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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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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알바녀가 벗은 모습을 보고 있자니 뭔가 심심한 기분이 들었다. 하기야... 벗은 여자정도야 얼마든지 볼수 있는 여건이었기 때문인 것 같았다. 물론 처녀보0을 따먹을수 있다는건 매우 기분 좋은 일이었지만 딱 그 뿐이었다. 정복욕이라고 해야할까? 그것 빼면 차라리 어느정도 경험 있는 자0을 보0로 잘 조여주는 여자가 더 맛이 좋았다.
“혼자 벗고 있기 심심하지 않아?”
“네...?”
“그래서 생각해 봤지.”
영문을 몰라하는 알바녀와 이슬이었다.
“이슬이 너도 벗고 저 아이랑 보0을 겹쳐봐.”
“엑? 나도요?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아니 뭐 벗으라면 벗겠지만요!”
여전히 이름을 불러주는게 기쁜것 같았다. 게다가 딱히 벗는데 주저함도 그리 크지 않았다. 아까 전에야 모두가 볼수 있는 공간이라서 주저하다 벗긴 했지만 여긴 단 셋만이 있는 그런 밀폐된 공간이었다. 내게 보0 구멍을 넓혀달라는 이슬이 아니던가? 그런 아가씨가 벗는걸 주저할리가 없었다.
“흣~”
“으으~ 또 패배감이... 치잇. 이 젖탱이는 왜이리 큰건데?!”
“힉?! 자..잘못했어요. 흑흑.”
“엑?! 그렇다고 울면 내가 뭐가 되는건데?! 딱히 널 탓하는게 아니거든. 그냥 이 젖탱이를 탓하는거야!!”
그거나 이거나... 그 젖탱이가 바로 알바녀의 젖탱이라는건 생각지도 않는건가? 그나저나 키때문인지 이슬이의 얼굴이 알바녀의 젖가슴에 파묻혀 있는 모습이었다. 썩 나쁘지 않은 모습이라고 해야할까? 게다가 보0을 겹치고 있는 그 모습조차도 아찔하니 보기가 좋았다.
“몇명이 더 있었다면 더 보기 좋은 모습이 되어줬을텐데...”
바로바로! 보0기차! 라고 하는 모습이었다. 물론 두여자로는 완벽한 보0기차를 완성시킬수 없었다. 게다가 자세도 좀 달랐고, 그래서 자세만이라도 완벽한 모습으로 바꿔주기로 했다.
“그래 바로 그렇게 쪼그려 앉는거야. 서로 마주보0 말고 그래. 네가 이슬이를 껴안으면 되겠네. 좋아. 으음... 뭔가 받침대 위로 올라서면 좋겠지만 아쉽군.”
보0 기차는 아래쪽에서 올려다 봐야 제맛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어쩌겠나? 장비가 없는걸. 김감독의 스튜디오라면 각종 장비가 있겠지만 그건 어쩔수 없었다. 나중에 이슬이랑 아는 여자 모두를 초대해서 김감독의 스튜디오 장비를 빌려 완벽한 보0 기차를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역시 아래쪽에서 보는게 제일 멋지군.”
“핫?!”
“아앙~!”
그리고 아래에서 보0기차 부분을 한번 쓰윽 문질러주면 여자들이 자0러질듯 좋아하지. 이것도 나름 기술이라고 해야할까? 보0 콩알을 잘 건드려 주고 보0속도 스쳐지나가듯 건들여줘야 여자가 기뻐하며 울부짖었다. 나야 옛날에 잘나가던 시절에 이미 한번 시켜본 적이 있으니 그때 느낌대로 손가락을 놀릴수 있었다.
“읏~ 이런 짓 뭐가 좋다고. 얼른 내 보0 구멍이나 넓혀 달라구요~”
“저..전 됐어요. 흑~ 싫어...”
울먹거리는 알바녀. 그에 비해 자기 보0 구멍이나 넓혀달라고 투정을 부리는 이슬이었다. 정말... 그렇게 쑤심받고 싶은걸까? 이슬이의 보0은 지금이 딱 보기 좋은데 말이다. 정말 초딩 보0같이 덜 여문 앙다문 보0였다. 털도 안난 그런 보0라니!! 뭐 약간의 보송보송한 잔털이 언뜻 보이는것 같긴 하지만... 선천적인 백보0은 아니라는건가?
“그럼 이제 자0 맛을 좀 보여줄까?”
“오오~ 드디어 쑤셔주는거군요! 어서 쑤셔주세요!”
“아니 이슬이 네 보0엔 말고.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당장 쑤실수 없는 좁은 보0 구멍이라서 말이지. 일단 알바녀 보0구멍이나 쑤셔야지.”
“힉?! 죄송해요. 흑. 정말 잘못했어요. 전 정말 몰랐어요. 흑흑.”
“자자. 울거 없잖아? 고작 한번이야. 아니면 돈으로 해결 볼까?”
“흑~ 돈은...”
결국 돈없는 자의 설움이었다. 즉 몸이라도 팔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차피 한번 먹고 버릴 여자였다. 울든 말든 상관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그녀들의 보0기차에 자0을 슬며시 부벼댔다.
“읏~ 이게 남자의 뜨거운 자0. 흐응~”
“아읏~ 제발... 아아~ 기..기분이. 흑~”
내 자0이 이저러리 두 여자의 보0 사이를 왔다갔다 하자 이슬이는 기분좋게 느끼고 알바녀는 울며 느껴가고 있었다. 이런식으로 한동안 달궈야 적당히 쫄깃해지지. 물론 이슬이는 논외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기엔 너무 좁은 보0 구멍을 가진 이슬이었다. 한껏 기대하고 있는 이슬이에겐 미안하지만...
“읏차~”
“힉?! 아흑, 드..들어오고 있어요. 아앙~”
“너도 좁은걸? 고작 귀두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힉~ 아흑. 아아~ 시..싫어... 싫은데. 아앙~ 기..기분이. 흑~”
테크닉 하면 나! 나 하면 테크닉 아니던가! 제아무리 처녀보0의 알바녀라도 내 자0 사용 기술에 가지 않고는 배길수 없을터였다. 지금까지 맛본 여자가 몇이던가? 고작 이런 풋내나는 계집을 가게 하지 못할리가 없었다. 결국 오줌과 보0물을 싸지르는 알바녀였다.
“이런~ 다 젖었잖아?”
“아앙~ 저도 얼른 박아주세요. 제가 먼저 보0구멍 넓혀달라고 했는데 왜 난 안해주는거에욧! 하읏~”
느끼기는 잘 느끼는데 여전히 박아주기 뭐한 구멍이었다. 그래도 잘 뻐끔거리는걸 보면 보0 사용 기술이 나쁜편은 아닌것 같았다. 보통 여자는 저정도로 보0 컨트롤을 하지 못하니 말이다.
“미안하지만 이쪽 부터 맛보고, 게다가 넌 젖어있어도 여전히 보0 구멍이 좁아. 그렇게 유혹하듯 뻐끔거려도 박아주지 못하겠는걸?”
“으으~ 열심히 노력해서 보0로 담배도 필수 있는데!!”
“쿨럭. 담배를...?”
보통 그런짓까지 하지 않는데... 다만 그정도 보0 컨트롤이라면 그 어떤 자0라도 싸게 만들 그런 보0 구멍이긴 할것 같았다. 다만 그 좁은 보0 구멍을 통과할수 있어야 말볼수 있겠지만 말이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요! 으으~ 근데도 아무도 내 보0 구멍에 자0을 박아주지 않는다구요! 히잉~”
“그야... 이슬이 네 몸에 발정이 나야 말이지. 솔직히 발기도 안하더라.”
“큭~ 해..했겠다~? 에잇~ 나쁜자0! 에이잇~!!”
“큭~ 아..아프잖아. 갑자기 무슨 짓이야?”
내 자0을 툭툭 건드리는 이슬이었다. 잘 하면 주먹으로 치겠다? 내 귀한 자0에 대한 모독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슬이었다. 확 안박아줘 버릴까보다! 물론 지금 당장은 당연히 박을 생각이 없었다. 너무 좁아서 박으면 분명 찢어질거라 생각되니 말이다.
“좀 참아. 나중에 박지말라고 울부짖어도 박아줄생각이니까.”
“정말이죠?”
“그야 이슬이 네 보0 구멍 넓이가 충분해진 이후에 말이지.”
“으으~”
안타깝지만 정말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알바녀를 내 자0위에 완벽히 앉게 만들었다. 그러자 자0러지듯 소리지르는 알바녀였다. 처녀보0이라 그런지 꽉꽉 조이는 알바녀의 보0였다. 그래도 맛은 좋다고 해야하나? 물론 한두번 박기 좋은 보0일뿐 매일매일 맛볼만한 보0은 아니었다.
“나쁘지 않은 보0구멍이야.”
“으흑~ 아아. 처음은 사랑하는 남자랑. 아흑. 할 생각 아앙~ 이었는데. 흐응~”
“그런것치곤 내 자0을 잘도 조이고 있는걸? 그래. 날 사랑하면 되겠네. 흐흐~”
“흑~ 모..몰라요. 아흥~ 아아. 기분이 흑~ 너무 아앙~ 좋아져버려요. 흑~”
“치잇~ 나도 기분좋고 싶은데...”
알바녀의 보0 구멍에 박는 모습을 보며 매우 아쉬워 하는 이슬이었다. 그렇게 알바녀의 보0도 충분히 즐기고 질내 사정까지 완비했다. 다행이 위험한 날은 아닌것 같긴 했지만 순간 알바녀가 보0을 조이며 움찔 하긴 했다. 하긴 잘못하면 임신할수도 있으니 그럴수밖에...
“그럼 알아서 뒷정리 하고. 으음. 한두번은 따먹을만 보0이니까 연락처를 적어주지.”
“읏? 그..그런...”
정말하는 알바녀였다. 그런 알바녀의 보0 둔덕위에 누드비치에서처럼 연락처를 적어줬다. 그에 자신의 보0 둔덕을 연식 문지르는 알바녀였다.
“큭큭. 그거 유성펜으로 쓴거라 잘 안지워 질걸?”
“으으~ 나..나빠요. 흑. 이러면 목욕탕도 못가잖아요.”
“집에서 씻으면 돼잖아. 아니면 내가 씻겨줄까?”
“힉?!”
기겁하며 물러서는 알바녀였다. 그러면 좀 상처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서로 몸을 섞은 사이에 너무한 반응이었다. 내가 그리 만족시켜주지 못한건가? 아니면 너무 만족해서 더 하면 망가질것 같아서 그런건가? 하긴... 지금도 보0 구멍이 벌렁거리며 정액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좀처럼 보0 구멍이 다물어지지 않는것 같았다.
“헤에~ 저 아이 보0 구멍에서 정액이 울컥울컥~”
“힉?! 보..보면 안돼요. 흑~ 보0이 다물어지지 않아. 흑~”
“푹 쉬면 금세 회복될거야. 젊은 아가씨만의 특권이지.”
그러고보면 세경이 보0이 여전히 헐렁한건 나이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겉모습이야 여전히 창창한 20대 이지만 실제 나이는 이제 서른을 곧 넘을 나이니 말이다. 청소년 시절보다는 회복력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았다. 나도 요즘 운동을 좀 해야할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으니 말이다. 옛날 같았으면 수십명은 따먹어도 문제 없는 체력의 소유자였는데 요즘은 서너명 만족시켜주기도 벅차니 말이다.
“쩝~ 옛날엔 기차보0 박기도 즐겨 했었는데...”
아쉽지만 세월이 지나는건 내가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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