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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42화 (1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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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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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화

처음엔 그저 혜교 보O만으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자주 따먹는 만큼 보O 질이 떨어지고 질려 결국 차례대로 다른 비서들 보O까지 탐하게 되었다.

“쩝~ 결국 가인이 보O도 헐렁해졌군.”

“흣~ 진우씨가 아흥~ 너무 대단하셔서... 흐윽~”

“하긴... 내가 대단하긴 하지. 킄큭.”

그리고 그 대단한 자O를 맛보는걸 영광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가인이를 필두로 예진이 나영이 그리고 지현이까지 열심히 따먹게 되었다.

“쩝~ 이제 예진이 보O를 따먹어야겠어. 가인이 네 보O도 너무 헐렁해졌으니 말이지. 그러니 지은이에게 보O 마사지를 받도록 해.”

“네. 알겠어요.”

날 만족스럽게 해주지 못한거라 생각하는지 안색이 그리 좋지 않은 가인이었다. 하지만 다행이 한번씩 보O가 헐렁해졌다 돌아올때마다 조임이 더 좋아지고 있으니 썩 나쁜 상황은 아니었다. 다만 그 주기가 너무 짧아서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래도 다섯의 보O가 수아나 세경이만큼 질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였다. 발전 가능성도 거의 막혀 있어 아무래도 한달정도 후에 다시 비서 채용 면접을 하는게 좋을것 같았다.

“이번에는 발전가능성도 봐야 하겠어.”

당장 급하게 따먹을것만 생각했더니 더이상 보O의 질이 늘지 않고 있어 문제였다. 언제까지 질 나쁜 보O만 따먹을수는 없지 않겠는가! 조금이라도 질 좋은 보O를 따먹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바쁘지만 않았어도 수아 보O나 따먹으러 갈텐데...”

하지만 수아는 바쁜 여자였다. 회사를 두개나 관리하고 있으니 바쁠 수밖에... 그럼 남은게 세경인데... 아무래도 세경이는 요즘 다른 남자에게 신경을 쓰고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저녁에 집에서나 볼수 있지 낮에 본 경우는 정말 드물었다. 물론 나 또한 바쁜 상황이라 더 그렇게 된것 같았다.

“그럼 스케줄이 어떻게 되지?”

“네. 읏~ 잠시만요. 곧 데뷔할 4G걸스의 마지막 확인작업이 남아 있고, 소속사 대표님과 회의가 한건 잡혀 있어요. 그리고 송이님이 언제 박아주실거냐고 문의해 왔어요. 진우씨.”

“으음. 이제 조금 시간에 여유가 있어졌군. 그나저나 송이가 그런 문의를?”

“네. 아무래도 요즘 우리 비서진들 보O만 따먹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송이님이 뿔이났나봐요. 자신은 다른 남자의 추레한 자O나 먹고 있는데 저희들이 진우씨의 우람한 자O를 독차지하고 있다고 질투중이에요.”

“그렇군. 이거 참... 아무래도 순회 섹스를 해야겠어. 다들 내 자O를 맛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 같으니 말이야.”

“그럼 전 이만 예진이에게 자리를 넘기고 보O 마사지를 하러 갈게요. 진우씨.”

“그래. 헐렁해진 보O는 빨리 회복 시켜야지. 그래야 좀더 따먹어주지 않겠어?”

열심히 보O 대주는 여자는 역시나 아름다웠다. 물론 보O가 헐렁해진다는 단점이 있긴 했지만... 그거야 지은이의 보O 마사지를 통해 회복할수 있으니 별 상관은 없었다. 그렇게 회복한 보O는 좀 더 쫄깃하고 조임이 좋아지니 1석 2조가 아닐까 싶었다.

“그럼 난 4G걸스 마지막 데뷔 전 확인 작업을 하러 가도록 하지. 예진이는 그쪽으로 보내줘.”

“네. 그럼 저도 이만... 흐윽~”

아마 보O속 내 정액이 살짝 흘러내려 신음성을 발하는듯 했다. 그렇게 가인이를 보내고 4G걸스가 연습을 하고 있는 연습실로 향했다.

“다들 열심히 연습중이군.”

“앗! 아빠다!”

“오셨어요?”

“너무 바쁘신거 아니에요? 요즘 저희 보O는 전혀 따먹지 않고 계시잖아요.”

“아아. 좀... 바빴지. 아무래도 일이 제법 쌓여서 말이야. 그래도 비서진들 보O가 있어 다행이었지. 요즘 비서들 보O 따먹느라 시간가는줄도 몰랐다니까. 후훗~”

“읏~ 그 비서언니들요? 정말... 그런 비서 보O나 따먹으시고... 차라리 제가 대주는게 더 낫지 않아요?”

“예슬이가?”

“네! 저 정말 잘 조일수 있단 말이에요.”

하긴... 예슬이라면 확실히 보O를 잘 조일것 같았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 따먹기엔 비서 보O만한게 없으니 어쩔수 없었다. 예슬이 보O는 시간에 여유를 두고 따먹어 줘야 하는 보O였기 때문이었다.

“정말... 파렴치해요.”

“하핫. 뭘 그런 칭찬을...”

“칭찬 아니거든요?! 으으~ 도대체가... 엄마는 저런 아저씨의 어디가 좋다고... 하아~”

“그야 당연히 저 우람한 자O를 무척 좋아하고 있단다.”

“읏! 자..자O가 커봤자... 보O만 찢어지지 딱히 기분좋지는 않잖아요!”

“흐응~ 아직 태희 보O로는 무리겠지만... 이 엄마는 저정도는 여유란다. 호호~”

태희와 태연이의 음란한 모녀의 대화가 이어졌다. 태희는 여전히 날 엄마를 따먹은 파렴치범이라 생각하고 있었고 태연이는 당연하게도 날 두둔하고 있었다. 하긴... 요즘 거의 따먹어주지 않았으니 보O가 흥건한 상태이리라. 그런 상태이니 얼른 자길 따먹어 달라고 열심히 신호를 보내는 것이겠지.

“근데 그 비서 언니들 보O는 괜찮아?”

“응? 아아. 비서들 보O 말이구나. 뭐... 나쁘지는 않지. 다만 요즘 너무 박아대서 보O가 좀 헐렁해졌더구나.”

“에에~ 엄마 보O같이?”

“그정도 까지는 아니고... 오래 따먹으려고 신경을 좀 써주고 있지.”

처음엔 한명당 일주일씩 데리고 따먹을 생각이었지만... 아무래도 그건 힘들었다. 비서들이 수아나 세경이 만큼 보O 질이 좋았다면 그렇게 했겠지만 그정도 수준의 보O는 아니라서 어쩔수 없이 파트 타음이로 돌려 따먹고 있었다. 다만 그렇게 따먹는 와중에도 보O가 헐렁해지는 비서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일주일 가량 즐겼으니 썩 나쁘지 않았다.

“헤에~ 그렇구나.”

“세희는 그런쪽으로 관심이 너무 많아.”

“그러는 태희는 전혀 관심 없어? 보O가 근질거리지도 않아?”

“저..전혀 그렇지 않거든!”

“헹~ 거짓말! 지은이 언니가 보O 마사지 해줄때 오줌 질질 쌌으면서!”

“핫?! 보..본거야?”

“당연히 봤지! 설마 내가 그런 사실을 모를줄 았았어?”

“으으~ 도대체 언제...”

아무래도 태희가 실례한 그 상황을 세희가 목격하게 된것 같았다. 그런 사실을 무척 부끄러워 하는 태희였지만 이미 다 들킨 이후였다.

“세희야 그만 하렴. 태희가 부끄러워 하잖니.”

“하지만 태희가 거짓말 하잖아. 오줌 쌀정도로 가버렸으면서 전혀 안그런척하고.”

“윽! 그..그러는 넌!”

“그야 나도 가끔 가긴 해.”

“부..부끄럽지도 않은거야?”

“전혀~ 성인 여성이라면 그정도 쯤이야 상관 없지 않아?”

“으으~”

태희의 패배라고 해야하나? 전혀 부끄러움 없는 세희였다. 하긴... 보고 배운게 섹스 아니던가. 물론 아직 세희가 남자와 섹스를 하는건 아닌듯 했지만 말이다. 그에 비해 태희는 여전히 부끄러움을 타고 있었다. 그나마 보O는 잘 개발 되고 있는것 같긴 했지만... 아무래도 저 성격에 과연 언제쯤 성에 개방적으로 될지... 그래도 성인이 되면 섹스를 하긴 하겠지.

“그나저나 비서 언니들이랑 예슬언니 태연이 아줌마 엄청 부러워. 나도 얼른 섹스하고 싶은데...”

“어허~! 세희는 아직 너무 이르지. 그래도 성인은 되야 하지 않겠어?”

“치잇~ 젖가슴도 이만큼 크고 보O도 충분히 잘 조일수 있거든?!”

“그거야 기본적인 상황이고 일단 나이부터 성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전히 자신을 성인이라고 여기는 세희였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여전히 어린 세희였다. 그런 세희를 달래려니 골치가 좀 아프긴 했지만... 그거야 우리 섹스를 보게 내버려둔 내 잘못이 아닐까 싶었다. 호기심 왕성한 나이에 그런 행위를 보게 했으니 하고 싶을만도 했다. 거기에 더해 보O 마사지까지 받고 있으니 이미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게 아닐까 싶었다.

“흥~! 내 맘대로 해버릴거야!”

“세희야 그럼 못써! 비록 저런 글러먹고 파렴치한 아저씨지만 아빠잖니. 아빠말은 잘 들어야지!”

“됐거든 나도 성인이니 섹스정도는 할수 있단 말야! 딱히 아빠말을 들을 필요는 없어. 아빠도 아무 여자랑 마구 섹스하는데 뭘~”

“읏! 그..그거야... 아저씨는 성인이잖니. 우린 아직 성인이 아니고, 그러니 세..섹스는 성인이 되면 하는걸로...”

“그럼 태희도 할거야?”

“그..그야 물론... 하게 되겠지...?”

“에이~ 그게 뭐야! 하면 하는거지. 그럼 우리 한 남자랑 같이 섹스하자! 약속!”

“에엑?! 말도 안돼! 어떻게 한 남자랑... 으으~ 그런짓을...”

이번에도 세희의 장난에 말려드는 태희였다. 근데 정말 장난일까? 아무래도 진심이 마구 섞인 장난같은데... 누가 내 딸 아니랄까봐서 잘도 그런 짓을... 뭐 세희가 성인이 되면 딱히 상관 없나? 그때쯤이면 다른 여자들에게서 딸아이가 하나 더 태어나겠지. 그럼 세희 대신 그 아이를 귀여워 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 다들 미인들이라 태어날 딸들도 분명 무척 귀여울거라 생각되었다. 그런 딸아이들의 애교라니! 가히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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