 편하게 다리를 양어깨에 걸치게하고는 개걸스럽게 소리를 내면서 저의 음액을 빨아먹고 있었어요. 간헐적으로 흥분에 못이겨서 제 몸이 튕기는가하면 저도 모르게 부르르 떨기도했고 밀려오는 쾌감을 참기위해 이를 악물기도 여러번이였어요.

삼십분 동안 서너차례의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더 하면 힘이빠져서 일어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상진이의 머리를 상냥하게 밀어냈어요.

"그만해... 그만...."

상진이의 입주변은 저의 애액과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는 아이에게 허리를 숙이고 고마움의 키스를 해줬어요. 입주변의 침과 애액을 모조리 빨어먹고 저의 침으로 범벅을 만들고는 아이의 혀를 찾아서 부드럽게 감아버리며 그동안 저의 음부를 이 혀로 빨아줘서 고마워하는냥 부드럽게 도닥여주고 빨아주고, 핥아줬어요.

"이젠 니껏도 보여줘!"

키스를 끝내고 저는 상진이것도 보여달라며 일으켜세우고는 바지를 끌러내렸어요. 이미 상진의 성기는 부풀어 올라서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벗겨내자 팬티안쪽에 저를 구경하고 애무하고 빨면서 흘렸던 맑은액이 잔뜩 뭍어있는걸 볼수 있었어요. 저는 팬티속에서 튕겨져 나온 성난 성기를 두손으로 다소곳이 잡았어요. 뜨겁고 단단한것이 상당히 컸었어요. 지 금생각해보면 상진이가 좀 큰편에 속한아이였던것 같아요. 정확히 재보진 않았었지만요.

다크지 않은 중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상으론 왠만한 성인의 발기된 그것보다 약간 더 컸었던것 같았어요. 13 ~ 14센티 정도요. 여튼 두손으로 꼬옥 잡고 뭘할까 생각할 필요 도 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저 버섯끝에 고여있는 맑은액이 흐르기 전에 핥아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혀를 내밀어 그 끝의 애액을 살짝 맛보려는순간 그곳이 조금더 빳빳해지더니 그만 쭈우욱 쭈욱하고 상진이가 제 얼굴에 사정해버리고 말았어요. 그도 그럴것이 한시간 반정도 저의 그곳을 구경하고 만지고 빨면서 얼마나 오랜동안 그곳이 단단해져서 흥분되어 있었 을까 생각하니까 측은해 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한술 더 떠서 저는 귀두 끝에 입을 가져 다대고 있어서 피해야 했지만 놀란 나머지 그대로 입을 벌려 덥썩 상진이의 귀두를 물어서 입안에 토해져 나오는 정액을 받아내고 있었어요. 따뜻하고 몽글몽글한것이 귀두끝에서 튀어나와 입안에 여러번 부딪혀왔어요. 저의 최초의 구강사정 일명 입싸가 얼떨결에 되버 리고 말았던거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입안에 몽글거리면서 들어온 정액 냄새나 맛이 너무 나도 맛있어서 제 입에 사정한 상진이 보다 더 놀라고 말았어요. 주워들은 이야기나 인터 넷에 보던 이야기에는 맛없다. 역하다. 세재맛이 난다. 더럽다 그런 말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살짝 몽글거리고 끈적한 가래같은 느낌만 제외하고는 처음 보는 정액의 맛은 달콤 짭짜름한 맛있는 것이었어요. 맛있다는 생각만하면서 그냥 목구멍으로 꿀꺽 꿀꺽 잘도 넘어가던걸요.

정말 손톱만큼도 더럽다. 이상하다. 역겹다, 뱃어야 된다라는 생각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꼬추를 입에 물고 맛을 음미하면서 꿀꺽 꿀꺽 삼켰어요. 상진이는 약간 당황해하는것 같았 지만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정액을 맛있게 삼키고는 본격적으로 상진이의 사정후 아직 줄어들지 않은 성기를 잡고 입과 혀로 빨로 핥기 시작했어요. 어려서 그런지 사정후에도 오 그라 들지 않고 약간 통통할 정도로 힘이 빠졌다가 1~2분도 않되서 금세 다시 빳빳하게 살아나서 입안을 꽉채워줬어요. 사정후 다시 저의 애무로 커지는게 너무 뿌듯한 기분이 들 었어요. 내가 무언가 해낸것 같이 내 애무로 남자의 성기를 단단하게 발기시켰다는 자부심 뭐 그런게 막 들어서 더욱더 열심히 상진이의 성기를 애무해줬어요. 비디오나 인터넷에서 봐왔었고 상상도 많이 해봤었기 때문에 입으로 애무하는건 그리 어려운건 아니였어요. 입과 혀로 정성스레 상진이의 굵고 단단하지만 부드럽고 얇은 표피로 감쌓여져 있는 성기를 정 성스레 빨고 핥고 하며 저의 타액으로 목욕을 시켜주었어요. 상진이는 몇분않되서 또 다시 저의 입안에 또 한번의 사정을 해 놓았어요.

"누나.... 나올것 같아요...."

상진이의 말리는듯한 말에도 불구하고 저는 더욱 신이나서 강하게 빨아버렸어요. 누군가를 흥분시켜서 사정을 시킨다는 그 재미, 그리고 다시 맛있는 정액을 맛볼수 있을것 같은 기 대감, 또 무언가를 해낸것 같은 부뜻함이 가슴속에서 밀려옴과 동시에 입안의 귀두끝에서 폭발하듯이 정액이 입천정을 때리고 있었어요. 이전보다는 양은 적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양이 입안으로 들어왔고 또 한번 몽글몽글한 맛있는 정액을 입안에서 오물거리면서 맛 볼수 있었어요. 저는 상진이의 작아지려하는 성기속에 남아있을지도 모를 정액까지 빨 아먹기 위해 열심히 귀두를 입에 넣고 계속 빨았어요. 그리고 혀끝으로 귀두를 애무하듯이 빙그르르 돌리며 주위에 뭍었을지도 모를 정액을 핥아먹었어요. 두번째의 사정이라서 그 런지 전보다 약간더 힘이 빠져있는 상진이의 성기를 입에서 결코 빼지 않았어요. 다시 커 지게 하기 위해 정성스레 입으로 애무하면서 손을 뻗어 그 아래의 두개의 알주머니를 살살 만져주었어요. 알주머니는 보기에는 이쁘지 않게 주름도 많이져있고 좌우 크기도 달라서 한쪽이 약간더 축 늘어져 있었지만 만져보면 상당히 부드러운것이 안에 딱딱한 알이 두개 만져지는것이 참으로 신기하기도 했어요. 상진이가 정말 어리고 성에 대한 호기심도 강해 서였는지는 몰라도 금세 힘이 회복되어져서 단단해져서 천장을 향해 막 일어서려고 하고 있었어요.

아마 처음부터 그 아이에게 보여주고 노출하고, 또 그 아이것을 보고자 했던 장난스럽고 호기심에 가득했던 마음을 넘어 그 아이와 첫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당시는 첫경험이다. 호기심이다. 노출이다. 뭐 그런 생각이 하나도 없이 그냥 자연스레 그 아이를 침대로 데리고 가서 옷을 다 벗고 눕게하고는 저도 남아있던 옷을 다 벗고 그 아이의 위에 올라갔어요. 이미 그 아이의 성기는 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 고요. 저의 그곳은 그 아이의 애무와 또한 그 아이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며 정액을 먹었 던 흥분이 합쳐져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를 정도였어요. 아마도 정액안에 최음제가 섞여있는지도 모른다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봤어요. 저는 상진이의 성기를 잡고 저의 몸안 으로 인도했어요. 윤활액이 많아서 그런지 큰 상진이의 성기도 쉽게 저의 몸속으로 들어 와서 질안을 꽉채웠어요. 따뜻하고 굵은 사람의 그것이 이런 좋은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허리를 움직였어요. 두세번은 제가 요령이 없어서 빠졌지만 점차 하면 할수록 요령이 생겨서 금세 쾌감의 열꽃이 가랑이사이에서 온몸으로 퍼져올라갔어요. 혼자 자위할때마다 상상했던것 보다 100배는 더 좋았어요.

"상진아 또 쌀것 같으면 말해. 누나 입에다가 싸줘야해?"

전 저도 모르게 흥분에 겨워서 이런 색스러운 말을 너무나도 달뜬 목소리로 상진이에게 애원하듯 말하고 있었어요. 상진이의 두 손을 잡아 가슴을 만지게 하며 계속 허리를 유연하 게 움직였어요. 제 생각으론 상진이것을 삽입한지 1분도 되지 않아서 부터 오르가즘을 마구 마구 느꼈었던것 같아요. 어느 정도 저도 쾌감을 즐길만큼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때나 사정해도 아쉽지 않을 정도에 살짝 감았던 눈을 떠 아래를 보니 상진이도 처음이라서 그 런지 두번 사정하고 나서도 참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리고 금세 그것이 왔어요.

"누나 못참겠어요. 이...이제 또…..나올것 같아요."

상진이의 말에 저는 얼른 일어나서 저의 하얀애액으로 알주머니까지 범범이되어 있는 한껏 발기된 성기를 입으로 베어 물고는 손으로 부드럽게 감쌓쥐고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해 주자 입안에 넣은 귀두에서 또 다시 벌컥 벌컥 정액을 뿜어냈어요. 제 애액맛과 정액맛이 믹스되서 또 다른 맛있는 향이 입안을 가득 매웠어요. 입안에 꽉찬 정액을 꿀꺽꿀꺽 삼키 면서 성기안에 남아있는 정액 한방울까지도 다 빨아먹을 기세로 열심히 상진이의 사정후 줄어들지 않은 성기를 빨아주었어요. 귀두를 쪽쪽 빨고난 다음 기둥에서 고환까지 저의 하 얀 애액이 뭍어있는 곳들을 빨고 핥아서 깨끗하게 해주었어요.

상진이의 성기는 다시 한번 기운을 차렸고 저는 누워서 편하게 정자세로 상진이의 피스톤 운동을 받았어요. 두번째 삽입 하는데도 또 참을수 없는 쾌감을 밀려왔고요. 상진이도 좀더 길게 열심히 땀을 흘리며 저를 위해 봉사를 했어요. 네번째 사정도 역시 입으로 깨끗하게 받아서 먹었어요. 역시 상진이의 정액은 맛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둘은 기운이 다 빠져서 한참 누워있다가 헤어졌어요. 내일 다시 놀러오기로 약속하고 말이죠. 저는 너무 기운이 없어서 씻지도 않고 옷도 걸치지 않고 이불만 덥고 그대로 잠을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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