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6화 (46/49)
  • ----------------[생략끝]--------------- 

    "우리가 잡았어!"해리에게서 가까운 죽음을 먹는자가 

    소리쳤습니다, "여기는 방-" 

    "사일렌시오!" 헤르미온느가 소리쳤고, 남자의 

    목소리는 사라졌습니다. 

    그는 계속 목소리를 내려 했지만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페트리피쿠스 토탈러스!" 해리가 두번째 

    죽음을 먹는자가 소리지를때 외쳤습니다. 

    그의 팔, 다리는 꼬였고 몸이 굳어 얼굴을 앞으로 향한채 

    해리앞의 양탄자에 쓰러졌습니다. 

    "잘했어, 해-" 

    그러나 죽음을 먹는자가 갑자기 그의 지팡이를 

    베는듯하게 휘두르며, 보라색 화염같아 보이는 것을 

    쏘았습니다. 그것은 헤르미온느의 가슴을 통과해 나갔습니다. 

    그녀는 작은 "오!" 놀라움에 작은 소리를 냈고 앞으로 꼬꾸라져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헤르미온느!!!!!!!!!" 

    네빌이 책상밑에서 그의 지팡이를 앞에들고 달려나올때, 

    해리는 그의 무릎을 그녀 옆에 꿇었습니다. 죽음을 먹는 자는 

    그가 달려올때 네빌의 머리를 있는 힘껏 차버렸습니다-그의 발은 

    네빌의 지팡이를 반으로 쪼개버렸고, 얼굴에까지 이어졌습니다- 

    네빌은 고통에서의 비명을 지르고, 그의 입과 코를 붙잡은채, 

    뒷걸음질쳤습니다. 해리는 그 자신의 지팡이를 높게 돌고 

    뒤로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먹는자가 그의 마스크를 

    벗어 던져 버리고 그의 지팡이를 예언자 일보에서 본 

    길고, 창백하고, 꼬인 얼굴이라고 알아챈 해리에게 지팡이를 

    겨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앤토닌 돌로호브, 프리웻 가족들을 

    살인했던 마법사였습니다. 

    돌로호브는 웃었습니다. 그의 지팡이가 없는 손으로, 그는 아직도 

    해리의 손에 잡혀있는 예언서를 가리켰고, 그 다음은 자신을 가리켰고, 

    그 다음엔 헤르미온느를 가리켰습니다. 

    그가 더 길게 말을 할 수 없었어도, 그의 뜻은 이보다 더 깨끗하게 

    전달될 수는 없었습니다: 예언서를 내놔라, 안그러면 너도 똑같은 

    보라색 화염에 맞게 될것이다... 

    "내가 그것을 넘기면, 죽이지 않을 것처럼 말하는군!" 

    해리가 말했습니다. 

    머릿속의 고통이 그가 정확히 생각하는 것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손을 헤르미온느의 아직은 따듯한 헤르미온느의 어깨에 

    얹었지만, 아직 그녀를 정확히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죽는걸 

    나둬서는 안돼, 그녀가 죽는 것을 나둬선 안돼, 만일 그녀가 

    죽는다면 그건 전부 내 책임이야... 

    "네가 뭘 하던 간에, 해리,"(네빌은 입에 발길질을 맞아서 

    발음을 명확히 못하는 상황이지만, 어떻게 옮겨야 할지 

    막막해서 그냥 옮깁니다.) 

    네빌이 그의 손을 내로 깨진 코와 그의 입과 턱에 흘러내리는 

    비를 보여주며, 책상아래서 날카롭게 말했습니다. 

    "그거 저사람한테 주지마!" 

    문 바깥에 충돌이 있었고, 돌로호브는 어깨너머로 보았습니다- 

    아기 머리를 가진 죽음을 먹는자가 나타나, 마구 아우성치며, 

    그의 거대한 주먹은 제어되지 않은채 그의 주위에 있는 

    아무것한테나 휘둘러 졌습니다. 

    해리가 기회를 잡았습니다: "페트리피쿠스 토탈러스!" 

    그 주문은 돌로호브가 막을 수 있기전에 맞춰버렸고, 그리고 

    그는 그의 동료옆에 쓰러져서, 둘다 한 인치라도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헤르미온느," 아기 머리를 가진 죽음을 먹는 자가 눈앞에서 

    사라졌을때, 해리가 그녀를 흔들며 말했습니다. 

    "헤르미온느, 일어나...." 

    "그가 그녀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네빌이, 

    책상밑에서 다시 나와서 그녀에게 무릎꿇고 말했습니다, 피는 

    그의 코에서 매우 거세게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나도 몰라..." 

    네빌은 헤르미온느의 맥박을 짚었습니다. 

    "그게, 맥박이야, 해리, 내생각에는 이게..." 

    안심되는 물결이 해리에게 가득 채워졌고, 잠시동안 그는 

    매우 기뻤습니다. 

    "그녀가 살아있어?" 

    "응, 내생각엔..." 

    해리는 좀더 많은 발자국들이 달려오는 소리를 주의깊게 들었지만, 

    그가 들을 수 있었던 것언 단지 옆방의 아기머리 죽음을 

    먹는 자가 날뛰고, 훌쩍훌쩍 우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네빌, 우리는 출구로부터 멀지 않아," 해리가 속삭였습니다. 

    "우리는 그 둥근 방 바로 오른쪽 옆에있어... 

    만일 우리가 그것을 가로질러 죽음을 먹는 자들이 

    오기전, 오른쪽 문을 찾는다면, 나는 네가 헤르미온느를 데리고 

    엘레베이터까지 갈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리고 너는 

    누군가를 찾을수 잇을꺼야.... 알람을 올려..." 

    "그러면 너는 뭐 할려고?" 네빌이 그의 피묻은 코를 

    소매로 훑으며 해리를 바라보았습니다. 

    "나는 다른 아이들을 찾을거야." 해리가 말했습니다. 

    "글세, 나는 너와 함께 다른 아이들을 찾으러 갈꺼야," 네빌이 

    확고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헤르미온느는-" 

    "내가 그녀를 업고 다닐게," 네빌이 확고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녀를 옮길께-너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찾을 수 있잖아-" 

    그는 일어나 헤르미온느의 팔 하나를 꽉 잡고는 

    머뭇거리다가, 다른 한손을 잡고는 헤르미온느의 축 늘어진 몸이 

    네빌의 어깨에 올리는 것을 도와주는 해리를 바라보았습니다. 

    "기다려," 해리는 말했고, 헤르미온느의 지팡이를 집어 네빌의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이걸 가지고 가는 게 나을꺼야..." 

    그들이 문앞으로 갈때, 

    네빌은 그 자신의 부서진 지팡이를 옆으로 차버렸습니다. 

    "내 할머니께서 날 죽이려 들껄," 네빌이 목이 메어, 

    그가 말할때 피가 코에서 튀기며 말했습니다. 

    "그건 내 아빠의 오래된 지팡이었거든..." 

    그들은 사무실을 빠져나와 다시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앞쪽으로 몇 발자국 나아갔는데, 네빌은 헤르미온느의 

    무게때문에 조금 비틀거리고 있었습니다........... 

    (약골 네빌녀석.. 헤르미온느가 무거우면 얼마나 무겁다고..-_-) 

    그들이 어느길로 가야할찌 마음을 정하기도 전에, 

    오른쪽에 있는 문이 열리더니 세사람이 튀어나와씃ㅂ니다. 

    "론!" 해리가 그들 앞으로 달려가며 소리질렀습니다. 

    "지니-너희모두 괜-" 

    "해리," 론이 약하게 웃으며 해리의 로브 앞자락을 붙잡으며 

    초점없는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너 여깄군..하하하...너 웃겨보여 

    해리... 너 엉망진창인데..." 

    론의 얼굴은 매우 창백했고, 어두운 무언가가 그의 입구석에서 

    흘러내렸습니다. 다음 순간 그의 무릎들이 꿇어졌고, 

    그래서 해리는 일종의 인사같은것을 하게 당겨졌습니다. 

    "지니?" 해리가 걱정스러워 하며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야?" 

    그러나 지니는 그녀의 고개를 젓고는 그녀의 발목을 붙잡으며 

    벽에 기대어 앉았습니다. 

    "내 생각엔 그녀의 발목이 부러진것 같아, 약간의 부서지는 소리를 

    들었거든," 그들중 유일하게 다치지 않아 보이는 루나가 속삭였습니다. 

    "그들중 네명이 우리를 그 행성들로 가득찬 어두운 방에서 뒤쫒았어, 

    거기는 매우 이상한 곳이, 우리가 그곳에서 보낸시간중 어느 정도는-" 

    "해리, 우리는 천왕성을 가까이서 보았어!" 론이 

    아직도 낄낄거리며 말했습니다. "알아들었니, 해리? 우리가 천왕성 

    을 봤다고-하하하-" 

    피거품이 론의 입에서 뿜어져 나왔습니다. 

    "어쨌든, 그들중 하나가 지니의 발을 붙잡았어, 나는 레덕토 저주를 

    사용했고, 명왕성을 그의 얼굴에 맞췄지, 근데..." 

    루나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눈이 감겨있는 지니를 향해 몸짓 

    했습니다. "론은 어떻게 된가야?" 론이 계속 낄낄거림을 계속하며 

    해리 로브의 앞자락을 잡고있자 해리가 걱정스럽게 물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뭘로 그를 때렸는지 모르겠어," 루나가 

    슬프게 말했습니다,"근데 그는 단지 약간 웃겨졌어, 나는 그가 뭐하는지 

    모르겠어..." 

    "해리." 론이 해리의 귀를 그의 입으로 끌어내리며 낄낄 웃으며 

    말했습니다. "너 저 여자애가 누군 지 아니? 그녀는 루니야... 

    루니 러브굿...하하하..." 

    "우리는 여기서 나가야 만해," 해리가 확고하게 말했습니다. 

    "루나, 지니를 도와줄수 있겠니?" 

    "응," 루나가 그녀의 지팡이를 귀 뒤에 끼우고는, 지니의 허리를 잡아 

    그녀를 들어 올렸습니다. 

    "그건 단지 내 발목을 뿐야, 난 내 스스로 할 수 있어!"....... 

    "여기 있군!"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이 소리질렀습니다. 

    스턴 스펠들이 방을 가로 질러 날아왔습니다. 해리는 문 앞으로 

    돌진했습니다, 론을 세차게 내 던지고 나서, 네빌이 헤르미온느를 

    데리고 오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은 간신히 벨라트릭스가 

    오기 전에 문을 닫을 수 있었습니다. 

    "콜로포르투스!" 해리가 소리질렀고, 3개의 몸이 문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건 문제가 안돼!" 

    남자의 목소리가 말했습니다. 

    "다른 길들도 있어, 우리가 그들을 잡았어, 그들은 여깄다구!" 

    해리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들은 다시 

    뇌가 있는 방에 와있었고, 방의 주위의 벽에 문이 가득했습니다. 

    그는 발자국들을 들을 수 있었고 더 많은 죽음을 먹는 자들이 와서 

    합류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루나-네빌-도와줘!" 

    그들 셋은 방을 둘러다니며 보이는 문마다 전부 잠궈 버렸습니다. 

    "콜로포르투스!" 

    발자국들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루나가 소리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콜로-아아아아악...." 

    그는 몸을 돌려 그녀가 공기중으로 날아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섯 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녀가 잠그지 못한 문을 통해 

    방으로 들어오고 잇었습니다. 루나는 책상을 치고, 그것의 

    표면으로 스르르 미끄러 지더니 다른 쪽의 바닥에 누워 

    헤르미온느처럼 뻗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포터를 잡아!" 벨라트릭스가 소리쳤고, 그녀 자신도 그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는 그녀를 따돌리고는 방 뒤쪽으로 갔습니다. 

    그는 그들이 예언서를 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할때까지는 안전했습니다. 

    "이봐!" 론이 낄낄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봐, 해리, 여기에는 뇌들이 있어, 하하하, 이거 이상하지 

    않니, 해리?" 

    "론 비켜, 비켜-" 

    그러나 론은 이미 그의 지팡이를 탱크로 겨냥했습니다. 

    "정직해져, 해리, 그들은 뇌야-봐-아씨오 뇌!" 

    그 장면은 얼어붙은 듯 보였습니다. 해리, 지니, 네빌과 

    각각의 죽음을 먹는 자들은 그 장면을 보기 위해 몸으 돌렸고, 

    탱크의 끝에서 뇌들은 초록색 액체로부터 날치와도 같이 

    튀어올랐습니다. 

    "해리, 이것봐-" 론이 말했습니다. 

    "와서 만저보라니까, 이상하더라도-" 

    "론, 안돼!" 

    -----------------[중간생략]-------------- 

    난투를 벌이다가 결국에는 벨라트릭스가 크루시오주문을 

    네빌에게 발사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예언서를 넘겨 주려고 하는 해리 입니다... 

    ------------------[생략끝]---------------- 

    그때, 놀랍게도, 두개도 더되는 문들이 쾅 열리더니 

    5섯명의 사람들이 방으로 달려들어 왔습니다: 시리우스, 

    루핀, 무디, 통크스, 그리고 킹슬리였습니다. 

    말포이는 돌아서서 거의 지팡이를 들었지만, 이미 

    통크스가 그에게 주문을 맞춘 후였습니다. 해리는 그게 

    맞췄는지 볼 겨를도 없이 다른 쪽으로 다이빙했습니다. 

    ............ 

    "괜찮아?' 그가 그들 머리위에서 주문들이 날을 때 외쳤습니다. 

    "응," 네빌이 그스스로를 추스러 올리며 말했습니다. 

    "론은어때?" 내생각엔 괜찮은 것 같아- 그는 여전히 뇌들과 

    싸우고 있었어-" 

    그때.. "나에게 줘," 목소리가 그의 귀에 대고 소리쳤습니다. 

    "나에게 예언서를 내놔-" 

    그 남자는 해리의 기도를 매우 세게 누르고 있어서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시리우스가 죽음을 먹는 자들과 결투하고 있고, 

    킹슬리가 2명을 한꺼번에 상대하고 있는 것이나, 통크스가 벨라트릭스 

    에게 주문으 발사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아무도 해리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듯 싶었습니다.... 

    "아악!" 

    네빌이 와서 남자의 눈구멍을 찔러버렸습니다..... 

    -----------------[중간생략]-------------- 

    네빌을 부축해 계단을 올라가는 사이.. 

    예언서가 깨져버리고.. 주위의 소음에 

    아무도 그게 무슨말을 하는지 듣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생략끝]-------------- 

    "덤블도어!" 네빌이 땀의 젖은 얼굴로 해리의 어깨 너머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뭐라고?" 

    "덤블도어!" 

    해리는 돌아서서 네빌이 보는 곳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들 앞에는 알버스 덤블도어가 지팡이를 꺼내들고 분노에 찬 

    창백한 얼굴로 서있었습니다. 

    해리는 그의 온 몸에 전기와도 같은 충격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구조 된 것입니다. 

    덤블도어는 네빌과 해리를 지나쳐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오직 하나의 커플만이 아직도 새로운 사람의 등장에 신경쓰지 

    않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해리는 시리우스가 벨라트릭스의 

    붉은 광선을 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웃고 

    있었습니다. "이봐, 넌 그거보다 잘할 수 있잖아!" 그는 

    소리 질렀고, 방에 그의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두번째 붉은 광선이 그의 가슴에 맞았습니다. 

    웃음이 아직 채 사라지지는 앉았지만, 그의 눈은 충격으로 

    둥그렇게 벌어졌습니다. 

    해리는 네빌이 뭘하든 간 풀어주었습니다. 그는 이제 다시 계단을 

    뛰어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지팡이를 꺼내들었습니다. 

    그것은 시리우스가 떨어지는 데 몇년은 걸린 듯 싶었습니다. 

    그의 몸은 고상한 아크에 구부러졌고, 아치 주변에 걸려있는 

    베일 뒤편으로 잠겨갔습니다. 

    그리고 해리는 공포와 놀람이 가득찬 지금은 많이 늙었지만, 

    한때 잘생겼었던 얼굴이 고대의 문을 지나 베일 뒤로 

    사라지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해리는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의 승리감으로 가득찬 비명을 질렀지만, 

    그것은 아무뜻도 아니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시리우스는 단지 

    아치문을 통해 떨어진 것 뿐이고 그는 어느 때에나 

    다른 문을 통해 돌아올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리우스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시리우스!" 해리가 소리질렀습니다. "시리우스!" 

    그는 마룻바닥에 도착해서, 신음을 냈습니다. 

    시리우스는 커튼 뒤에 있어야만해, 그, 해리는 그를 다시 

    바깥으로 내보낼 거야... 

    그러나 그가 바닥에 도착해 단에 도착하기도 전에, 루핀이 

    그의 가슴있는 곳을 붙잡고 그를 뒤로 밀었습니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단다.. 해리-" 

    "그를 붙잡아요, 그를 구해요, 그는 단지 거길 통해서 

    나갔을 뿐이잖아요!" 

    "너무 늦었단다, 해리-" 

    "우리는 아직 그에게 닿을 수 있어요-" 

    해리는 사납게 몸을 움직여 루핀에게서 빠져나오려 했지만 

    그가 그렇게 하도록 놔주질 않았습니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단다, 해리... 아무것도... 

    그는 죽었어..." 

    내용:Chapter 36 : The Only one He ever feared 

    챕터 그림 : 방패를 손에 끼우고 지팡이를 높이든 볼드모트와 

    수염을 휘날리는 덤블도어가 결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챕터 해석 : 

    "그는 가지 않았어요!" 해리는 소리질렀습니다. 

    그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믿을 수가 없을 것이었습니다다. 

    아직도 그는 있는 힘껏 루핀의 품에서 빠져나오려 버둥거렸습니다: 

    루핀은 이해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커튼뒤에 숨어있는 것이었습 

    니다, 그는 이방에 들어올때부터 사람들이 속삭 

    이는것을 들었습니다 - 시리우스는 숨어있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시야에서 벗어나 있을 뿐인 것이라고 - 

    "시리우스!" 그는 말했습니다, "시리우스!" 

    "그는 다시 돌아올 수 없단다, 해리," 루핀이 그는 해리를 

    잡아두려 몸부림치며, 갈라져나오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는 돌아올 수 없어, 왜냐하면 그는 죽 -" 

    "그는 - 죽지 - 않았 - 어요!" 해리가 소리쳤습니다. "시리우스!" 

    그들 주위에서는 아무곳으로나 향하여 지는 폭발, 그리고 더많은 

    주문들의 빛이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해리에게는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소음일 뿐이었습니다. 그들 옆을 스쳐지나가는 

    주문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건 

    몇피트뒤 오래된 커튼에 뒤에서 있는 시리우스가 어느 때에라도 

    그의 어두운 머리칼들을 쓸어넘기며 다시 싸움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루핀이 거짓을 하는 것을 멈춘것이었습니다 - 

    루핀은 해리를 단에서 떼어놓았다. 해리는 아직도 아치의 입구를 

    바라보며, 시리우스가 그를 기다리게 하고 있는것에 대해 화가 나 

    있었습니다 - 

    그러나 그의 일부는, 그가 루핀으로부터 빠져나오려 

    몸부림치고 있다고 해도, 시리우스는 전에는 그를 이렇게 기다리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리우스는 모든 것을 항상 위험을 감수해 왔었습니다, 항상, 해리를 보 

    는 것에, 해리를 도와주는 것에... 해리가 그의 목숨을 걸고 

    그의 이름을 불렀을때 시리우스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가능한 

    하나의 설명은 그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정말로... 

    덤블도어는 방 한가운데에 뭉쳐서 있는, 투명한 줄에라도 묶인 

    것 처럼 보이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잔당 대부분을 상대하고 있었습니다 

    매드-아이 무디는 방을 절뚝거리면서 가로질러가 통크스가 누워있는 

    곳으로 가서 그녀를 다시 회생시키려 시도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연단뒤에는 섬광들과, 으르렁거리는 소음들과, 고함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킹슬리는 벨라트릭스와 시리우스와의 결투를 이으려 

    앞쪽으로 달려갔습니다.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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