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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12화 (1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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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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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화

    세희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딱히 세희만 그러는건 아니었다. 그저 유독 세희의 손기술이 좋았을뿐. 그렇게 오랜만에 구경 삼매경에 빠져들게 되었다.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저렇게 서로 젖가슴 만지고 보O 만지던 시절이요?”

    “읏! 그게 아니라... 장난치고 놀던 시절 말하는거에요! 정말... 요즘 아이들은 뭐든 빨라서 문제라니까요!”

    “하핫. 그런가요? 그러는 태연씨도 빨랐던 것 같은데...?”

    “으읏! 자꾸 놀리지 마세요!”

    자꾸 놀리지 말라고 하는 태연이었지만... 놀릴때마다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자꾸만 놀리고 싶어질 뿐이었다. 그렇게 태연을 놀리며 물놀이에 한창인 여자아이들을 연신 구경했다. 늙어서 그런지 이런 노는 모습들도 나름 구경할 맛이 났다.

    “다들 즐겁게 노는데... 우리도 조금 놀지 않을래요?”

    “네? 무슨 놀이요? 딱히 할만한 놀이가 없는데...”

    “가령 이렇게 서로의 자O와 보O를 만져주는 놀이 말이죠. 큭큭.”

    “힉?! 아흥~ 사..사람들이 봐..봐요. 흐윽~”

    “뭐 어때서 그래요? 어차피 물속이라 들킬 염려도 없는데...”

    게다가 다들 노는데 열중이라서 말이지. 그래서 태연의 수영복 상의 끈을 잡고 휙~ 하고 벗겨내려 버렸다. 그러자 꺅~ 하는 소리와 함께 양손으로 젖가슴을 가리며 물 믿으로 주저 앉는 태연이었다.

    “무..무슨 짓이에요. 읏~”

    “그렇게 소리 지르면 모두가 볼텐데...”

    “으으~ 정말... 수영복... 돌려주세요.”

    “맨입으로요?”

    “그..그럼?”

    “그야 당연히 태연씨가 뭔가 해줘야 저도 이 수영복을 줄 마음이 생기겠죠. 가령... 제 발기한 자O를 빨아준다던게... 수중 펠라. 어때요?”

    “읏! 그..그건...”

    “하지 않으면 이대로 내버려 두고 가버릴지도 몰라요? 큭큭.”

    “힉?! 그건 아..안되요. 으으~ 조..좋아요. 하면 되잖아요. 하면... 흡~!”

    그렇게 알몸으로 잠수해 내 수영복 바지를 내려 자O를 꺼내드는 태연이었다. 역시 아이돌이라 그런지 잠수도 오래 하는 태연이었다. 그렇게 수중에서 내 자O를 물고 오물오물 쭙쭙 거리며 빨기 시작한 태연이었다.

    “흡~ 푸하~ 으으~ 콧속에 물이... 쿨럭.”

    “확실히... 수중펠라는 힘드나보네요. 제대로 빨지도 못하고 올라오는걸 보면 말이죠.”

    “읏~ 그야 당연하죠! 빠는데 집중할수가 있어야... 콜록.”

    역시 수중펠라는 어렵나? 매우 아쉽지만 힘들어 하는 태연을 보니 더 시켰다간 물을 한사발이나 더 먹게 될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태연의 보O맛이나 보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쩝~ 어쩔수 없죠. 그럼 보O맛이나 더 보는 수밖에..”

    “읏~ 여..여기서 박을려구요?”

    “그럼 나가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박아드릴까요?”

    “그... 여..여기서... 그치만 아직... 보O가 욱씬거리는데...”

    하긴... 내 우람한 자O를 받아들였던 보O였다. 세경이나 수아가 아니라면 한번 하는 것 만으로도 보O가 좀 헐렁해졌을테니 말이다. 그건 태연이라도 어쩔수 없어보였다. 물론 다른 일반 여성보다는 더 나은 편이었지만 태연의 보O도 살짝 벌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이런. 보O가 부어있네요.”

    “읏. 하응~ 그렇게 만지면... 아흑~ 자..자극이... 흐윽!”

    자극이 심하다는 태연. 하지만 그러면 내 발기한 자O는 어쩌란 말인가! 갈곳없는 성욕이 가는곳이라면 당연히 다른 여자 보O가 아닐까 싶었다. 그중 따먹을만한 여자는 당연히 태연의 딸인 태희 정도? 물론 지금 당장 따먹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성욕이 분출하는곳은 태희의 보O가 아닐까 싶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그럼 또 누굴 따먹어야...”

    “읏! 태..태희는 안돼요! 아직 어리다구요!”

    “하핫. 누가 뭐래요? 그리고 설마 제가 세희 또래인 태희를 따먹겠어요? 저도 잡혀가고 싶은 마음은 없답니다. 물론 태희가 크면 제가 태희의 처녀보O를 처음으로 개통시켜줄 마음은 있지만...”

    “파..파렴치한 짓이에요. 엄마와 딸 모두를 따먹겠다니. 으으~ 진우씨가 그런 남자일줄은...”

    “그래서 박아주는게 싫어요?”

    “그건...”

    역시나 태연도 다른 여자들과 별 다를바가 없는 그런 여자였다. 뭐 내 자O맛을 보았으니 그게 당연한 반응이지만... 여튼 후일 태희가 성인이 되면 태연을 이용해 태희의 처녀보O를 개통시켜줄수 있을것 같았다.

    “태연씨가 싫다면...”

    “아..아니에요! 시..싫다기보다는... 태..태희도 좋아할거에요. 분명!”

    “하핫. 그렇죠? 제 이 우람한 자O를 좋아하지 않을 여자는 없죠.”

    “화..확실히... 이정도 크기의 자O라면... 태희도 기뻐할거에요. 우으~”

    살짝 고민하던 태연이 내 자O맛을 더는 볼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결국 딸인 태희를 팔고야 말았다. 물론 그래봤자 지금은 따먹을 시기가 아니라 그저 말 뿐인 이야기 였지만 말이다.

    “그럼 누구 보O에 박아야 하나?”

    “읏~ 제..제 보O에...”

    “하지만 보O가 부었잖아요.”

    “그..그래도 괜찮아요. 한두번쯤은... 더 박혀도... 흣~”

    “그렇다면야... 흐읍~”

    “하윽?! 히익!! 아앙~ 조..좋아요. 흐윽~ 진우씨의 자O 너..너무 좋아요. 하으윽!!”

    내가 부어있는 보O에 박자 기뻐하며 신음성을 발하는 태연이었다. 다행이 근처에 사람들이 없어 우리의 그런 모습을 들키지는 않은것... 같았지만 아무래도 태희와 세희에게는 들켜버린것 같았다.

    “아빠가 또...”

    “응? 앗! 엄마를 왜 아저씨가...?”

    “으응. 사실 우리 아빠. 여자 보O 엄청 좋아하거든. 맨날 여자가 바뀌더라구.”

    “읏! 파..파렴치해. 근데 엄마는 어째서? 아빠가 있는데 바람을...”

    “우리 아빠 자O맛이 좋다던데? 그래서 한번 맛보면 끊을수 없대.”

    “그..그런...!”

    “태희 너도 나중에 한번 맛보면 다시 박아달라고 하게 될걸?”

    “으으~ 세희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서..설마 너?”

    “에이~ 아냐. 아빠랑 그런짓 내가 해서 뭐하게... 내가 무슨 변탠가?”

    속닥이는 둘이었지만... 나와 태연이 귓가에는 또렷히 그 말소리가 들려 왔다. 그래서 그런지 태연의 보O가 더욱더 꾹꾹 조여대기 시작했다. 태희에게 들켰다는 마음에 잔뜩 긴장해 보O를 조이게 된것 같았다.

    “다..행... 이 아니잖아! 엄마가 저런짓을 으으~”

    “에이~ 성인이잖아. 섹스같은거 하는게 나쁜짓도 아니고...”

    “하..하지만 불륜... 으으~”

    “태희는 원나잇 몰라? 뭐 나도 한번도 안해 봤지만... 그런 사이 아닐까? 우리 아빠는 쿨하거든. 여자에게 매달리고 약점잡고 그러지 않아.”

    역시 세희! 날 제대로 잘 알고 있는것 같았다. 딱히 다시 따먹기 위해 약점을 잡은적은 없었다. 어차피 한번만 제대로 박아주면 알아서 보O를 대주기 위해 오는 여자들 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여자보O가 아쉬웠던 적은 별로 없었다. 언제든 따먹을 여자 보O가 주변에 널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태연의 보O에 피니쉬로 정액을 한사발 싸주자 태연이 크게 신음성을 발해 주변 시선을 끌어모아버렸다.

    “하핫. 아무일도 아닙니다. 잠깐 발을 접질러서 제가 잡아주고 있는거에요. 험험.”

    “읏~ 마..맞아요. 흐윽! 발이 아파서...”

    힘껏 자O를 태연의 보O에 박아올리고 있는 상태로 모두의 의심 섞인 시선을 불식시켜보았다. 다행이 모두는 그런가? 하고 다시 아이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실로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지만 정말 다행이 섹스하고 있는 사실을 들키지 않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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