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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75화 (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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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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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화

    “뭐... 제법 넓어지긴 했으니까. 앞으로 좀 더 노력하면 더 넓어지겠지.”

    “헤헤. 정말 그러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 자0 맛 정도는 봐야 하니까요. 벌써 나이가 스물 아홉이라구요. 낼모래 서른!! 서른이라구요. 지금 아이를 가져야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를 가지지 않겠어요? 게다가 아이를 낳을때 보0이 헐렁해진다면서요! 나이를 더 먹으면 회복도 잘 안된다던데...”

    도대체 그건 또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지... 하긴. 스물 아홉이면 이제 결혼을 생각해 봐야 할 시기이기는 했다. 그나저나 임신이라... 솔직히 이슬이 보0로 아이를 낳을수 있을까 걱정이었다. 저런 좁은 보0에서 아이가 과연 나올수 있긴 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좀 무리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본인이 원한다면야... 내가 나서서라도 임심을 시켜줄수는 있었다.

    “나쁘지 않을지도...”

    “네?”

    “아니. 임신을 하고 싶다면... 나라도 도와줄수 있겠다 싶어서. 그럼 초딩이 둘인건가?”

    “이익! 됐거든요! 아니... 좋을지도...?”

    오락가락 하는 이슬이었다. 하긴... 내 자0맛을 보고 싶어하는 이슬이니만큼 임신도 나를 통해서 하고 싶을지도 몰랐다. 어차피 내 자0 맛을 보면 다른 남자의 자0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게 될테니 말이다.

    “그럼 약속한거다? 초롱이라는 네 여동생 소개시켜주는거랑 임신... 으음 이건 좀 그러려나? 어차피 먼 훗날의 이야기가 될테니... 그때 다시 생각해 보자.”

    “네! 그렇게 해요. 저도 아직 보0 구멍이 이래놔서 아이를 낳을수 있을까 싶으니까요.”

    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제대로 알고 있는 이슬이었다. 그렇게 이슬이의 보0 구멍을 좀 체크하고 쑤셔준 이후 함께 바깥으로 나왔다. 아무래도 그냥 헤어지기엔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친해질겸 데이트라도 즐기기로 했다.

    “헤헤~ 남자랑 데이트라니~!! 이제 저도 친구들에게 자랑해볼수 있겠어요.”

    “그렇게 좋아? 이런 40대 중년남인데?”

    “중요한건 나이가 아니잖아요. 자0크기지!”

    “그..그런가?”

    남자들 사이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들 사이에서도 그런가보다. 하긴... 결국 S후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건 자0 크기정도려나? 작은것보단 역시 큰 자0이 나은것 같았다. 남자들에게도 그리고 여자들에게도 말이다.

    “친구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다들 자기 남친이랑 S가 불만족이래요. 아무래도 아저씨만큼 자0이 큰 남자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자0이 작으면 기술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영~ 별로라네요.”

    “그래? 하긴... 작으면 김감독처럼 기술이라도 있어야지.”

    “근데 전부터 김감독이라는 분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분은 누구에요?”

    “아아. 있어. 이쪽 계통에서 알아주는 남자. 영화도 찍고 CF도 찍고 배우도 키우는 남자야. 내 딸인 세희도 김감독을 통해 연예인으로 키울 생각이거든.”

    “연예인요? 와아~ 하긴... 그때본 그 싸가지... 아니 아저씨 딸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이쁘고 몸매가 좋긴 했죠. 으으~”

    분한듯 몸을 부르르 떠는 이슬이었다. 하긴... 자기는 초딩중 상초딩 몸매인데 같은 초딩인 세희는 글래머러스한 앞날이 기대되는 여자아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슬이는 앞날이 매우 불투명했다. 더 클 여지도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보0 구멍에 집착하고 있는걸지도 몰랐다. 다른곳은 몰라도 보0 구멍만큼은 성인여성 다워지고 싶어 하는것 같았다.

    “누가 보면 오줌지린줄 알겠다. 자자. 그만 떨고 그래. 어디를 가볼까?”

    “읏! 오줌은 무슨! 치잇~ 남의 맘도 모르고... 아무튼 일단 공원이나 좀 걸으면서 생각해 볼게요. 저도 처음으로 하는 데이트라... 아저씨가 리드해 주시면 좋겠어요.”

    “으음. 리드라... 침대 위에서 밖에 해본적이 없는데?”

    “읏~ 좋을지도...”

    그치만 이슬이를 침대 위로 끌여들이는건 아직 저어되었다. 그야 몸매도 부실하고 보0구멍도 좁아 자0을 박을수 있어야지. 그렇다고 엉덩이 구멍을 이용하기엔... 솔직히 그쪽도 매우 좁았다. 남은건 입보0인데 그거야 어디서나 봉사받을수 있으니까. 바로 이렇게 말이다.

    “읍~ 우물~ 우으~ 너무 커요.”

    “기분 좋은걸. 모두가 볼지도 모르는 공원 벤치에서 이런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자0을 빨아준다니. 흐흐~”

    “정말... 너무하는거 아니에요? 아직 제 보0 구멍은 이렇게나 좁은데... 그렇게 보답이 받고 싶은거에요?”

    “데이트잖아. 남녀가 데이트를 하면 끝은 바로 S지. 않그래?”

    “그건 그렇지만...”

    이슬이도 데이트 후 S가 기대되는것 같았다. 하지만 오늘은 해줄 생각이 없었다. 아니... 할수 있을리가 없었다. 그건 이슬이 보0이 너무 좁아터져서였다. 솔직히 손가락 두어개도 겨우 들어가는데... 내 우람한 자0이 저 좁은 구멍을 들어갈수 있을리가 없었다. 들어간다면 이슬이 보0 구멍이 찢어진 이후겠지...

    “뭐 그런거야. 하지만 이슬이 네 보0 구멍은 너무 좁아서... S는 무리겠지.”

    “우으~ 저도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참고 자0 빠는거죠. 치잇~ 저도 언젠간 아저씨의 우람한 자0을 보0 구멍으로 받아 낼 생각이에요. 그때 제 보0 구멍에 맛들리지나 마세요. 흥~!”

    앙칼지기는... 그래도 자기 주제를 잘 알고 있어 다행이었다. 간혹 자기 주제도 모르고 기어 오르는 여자가 있으니 말이다. 그런 여자는 보0이 헐렁해질때까지 퍽퍽 박아주는게 도리가 아닐까 싶었다.

    “이거 너무 꼴려서 안되겠는걸? 읏차~”

    “꺅~ 설마 박으려구요? 저야 좋지만...”

    “아니. 이대로 매달고 있으려구. 박기엔 너무 좁은 보0구멍이지만 그래도 부드러우니까. 후훗~”

    아쉬운데로 이슬이를 껴안아 자0위에 이슬이의 보0을 올렸다. 물론 박을 생각은 아직 없었다. 그저 이슬이의 부드러운 보0의 느낌을 자0로 느껴보고 싶어서였다. 정말 무척 부드러운 보0였다. 이런 초딩같은 아가씨의 보0이 또 어디있겠는가?

    “그렇다고 진짜 초딩보0을 이용할수도 없는거고...”

    그러다 잡혀가면 나만 손해니까 말이다. 어지간해선 진짜 초딩보0엔 신경조차 쓰지 않는게 이로웠다. 남들은 잘만 따먹는다던데... 그래도 내겐 가정이 있지 않는가! 아내인 세경이와 딸인 세희를 부양하려면 어지간해선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됐다. 할려면 확실히 증거가 남지 않도록 해야한달까?

    “읏~ 아으~ 너무 뜨거워요. 하응~”

    “난 이슬이 보0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기분만 좋은데?”

    “아앙~ 누가 기분나쁘댔어요? 저도 기분은 좋긴하지만...”

    역시 만족스럽지 않는거겠지. 하기야... 이러면 감질맛만 나지 않을까 싶었다. 사실 나도 감질맛 나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슬이를 두고 다른 여자 보0에 박기도 뭐하지 않는가?

    “여튼 이대로 좀 돌아다녀 보자.”

    “넷? 그러다 누가 보면...”

    “어차피 치마때문에 가려졌잖아. 누가 봐도 그냥 아빠와 딸 취급이겠지.”

    “으윽~!”

    다큰 아가씨를 안고 있다면 또 다른 취급을 당했겠지만... 지금은 누가 봐도 40대 중년의 아빠가 어린 딸아이를 안아들고 있는걸로 보일 뿐이었다. 물론 아랫도리를 깐다면 또 다른 취급을 당했겠지만... 가령 경찰서 철컹철컹? 이라고 해야할까?

    “쩝~ 이슬이 네가 좀 더 컸다면 좋았을텐데... 그 보0에도 자0을 박아줬을테고.”

    “으으~ 누군 작고 싶어서 그런줄 알아요. 이상하게 우리 가족중 저만 이렇게 안커서... 히잉~ 초롱이는 엄청 글래머러스한데... 우우~ 그래서 초롱이랑 같이 다니면 매번 제가 동생취급을 당한다구요!”

    “큭큭. 하긴...”

    “이익! 웃지마욧!”

    하지만 웃긴걸 어쩌란 말인가? 동생과 함께인데 매번 언니인 이슬이가 동생취급이라니... 아마 놀이공원에 가면 어린이표를 받을지도 몰랐다. 아니 틀림 없겠지. 아무리 봐도 이슬이는 초딩소녀로 보이니 말이다.

    “읏차~ 나도 나이때문인가. 좀 힘들군.”

    “무..무겁지 않다구요!”

    “누가 뭐래? 찔리나봐?”

    딱히 무겁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몸무게에 신경을 쓰고 있는것 같았다. 하긴... 초딩치곤 좀 무겁나? 세희보다는 가벼운데... 하긴 세희는 미래가 보장되어 있으니... 세경이를 보면 세희가 어찌 커갈지 잘 알수 있었다. 어쨌든 여자들은 몸무게나 나이에 참 민감한것 같았다.

    “읏~ 보0가 얼얼한 느낌이에요. 힝~”

    “나도 박아주고 싶지만 어쩌겠어? 보0 구멍이 너무 좁은데... 여튼 좀 더 노력해 보자. 분명 언젠가는 내 이 우람한 자0 맛을 볼수 있을거야.”

    칭얼거리며 자신의 보0을 매만지는 이슬이를 달랬다. 그렇게 나이때문에 아파오는 허리를 부여잡으며 한동안 쉬기로 했다. 이거 참... 옛날이 그립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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