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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44화 (14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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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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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화

    그렇게 이어진 보O 검사는 태연이 부터 시작했다.

    “오~ 태연이 보O가 제법 쫄깃해 졌는데?”

    “많이 노력하고 지은이 보O 마사지도 확실히 받고 있으니까요.”

    “그럼 좀더 보O 조임을 느껴볼까?”

    손가락으로 만지는 것도 제법 즐겁긴 했지만 역시 보O는 자O로 맛을 봐야 제 맛을 알수 있었다. 그래서 태연이를 내 자O 위로 올려 대번에 푹~ 하고 자O를 보O속에 박아넣었다.

    “흑?! 아앙~ 진우씨도 참~ 아흑~ 아이들 앞인데... 하으응~”

    “어차피 앞으로 다들 보O를 좀 대줘야 할텐데 뭐 어때서 그래?”

    “하긴... 아이돌 일 하다보면 아흑~ 어쩔수 없긴 하죠. 아앙~”

    아이돌 일도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인기가 있으려면 관심을 끌어야 했다. 하지만 관심을 끌기 위해선 방송출연을 많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다만 방송출연을 하려면 역시 스폰서가 필수랄까? 아니면 방송작가의 환심을 사야만 했다.

    “태연이는 운이 좋은 편이었지?”

    “네. 흐읏~ 아아. 거길 좀더 흐응~”

    남편과 결혼 전에 처녀보O였다니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인 태연이었다. 하지만 이젠 유부녀가 아니던가! 유부녀이니 만큼 보O 대줄일도 꽉찬 상황이었다. 지금이야 전직 아이돌이었지만 예전 잘나가던 때엔 태연이 처녀보O를 누가 따먹나 내기까지 할 정도였다.

    “쩝~ 결국 태연이 처녀보O는 남편이라는 작자가 따먹게 되었고 말이지. 팬들이 무척 실망했었지. 나도 마찬가지였고.”

    “아흑~ 좋아요. 아앙~”

    정신이 온통 보O에 가 있는 태연이었다. 내 말에 반응을 하긴 했지만 쾌락에 더 빠져있는 모습이었다. 하긴... 그간 보O를 따먹어주지 않았으니 그럴수밖에... 이제 태연이도 내 자O 노예 이지 않던가! 결국 자O 노예로써 내 자O 맛에 취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읏~ 엄마가 또...”

    “왜? 보기 좋은데~ 성인 여성이라면 섹스는 기본 아냐?”

    “으으~ 도대체 세희 너는...”

    “나도 성인 여성이니까! 아빠만 아니었어도 섹스 하는건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웅? 그럼 태희 넌 안 대줄거야?”

    “내..내가 왜?! 설마 저 아저씨에게 보O 대주라는 소리는 아니지? 그렇지?”

    “칫~ 뭐 됐어. 나도 태희 널 엄마라고 부르기는 싫으니까.”

    “윽!”

    열심히 태연이와 내 섹스를 구경하는 세희였다. 태희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영 관심이 없는건 아닌듯 했다. 이미 보O가 촉촉하게 젖어있는걸 보면 말이다. 몸은 정직하다는 소리겠지.

    “아아. 저도 빨리... 섹스하고 싶어요.”

    “잠깐 기다려봐. 태연이 보O에 질내 사정좀 해주고 박아줄테니까.”

    “네! 저 기다릴수 있어요!”

    예슬이 보O도 충분히 젖어 있었다. 태연이 보O속에 질내 사정해주고 단숨에 박아주면 될것 같았다. 그 뒤를 이슬이가 줄서 있었다. 자기 차례를 잘 지키고 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초롱이까지... 물론 내게 보O 대줄 생각은 없는것 같지만 이슬이 때문에 마지못해 서 있는것 같았다.

    “아흑! 아아! 보O속에 아흐응~ 진우씨 정액이 가득! 하윽! 가득 차오르고 잇어요. 가요! 하악~ 가버려욧~!!”

    쉬이이~~~

    “앗! 태연 언니 오줌 싼다! 히히~”

    “으으~ 꼬..꼴 사나워... 힝~”

    “뭐 어때? 가버리면 오줌도 싸고 그럴수 있지. 태희 너도 그랬잖아.”

    “읏! 제발좀... 하지 말아줘. 그거 흑역사란 말야.”

    그러고보니 그런 일도 있었다는듯 했다. 지은이에게 보O 마사지를 받다 가버려서 오줌을 싸갈겼다나 뭐라나? 제법 좋은 구경거리였을텐데... 볼수 없어서 매우 아쉬웠다. 나중에라도 한번 훔쳐보던가 대놓고 보던 해야할것 같았다. 제법 즐거운 구경거리가 될지도 몰랐다.

    “아흐흣~ 보O가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흐응~”

    “보O 조임이 좋아서 상으로 박아준거니까. 지금처럼 보O 조임을 유지하도록 해. 알겠지?”

    “네. 아흐읏~ 진우씨. 아흑~”

    민감해진 상태로 널부러지는 태연이었다. 그렇게 예슬이도 내 위에 올라타 열심히 떡방아질에 여념이 없었다.

    “하악~ 아아! 좋아요. 흐윽! 아흑! 보O가 아흐응~ 가버렷~!!”

    “와아~ 역시 섹스는 즐거울것 같아! 나도 얼른 하고 싶은데... 우웅~”

    “언니는 아직 일러요! 우으~ 설마 보O 대줄 생각은 아니겠죠?”

    “왜? 난 대주면 안돼? 나도 이제 보O 구멍 엄청 넓어졌단 말야! 보O 조임도 대단해졌을걸? 그렇죠. 진우씨?”

    “후읍~ 아아. 싼다! 큽~ 응? 뭐라고 했나?”

    “치잇~ 예슬이 보O 맛이 그리 좋아요? 저도 엄청 잘 할수 있다구요!”

    “하하. 이슬이는 좀 참아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세희랑 태희가 보는 자리라서...”

    “우우~ 잔뜩 보여줘놓고! 왜 저는 안되는건데욧!”

    “그야... 너무 어려보이잖아. 세희가 아빠를 오해하면 안되니까. 말이지... 험험.”

    설마 오해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슬이 보O를 따먹으면 분명 오해할거라 생각되었다. 이슬이는 겉모습이 너무 어려서 문제였다. 왠지 따먹으면 세희보다 어린 여자 보O를 따먹는 느낌이 들것 같아서였다. 결론은 나중에 혼자 있을때나 따먹을 생각이었다.

    “으으~ 열심히 보O 구멍 넓혔는데... 히잉~”

    울먹거리는 이슬이었다. 그리고 그런 이슬이를 열심히 토닥거리는 초롱이었다. 정말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인건지...

    “에에~ 좀더 보고 싶었는데... 더 안하는거야?”

    “보O물이나 좀 닦고 그런 소리 하지? 어차피 세희 너랑은 별 상관 없는 일이잖아.”

    “칫~ 나도 하고 싶은데... 어쩔수 없지. 나중에 괜찮은 남자 있으면 박아달래야지. 흥~!”

    쩝... 이거 참... 말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히 놔둘수도 없으니 아무래도 세희가 보O 아무 남자에게나 보O 대주지 않도록 사람을 붙여 놓는게 좋을것 같았다. 세희는 아직 어리지 않는가! 그러니 좀 더 커서 성인이 되면 그때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는게 좋을것 같았다. 근데 요즘 세희를 봐도 꼴리는건 조금... 문제가 아닐까 싶었다.

    “으음. 또 꼴리는군.”

    “정말... 여전히 대단하긴 해요. 꿀꺽.”

    “후훗. 초롱이 너도 내 자O 맛을 보고 싶은가보구나?”

    “읏~! 저..전혀 아니거든요!”

    “그렇게 보O물 질질 흘리면서 말하면 설득력이 전혀 없는데 말이지.”

    “이..이건... 따..땀이에요!”

    “헤에~ 시큼한 땀이구나. 뭔가 달달한 냄새도 나는것 같지만... 킁킁~”

    “힉?! 어..언니! 어..어디에 코를 가져다대 킁킁 대는건데욧!”

    “뭐 어때? 친자매인걸. 보O 좀 핥을수도 있는거고. 할짝~”

    “아흑~ 지금 아흑 미..민감하단 말이에요!”

    “초롱이 너도 하고 싶은가 보구나. 뭐... 나는 못하지만 여동생마저 못하게 막을수는 없지. 좋아! 내 대신 진우씨를 완전히 보내버리는거야! 가랏! 초롱이 2호!”

    “누..누가 2호인데요?! 그럼 1호는 또 누구... 으으~”

    “그야 내가 1호지! 보O 1호 초롱이 네가 보O 2호~ 헤헷~”

    틀린 소리는 아니었다. 당연히 먼저 태어난 이슬이가 보O 1호고 초롱이가 보O 2호가 되겠지.

    “하지만 4G걸스로 보면 태연이가 보O 1호 예슬이가 보O 2호 가 될텐데? 이슬이랑 초롱이는 번외 보O인가? 큭큭.”

    “읏! 나도 4G걸스 할래! 힝~”

    “객원 맴버로 참아줬으면 하는데...”

    “우우~ 하고 싶은데...”

    하지만 이미 4G걸스의 본 맴버는 정해진 상황이었다. 물론 태희가 빠질수도 있는 상황이긴 했지만 이름만 올려둬도 상관 없어 여전히 4G걸스의 본 맴버는 그 넷이었다.

    “아무튼 다들 보O 맛이 좋았어. 뭐 세희와 태희는 아직 어려서 맛봐주지 못했지만... 딸인 세희는 평생 맛볼수 없겠고... 쩝~”

    “아쉬워요?”

    “아쉽다기 보다...”

    사실 무척 아쉬웠다. 어째선지 요즘 세희나 태희가 여자로 보이고 있어서였다. 벗은 알몸을 매번 봐서 그런건가? 아니면 젖은 보O 때문일까? 뭐 둘 다가 아닐까 싶기도 했다.

    “나중에 태희 보O는 대줄수 있도록 할게요.”

    “날 너무 생각해 주는거 아냐?”

    “태희도 분명 기뻐할 거에요.”

    “읏! 전혀 아니거든요! 엄마는 너무 엄마 맘대로에요!”

    “그야 이 내 보O로 태희 널 낳아줬으니 태희 넌 내 말을 들어줘야지. 안그래?”

    “윽! 그건...”

    당황하는 태희였다. 하긴... 틀린 소리는 아니었다. 태연이 보O에서 태어난 태희 아니던가! 결국 엄마 말을 들을수밖에... 아니면 새로 딸 하나 낳아주고 그 애를 대신 태연이에게 맞기던가... 뭐 그러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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