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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06화 (10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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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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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화

“앗 벌써 시간이... 으으~ 좀 더 박아주셨으면 하는데... 안되겠죠?”

“안될 것 까지야... 후후.”

“에? 그럼... 또 박아주시는거에요?”

확실히 학교 복도 알몸 산책을 다녀 오고 나니 제법 시간이 흘러 세희가 있는 교실로 가봐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양호선생을 따먹지 못하는것도 아니지 않는가! 이왕 만난거 좀 더 가지고 놀 생각이기도 하니 말이다.

“같이 가시죠?”

“그래도 되나 모르겠어요. 다들... 볼텐데. 우리 사이를 눈치채기라도 하면... 으으~”

“그게 뭐가 걱정인가요?”

“그치만... 우리 둘 부적절한 관계잖아요.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와 이런 저런 짓을 하는건... 옳지 않은 행동이라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절 유혹한건가요?”

“읏~ 그... 남자친구랑 헤어진게 좀 되는 바람에...”

그래서 성욕이 폭발하는 바람에 자기 보O에 자O를 박아달라고 보채기라도 한건가? 뭐 나야 원하면 박아주는 정도야 아무 문제 없긴 했지만... 여튼 그땐 상당히 음란했던 양호 선생이었다.

“그래도 보통 아무 남자에게나 박아달라고 하지는 않죠.”

“읏! 지..진우씨는 아무남자가 아..아니잖아요...!”

“하긴... 그렇죠. 제 자O가 워낙 실하니까. 후훗~”

양호 선생 같이 음란한 여자라면 맛보O 않을 이유가 없는 그런 자O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무튼 시간도 됐으니 양호 선생과 함께 세희가 있는 교실에 가기로 했다. 물론 양호선생에게 옷을 입히지 않은 상태로 말이다.

“읏~ 이런 가운 하나 입고 모두의 앞에... 너무 부끄러워요.”

“보기 좋은걸요. 뭘~”

그랬다. 알몸에 의사 가운 한장을 입히고 양손을 뒤로 묶어 아무짓도 못하게 만든 상황이었다. 그로인해 매우 불안해 하는 양호선생이었다. 게다가 의사가운의 앞섬은 풀어헤쳐진 상태였다. 즉 누군가 펼쳐보자면 볼수 있는 그런 모습이라고 해야할까?

“다..단추좀 잠궈주세요. 으으~”

“그래서 더 짜릿하지 않나요?”

“그거야... 보O물이 넘쳐 흐를정도로 짜릭하지만... 들키는 날엔... 흐으~”

“거기에 다시 이 스노우볼을 보O속에 넣으면...”

“힉?! 그..그런짓하면.. 아흑~”

“자자. 좀 더 열심히 보O를 조여봐요. 그러다 떨어지는 날엔... 모두에게 들킬지도 모르니까요. 흐흐~”

“아흣! 으으~”

알몸 산책때야 네발로 기어다녀서 보O를 덜 조여도 떨어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두발로 서서 아무런 지지대가 없이 보O속에 스노우볼을 넣고 있는 상태였다. 즉. 보O를 잘 조이지 않으면 스노우볼이 떨어져 요란한 소리를 낼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이거 참~ 이러다 정말 떨어지겠네요. 결국 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군요.”

“힛?!! 어..엉덩이 구멍에.. 그..그런! 아흐응~ 아..안되요. 아흑~!!”

“이러면 더 잘 조일수 있겠죠?”

그랬다. 양호 선생의 엉덩이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던 것이었다. 그러자 보O를 꾹! 하고 조이는 양호선생이었다. 그렇게 양호 선생을 데리고 세희가 있는 교실로 향했다.

“읏! 아..아빠! 엄마 대신 정말로 온거야? 우으~ 다른 애들 부모님은 다 젊은데...”

“하하. 세희구나. 으음... 확실히 그래 보이는구나.”

“에? 근데 양호선생님이랑 온거야?”

“으응. 길을 몰라서 양호선생님이 안내 해 주신다길래. 그렇죠?”

“에에? 네?! 아. 흐으~ 네. 그..그래요. 으흥~”

그렇게 말하며 주변을 둘러보자 상당수의 학부모들이 보였다. 다들 매우 젊어보이는 모습이었다. 하긴... 저쪽이 정상이고 내쪽이 좀 비정상이려나? 딱 세경이 또래의 학부모들이 즐비했다. 남자는 얼마 없고 대부분 여자들 뿐이었다.

“으흑~ 그..그럼 전... 아으~ 이..이만...”

“하핫. 어딜 가시려구요. 자자. 그러지 말고 저랑 좀 계시는게 어떨지...”

“어..어째서? 하으응~ 저..전 딱히... 학부모도 아닌데... 아흣~”

“그야 저 혼자 있으면 좀 뻘쭘하잖아요. 그러니 저랑 같이 뒤에 함께 계시죠.”

“으으~ 그..그건... 아흑! 네! 아..알겠으니 제발... 그... 빼주시면...”

“하핫.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뭘 빼달라는거죠?”

“우으~ 드..듣잖아요. 제발... 흐응~”

하지만 양호선생의 부탁을 들어줄 생각이 내겐 없었다. 이 즐거운 상황을 왜 벗어나야 하는가? 양호선생이 괴로워 하는듯 했지만 그거야 나랑은 별 상관이 없었다.

“근데 양호선생님 오늘따라 엄청... 그 색시해보여요!”

“으응? 그게 무슨. 읏~ 옷이...!”

“확실히 그렇지? 세희에게만 말해주는건데. 양호선생님 이 의사 가운 안쪽에 아무것도 안입었단다.”

“읏?! 그..그걸 말하면... 힉?!”

“엣? 아빠. 왜? 양호선생님 왜요?”

“학교에서 목욕하고 갑자기 나와서 그런것 같구나. 맞죠?”

“읏? 네. 그... 너..너무 급히 나오는 바람에... 흐응~”

물론 다 거짓말이었다. 양호 선생이 알몸인 이유는 당연히 내가 시켜서였다. 하지만 세희는 그저 그렇구나. 그래도 알몸은 안돼요. 라는 소리로 양호선생을 더 부끄럽게 만들고 있을 뿐이었다.

“애들한테 이야기 해 줘야지~!”

“읏?! 그..그건 안돼! 세..세희야 차..착하지? 착한 아이는 선생님 말을 자.. 잘 들어야. 하니까. 아흥~”

“근데 아까부터 왜 신음소리 흘리는거에요? 어디 아픈거에요?”

“흣?! 그..그게 아흥. 조..조금.. 아아. 여..열이 올라서. 아흐응~”

“에에~ 양호선생님이잖아요. 양호선생님이 아프면 어떡해요!”

“조..조금 쉬면... 하으으~~”

물론 쉰다고 나을 병은 전혀 아니었다. 내가 손가락을 좀 쉬어줘야 낫지 않을까 싶은 그런 종류의 일이었다. 하지만 그럴 생각은 애초에 없었다. 도리어 좀 더 손가락을 휘저어줄 생각이었다. 물론 그러자 더 신음소리를 격하게 내며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모이게 만드는 양호선생이었다.

“저기 양호 선생님좀 봐요. 어디 아프기라도 한걸까요? 자꾸 신음소리를...”

“그러게 말이에요. 그치만 아픈 상황인데 아이들 보러 온것도 좀 기특하지 않아요? 상당히 젊어보이는데... 뭐 색시하기도 하고...”

“하지만 보기 좀 그렇지 않아요? 아이들이 보고 배우면 어떡하라구요. 선생님인데 저런 야한 옷차림은... 좀...”

“으으~ 다들 정말... 아..알아채겠어요. 흐읏~!”

“그거야 양호선생님이 신음소리를 좀 줄이면 되는것 아니겠어요?”

“으으~ 그..그게 힘드니까. 아흥~ 제발 손가락... 가만히좀.. 흐윽!”

이제 빼달라는 부탁은 하지 않는 양호선생이었다. 차라리 가만히 있어달라는 말에 가만이 꾸욱! 찔러넣고 있어줄 생각이었다. 그에 흠칫! 하고 괄약근을 조이는 양호 선생이었다.

“흡?!”

“정말 잘도 조이는군요. 이러면 손가락을 빼지 못하잖아요. 설마 느끼는건가요?”

“으흑! 제발 좀...”

“앗! 선생님 젖가슴 보여요! 보O랑! 헤에~ 엄마 젖가슴보단 작다. 근데 보O에 이건 뭐에요? 우웅~ 아! 스노우볼인가? 헤에~”

“읏! 그..그렇게 펼쳐보면... 아..앙돼~엥~”

“아하핫. 앙돼엥이 뭐에요~ 선생님 웃기시다. 히히~!”

세희가 연신 양호선생의 가운을 들춰보며 즐거워 하기 시작했다. 세희 눈엔 양호 선생의 음란한 모습이 그다지 신경쓰이는건 아닌듯 했다. 하기야... 나와 세경이가 섹스하는 모습도 열심히 구경하던 세희 아니던가. 게다가 보O마사지사인 지은이도 있었고... 이른바 조기교육이라고 해야할까? 세희도 이젠 섹스나 음란한 짓에 내성이 생긴것 같았다.

“지..진우씨 세희좀 말려주세요. 으흑~”

“제 손가락을 양호선생님의 엉덩이 구멍이 꽉! 하고 물고 있어서 말리지 못하겠는데요?”

“아흑! 그..그런...! 세..세희야! 으흑~”

“네에~ 선생님!”

“제발 좀...”

“에? 뭘 어떻게 해달라는건데요?”

“세희야. 양호 선생님이 보O가 간지럽다잖니. 그러지 스노우볼을 좀 휘돌려 주라는 말이잖아.”

“아하! 그렇구나! 이렇게요?”

“히익?! 힉?! 아흑! 제..제발 아앙~”

“자자. 좀 더 돌려달라는구나.”

“이정도로요? 와아~ 보O물 엄청 튄다. 헤헤~”

“으힉?! 힉?!!”

결국 보O물을 질질 싸기 시작한 양호선생이었다. 하긴... 자극이 심한 상황이니까. 세희는 장난감을 발견한 듯 두눈을 빛내며 스노우볼을 돌리고 있으니... 그렇다고 말릴 손은 뒤로 묶여 있고 입은 내가 봉쇄를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던가!

“세희야. 이제 그만하고 발표수업을 해야 할것 같구나.”

“앗?! 벌써? 그럼 뒤에서 구경하고 있어. 아빠! 나 열심히 할게!”

“하하. 그래. 열심히 하렴. 양호 선생님과 함께 뒤에서 응원 할게!”

“세..세희야 으흑 여..열심히 하렴. 아흥~”

손가락을 꾹 눌러 재촉하자 양호 선생도 세희를 응원했다. 물론 신음소리를 잔뜩 흘려대면서 말이다. 주변 시선이 좀 따갑긴 했지만... 딱히 상관 없었다. 들켜도 멀찍히 떨어져버리면 되는 상황이니 말이다. 그저 양호 선생님 변태에 음란녀로 소문이 날 뿐이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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