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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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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완전히 가버렸군. 적당히 먹이고 가지고 노는게 좋았을텐데... 쩝~”

“하핫. 아직 그정도로 조교 시켜놓지 못해서... 그러니 이번엔 가볍게 입보0과 엉덩이 구멍만 쓰시죠.”

“뭐... 좋겠지. 영계 뒷구멍과 입보0야 두말할 것 없이 생활의 활력소나 다름 없으니. 오늘 정말 자네 때문에 몸보신 확실히 하겠어.”

분명 이 늙은 정과장 부인도 제법 미인에 어린 나이였던것 같은데... 농밀하게 익은 유부녀라고 해야할까? 그런 주제에 영계는 또 왜이렇게 밝히는건지... 뭐 나야 아영이를 적당히 달궈 놓을수 있어 상관 없긴 하지만... 게다가 접대 아니던가!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해줄 필요가 있었다.

“다 정과장님 복이죠. 그럼 어디부터? 입보0? 엉덩이구멍?”

“일단 입보0 부터 맛보0. 근데 정신줄을 놔서 입보0이 쫄깃하려나 모르겠군.”

“하긴... 그것도 그렇네요. 뭐 일단 삽입해 보시죠.”

결국 삽입을 해 봐야 그 결과를 알수 있을 뿐이었다. 그렇게 술에 떡이 된 아영이의 머리를 잡아 정과장의 하체로 안내했다. 그러자 정과장은 자신의 우람...하지도 않고 작고 추레한 자0을 아영이의 입술에 부벼댔다.

“으음~ 입술 한번 부드럽군. 단 한번도 써보0 않은 입보0같아.”

“그야 처녀 보0이니 그렇겠죠. 보니까 남자친구도 없는것 같더군요.”

아영이의 입보0을 정과장이 유린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순간 불끈 하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 물론 그 무언가는 내 우람한 자0 였다. 하지만 지금은 접대에 집중해야 했다. 아영이의 처녀보0을 따는건 이후라도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우응~ 우물~ 쭙쭙~”

“흡~! 잘 빠는군. 사탕먹는 꿈이라도 꾸는건가?”

“흐흐~ 그런가 봅니다. 정신차리게 되면 볼만하겠습니다. 킥킥~”

“하핫. 그럴지도 모르지. 으음~ 좋아. 아주 좋아. 흡~!”

금세 찍~ 하고 아영이의 입보0에 사정하고 만 정과장 이었다. 정말... 조루도 이런 조루가 있을수가... 젊은 부인이 아까웠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정과장의 부인도 따먹어 봐야 할것 같았다. 이런 조루 남편때문에 그간 독수공방한 세월이 제법 될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우물 꿀꺽꿀꺽~ 푸핫~ 헤헤~ 강팀장님 우웅~ 혼내지 마세요. 히잉~”

인상을 찌푸리며 그리 말하는 아영 이었다. 아마 오늘 접대가 실패하는 꿈을 꾸는것 같았다. 나름 성공적인 접대인데 말이다. 뭐 그래봤자 정신줄을 놓고 있는 아영이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지금 자신의 입보0에 추레한 늙은 정과장의 자0이 들락거리는줄도 모를 것이었다.

“요즘 정력이 허하시나 봅니다?”

“으음~ 좀... 나도 나이가 있으니... 이거 나중에 보약이라도 한채 지어먹어야 겠어.”

“엉덩이 구멍은 어쩌실거죠?”

“좀 쉬었다... 아니. 자네가 따먹는거라도 구경해야겠네.”

한번 사정하고 숨을 헐떡이는 정과장이 내가 아영이 엉덩이 구멍을 따먹는 모습을 보고자 했다. 그에 올타꾸나 생각하며 아영이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훤히 드러나는 아영이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보였다.

“정말 탐스럽네요.”

“만질만 한가?”

“네. 아참. 정과장님도 심심하면 아영이 젖가슴이라도 주무르시죠.”

“흐흐~ 그럴까? 오오~! 정말 풍만한 젖가슴이군!”

아영이의 젖가슴을 권하자 금세 화색을 띄며 블라우스를 끌러내린후 브래지어 위로 그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는 정과장 이었다. 그 모습에 나 또한 불끈 하는 감이 없잖아 있었다. 그에 서둘러 아영이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드러나는 아영이의 비밀문이 내 눈을 어지럽혔다.

“아름다운 보0네요. 흐읍~”

“크흠~ 자제... 자0이 참 실하군. 나도 한때는 자네만큼 정력이 좋았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 추레한 쪼그라든 조막만한 자0을 어디다 견주어 대는건지... 어지간하면 믿어 줄텐데... 저런 손가락 하나 만한 자0을 내 우람한 자0에 비교하니 입가가 비틀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물론 최대한 조심하며 그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고개를 살짝 돌리며 말이다.

“하긴 정과장 님 부인을 보면 그럴만도 해 보이더군요. 그런 아름답고 젊은 부인을 만족시켜 주려면 저처럼 우람한 자0은 필수였겠죠.”

“하핫. 그렇지. 자네가 뭘좀 아는구만. 나도 한땐 마누라가 자0러 질정도로 만족시켜줬지. 하지만 지금은 영~ 게다가 마누라가 왠지 바람을 피는 기색도 있고...”

사돈 남말하는 정과장 이었다. 부인이 바람피는거야 정과장의 추레하고 작은 자0을 보면 알수 있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정과장 자신은 어떤가? 조루 자0을 가지고 영계나 밝히고 있으니 비웃음이 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언제 사모님이나 한번 소개 시켜주시죠. 하핫.”

은근슬쩍 욕심을 드러내는데도 정과장은 기분 나쁜 기색이 없었다. 아마 아영이가 매우 마음에 들어 그런것 같았다. 하기야 이미 오랜시간 따먹은 부인보다야 눈앞에 있는 영계에 더 눈이 가겠지. 게다가 바람피우는 부인에 대한 복수심도 있을터였다.

“마침 잘 됐군. 자네가 내 부인좀 정신차리게 해 주게나.”

“흐음... 제가 그래도 될까요?”

“하핫. 자네와 나 사이 아닌가! 이렇게 같은 영계를 따먹는 사이. 설마 이걸로 인연을 끊을 생각이었나?”

“하핫. 아니죠!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그렇게 절 믿어주셔서...”

“자네만 믿겠네.”

일단 아영이의 엉덩이 구멍부터 따먹고 정과장의 부인은 그 후였다. 과연 날 얼마나 즐겁게 해줄까? 그 생각이 멈추지 않았지만 우선 아영이의 엉덩이 구멍 이었다.

“흡~”

“아흑~ 아읏! 아파요. 흐응~ 혼내지 마세요. 아흐응~!”

아파하는 아영이었다. 하기야... 별다른 애무도 없이 엉덩이 구먹에 쑤셔박아버렸으니... 그래도 제법 조이는게 매우 기분이 좋았다. 물론 마음은 아영이의 보0 구멍에 가 있었지만 오늘은 엉덩이 구멍으로 만족할 생각이었다.

“어떤가? 이 아가씨의 엉덩이 구멍은? 역시 맛이 좋지?”

“흐읍~ 정말 쫄깃하네요. 역시 어린 계집의 엉덩이 구멍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흐흐~ 그렇지. 그러니 내가 영계만 찾고 있는거지. 여튼 얼른 구멍을 풀어 주게나. 그래야 후에 내가 쉽게 박아 따먹지 않겠나.”

“하핫. 그걸 노리고 계셨군요. 남이 쑤셔 부드럽게 풀어 놓은 엉덩이 구멍을 말이죠.”

“흐흐~ 관록이라는 거지. 아직 덜풀린 엉덩이 구멍은 너무 억세니. 이렇게 양보의 미덕을 살려 호감까지 사는거지.”

“오오~ 역시 정과장 님이십니다!”

이런점은 배울만 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저 좋아라 하며 쑤셔 박고 있었으니... 나중에 오더를 딸때 한번 시도해 볼만한 행위 같았다. 점수도 따고 잘 풀린 엉덩이 구멍도 맛보는 일거양득을 말이다.

“아참! 안에다 싸지는 말게나. 아무리 그래도 남이 싼 구멍에 박는건 기분이 별로거든.”

“흐읍~! 그렇군요.”

아쉬웠지만 결국 아영이의 엉덩이 구멍에 사정하는건 포기할수밖에 없었다. 어차피 임신과 상관 없는 엉덩이 구멍이라 그 구멍속에 사정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사전에 막아버리니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바깥에 사정하고 잘 풀린 아영이의 엉덩이 구멍을 정과장에게 건넸다. 그에 화색이 돌며 자0을 발딱 세우는 정과장이었다. 그리고 이내 잘 풀린 그 구멍에 자신의 자0을 박아 넣었다.

“흐읍~ 좋군. 정말 잘 풀렸어. 흐읍~!!”

그리고 또 금세 싸버리는 정과장이었다. 정말... 저정도로 조루면 병원에 가봐야 하는게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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