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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26화 (2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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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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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그렇게 하나는 내 자0을 양손으로 쓰다듬다 입에 살짝 물어보는등 연신 내 자0을 애무했다. 그에 한껏 기분이 고조 되었다. 이런 귀여운 여성에게 자0을 물게 하다니! 역시 나! 라고 해야할까? 사실 이렇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야매 최면! 바람둥이 시절 배워 놓은 야매 최면 때문이었다.

“자~ 그럼 이제 그 큰 젖가슴 사이에 내 자0을 끼워 주겠어?”

“네? 가슴 사이에요?”

“그래. 하나씨의 젖가슴이 내 자0을 부르고 있잖아. 지금 심장이 무척 뛰고 있지 않아? 뭔가 가슴 사이에 두고 싶고 빨고 싶지 않은거야?”

“읏. 조..조금... 어쩐지 심장이 뛰는것 같아요. 그리고 젖꼭지가 찌릿찌릿해요. 흐응~”

“바로 그거야.”

역시나 내 야매 최면이 확실히 정상 작동 하고 있었다. 사실 거의 반쯤 안될거라 생각하고 걸어 본 상황이었다. 일단 상대를 당황하게 해 정신을 흔드는게 먼저였다. 그리고 이후 리금감 섞인 부드러운 목소리로 상대를 유도한다. 그러고 나면 반쯤 최면에 든거라 할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피니쉬로 남자의 진한 자0 내음을 맡게 하면 끝나는 것이었다. 그러니 야매 최면이지. 정상적인 최면 이었다면 시계추나 라이터의 불빛정도를 이용하고 이렇게 반쯤 몽롱한 상태에서 최면을 시작하지는 않았을 터였다.

“흐읍~ 좋은걸? 정말 부드러운 젖가슴이야. 이렇게 훌륭한걸 달고 있으면서 단 한번도 써보0 않았다니... 주위에 나만큼 멋진 남자가 없었나봐?”

“네. 츄릅~ 으음~”

“맛있어?”

“네... 진한 남자의 맛이에요. 츄릅~ 츄릅~!”

썩 나쁘지 않은 입보0 사용이었다. 젖가슴에 끼운 자0을 입보0을 이용해 할짝이고 있다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가 내 자0을 가지고 장난스럽게 맛보고 있다니!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처럼 좋았다.

“읏차~”

“아앗! 어..어째서...?”

“후후~ 맛보기는 여기까지... 내 자0을 원한다면 날 더 기쁘게 해줘.”

내가 하나의 젖가슴과 입보0 사이에서 자0을 빼내자 하나가 아쉬움을 가득담은 한숨을 내뱉었다. 하기야 이제 좀 맛보나 싶었는데 자0을 빼 내었으니 아쉬울만도 했다.

“뭐..뭘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아랫보0도 좀 써 달라는거야.”

“읏? 아..아랫보0요...?”

“그래. 네 여기 말이지. 어때? 한번 경험해 보0 않겠어? 물론 강제하는건 아냐. 원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나가줄게.”

“그..그런...! 저..절 이렇게 젖게 만들어놓고... 가면 안되요. 좀더... 좀더 맛보고 싶단 말이에요...!”

순간 감정이 격해진듯 내게 반항하면 내 자0을 양손으로 와락 움켜쥐는 하나였다. 이거... 너무 확실히 야매 최면에 빠져 버렸는걸? 한번 박아주고 최면을 깨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 아무래도 하나는 너무 소심하고 순진한 여자였던것 같았다. 보통 야매 최면에 잘 빠지는 여자들이 이런 성격이었던 기억이 있었다.

“후후. 이런. 그렇게 내 자0이 좋아?”

“네에... 좋아요. 그러니... 좀 더 맛보게 해주세요.”

“그럼 일어나서 뒤돌아서.”

“읏. 차..창피해요... 남자에게 한번도 보여준적 없는데...”

움찔거리며 내 자0을 놓고 일어서 뒤돌아서는 하나였다. 다만 아직 오줌을 덜싸서 그런지 아랫배가 좀 불룩하고 보0이 살짝 움찔거렸다.

“후후. 아직 오줌 덜쌌었지? 그럼 내가 도와줘야겠네.”

“네? 하윽?! 거..거기에 자..자0을 비비면 아흥~”

“후후. 자0 박기 좋게 잘 젖어있는걸? 바로 박아줄까? 아니면 오줌 싼 이후에 박아줄까?”

“으흑! 제..제발...”

하나의 몸은 한껏 달아올라 있었다. 하긴... 놀이 기구를 탈때부터 달궈 놓은 하나였다. 그 이후 내 자0 냄새도 맡고 가슴 사이에 자0을 끼우기고 입보0로 물고 빨기도 했으니 한껏 달아올라 있을법 했다. 거기에 더해 내 야매 최면까지 더해졌으니 말해 뭐하겠는가? 이미 하나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다.

“원한다면 스스로 구멍에 찾아 끼워봐.”

“힛?! 아흥~ 아아... 이..이렇게요? 아흣~! 뜨...뜨거워요. 그리고 너무... 커서 안들어가요. 하으읏!”

“그러게. 고작 귀두밖에 들어가지 않다니. 처음인가봐?”

“네... 처..처음이에요. 말했잖아요. 남자랑 사귄적... 없다구. 히잇!”

정말 나는 운이 좋은것 같았다. 첫 경험인 여자만 몇명이나 따먹는건지. 아내인 세경이를 비롯해 지애도 따먹고 거기에 이제 하나까지 따먹게 되다니. 정말 운이 좋은것 같았다. 또 지애의 친구 또한 처녀보0인듯 하니 바람둥이 시절을 빼도 제법 많은 처녀보0을 공략하게 된것 같았다.

“그런것 치곤 매우 음란한데?”

“그..그건... 지..진우씨가 절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아흥~”

“그런가? 흐흐~”

내 야매 최면은 이런데서 융통성이 있었다. 아예 정신줄을 놓게 만들지도 않고 후일 자신이 왜 이런짓을 했나 고민하게 만들 뿐이었다. 결국 좋게 포장되어 서로 원해서 하게 되었다고 생각되는 신기한 점이 있었다.

“그럼 박는다?”

“힉?!! 아흑! 아..아파요. 아앙~! 너..너무 커요. 으흑 보0 찢어져 버렷!!”

“흐흐~ 충분히 젖어 있잖아. 게다가 여자 보0은 그리 쉽게 찢어지지 않아.”

“하..하지만 아흑! 피..피가. 아앙~!”

“그거야 하나가 처녀 보0라서잖아. 킥킥.”

“흑~!”

자기 보0에 피가 흘러내려 살짝 놀란 하나였다. 첫 경험이라 더 놀란듯 했다. 하지만 난 멈출수 없었다. 이렇게 쫄깃한 보0을 가진 하나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집도 알아둘 생각이었다. 이렇게 젖가슴과 보0이 훌륭한 여자를 한번만 따먹을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자고로 여자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지 않는가! 특히 바람둥이인 나에게는 말이다.

“으흑~ 아앙. 하으응~ 아흣~ 앗! 싸..싸요. 쌀것 같아요. 흑~”

쉬이이~~

“흐흐~ 오줌이 마려웠나봐.”

“마..말했잖아요. 흑. 시..싫어. 남자앞에서 오줌 싸버렸어. 아흑~!”

오줌을 싸는 하나의 보0에 연신 자0을 쑤셔박았다. 실로 짜릿한 기분이 아닐수 없었다. 그렇게 한껏 하나의 보0에 욕정을 풀어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세경이의 엉덩이 구멍으로는 내 욕구를 전부 해소할수 없어서였다. 정말... 세경이의 보0 구멍만 헐렁하지 않았어도 내가 이런짓까지는 하지 않았을텐데...

“후우~ 정말 쫄깃한 보0였어. 젖가슴도 훌륭했고.”

“으으~”

“싫었나?”

“우으... 조..좋았어요... 첫 경험인데...”

그거야 내 훌륭한 애무와 야매 최면 때문이겠지. 여튼 그렇게 뒷정리를 하며 하나의  연락처와 집까지 알아두었다. 다행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는 하나였다. 나중에 한번쯤 다시 가서 하나의 보0맛을 볼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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