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3화 (33/37)

제 스스로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부쩍 성장을 했습니다.

군대라는 곳에서의 통제된규범을 통해 절제력과 인내를 배운것이 큰 소득입니다.

군대는 계급이 말을 한다고 합니다.

병장입니다.

오대장성중에 하나입니다.~대장,중장,소장,준장......그리고 병장)

군대행정반에서의 모든것이 익숙했고 고참이 되고나니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병장을 달고 행정반 근무를 하니 익숙하고 숙련된 진정한 군인의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회로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위로휴가를 기다리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엄마는 병장을 달았는데도 아들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보름에 한번꼴로 면회를 왔습니다.

변함없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면회를 오면 항상 밝은표정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거닐던 비포장도로와 낮설지 않은 주변의 풍경을 보면서 모자의 간단의 데이트를 합니다.

물론 여관방을 예약하고 밖으로 나가 부대주변을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여관방으로 들어가면 나는 야수로 돌변을 했고 엄마는 다소곳한 신부의 모습으로 나의 저돋적인 행동을 고스란히 받아주면서 남자와 여자로써의 본능으로 돌아갑니다.

처음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엄마의 수줍어하는 모습이 그랬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부끄러움을 알고 아들을 흥분시킬줄 아는 색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오늘 깜빡 잊고 존슨오일 안가져 왔어."

"아이참 엄마는 그걸 안 가지고 오면 어떻게 해~ 할수없지 뭐~ 로션바르고 하면 괜찮을거야~ ㅋㅋ"

"에구구~ 무슨 남편이 그래? 참을줄도 알아야지. 꼭 거기다가 해야 해?"

"쪼임이 좋찮아 엄마. 요즘은 엄마똥꼬가 많이 그리웠거든.......엄마도 이젠 괜찮을때도 된 것 같은데........."

"엄마는 똥꼬에 하고 나면 일을 보고 밑을 안 닦은 기분같아서 별로야 ~~오늘은 거기다 하지 말자. 엄마가 더 잘해 줄께."

"안돼, 로션 바르면 똑 같아 엄마~~"

"에구 꼭 그렇게 해야 해?"

바로 그때 엄마는 핸드백속에서 작은 용량의 존슨오일을 손에 쥐고는 방긋 웃고 있었습니다.

"ㅋㅋ 엄마앙~~ 가지고 왔으면서........."

나의 마음을 떠 본 것입니다.

장난치고는 나이답지 않게 귀엽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옷을 벗고는 같이 샤워할 수 있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엄마의 알몸을 본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비누를 칠하면서 가슴과 보지 그리고 똥꼬까지 비누칠을 하면 엄마가 바로 나에게 비누칠을 해 주는것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엄마~ 벽에 손대고 뒤로 돌아봐~"

"왜그래~~ 들어가서 하면 되잖아~~"

나는 그런 엄마를 벽에 밀어 부치면서 엉덩이를 벌려 깨끗히 닦아놓은 똥꼬를 애무합니다.

한손으로는 젖어있는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보지 둔덕을 촉감을 느끼며 똥꼬를 빨아주는 것입니다.

"엄마~ 뒤로 돌아봐~~ 그리고 앉아."

나의 좆이 터질것처럼 한껏 부풀려져 있어 하늘을 쳐다보고 엄마를 향해 빨아 달라고 합니다.

나는 엄마의 입속으로 나의 좆을 천천히 집어 넣었습니다.

따뜻한 입안에서의 온기가 좆끝을 통해 느껴졌습니다.

"억~~~ 억~~ 어억~~~"

목구멍 깊이 들어갔습니다.

순간 힘든것을 참으면서 너위 좆을 끝까지 받아주고 있습니다.

엄마도 이제는 습관처럼 억억 소리를 내면서 목구멍 깊숙히 나의 좆을 받아 줍니다.

"그만해~~억~~ 그만~~응?~~"

엄마가 억~억~ 구역질을 하는것을 보면 왠지 흥분의 정도가 더 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애원을 하는것을 보면 왠지 흥분이 더 치솟습니다.

나의 여자가 좆을 물고 있는 모습을 내려다 봅니다.

좆을 물고 있는 엄마의 입을 보면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쾌감은 굉장한 유혹입니다.

나의 좆뿌리까지 머금은 그모습이 지울수 없는 쾌락의 기억이기도 합니다.

"그만~~~제발~~"

고개를 도리질 하면서 시선을 피합니다.

"힘들어?"

"엉~~ 고만하고 들어가서 하자."

그런 엄마에게 마주 앉아 볼을 잡고는 예쁘게 키스를 해 주고는 엄마를 번쩍 들고는 샤워실을 나와 이부자리에 눕혀줍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습니다.

"오늘 엄마한테 어떻게 해 줄꺼야?"

"홍콩으로 뽕~가게 해 줄께. 엄마~~"

"정말?"

"응~~"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튼튼한 골반이 보기 좋습니다.

그윽한 눈길로 아들의 사랑을 갈구하는 그 표정은 나이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귀여움과 애교스러움이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손가락만 살짝 움직여도 신음을 토해낼 것 같은 분위기에 누워 있는 엄마의 옆으로가 다가가 수북한 보지털에 나의 손을 얹혔습니다.

"만지면 좋으니?"

"응, 엄마 보지털은 많아서 좋아."

"여자친구도 보지털 만질때 좋아했니?"

"ㅋㅋ 엄마는~~참~~ 여자친구는 엄마처럼 보지털이 그렇게 많치는 않은데 엄마보지가 훤씬 더 촉감이 좋아. 최고야~~"

"정말이지? 엄마는 민재꺼니깐 잘 좀 해 줘. 그 여자친구랑도 똥꼬에 하니?"

"엉~ 두번째 휴가때 똥꼬에 했어. ㅋㅋ 비디오보면서 똥꼬에 하자고 하니깐 아무말 안 하길래 똥꼬에 좆을 집어 넣었는데 아프다고 난리를 쳤어."

"너 연애하고 섹스하는거는 좋은데 임신 안되게 조심하구 결혼할 상대라면 언제 집에 한번 데리고 와."

"엄마, 거기까지는 아직 아냐. 아직 결혼생각은 해 본적도 없고 엄마랑 섹스하는게 행복하고 즐거운데 무슨 결혼을 해. 앞으로도 그냥 이렇게 엄마랑 섹스하면서 살고 싶어."

"무슨소리니, 너도 결혼은 해야지 언제까지 엄마하고만 살려구 그래?"

"엄마가 좋은데 무슨 결혼을 해? ㅋㅋ"

엄마도 슬며시 웃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결혼할 여자보다는 아직은 엄마를 좋아하는 것이 기특했는가 봅니다.

엄마의 보지에 물이 흥건히 고이고 있습니다.

엄마의 오른손이 나의 좆을 꽉 잡아주고 있습니다.

"엄마~~ 내 좆을 영원히 놓아줄 자신있어?"

"..........................................몰라~"

엄마도 나의 좆을 잊기란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좆을 잡고 있는 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엄마? 내 좆이 좋아?"

"엉~~ 엄마는 민재 좆이 제일 좋아~ 귀두도 크고 힘도 세고 엄마를 만족시켜주는 것이 너무 좋아~ 빨아 줄까?"

엄마는 자세를 고치고 나의 좆을 입안에 머금으면서 나의 눈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부랄을 긁어주면서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엄마 똥꼬~~"

나는 누워있는 자세에서 두 다리를 하늘높이 들어 엄마가 편안하게 나의 똥꼬를 편안하게 빨수 있게끔 해 주었습니다.

좆을 부여 잡고는 나의 똥꼬를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언제는 나의 똥꼬애무를 할때 더럽다고 했는데 지금은 여유롭게 나의 말을 잘 듣고 있습니다.

"엄마 가슴~~"

내 배위에 올라타고는 가슴으로 나의 좆을 깔아뭉게듯이 자세를 잡고는 양쪽의 가슴에 있는 자그마한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사정을 불러올만큼 가슴애무를 잘 합니다.

"엄마~ 내가 빨아줄께~ 누워~~"

"아이 좋아라~ 민재는 애무가 특별해서 좋아~"

"엄마는 나랑 섹스하고 싶어서 면회오는것 같아~ ㅋㅋ"

"어머머~~ 그건 아니다 머~~ 아들 사랑하니깐 오는거다 머~~ 헤헤~~"

"섹스할때 언제가 좋아? 엄마?"

"너가 엄마 보지빨아 줄때 내가 너무 흥분해서 보짓물을 싸잖아~ 그때 그거 받아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어떻게 그렇게 잘 받아먹는지~~ 사랑스러워~~ 헤헤~~"

"오늘은 한방울도 안 남기고 엄마보짓물을 받아 먹을께~~ ㅋㅋㅋ"

"아이~~ 몰라~~"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물러 줬습니다.

나의 혓바닥으로 얼굴을 쓸어내듯이 턱선부터 귀밑까지 정성스레 애무를 해 주고는 마지막으로 귓구멍에 나의 혀로 예민한 곳을 헤집어 주었습니다.

"어머~~ 좋아~~아흐~~~" 

가슴으로 내려와 젖꼭지를 애무해 주면서 가랑이 사이를 손으로 쓸어주면서 보지둔덕을 예리하게 만져주었습니다.

엄마의 가랑이가 보지밑구녕을 벌리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편하게 보지를 쑤실수 있도록 활짝 벌려줍니다.

가슴을 애무해 주는데도 이미 보지물이 흥건이 나와 있어 미끌미끌합니다.

그 감촉이 얼굴에 바르는 로션보다 더 부드러웠습니다.

젖꼭지를 살짝 아프지 않게 깨물어주면서 보지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습니다.

"아흐~~~ 나 몰라~~"

손가락을 깊이 넣고는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애가 타는지 빨리 좀 하라는 몸짓이 느껴졌습니다. 

"좀 더~~ 아흐~~"

보지날개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엄마의 콧바람소리가 흥!! 흥!!하며 들리기 시작하며 잠시 참았던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합니다.

"아~ 아으~~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으~~아흐~~"

"아~ 아~~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아~~ 아윽~~~~~"

"민재야 빨리~~"

"어머~ 나~ 어떻게 해~~ 더~~ 어억~~엉~~ 몰라~~"

보짓물이 솟구치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신음소리가 흥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쩌북소리와 함께 들리는 엄마의 신음소리도 일품입니다.

야시시 가는음성이 머리카락마져 곧두서게 할 정도로 야시시 흥분을 불러옵니다.

이제는 내 자신도 급하지 않게 여유로히 섹스를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보지를 쑤시면서 나는 말합니다.

"엄마~ 이보지 누구꺼야!!??"

"자기꺼~~ 몰라~~ 아잉~~"

울부짖는 비슷한 소리에 순한양처럼 나에게 순종하는 듯 아양을 떠는 울부짖음입니다.

"누구꺼?"

"당신꺼~~엉~~~"

"누구?"

"자기!!!~~~"

두번째 물음에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엄마의 음성이 조금 크게 들렸습니다.

"보지 빨아 줄까?"

"엉~~ 빨아줘~~"

"빨아줘?"

"아니요~ 제 보지 빨아줘요~~"

공손하게 존칭을 쓰며 나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엄마는 정말 남자를 다룰줄 아는 여자입니다.

분위기도 잘 맞춰주고 나에게 남자로써의 지위를 확실하게 깨닫게 해 줍니다.

더 세차게 보지날개를 비벼주었습니다. 

엄마의 가랑이 완전히 벌린채 180도 가까이 활짝 벌리고는 분수를 발사하려고 합니다.

나는 바로 자세를 잡고는 보지밑으로 들어가 엄마의 보짓물을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밑에서 보는 엄마의 보지가 욱실욱실 출렁이기 시작합니다.

아랫배가 파도를 치듯 보지에서 보짓물을 발사하려고 힘을 모으는 모습입니다.

소방차에서 내뿜는 물줄기처럼 힘차게 치솟는 보짓물에 입을 크게 벌리고 받아먹기를 시작했습니다.

따스한 보짓물이 나의 입안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한모금.......그리고 두모금을 받는 동시에 나의 입은 엄마의 소음순을 가로 막고 빨대로 차가운 스러시를 빨아먹듯 엄마보지에 밀착을 하고 받아 먹었습니다.

하염없이 나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엄마의 첫 보짓물의 사정은 꽤나 많은걸 알고 있습니다.

좆물도 서너번의 사정을 하고나면 좆물의 양이 많이 줄어들듯이 엄마의 보짓물도 열번정도를 넘어가면 보짓물의 양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면회와서 저녁먹고 바로 시작한 섹스이니 보름여를 참았던 보짓물이 솟구치는 것입니다.

얼마나 물이 고여 있었던지 하염없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실눈을 뜨고 신음을 하면서도 엄마는 내가 보짓물을 받아 먹는 모습으로 또 다른 엄마만의 유희를 느끼는가 봅니다.

"어휴~~ 민재야~~ 아휴~~"

"엄마 편안하게 싸~ 내가 다 받아 먹을께~~"

"응~~ 민재야~~ 아휴~~ 몰라~~"

엄마의 표정이 기가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흥분이 올라는 순간의 모습은 또 다른 엄마의 모습입니다.

여자의 숨길수 없는 본능적인 표정일겁니다.

찡그리는것 같기고 하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올라오는 환희에 못이겨서 최고의 기쁨을 만끽하는 여자의 행복한 표정입니다.

엄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또 다른 쾌락을 느끼듯이 엄마는 자기의 자식이 나온 구멍밑에서 고향의 우물을 받아 먹는 아들의 모습에서 환희를 가지게 되는가 봅니다.

오늘따라 받아 먹는 엄마의 보짓물이 맛있습니다.

오랫만이라 그런지 보짓물이 따스하고 짭짤하니 입맛을 조여오는 느낌입니다.

"민재야~~ 몰라~~ 아으~~ 좋아~~ 너무 좋아~~"

"엄마~ 이보지물 누구꺼지?"

"자기꺼어~~~~"

갑자기 튼튼한 허벅지로 나의 얼굴을 꽉 조이면서 남은 마지막보짓물을 짜 내고 있습니다.

"아흐~~~~~~ 몰라~~"

고개를 빼고는 엄마를 바로 봅니다.

나의 우뚝한 좆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어어어~~어머~~ 아흐~~민재야~~~나 어떻게 해~~~"

좆을 집어 넣자마자 엄마는 두팔로 나의 목을 휘감으며 떨림을 시작합니다. 

"으~~~~ 너무 좋아~~ 자기야~~ 자기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올때 느낌이 너무 좋아~~아이 나 어떻게 해~~"

"엄마 오늘은 입에다가 잔뜩 싸 줄께~~"

"엉~~~~ 좋아~ 아흐~~~"

"민재야~~ 엄마도 민재 좆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받아 먹을께~~ 아흐~~"

엄마와의 대화는 점점 음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도 저의 기분을 맞추어주는 것처럼 자기라는 호칭과 여보라는 호칭으로 남자대접을 자주 해 주곤 했습니다.

펌핑을 시작했습니다.

체력이 남아도는 느낌입니다.

쉬지않고 엄마의 보지를 나의 좆으로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 어~어~~ 넘 좋아~~ 아흐~~ 나 몰라~~~"

"자기야~~ 더~~~~어~~~ 몰라~~~~나 어떻게 해~~~"

엄마의 보지에서는 또 다시 보짓물이 솟구쳤습니다.

나의 좆털위로 보짓물이 튀는 것을 느낌니다.

그 보짓물이 엄마의 가랑이사이와 나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쩌북 쩌북 하는 보지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교향곡처럼 들렸습니다.

"엄마~~ 좆물 먹고 싶어?"

"엉~~~~"

"엄마~~아~~~ 윽!!!!!!!!!!!!!!!!!!"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꺼내어 얼굴 가까이 나의 좆을 들이 밀었습니다.

엄마는 입을 벌리고는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랫입술에 나의 귀두를 걸치고는 엄마의 입안으로 나의 좆물을 싸질러 버렸습니다.

"어흑!!!!!!!!!!!!!~~~~ 으~~~ 엄마아~~~~~"

오물오물 입안에서 좆물을 음미합니다.

꿀꺽하는 소리와 함께 한모금을 삼킨후 나의 좆뿌리까지 고개를 들이밀고는 마무리를 합니다.

엄마의 입안에서 나의 좆을 뺐습니다.

"엄마~~ 너무 좋다. 엄마가 뜨거워 질때 정말 행복해~~"

"요즘 민재는 좆물이 너무 많아. 군대총각들 모두 이렇게 많을까?"

"아마 그럴거야. 마음 놓고 자위 할수도 없는 곳이잖아. 늘 이렇게 좆물을 몸속에 많이 쌓아 놓는거지. 대한민국 군발이들 외출도 없고 정말 불쌍해. 나는 요렇게 이쁜엄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ㅋㅋㅋ 엄마 다른 군발이랑 하고 싶어?"

"미쳤니?!!!! 너 하나도 벅차~~ 엄마는 민재만 내 곁에 있어주면 정말 행복해~~ 민재가 알아서 엄마한테 잘 하잖아. 너무 좋은데 모."

"그래도 면회 안 올때는 연애라도 하고 다녀 엄마~~"

"싫어, 민재 하나로도 나는 만족해."

나는 은근히 엄마에게 애인이라도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심으로 나 말고 다른 남자랑 연애를 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섹스 횟수로 따지자면 이미 수백번을 엄마랑 했는데 제대를 하면 엄마 눈치를 봐야할 상황이 생길것 같았습니다.

일종의 보험에 드는셈치고 다른 남자가 엄마를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이 진심으로 있었습니다.

솔직한 표현입니다.

지금은 군대에 묶여 있는 몸이지만 제대를 하면 엄마를 자유롭게 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항상 제 여자이니 언제든 따먹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면 엄마와의 관계도 쉽지 않을것 같았고 아버지도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 좋은남자 하나 구해봐.ㅋㅋㅋ"

농담 같은 진담입니다.

"왜? 엄마가 불쌍해 보이니?"

"아니, 엄마가 면회라도 오려면 너무 고생인것 같아서 가끔은 한번씩 스트레스라도 풀어야 하잖아."

"에구구~ 엄마를 무척 위하는 척 하네. 시끄러워~~"

나의 마음을 읽은 것 같았습니다.

화제를 돌렸습니다.

"엄마~~ 오일 어딨어?"

"똥꼬에 안하면 안돼?"

"한번만 할께. 엄마 오늘 조금만 참고 나를 받아줘 엄마~~"

"알았어, 엄마 핸드백 옆에 놓았어. 찾아보렴."

면회 올때마다 뒷치기로 몇번의 똥꼬를 탐닉하고 난 이후로는 의례적으로 한차례 항문섹스를 주문합니다.

쪼임이야 보지에 삽입하는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훨씬 똥꼬가 단단하니 쪼임이 좋습니다.

단지 서양사람들의 포르노를 흉내내는 느낌이지만 똥꼬 삽입후의 신음소리와 보지에 넣고 할때의 신음소리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기에 또 다른 나의 즐거움 이었습니다.

정상체위로 두다리를 높이 들고 똥꼬에 넣는 순간 숫놈으로서의 정복욕을 느끼고 엄마의 일그러진 표정은 묘한 쾌락으로 나를 이끌었습니다.

숫놈으로서의 정복욕이랄까?

하여튼 엄마는 똥꼬삽입을 싫어했지만 나를 위해 억지로 받아주는 그런 느낌은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아~~욱 아파~~ 천천히~~"

"어욱~~ 이상해~~"

"억~~ 이상하다. 그만해~~"

똥꼬에 할때마다 엄마의 신음은 피곤합니다.

고통은 아닐테지만 똥꼬에서 나의 좆뿌리 끝까지 넣고 빼낼때의 느낌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쪼임이었습니다.

이제는 익숙하게 받아 주는 느낌인데 할때마다 순순히 받아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면회는 늘상 이런식으로 엄마와의 섹스를 지속시켜 주었습니다.

밤새 엄마와의 섹스를 했으면서도 아침먹고 버스터미널에서의 헤어지는 순간은 아쉬운마음이 크기만합니다.

"엄마~ 이번에는 아쉬움이 많아~ 다음주에 또 와라~ ㅋㅋ"

"싫어~~헤헤~~"

"아이참~ 나는 엄마없으면 못 살겠단말야~~ 한번만~~응?"

"싫어~~모~~ 생각나면 올꺼다 모~~"

"엄마~ 내가 휴가가면 데이트도 하고 정말 잘해 줄께~"

"어떻게 해 줄껀데~~"

"하루에 열번씩 눌러줄께~ 정말~~"

"정말?"

"응~~"

"그래두 싫어~~한달후에 올꺼다 모~~헤헤~"

"아~~ 미치겠다 정말~~"

버스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버스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버스에 오르려 하자 나는 엄마의 핸드백을 붙잡고 애원합니다.

"사람들이 보잖아~~내가 미쳐~~증말~~헤헤~~ 아랐어 아들~ 다음주~~"

그말을 듣고는 핸드백을 놓아주었습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ㅋㅋㅋㅋ

신기하게도 나의 머릿속에는 여자친구나 진호아줌마보다 늘 엄마의 보지가 우선인것 입니다.

상상을해도 여자친구 생각도 많이 하게 되지만 결국은 엄마의 보지가 더 매력적이고 금단의 열매같은 달달하면서도 오묘한 엄마의 보지가 더 그리웠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엄마의 면회를 마치고 부대로 홀가분하게 향합니다.

물론 한주 지나서 엄마의 면회는 약속대로 나를 찾아 주었고 불같은 섹스는 계속되었습니다.

군대생활도 익숙해졌고 하루하루가 시간이 빨리 지나쳐가고 있습니다.

세번째 마지막 위로휴가입니다.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면서 이번에 휴가를 갖다오면 제대까지는 얼마 안 남는것에 큰 위안을 받으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일병을 달고 첫휴가 나갈때의 설레임 같은것은 없었습니다.

두번의 포상휴가와 정기휴가로 부대를 나설때에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여유롭고 모든것이 내 품안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전부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도심에 들어서면서 그런 착각을 지울수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니 엄마가 반겨줄 것 같았는데 안 계십니다.

장을 보러 가신 모양입니다.

전화기를 들고 몇몇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고 여자 친구에게도 연락을 했습니다.

빨리 여자친구와 섹스가 하고 싶었습니다.

진호아줌마에게도 연락을 하고는 나중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내 방에 들어가 눈을 부쳤습니다.

얼마나 잤던지 몸이 개운합니다.

방문을 여니 주방쪽에서부터 달콤한 음식냄새가 났습니다.

엄마가 음식을 준비하는 중인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엄마의 뒤로 다가가 허리를 감싸 안으면서 목젖에 가볍게 키스를 했습니다.

엄마도 나의 가슴에 등을 기대면서 사랑을 확인합니다.

"아들 너무 곤히 자길래 안 깨웠어."

"응~ 엄마~ 잘했어. 손마디에 힘이 하나도 없는데 엄마보니깐 힘이 넘치는 것 같아. 컨디션이 좋다. 오늘밤에 내가 구석구석 죽여 줄께~~ 엄마 홍콩보낼거니까 각오해~~ ㅋㅋ"

"어머머~~ 무서워~~"

엄마의 사타구니에 손을 얹혔습니다.

도톰한 보지두덩이 나의 좆이 발끈합니다.

"안돼요~ 서방님~~ 저녁드시고 하시와요~~"

"넵~~"

엄마가 씨익 웃으면서 음식만드는 손놀림이 빨라지고 눈웃음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꿈같은 시간을 집에서 보냈습니다.

밤이면 엄마와 같이 섹스를 했고 낮에는 여학생과 진호아줌마를 번갈아 만나면서 섹스를 즐겼습니다.

마지막 휴가기간은 섹스에 대한 나의 스킬이 점점 대담해지면서 격한 성향으로 발전을 한 기억입니다.

평범보다는 여자에게서 군림을 하고 싶어하는 나의 본능이 앞서는것 같았습니다.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왠지 숫놈으로서의 위용을 보여주고 싶었고 섹스로 여자를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는 약간의 변태적인 성향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갖가지 체위를 동시에 경험하면서 다양한애무 또한 여자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스킬을 터득합니다.

그렇다고 여자를 가볍게 생각하거나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흔히 말하기를 걸레라는 여자의 개념은 진정한 섹스를 할 줄 아는 여자로 생각되었습니다.

내 자존감에는 걸레이미지는 이미 상실되었고 순결이라는 명제는 하찮은 규범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섹스는 즐거운것이고 종을 보존하기 위한 수단도 되겠지만 이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추구하는 마지막 쾌락의 방법이 섹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여자가 아닌 수많은 여자를 경험하면서도 생리학적으로 구조는 같았지만 각기 다른 독특한 색깔을 지니고 있어서인지 여자의 향기는 똑같은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경험이 많든 혹은 경험이 적든 여자는 여자입니다.

순종하고 싶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충실한 욕망은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의 실수 그리고 여러번의 남자 경험이 여자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패륜을 저질렀다고 제 자신을 합리화 하자는 뜻은 아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져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내용의 글이 독자분들에게 오해없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마지막 위로휴가는 엄마와의 데이트도 상큼했습니다.

하루는 시간을 내어 엄마와 같이 극장을 갔습니다.

휴가라고 해서 섹스만 한 것이 아니라 가끔 엄마와 외출도 심심찮게 했습니다.

장을 같이 보거나 옷을 같이 보러 다니거나 백화점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 하나만 글로 적어봅니다.

대낮에 극장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남녀 쌍쌍 커플이 눈에 보일뿐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실내조명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하자 적막한 분위기가 시작을 알립니다.

애정영화이었는데 중간중간에 주인공들이 키스를 하는데 약간 흥분이 되면서 나는 엄마의 손을 잡고 나직히 속삭였습니다.

"엄마~ 우리도 키스 할까?"

"미쳤어?"

"사람들도 별로 없잖아~ ㅋㅋ"

"하지마~~ 싫어~~"

나는 왼손을 엄마의 어깨넘어로 걸치고는 엄마의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깊이 집어 넣었습니다.

물컹한 젖가슴이 나의 손에 잡히고 엄마의 유두를 살짝 비비니 바로 유두가 바로 서는것입니다.

유두꼭지를 돌리면서 집게손가락 바닥으로 유두를 터는듯 계속 비벼주었습니다.

엄마의 콧바람소리가 깊게 나왔습니다.

엄마가 흥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엄마 흥분돼?"

"......................................"

대답이 없었습니다.

오른손으로 엄마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으려하니 엄마의 손이 가로 막는것입니다.

"엄마 한번만 만지자~~"

아주 작은소리로 말을 합니다.

"민재야~ 너가 잘 알잖아~ 엄마는 거기 만지면 싸잖아~~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제발~~"

제발이란 말에 흥분이 더 했습니다.

"한번만 만질께~~"

힘을 주어 나의 손을 엄마의 사타구리에 집어 넣었습니다.

치맛단이 그리 길지 않아 수월하게 엄마의 팬티까지 손이 닿았습니다.

그 순간 엄마가 다리를 살짝 벌리는 것이 싫치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아니면 엄마가 생각하기에 극장에서 버텨면 버틸수록 내가 보챌것 같으니 순순히 응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엄마도 극장같은데서 스릴같은 묘한 기분을 경험하고 싶었던 것인지 하여간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가니 촉촉하게 보지털이 만져집니다.

한마디로 기분 끝내줍니다.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나의 중지를 집어 넣으니 엄마는 손으로 나의 손목을 누름니다.

"하지마~ 나 쌀것 같아~~ 민재~~제발~~"

"엄마 한번만 싸~~"

"안돼 팬티도 없어~~하지마 제에발~~"

들은척도 안하고 나는 손가락 두개로 엄마의 보지 날개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콧바람이 일기 시작합니다.

신음을 억지로 참으면서도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에서 완전히 다리를 벌려줍니다.

화면이 환하게 바뀔때마다 나는 가슴이 움찔움찔했는데 저만티 떨어져 있는 커플은 키스하기에 정신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커플들은 나의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마침 엄마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만~~안~~제발~~"

엄마는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서도 옆에 의자에 손을 얹고는 그 손에 힘을주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는것이 역력하게 보였습니다.

"엄마 다~~ 됐어~~~"

"아이 몰라~~ 이러면 어떻게 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 미안~~"

"아냐~ 엄마 화장실 갔다 올께~~"

"응~~"

엄마가 일어서자 미안한 마음에 같이 일어나 고개를 숙이고 옆에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눈이 마주쳤습니다.

엄마도 웃고 나도 웃었습니다.

"엄마~~~~~"

"자기야~~ 나 괜찮아~~ 화장실갔다 올께~~"

주위에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엄마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순간 같이 들어가고픈 충동을 느꼈습니다.

바로 뒤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찾았습니다.

"엄마?"

"응~~"

"문 좀 열어봐~~"

문이 열리고 엄마의 얼굴이 보이길래 바로 들어가 바지 쟈그를 내리고 나의 좆을 꺼냈습니다.

한껏 부풀린 나의 좆이 환한 대낮에 좆대가리가 번쩍번쩍 빛이 나고 있는것을 엄마의 얼굴 가까이 들이 밀었습니다.

순간 엄마의 눈이 마주치고는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무말없이 바로 나의 좆을 물고는 고개를 세차게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이 적막했습니다.

엄마가 고개질을 할 때마다 옷 쓸리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렸습니다.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르자 나는 엄마의 머리채를 움켜 잡고는 세차게 고개를 더 했습니다.

"아흐~~ 엄마~~"

흥분도가 지나쳤던지 상당히 많은량의 좆물을 토해 냈습니다.

엄마의 눈을 바로 보자 엄마는 사랑의 좆물을 꿀꺽 삼키고는 입으로 마무리까지 해 줍니다.

"얼른 나가 있어. 엄마도 금방 마무리 하고 나갈께."

엄마입에 사정을 하고는 쟈크 올리고 여자화장실을 몰래 나왔습니다.

당시에 극장에는 감시카메라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영화중간이어서 오가는 사람들도 없었고, 평일이라 안내하는 여자분도 없었고 기가막히게 여자화장실에서 오럴을 받은 기억입니다.

짜릿했습니다.

오금이 져릴정도로 짜릿했습니다.

훗날 서울역에 있는 대우힐튼호텔 오크룸에 갔다가 여자친구가 화장실 간다기에 뒤따라 들어가서 여자화장실에서 뒷치기를 한 용기가 바로 이런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결과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잠시후 엄마가 옷매무새를 추스리고 나옵니다.

입가에 웃음이 가득입니다.

"들어가자~~"

"엄마 재미없다. 그냥 가자~~"

"돈 내고 들어왔는데 보고 가자~~"

"빨리 집에가서 한번 하자 엄마~~"

"헤헤~ 저녁에 하자. 기왕에 들어왔는데 영화는 다 보고 나가야지."

여자는 돈이 아까워서 끝까지 봐야하는가 봅니다.

결국 나의 떼짱을 물리치고는 영화를 끝까지 다 보고 나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휴가기간중에 낮에는 학교에 간다는 핑계로 진호아줌마를 만났고 여관이나 모텔에 들어가 엄마의 향기와는 전혀 다른 뚱뚱한 진호엄마의 여체를 탐했습니다.

섹스가 다 똑같다고는 하지만 보지의 모양은 조금씩 생김새가 달랐습니다.

진호엄마의 보지는 아랫배가 너무 나와서 보지가 사타구니에 파묻혀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단지 진호아줌마는 나와의 섹스를 하고나면 고마움의 표시로 내게 풍요로움과 군대복귀후의 복지를 풍요롭게 해 주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만났던 것도 사실입니다.

격하게 섹스를 하고 나의 구석구석을 아주 소중한 물건이나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애무를 해 주는 그런 희생적인 진호아줌마였습니다.

나의 여자친구에게는 그녀가 겪어보지 못한 스킬로 섹스에 대한 맛을 가르치고 이때 같이 샤워를 하면서 여친의 얼굴에 오줌을 싼 기억이 있습니다.

일명 골든 샤워를 시작으로 샤워실에서 갖가지 변태적인 행위를 한 것도 기억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도 아니니 편안한 마음으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녀가 만족을 하고 나 또한 포동포동한 살결의 느낌과 풋풋한 감정이 좋았습니다.

또한 젊은여자의 균형있는 몸매의 볼륨에서 여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에 즐거움이 따른것이 좋았습니다.

탄력적이고 부드러운 젊음의 맛이란 것이 이제는 느낄수 없음이 슬프기만 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나의 년식이 꽤나 오래된 기분입니다. 

이렇게 휴가를 정신없이 주색에 매달리다가 귀대를 합니다.

즐거움의 끝입니다.

마지막 남은 석달가량의 군대생활이 지루할 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엄마와의 마지막밤을 불같이 보내고 아침일찍 집을 나와 부대를 향해 돌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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