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대를 하고 평범하게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지루했습니다.
저녁점호가 끝나고 취침시간이면 쉬이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머리속에서는 진호엄마나 여자친구보다 엄마의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그토록 많은 관계를 가졌으면서도 실증나지 않는 엄마이기에 갖가지 모습의 엄마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휴가때 영화관에서의 오럴섹스는 머리빨이 설 만큼 짜릿함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위험한 상상......
이보다 더 자극적인은 없겠지요.
엄마와의 위험한 상상을 하면 솟구치는 나의 욕정으로 인하여 몸을 뒤척이면서 새벽까지 그 고통스러움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군대라는 곳이 갑자기 싫어졌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군생활이 귀찮고 짜증나고 하루라도 빨리 이곳에서 벗어나고픈 생각만 했습니다.
일과중에도 엄마 생각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온통 머릿속에서는 영화관에서의 오럴섹스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 것 입니다.
내 자신도 순간적으로 여자화장실을 들어갔다는 자체가 무모한 용기를 냈다는 사실입니다.
그 무모한 용기의 결과는 오묘함과 함께 절정을 가질수 있는 또 다른 쾌락의 문을 여는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떨리는 숨소리.
고개질을 할때 보았던 엄마의 눈빛.
아무말없이 나의 좆을 물어주던 모습.
마치 기다렸다는 듯한 눈빛이 여자의 욕망을 그대로 보는것 같았습니다.
말이 필요없고 망설임도 필요없었던 그 순간을 생각하면 뒷머리에서부터 전율이 올라오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것입니다.
누군가가 화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올까봐 불안했던 짧은순간이 소름을 돋게 하고 무사히 일을 마치고 화장실을 문을 살짝 열고는 밖의 동정을 살피고 재빨리 여자화장실을 튀어 나오던 그 순간을 나는 나의 머릿속에서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엄마도 여자입니다.
여자의 충동적인 욕망은 누구나가 다 경험해 보고 싶은것입니다.
평범함을 넘어서는 그런 엄마의 행동에 나도 놀란것입니다.
짜릿한 순간이란 바로 이런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와 여행도 해 보고 소소한 작은일까지도 같이 해 보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짜릿한 오럴은 그때가 처음이었고 화장실에서 겪는 생소한 경험이라 지금도 잊을수 없는 것 입니다.
좌변기에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만하면 지금도 나의 좆이 불쑥 솟구치는 이유인 것 입니다.
엄마와 해 볼것은 다 해 보았지만 밖에서의 그런 행동은 상상조차 안 해 봤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공공장소에서의 오럴은 나의 머리속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며 색다른 섹스의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날 저녁 엄마는 말합니다.
"야~~ 너~~정말~~ 헤헤헤~~"
"엄마~~ 미안~~ ㅋㅋㅋ"
"너~ 아주~~ 아주아주 나쁜남자야~~헤헤~~"
"얼마나 긴장되던지 가슴이 두근두근 했어 엄마~~"
"민재야~~ 엄마도 간이 배 밖으로 나왔던지...... 너가 나가고는 나도 놀랬는데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들더라. 에휴~~~ 내가 미쳤어. 헤헤~~그런데 너는 엄마가 나가라고 하면 그 상황에서 나갔겠니?"
"..................아니..........절대 안 나갔을거 같아.....ㅋㅋ 그런데 엄마 난 너무 좋았어. 엄마는 어땠어?"
"엄마는 음...... 민재가 갑자기 화장실에 들어왔을때 고추는 꺼내는 순간 나도 모르게 그냥 빨아주고 싶었어. 그런데 순간 여자화장실이라는 생각을 하니.......갑자기 흥분되더라. 헤헤~~ 이런일이 없었잖아. 너가 나가고는 내가 무슨짓을 했는지........ 하여간 정신이 없었어."
"엄마~~ 나는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고 엄마가 그때 빨아주는 그 기분이 지금까지의 섹스중에서 최고였어. ㅋㅋ정말이야~~"
그날 저녁은 최고조의 흥분으로 엄마를 몰아 부쳤던 기억입니다.
얼마나 했던지........
내 생애의 가장 길었던 밤이었습니다.
참아야 했습니다.
사회로 되돌아 가는 길이 이렇게 험난할 줄 몰랐습니다.
불과 제대가 삼개월정도 남았는데 미치도록 사회로 뛰쳐 나가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더디게 흘러갔습니다.
짬을 내어 시내로 나가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반가운 목소리입니다.
"엄마~~ 보고 싶따~"
"아라써, 다음주 00날에 면회 갈께. 엄마도 민재 많이 보고 싶다."
엄마가 면회를 온다는 말에 우울했던 마음이 좀 나아졌습니다.
정말 엄마가 보고 싶었습니다.
아니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고 밤이면 불같은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다림이 있어 지루함을 조금 덜어 낼수 있었습니다.
고참이 되니 요령만 늘었습니다.
엄마가 오는날 외박증 만들어 일찌감치 시내로 나갔습니다.
기다림이란 즐거울 때도 있는가 봅니다.
만화방에 들려서 몇권의 책을 보고는 엄마가 오실 시간에 맞춰 버스가 도착하면 버스안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버스도착 시간만 되면 터미널 앞에서의 기다림이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엄마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혼자말로 투털거림을 했습니다.
"아~~ 이번에도 안 타셨네. 언제 오는거야? 빨리 좀 오시지~~"
기다림이 초초해지기 시작합니다.
조바심도 올라옵니다.
담배를 하나 물고는 주변을 살펴 보았습니다.
세상구경보다는 여자를 구경하는것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처녀보다는 아줌마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성적취향이 이렇게 변해 가는가 봅니다.
빵빵한 궁뎅이가 좋고 마른체형보다는 약간의 살이 좀 있는 그런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저만치 터미널로 들어오는 시외버스가 보입니다.
터미널로 들어서는 차안에 엄마의 얼굴이 보입니다.
순간 엄마도 저를 보았는지 입가에 잔잔하게 미소가 보입니다.
멀리서 보아도 시원하게 생긴 엄마의 모습은 눈에 띄입니다.
물론 저도 싱글벙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는 엄마의 모습이 환합니다.
펄렁이는 얇은 치마에 햇빛이 치맛속으로 들어가 무릎위까지 엄마의 예쁜다리가 비치는 것입니다.
하얀색 블라우스에 가슴이 좀 파인 옷을 입고 왔습니다.
너무 자주 면회를 왔으니 엄마도 버스처미널 분위기가 낮 설지 않은 모양입니다.
"점심은 먹었니?"
"아니, 엄마랑 먹으려고........"
엄마는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저도 싱글벙글 웃고는 있지만 점심보다는 엄마랑 나뒹굴고 싶은 마음이 더 했습니다.
"엄마가 먹을거 준비 해 왔는데 이거 먹을래?"
"아니? 그건 저녁에 여관에서 먹자 엄마~~"
"그래 그렇게 하자. 그럼 식당으로 가자."
"방은 잡아 놓았니?"
"응. 항상 맨끝 구석에 있는 그방이야. ㅋㅋ"
엄마는 걱정이 되었는지 내게 물어 봅니다.
"혹시 여관 주인아줌마가 눈치 챘을까?"
"글쎄.......아마 모를거야."
"그럴까? 한두번도 아니고 그렇게 오래도록 자고 갔는데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엄마~~ 두려워서 그래?"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아침에 나올때 아주머니랑 눈이라도 마주치면 머쓱해서 그렇치."
"아마 모를거야. 방에 귀를 귀울이고 엄마 신음소리를 듣지 않은 이상은 모를거야."
"그래도 은근히 신경은 쓰인다. 애~~"
"엄마랑 섹스할때 신음소리라도 들은것인가? ㅋㅋ 나도 방 예약할때 아줌마눈치가 좀 그랬거든....... "
"몰라~~ 다른대로 갔으면 좋겠어."
"엄마~ 그래도 몸이라도 씻을수 있는데가 그 여관 밖에는 없어. 지은지도 얼마 안됐고. 나도 그런 생각을 안 한것은 아니지만 좋은방을 알아보고 다른대로 옮길까 생각했는데 마땅한 여관은 없어. 그냥 들어가자 엄마~~"
"아랐따, 할수 없지. 모? 헤헤. 오늘은 신음소리 안 내고 해야할까봐. 헤헤~"
식당으로 가는 도중에 여관주인 아줌마가 눈에 선합니다.
아마도 직감은 하고 있을텐데 물증은 없지만 분명 아줌마눈치가 엄마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땅히 갈 곳도 없고 고민이 되었습니다.
요즘 같으면 한마디로 쪽팔리는 기분입니다.
우리는 매번 고기를 먹는 식당으로 길을 향했습니다.
오늘따라 급한 마음에 조바심만 나고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 주는대로 며칠 굶은사람마냥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엄마가 먼저 말을 합니다.
허겁지겁 정신없이 고기만 먹는것이안스러웠나 봅니다.
"천천히 좀 먹어라. 뭐가 그리 급하니? 누가 잡으러 오기라도 하니? 헤헤~~천천히~~먹어 아랐찌?"
앙증스런 귀여운 말투입니다.
애교가 가득 들어있는 엄마의 표정이 역력합니다.귀여웠습니다.
나이 오십을 바라보는 여자의 속마음은 처녀보다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엄마는 음식을 급히 먹는 내가 안스러워 보였나 봅니다.
요사이 입맛도 없고 잠도 못자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엄마~~ 나 엄마가 너무 좋아~~"
"칫~~ 너 여자 친구는?"
"그 여자는 그냥 친구고......."
"민재야~ 얼마 남지 않았으니깐 군대 생활이나 마무리 잘하고 복학 준비나 좀 잘 해둬. 엄마도 너 제대하는 날만 기다려지는데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되겠니? 군대에서 사고나면 안 되잖아. 우리아들 몸 건강히 제대해야잖아."
"아라써 엄마~ 걱정마."
식사를 마치고 둘이 한적한 길을 걸었습니다.
냇가로 가서 냇물에 발을 담그고는 따스한 햇살아래 엄마와 마주하고 있는것이 꿈같이 행복합니다.
"민재야?~~"
"응?"
"엄마는 너가 마지막 휴가마치고 집을 나가는데 자꾸 눈물이 나더라.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
"뭐가 미안해? 엄마."
"아니 지금까지 너를 생각하면 엄마가 못할짓을 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드라."
"엄마 그런말은 하지마. 아들한테 뭐가 미안해. 나는 정말 엄마를 사랑하는데......ㅋㅋㅋ"
무거운 분위기를 얼른 바꿔야 했습니다.
무슨말을 하려는지 그정도는 금방 알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대답을하려고 멈짓거리는데 나는 말없이 탁자에서 일어섰습니다.
"엄마~ 그만 들어가자~~ㅋㅋ"
"싫어~~ 요놈아~~"
무슨말을 하려다가도 금방 농담으로 받아주는 엄마가 고마웠습니다.
"엄마? 나 자꾸 영화관에서 엄마가 오럴해 주던 생각을 하면 미치겠어."
"...........에구 너는 그런 생각 좀 그만해라.그러다가 엄마때문에 군대에서 병 나겠다."
"이미 병이 심각하게 깊어졌는데 뭐~~ㅋㅋ"
"민재야~~ 사실 엄마도 민재가 부대 들어가고 나서는 자꾸 너 생각에 밤에 잠을 못 자겠더라. 아이 챙피해라. 엄마도 민재가 좋은가봐 헤헤. 엄마도 영화관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해. 에구 내가 무슨짓을 했는지......."
"나는 솔직히 짜릿했어. 너무 좋더라."
"너는 참~~ 앞으로는 그러지 마. 위험하잖아~ 누구라도 들어왔으면 어떻했겠니?"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지. 누가 두사람이 있는줄 알겠어? 나는 사실 그만큼 엄마를 사랑하는거야. 엄마."
"엄마도 민재가 생각하는거 보다 더 많이 사랑해. 진심이야."
사실 나만이 엄마를 흠모하고 사랑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고개를 비스듬이 숙이고는 부끄러운듯 말을 할 때는 제 가슴에 묘한 감동이 와 닿았습니다.
"엄마~~ 사랑해~~"
".................응...................엄마도 민재 사랑해~~~"
"엄마 들어가자."
내가 일어서니 엄마도 따라 일어섭니다.
여관방에 들어서니 마치 내 방으로 들어온 포근한 느낌입니다.
어둠침침한 방 분위기와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구석구석이 눈에 익은 그대로 입니다.
매번 사용하던 방이라 그런지 이미 익숙하게 느껴지고 있는것입니다.
엄마를 마주보고는 허리를 감아 안았습니다.
마주보는 엄마의 두 눈동자가 맑게 보이고 욕망으로 가득한 눈빛이 나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입술을 포개려 하니 살포시 두눈을 감고는 이내 엄마는 입술을 허락합니다.
허겁지겁 엄마의 윗입술을 빨아 들이면서 야릇한 엄마의 향기를 느끼니 이보다 더 행복할수는 없을것 같았습니다.
아래위입술을 열고 들어가 엄마의 혀를 빨아당기려 하니 불쓱 미끄러지듯 엄마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깊이 들어왔습니다.
참았던 나의 욕망을 한꺼번에 발산합니다.
엄마의 혓바닥 뿌리가 나의 입안을 가득히 채워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혀가 아프도록 힘껏 빨았습니다.
엄마가 고개를 도리질하면서 아프다는 시늉을 하길래 나는 서서히 나의 입안에서 엄마의 혀를 놓아 주었습니다.
오른손으로 엄마의 치마위로 보지둔덕에 갖다 댔습니다.
손에 잡히는 보지언덕의 촉감이 느껴졌습니다.
보지를 만져도 당연히 받아 주는것이 좋았습니다.
마주하는 엄마의 눈동자을 바라보니 오늘은 너 마음대로 하라는 눈빛입니다.
빨갛게 충혈된 엄마의 눈동자가 그것을 말해 줍니다.
엄마도 내가 그리웠나 봅니다.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습니다.
하얀색 브래지어.
허리에 걸친 치마를 발 아래로 내리니 하얀색 망사 팬티에 보지털이 눈이 들어옵니다.
팬티를 내리려 하니 나의 손을 잡고는 말을 합니다.
"민재야, 엄마 좀 씻을께. 땀~~ 많이 났단 말이야."
"응~~ 아라써 엄마~~"
엄마는 아무렇치도 않은듯 내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는 브래지어를 벗어 한켠에 놓아둔 가방에 집어 넣습니다.
아들의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는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나도 입었던 전투복을 벗어 던지고는 바로 엄마를 따라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화장실이라야 좌변식 변기통 하나에 샤워꼭지가 하나 있고 수도꼭지가 두개인 아주 초라한 화장실입니다.
그렇게 작은 화장실에서 엄마와 나는 알몸으로 마주하고 있는것입니다.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짐칫 부끄러운 듯 엄마는 두손으로 축 늘어진 가슴을 가립니다.
"뭘 그렇게 뚫어지게 보니? 살이 많으니깐 엄마모습에 실망이니?"
"아니? 무슨말을 그렇게 해 엄마. 지금이 딱 알맞게 균형이 잡힌것 같아. 난 너무 마른것 싫어. 정말이야 엄마~~"
나는 샤워기 꼭지를 잡고는 물을 틀어 뜨겁지 않게 그리고 차갑지 않게 온도를 맞추고는 엄마를 향해 어깨부터 물을 뿌렸습니다.
가슴골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에 보지 두덩이에 있던 보지털을 적시면서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비누칠을 하면서 엄마의 구석구석을 닦아주었습니다.
보지구멍까지 깨끗하게 닦아주었습니다.
수건을 들자 엄마는 말합니다.
"몸은 내가 닦을께 너도 얼른 샤워하고 나와~~"
"아라써~ 엄마~~"
나의 좆이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져 있어 귀두 끝이 터져 버릴것 같이 용솟음을 치고있습니다.
불같은 나의 욕망을 참느라고 한참이나 고통에서 참아야내야 했습니다.
찬물로 나의 좆을 다독였습니다.
엄마의 입속에 집어 넣을까도 생각했었지만 그냥 편안하게 엄마를 품고 싶었습니다.
엄마와 영화관이야기를 하면서도 조금은 미안했고 다시 생각해 보니 내 자신이 너무 무례한 행동이었던 것을 깨달았기에 영화관에서처럼 무리를 하지 않고 편안하게 섹스를 즐기고 싶었던 것입니다.
샤워를 하고 나가니 엄마는 이불위에 다소곳하게 누워있고 불을 꺼 놓고는 티브를 켜고 무엇인가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걸치고는 있는 미끈한 다리를 보니 새삼 엄마의 벌고벗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엄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싱긋이 웃는 엄마의 표정이 얼른 들어와 하는것 같았습니다.
티브 불빛으로 비치는 중년의 모습.
부끄럼같은것이 없기에 제 마음이 편안합니다.
엄마곁에 다가가 두 다리를 벌리니 수북하게 쌓여있는 보지숲사이로 보지 날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티브에서는 권력자가 나와 연설을 하는데 잠시 귀를 쫑긋 세우고는 뉴스를 보면서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 듬었습니다.
권력의 정당성이 부족하니 사회적으로 늘 불안했고 특히나 광주사태 이후로는 우리학교에서의 학생운동이 한창인 때라 잠시 뉴스에 귀를 세우고는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뉴스는 매일 학생운동을 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뉴스의 줄거리였던것 같습니다.
순간 엄마가 말을 꺼냈습니다.
"여자친구는 잘 있니?"
"응~~"
"여자친구는 면회 같은거 안 오니?"
"응~ 면회 온다고 했는데 내가 너무 멀으니깐 오지 말라고 했어. 조금있으면 제대인데 조급하게 마음을 먹을 필요는 없잖아. 그리고 결혼상대는 아니고 아직은 엄마가 훨씬 더 좋아~~ 엄마~~"
"칫~~ 너는 맨날 엄마품에서 살거니?"
"응~~ ㅋㅋㅋ"
엄마의 골반과 보지언덕에 수북히 쌓여있는 보지털이 보이고........다리가 미끈하니 피부도 부드러웠습니다.
새삼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체를 본다는 사실이 즐거웠고 엄마가 아닌 여자의 훌륭한 예술품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굴곡이 있고 계곡에 묻혀있는 음습한 동굴의 입구가 보이는데 나의 성욕이 주체할수 없이 머리끝까지 욕망이 끊어 올랐습니다.
그동안 엄마와의 섹스는 성급함과 보지물만 생각했지 여체를 감상하고 여유로웠던 기억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엄마의 나체를 보면서 또 다른 섹스의 맛을 느끼느 것 같았습니다.
보지날개를 만지는 순간 벌써 엄마의 보지에서는 흥건하게 물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아이 보채듯이 엄마가 앙탈비슷하게 말을 합니다.
"티브이~~꺼~~"
흥분되려는 엄마는 깊은 한숨을 길게 토해 냅니다.
"엄마~ 지금 넣어 줄까?"
"엉~~~ 넣어줘~~ 민재꺼 빨리 넣어줘~~"
"그렇게 나랑 하고 싶었어?"
"엉~~ 얼른 넣어줘~~잉~~~~"
이렇게 엄마가 적극적인 적은 없었습니다.
어느새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꽉 움켜잡고는 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민재꺼 너무 좋아~~ 얼른 넣어줘~~응?"
"애무 안해도 돼?"
"응~~ 지금 하고 싶어. 민재 휴가 끝나고 가 버리니까 아들생각에 밤에 잠도 안오고 미치도록 그리웠단 말야."
"아라써 엄마~~"
무릎을 세우고는 상체를 세워 누워있는 엄마의 무릎을 접고는 두 다리를 활짝 벌렸습니다.
엄마의 보지날개에 반질거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엄마를 나를 받을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그윽한 눈빛에서 나의사랑인것을 느꼈습니다.
가슴이 양쪽으로 늘어져 있었지만 골반부터는 완벽한 여자의 모습이고 울창한 보지털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용솟음치던 나의 좆을 잡고는 고개를 숙이고 사뿐히 엄마의 보지속으로 나의좆을 들이 밀었습니다.
엄마의 보지속으로 나의 좆이 들어가는 순간 엄마의 두 팔이 나의 목을 감아 들어 왔습니다.
"아흐~~ 나 몰라~~ 너무 좋아~~ 아흐~~ 나 어떻게 해~~ 아흐~~"
보짓물이 고여 있어 그런지 별 무리없이 삽입할수 있었습니다.
정자세로의 삽입은 이제 식은죽 먹듯 수월하게 삽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사랑해~~"
"엉~~ 엄마도 민재 사랑해~~ 민재없으면 이제 못 살겠단 말야~~"
"엄마?"
"응?"
"이 보지 누구꺼야?"
"..............................................................민재 꺼어~~~"
순간 엄마의 머뭇거림이 있었지만 엄마의 대답을 듣는 순간 나의 여자로 순수하게 인정을 하고 나를 남자로 받들이겠다는 의미로 생각되었습니다.
엄마에게 거칠게 해 주고픈 성욕이 내 안에서 끊어 오르고 있습니다.
나는 힘차게 허리를 들어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으~~아~ 아으~~"
"아~ 아~~ 아~ 아~~ 아윽~~~~"
"아흐~~ 민재야~~ 아흐~~"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너무 좋아~~"
엄마를 향한 나의 사랑을 물을 분출하고 싶었습니다.
"민재야~~ 오늘 왜 그래?~~~응?~~~ 오늘따라 그렇게 쉬지 않고 하면 자기가 나중에 힘들잖아~~"
오늘의 신음소리는 그 동안 참아왔던 엄마의 성욕을 해소하는 그런시간이었습니다.
엄마의 표정에서 그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분명 좋아서 하는 말입니다.
흥에 겨워서........
섹스가 좋아서.......
남자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그런말인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헉~헉 하는 소리와 아흐~ 라고 말하는 것은 엄마가 만족할때 쉽게 나오는 신음소리인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느다란 음성 때문인지 엄마의 신음소리는 나긋하기도 하지만 찰쌀떡을 먹는때 기분처럼 나의 귀에 착착 달라붙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여자와 관계를 해 보았지만 야시시 엄마의 신음소리와 보짓물은 최고입니다.
지금 그런 엄마의 신음소리가 그렇습니다.
나는 더욱 더 세차게 엄마의 보지에 나의 좆을 세차게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쩌북하며 들리는 보지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반갑게 들려왔습니다.
"아~아으~~아~ 아으~~어~~~~~억~~ 몰라~~~"
갑자기 두 다리를 천정을 향해 세우고는 활짝 벌리면서 나의 목을 두 팔로 감고는 세차게 쪼여오는 것입니다.
"아~~ 좋아~~"
"엄마~~ 쌀거 같아?"
"아~ 아~~ 아~ 아~~ 아윽~~~~몰라~~ 어머~~"
"아흐~~ 민재야~~ 아흐~~"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어~~~~~~~~~~~~~~~~~~~~~휴~~~~~~~~~~~~~~~어~~~~~~~~억~~~~~~~"
순간 보짓물이 세차게 나의 좆털위로 솟구칩니다.
배꼽아래 단전이 있다는 곳에 뜨거운 엄마의 보짓물이 뿌려지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목을 감고 있는 엄마의 두 팔에 힘이 들어 갈때마다 엄마는 보지에서 보짓물을 순간적으로 쏟아 내고 있는것입니다.
"아휴~~ 아~~~~~~~"
"어~~~~몰라~~ 어머~~~~머머~~~~나 어떻게 해~~~~아흐~~~"
나의 목을 휘감은 엄마의 팔에 힘이 풀어졌습니다.
두 팔에 힘을 빼고나니 바로 방바닥으로 축 늘어지듯 팔을 벌립니다.
"어머~~ 나 이제 못 하겠어. 자기야~~"
엄마의 애교는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예의상 좆물을 빼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엄마~~ 조금만 참아~~금방 끝낼께~~ 안에다 싸도 돼?"
"응~~싸도 돼."
괜시리 반항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내 맘대로 엄마를 유린하고 싶었습니다.
좆끝에 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나는 사정하기 직전에 나의 좆을 빼고는 좆뿌리를 잡고 엄마의 가슴으로 올라갔습니다.
본능적으로 엄마는 나의 좆을 향해 입을 함지박만큼이나 벌리고 나의 좆에 눈동자를 고정하고 있습니다.
순간 엄마의 입을 향해 나의 좆물이 튕겨져 나왔습니다.
얼마나 정력이 좋았던지 좆물이 처음 분출하면서 약간의 나의 정액이 엄마의 이마에서부터 콧등과 눈, 그리고 입 언저리로 튀었습니다.
순간 바로 엄마의 입안으로 좆을 넣고는 나머지의 많은 양의 좆물을 쏟아 부었습니다.
"으윽~~~~~~~~~~~~~~~아~~~~~~~~~~~엄마~~~~~~~~"
"흡~ 흡~~ 잠깐~~~~"
좆물의 양이 얼마나 많았던지 좆을 머금은 엄마의 목소리가 둔탁하게 들렸지만 무슨뜻인지 나는 알아 차릴수 있었습니다.
좆뿌리를 잡고 사정을 잠시 멈췄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입안에 머물렀던 나의 좆을 잠시 빼냈습니다.
엄마의 입안에 보이는 하얀색의 나의 좆물이 가득했습니다.
꼴깍~~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좆물을 삼켰습니다.
다시 엄마의 입안으로 나의 좆을 쑤셔 넣으면서 마무리 사정을 합니다.
엄마의 얼굴에 묻어 있던 나의 좆물을 쓸어내리면서 그것마져도 엄마의 입안에 넣어주는순간 나의 손가락까지도 기분좋게 빨아주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이쁘게 보였습니다.
"자기야~~ 몰라~~ 나 어떻게 해~~~~자기가 너무 좋아~~~"
나는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아닌 내 앞에 있는 여자가 나의 여자인것을 확인 시켜주고 싶었습니다.
"나도 당신이 너무 좋아~~사랑해~~여보~~"
"아이~~ 몰라~~잉~~~ 여~~뽕~~~ 나도 민재씨 사랑해~~ 헤헤~~~~~"
엄마는 나를 인정하면서도 장난스럽게 진심처럼 전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내 자신이 엄마의 남편이 된 기분입니다.
앞으로 나의 미래에도 엄마와 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기다렸던 한번의 섹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한숨을 크게 쉬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보면 행복에 겨워 아들의 품에서 어린아이마냥 재롱을 피우고 있습니다.
문득 지난날에 동국형과의 섹스가 불현듯 지나갑니다.
동국형앞에서 애교를 피우던 엄마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묘한 생각이 제 머릿속을 파고 들었습니다.
엄마는 과연 몇명의 남자와 섹스를 했는지 궁금했고 언제까지 이렇게 모자가 섹스를 지속적으로 해야하는지도 궁금했습니다.
또 다른 마음 한켠에서는 이러한 엄마와의 관계로 인한 불안감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엄마에게 새로운 애인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상상도 합니다.
그 애인하고 낮에 섹스를 하고 나는 밤에 한다면.......
짜릿한 상상은 나의 성욕을 불러옵니다.
엄마의 보지둔덕을 쓸어주면서 별의별 상상을 하는데 또 다시 나의 좆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엄마, 내 좆 좀 만져 줘~~"
"응~"
여자의 손은 약손입니다.
여자가 만져주는 좆의 느낌은 편안했습니다.
나만 혼자서 엄마의 보지를 쓸어내리는 것보다 서로 만져주는 것이 나을것 같았습니다.
발기만 된다면 쉬지 않고 엄마를 탐하고 싶었던 것이 그 이유입니다.
엄마는 뜬굼없이 말을 꺼냅니다
"......................................고마워~~"
"뭐가?............................................."
"아니~ 민재한테 너무 고맙다고..................."
"고맙기는~~ 뭐가 고마워 엄마~~ 뭐가 고마운지 궁금하다. ㅋㅋ"
"민재야~~ 솔직하게 말해 줄래?"
"응..........나 엄마한테 감추는거 없잖아~~ 무엇이든 물어 봐~~"
"정말~ 솔직하게 말해 줄 수 있어?"
"그럼~~ 내가 언제 엄마한테 숨기는거 있었어? 말해 봐. 엄마."
"그럼 손가락 걸어~~헤헤~~"
나는 여자친구 이야기를 물어 볼거라는 생각에 아무런 생각없이 손을 내어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찜까지 해 주었습니다.
"너~~ 다락방~~~"
순간 무엇을 물어 보려는 엄마의 의중을 눈치채고나니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머리가 쭈빗 서는것을 느꼈습니다.
엄마의 손에 잡혀 있던 나의 좆이 쪼그라 드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음성은 차분하고 부드러웠지만 나는 그 질문에 천근만근의 중압감이 밀려 오는것입니다.
언젠가 쑥쑤럽거나 낮 붉히는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믿었는데 지금의 순간은 내 낮이 뜨거워짐을 느끼면서 가슴에 있는 심장박동이 벽을 두드리듯 크게 요동을 치고 있는것입니다.
나는 태연한 척 말을 이어갔습니다.
"다락방은 뭐?"
"음..................솔직하게 말해 준다고 했다~~머~~ 헤헤~~"
"응~~~"
"세월이 지났으니까 물어보고 싶었어. 헤헤~~"
엄마는 태연하게 내 자신이 놀라지 않게 굉장히 차분한 말투입니다.
다음 질문은 분명히 내가 예상 한 것을 말 할것 같은 예감입니다.
"너~ 다락방에서 영수아줌마랑 동국이랑 섹스하는거 봤지? 헤헤 솔직히 말해 줘애 해~ 헤헤"
순간 대답을 해야 하나 망설임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내가 엄마의 과거 행적을 질문하려면 나도 무엇인가 엄마에게 보상차원에서 궁금해하는 엄마의 원하는 답을 솔직하게 말을 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망설였습니다.
대답을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낮은톤으로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응~ 봤어."
"몇번 봤는데~~?"
"열번은 본 것 같아~~"
"그래? 헤헤~~까르르르~~~~ 몰래 보는 기분이 좋았어?"
"응, 좋았는데 많이 흥분되서 혼났어."
"어떻게 보게 됐는데? 그게 궁금했어."
"그날은 학교행사때문에 오전수업만 했던날이야. 학교에서 곧바로 집으로 왔는데 집안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어. 아무도 없으니깐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됐어. 엄마한테 빼앗긴 포르노책하고 빨간책을 찾으려고 다락방에 올라갔다가 동국형방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엉금엉금 기어서 부억방이 있는곳까지 가까이 갔는데 동국형이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잖아. 혼자 중얼거리는거였어. 그때 다락천정으로 하얀색 빛이 자그맣게 보였어. 형광등 전선이 연결된 곳에 작은구멍에서 빛이 들어오고 있잖아. 그 곳 작은구멍에 눈을 갔다대니깐 천정에서 그 방을 전체 볼수 있었어. 그런데 그때 마침 영수아줌마가 들어오더니 갑자기 동국형 좆을 빨기 시작하는거야. 그러고는 아줌마가 치마 들어올리고는 바로 섹스를 하는데 정말 많이 흥분되었어. 처음 섹스를 하는것 같지는 않았어. 그 이후로 자주봤어. 그리고 낮에 영수아줌가 동국형하고 이야기 하는것도 다 들었는데 영수아줌마가 얄미울때가 많았어. 그때는 영수아줌마가 우리집 마루에서 전화통화하는 내용까지 거의 엿들었던것 같아. 엄마랑 자주 돌아 다닌것도 알고...... 통화내용중에 들으면 대충 이해가 가는 내용의 이야기도 많았어. 형 친구들 왔을때도 친구들하고 이야기 하는것도 다 들었는데 대화내용이 거의 여자이야기였어. 그리고 영수아줌마가 엄마를 많이 이용하는 그런 느낌이었어. 엄마가 좀 이쁘잖아. 영수아줌마가 부족한것을 엄마가 채워주는 것 같았어. 엄마는 대학까지 나왔잖아. 엄마를 이용해서 돈을 벌어 들이는 느낌도 들었어. 동국형 친구들오면 이야기하는것도 귀담아 들었는데 대학생되면 다 여자이야기만 하는것 같았어. 동국형방에 오는 친구들 모두 여자이야기만 하는거야. ㅋㅋ"
"누구이야기를 해?"
"여자친구, 그리고 엄마이야기도 하고 영수아줌마 이야기도 많이 했어."
"섹스하는것도 이야기 했어?"
"응......"
엄마는 한참을 머뭇거렸습니다.
"동국이가 엄마이야기도 많이 했니?"
"가끔..."
"어떤 이야기를 하든?"
"...............뭐 무용담처럼 여학생 따먹은 이야기를 하는데 상대가 누구인지는 짐작만 할 뿐이고 구체적으로는 말을 잘 안했어."
차마 엄마하고의 섹스이야기를 했다는 말은 못했습니다.
주인아줌마가 색녀이고 물이 많고 정말 맛있는여자라고 떠들어대는 동국형의 말을 전하지는 못했습니다.
엄마가 이쁘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나는 그러했던 이야기를 엄마에게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는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말을 이어갑니다.
"민재야~~ 너 말야~~헤헤~~말 못하겠다 야~~"
"엄마~ 말해.나는 괜찮아~~"
"정말 말을 해도 되는건지.....원........."
분명 엄마는 내게 듣고 싶은 말이 있을것 같았습니다.
"너 말야~ 그럼 엄마도 하는거도 봤겠네~~ 머~~ 아이쿠~~챙피해~~~"
"................................................................................"
나는 말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민재야~~말해줘~~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고 해 줬잖아~~"
"그럼 엄마도 내 질문에 진실되게 대답을 해 줄꺼야?"
사실 질문거리가 많지는 않았지만 내가 엄마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진실을 듣고 싶기에 이런한 조건이라도 걸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럼~~ 엄마도 민재에게 모든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래~~ 엄마랑 동국이랑 하는거 몇번이나 봤어? 헤헤~~"
엄마의 웃음은 나를 안심시키려는 의도인 것을 내 자신이 모를리가 없었습니다.
나는 작은소리로 진실을 말했습니다.
"솔직하게 많이 봤어."
"대충 몇번이나 봤니?"
"헤아릴순 없지만 엄마가 동국형하고 섹스를 즐길때마다 다 본것 같아."
"까르르르~~~ 너도 참~~~"
엄마가 그렇게 웃는때마다 아랫배가 출렁거렸습니다.
"낮에는 학교 가니깐 볼수는 없었지만 밤에 엄마가 문 살짝 여는 소리를 들으면 자동으로 눈이 떠 졌어."
"그랬구나~~"
"엄마랑 동국이랑 섹스하는거 보면서 민재는 뭐 했어? 카르르~~"
"......................................."
"솔직하게 말한다고 했잖아. 말해줘. 잉~~헤헤~~"
장난스러웠지만 엄마의 질문은 진실을 듣고 싶어하는것 같았습니다.
"자위했어."
"그래서 다락방 구석에 민재가 쏟아 부은 좆물이 많이 있었구나. 까르르르~~ 에구 딱한 민재~~ 휴지라도 들고 가지......헤헤."
"그럴경향이 없었어. 자위하면 바로 사정을 하니깐."
"누구 생각하면서 했어? ㅋㅋㅋ"
이제는 엄마의 웃음에 즐거움이 넘치고 있다는 사실이 저를 위로했습니다.
"주로 상상할 때는 엄마가 내 상대였어."
"엄마말고는 없었어?"
"영수아줌마도 상상하면서 자위 했지 뭐."
"그럼 동국이랑 엄마랑 둘이서만 하는거 봤니?"
여자는 단순합니다.
질문에서 그 의도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생각을 넘겨 짚으면서 순간 포르노잡지에서 본 그룹섹스가 생각 났습니다.
대답은 의도적으로 안했습니다.
"............................................................................."
"헤헤~~ 봤지?"
"응~~~"
무엇을 봤는지 몰라도 차마 내 입으로 말을 잇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엄마가 내가 모든것을 봤을것이란 추측을 하게끔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엄마를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그럼 영수아줌마랑 엄마랑 누가 더 잘하는거 같아~~헤헤~~~"
"엄마가 훨씬 더 잘해~~~ 그리고 낮에 영수아줌마랑 동국형이 섹스를 했는데 그날 저녁에 엄마가 동국형 방으로 간 적도 있어. 그날은 동국형이 정말 밉더라. 개새끼~~ 낮에는 영수아줌마 저녁에는 엄마. 그 당시 내 심정은 동국이형이 미워서 때려죽이고 싶었어. 그런데 이상하게도 두사람이 섹스를 할려고 하니깐 그런 시기와 증오는 금방 사라지는거야. 동국형이 엄마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빠는데 엄마얼굴보니깐 정말 흥분이 말도 못하게 올라왔어. 자위를 해도 성욕이 죽지 않아서 혼났어. 영수아줌마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흥분이이었거든......"
사춘기에 관음만큼 즐거운 것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것도 나를 낳아준 엄마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끔찍하게 즐거웠으니까요.
나는 말을 이어가면서 또 다른 흥분의 강도가 훤씬 더 세게 밀려 왔습니다.
나의 좆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손안에 있던 나의 좆이 터질듯 사정없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가니 사정을 할 것 같았습니다.
"엄마~~ 빨아줘~~~"
아무말없이 상체를 일으켜 나의 사타구니 아래로 자리를 잡고는 나의 좆을 물어 줍니다.
엄마는 내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지 나를 치켜 세우는 듯 정성스레 애무를 하면서 내가 최고라고 말을 합니다.
"어이구~~ 입안이 꽉 차넹~~ 우리 자기좆이 이 세상 최고얌~~~헤헤~~"
"으~~ 엄마 너무 좋타~~"
"엄마가 이렇게 해 주니깐 좋으니?"
"응, 엄마가 빨아주면 입안에서의 느낌이 따뜻해서 좋아........."
엄마는 나의 좆뿌리를 잡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왕복운동을 합니다.
"엄마. 깊게~ 끝까지 넣어줘~~"
엄마는 좆뿌리까지 삼키려는 듯 코가 아랫배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몇번을 그러게 하니 갑자기 헛구역질을 합니다.
"어헉~억~~컥~컥~~~컥~~"
엄마의 마음을 위안삼는 헛기침일겁니다.
나는 너에게 이렇게까지 해 줄수 있다는것을............
남들에게는 이만큼 목구멍 깊이 넣어주지 않았는데 아들에게만큼은 다른남자와는 달리 더 깊이 삼켜주고픈 일종의 헌신이라고 알리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조금은 무리를 해서라도 아들에게 만족감을 더해 주려다가 목구멍에 무리가 온 듯 했습니다.
"엄마 누워봐~~"
"응~~~"
두다리를 활짝 벌려주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래로 내려가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보지물이 먹고 싶었습니다.
엄마이기에 보짓물을 맛나게 받아 먹을수 있었습니다.
보지 날개를 애무해 주다가 크리토리스를 입술로 깨물어 주니 참았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아흐~~ 몰라~~~"
"어머~ 어머~~ 아흐~~~민재야~~~"
엄마의 아랫배가 출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나의 이빨로 살살 긁어주기 시작하니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엄마의 골반이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입안으로 보지 전체를 빨아들였습니다.
소음순까지 빨려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순간 엄마는 참았던 신음과 함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며 보짓물을 토해낼 준비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아으~~ 나 몰라~ 아~ 아으~~ 어억~~"
"아~ 아~~ 나 어떻게 해~~아~ 아~~ 아윽~~~~"
"아흐~~ 민재야~~ 아흐~~ 몰라"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보짓물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나의 콧등과 입얹저리로 쭉쭉 토해 내기 시작합니다.
나는 입을 크게 벌리고 엄마의 보짓물을 받아 먹었습니다.
달콤 쌉싸름한 것이 사랑의 물입니다.
"어머~~ 민재야~~ 나 어떻게 해~~"
상체를 일으켜 세워 다시 엄마의 보지속으로 나의 좆을 깊이 집어 넣었습니다.
"억~~ 여보~~ 나 어떻게 해~~"
"엄마~ 좋아?"
"엉~~ 이제 당신없으면 나는 못 살아~. 책임져~~잉~~~"
"정말이지?"
"응~~"
여유로움을 가지고 엄마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허리를 높이 세워 펌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잡한 머리속에서는 엄마에게 질문을 할 것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힘찬 펌핑과 함께 질문을 했습니다.
"엄마~ 영화관에서 좋았어?"
"응~ 헉~헉~ 아흐~~ 몰라~~"
"동국이가 잘해 내가 잘해?"
".......................자기!!!~~~"
"누구?"
"자기!!!~~가 더 잘해~~ 좋아~~헉 헉~~아흐~~~몰라~~"
엄마에게 질문은 많았지만 격한 흥분 때문인지 사정이 임박한 것이 느낌이 올라왔습니다.
짜릿했습니다.
엄마에게 부끄러운 과거의 질문을 하려고 하는데도 짜릿했습니다.
수치스런 질문을 하려고 하니 흥분이 한꺼번에 몰려와 도져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엄마~~ 나온다~~~"
"아흐~~ 자기야~~ 깊게~~~깊게~~~"
나의 좆물이 나오는 순간까지 격하게 펌핑을 했습니다.
"으~~~~~~ 엄마~~~~~"
".................................."
사정을 하고 난 후에도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나의 좆을 빼지 않고 보지속에 그냥 담그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두손으로 나의 짧은 머리를 쓸어 올려주면서 나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습니다.
얼굴을 두손으로 정성껏 비벼줍니다.
"엄마~ 사랑해~~"
"아들~~ 사랑해~~~"
"하나 더 물어 봐도 돼?"
"응."
"그런거 봤으면서 왜 엄마한테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 그리고 그런 엄마를 어떻게 생각해?"
"내 엄마가 부정한 짓을 했지만 내가 아는 엄마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였고 내가 엄마의 부정을 알았지만 말은 할수 없었어. 확실한 것은 나는 엄마를 보호해 줘야 한다는 의무감만 들었어. 정말이야 엄마~~"
엄마는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정말? 믿어도 돼?"
"응~ 정말이야~~"
고마웠던지 볼을 비비면서 나의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엄마는 천정을 보면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엄마랑 처음.......섹스 할때 어땠어?"
"천국으로 가는 것 같았어. ㅋㅋㅋ너무 좋았거든...... 엄마는? 엄마도 솔직하게 말해. 어땠어 기분이~~"
엄마는 박장대소 했습니다.
"하하하~~ 어떻하긴 뭐가~~ 순진한 우리 아들한테 너무 미안했지. 그때는 나도 제 정신이 아니었어. 섹스가 너무 하고 싶기도 했고 다락방에 올라갔을때 벽에 묻어 있던 우리 아들 정액이 너무 많이 뿌려져 있는것 보고 얼마나 낮 뜨겁고 챙피했던지......분명히 엄마랑 동국이가 섹스하는걸 봤다고 생각하니 걱정되더라. 걱정도 걱정이지만 마음 한구석 또다른 흥분이 몰아치길래...... 헤헤~~ 엄마가 너무 색녀같지? 너는 엄마가 색녀같이 보여?"
"응, 색녀 맞아. ㅋㅋㅋ"
"어머머~ 자기는 나를 반강제 비슷하게 힘으로 범했으면서 머~~헤헤~~"
"엄마 그건 아니다. 나는 호기심에......내 친구 철호가 엄마랑 섹스를 한다고 하니깐 그때 사실은 엄마하고 섹스를 하고싶은 마음이 있었던거지 반강제는 아니잖아.ㅋㅋ 그리고 엄마랑 동국형의 섹스를 훔쳐보면서 동국형처럼 한번 해 보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어. 이제는 나도 엄마가 없으면 못 살겠어. 요즘은 더 그런것을 느끼고 있거든......미칠정도로 엄마가 좋아."
"너 엄마방에 들어와서는 힘으로 제압하고 섹스하려고 했잖아 머~~ 그때 엄마가 얼마나 놀랐는 줄 알아? 또 얼마나 울었는지 알아? 아들에게 못 할지을 해서 이런일이 생겼구나 생각하니깐 무섭고 두려웠는데 민재가 잘 참아줘서 너무 고마웠어. 에구~~ 이쁜 내 아들~~뽀뽀~~"
"그건~~ ㅋㅋ 나도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편안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섹스하고 난 다음 자기 팔베게하면 편안해서 좋아. 이제는 자기가 너무 든든해서 좋아."
"엄마가 나한테 기댈때에는 나는 남자로 거듭 태어나는것 같아."
"그러니? 엄마는 너를 보면 행복해."
"엄마, 나도 행복해."
"엄마~~ 다락방에는 왜 올라간거야?"
"그것이 그렇게 궁금하니? 헤헤~"
"응~"
"정리도 할겸 물건 찾으러 갔다가 맨 구석까지 가게 됐는데 한쪽 벽면에 오줌자국 같은게 있는거야. 그래서 닦아낼려고 물을 묻히고 걸레로 닦으니까 미끌미끌 이상하잖아. 얼마나 쌌던지~~ㅋㅋ 너두 정말 못 말리는 아들이다. 머~~ 그런데 이상한 예감같은것이 스치는거야. 그래서 주변을 유심히 살펴 보았어. 그리고 전선구멍이 보이길래 그 곳을 살펴보니깐 동국이 방이 훤히 다 보이드라. 바로아래 침대가 눈에 들어오는데 엄마는 그 순간 깜짝 놀랬어. 혹시나 민재가.............봤다는 생각을 하니깐 소름같은게 돋았어. 그래서 일단은 화장지로 그 구멍을 살짝 막아 놓았는데 동국이방에서 천정을 보면 하얀색 휴가가 보일정도로 살짝 밀어 놓았거든, 헤헤 까르르르~~~"
엄마는 아랫배가 출렁거리면 웃기 시작합니다.
"요놈아~~ 이궁~~~~"
꼴밤때리는 시늉을 하면서도 사랑의 눈길을 내게 보내줍니다.
엄마보지속에 있는 나의 좆이 서서히 발기를 시작합니다.
"어머~~ 자기 또 섰다~~ 몰라~~ 자기~~~잉~~~"
"또 할까?"
"응~~ 거칠게 해 줘~~"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엄마와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데도 이렇게 흥분이 쉽게 올라올 줄은 몰랐습니다.
허리를 들어 힘차게 펌핑을 시작하니 엄마의 보지에서는 나의 좆물과 보짓물이 섞여져 쩌뿍하는 소리가 더 짙게 나의 귀를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쩌뿍쩌뿍~미끄러지는 듯한 좆과 보지의 마찰소리가 이렇게 듣기 좋은줄 이때 알았습니다.
엄마의 신음은 노래가락이고 쩌뿍소리는 장단에 맞춰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민재야~~아~아으~~ 나 쌀 것 같아~~아~ 아으~~"
"아~ 민재, 아~~ 아~ 아~~ 몰라~~아윽~~~~"
"아흐~~ 민재야~~ 아흐~~나 어떻게 해~~오늘 왜 그래~~아흐~~"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엄마 나도 나온다. 아~~~~~~~~~~~~~~~~~~~"
엄마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튕겨나오기 시작합니다.
"어머머~ 어머~~~아흐~~~~~~~~"
엄마의 두팔이 나의 감고는 쪼르하듯 힘을 주고 있습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느냐고 엄마의 가슴이 크게 올라왔다가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아이~~이제 좀 쉬어 자기야~~ 조금 있다 하자. 이야기 더 해 줄께. 응?"
"아라써 엄마~~"
나는 엄마의 귓볼에 키스를 하고는 보지속에서 좆을 빼고 화장실로 들어가 다시 샤워를 하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샤워 끝나고 나가면 엄마한테 무슨 질문을 할까?
몸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데도 나의 성욕은 그칠줄 모르고 또 다시 좆에 느낌이 오려고 합니다.
"그래 오늘은 차라리 그동안의 몰래 훔쳐 보아왔던 엄마의 추억을 말해주고 나도 궁금해 했던 엄마의 마음을 듣기라도 해 보자"라고 다짐을 하며 몸에 묻어있던 물기를 닦아내고 화장실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