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장 The Forest Again
마침내, 진실. 그가 승리의 비밀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곤 했었던 사무실의 더러운 카펫 속으로 자신의 얼굴을 누르면서, 해리는 마침내 그가 살아남도록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했다. 그의 임무는 고요히 죽음의 환영하는 팔속으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그 방법으로, 그는 볼드모트의 삶으로의 남아있는 고리들을 결정짓게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마침내 그가 볼드모트의 진로를 가로질러 스스로를 던졌을 때, 그리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지팡이를 들어 올리지 않았을 때, 그 끝이 완벽할 것이다, 그리고 고드릭 골짜기에서 행해졌어야했던 그 임무가 종결되어질 것이다 : 살려고 하지도 못한다, 살아남을 수도 없다.
그는 자신의 심장이 가슴 속에서 맹렬하게 쿵쾅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의 죽음에 대한 공포 속에서 그것이 얼마나 이상한지, 그것은 최대한 더 강하게 펌프질했다, 씩씩하게 그를 계속 살아있게 하면서. 하지만 그것은 멈추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곧. 그것의 박동이 세어졌다. 어느 정도 시간이 있을 것인가, 그가 일어서서 마지막을 위해 성을 통해 걸을 때, 운동장으로 그리고 숲 속으로?
그가 바닥에 누워있을 때 공포가 그의 전부를 휩쓸었다, 그의 안에서 두들기고 있는 장례식의 북소리와 함께. 죽은 것이 아플까? 그 시간 내내 그는 바야흐로 일어날 것과 탈출할 것을 생각했다, 그것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로 결코 생각하지 않았었다 : 살고 싶은 그의 의지는 항상 그의 죽음에 대한 공포보다 훨씬 더 강했었다. 아직 지금 탈출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그에게 일어나지는 않았다, 볼드모트로부터 달아나는 것은. 끝났다, 그는 그것을 알았다, 그리고 남아있는 모든 것은 그것자체 뿐이었다 : 죽음.
만약 그가 마지막으로 프라이빗가 4번지에 남아있었던 그 여름밤에 죽을 수만 있었다면, 그 귀중한 불사조 깃털 지팡이가 그를 구했었을 때! 만약 그가 헤드위그처럼 죽을 수만 있었다면, 그가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아주 빠르게! 아니면 그가 자신이 사랑하는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지팡이 앞으로 스스로를 던질 수 있었다면... 그는 그의 부모의 죽음조차 이제 부러웠다. 자신의 파멸을 향하는 이 냉담한 걸음은 다른 종류의 용기를 요구하는 것일 것이다. 그는 자신의 손가락들이 약간 떨리는 것을 느꼈고 그것들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했다, 비록 누구도 그를 볼 수 없었지만 ; 벽에 있는 초상화들은 모두 비어있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는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할수록 그는 더욱 살아있음을 느꼈고 그 자신의 살아있는 몸을 더욱 깨달았다, 이전보다 더. 왜 그는 자신이 존재하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지를 전혀 인식하지 못했었을까, 뇌와 신경과 뛰는 심장을? 그것은 모두 사라질 것이었다... 혹은 적어도, 그는 그것으로부터 사라져버릴 것이었다. 그의 호흡이 느리고 깊어졌다, 그리고 그의 입과 목이 완전히 말랐다, 그렇게 그의 눈이 존재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덤블도어의 배신은 거의 아무것도 아니었다. 물론 더 큰 계획이 있어왔었다 ; 해리가 너무 어리석어서 단순히 그것을 보지 못한 것뿐이었다, 그는 그것을 이제 깨달았다. 그는 결코 자신의 가설을 물어본 적이 없었다, 덤블도어가 그가 살기를 원하는지. 이제 그는 그의 수명이 항상 결정되어있었다는 인지했다, 호크룩스들을 모두 제거하기 위해 대단히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에 의해. 덤블도어는 그것들을 파괴하는 임무를 그에게 넘겼었다, 그리고 순종적으로 그는 조금씩 계속 무너뜨렸었다, 볼드모트뿐만이 아니라 그 자신까지 묶고 있는 결속을, 생명을 위해! 얼마나 깔끔한가, 얼마나 고상한가, 좀 더 많은 생명들을 낭비하지 않은 것이, 단지 이미 도살을 위해 점찍어져있던 소년에게 그 위험한 임무를 주는 것이, 그리고 그의 죽음은 재난이 되지 않을 것이었다, 단지 볼드모트에 대한 또 다른 타격일 뿐.
그리고 덤블도어는 해리가 꽁무니를 사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가 마지막을 향해 계속 갈 것이라는 것을, 심지어 그것이 그의 마지막이라고 하더라도, 왜냐하면 그가 그와 친해지려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었으니까, 그렇지 않은가? 덤블도어는 알았었다, 볼드모트가 알았던 것처럼, 해리가 그것을 저지하는 것이 그의 능력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 지금 자신을 위해 다른 누군가를 죽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대연회장 안에 죽어서 누워있는 프레드, 루핀, 그리고 통스의 영상이 그의 마음의 눈 속으로 침범해 돌아왔다, 그리고 잠시 동안 그는 거의 숨 쉴 수가 없었다 : 죽음이 몹시 기다려졌다...
하지만 덤블도어가 그를 과대평가했다. 그는 실패했다 : 그 뱀이 살아있었다. 하나의 호크룩스가 볼드모트를 결속한 채 남아있었다, 심지어 해리가 살해당한 후에 조차도. 진실로,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더 쉬운 임무를 의미할 것이었다. 그는 누가 그것을 해야 할지 궁금했다... 론과 헤르미온느는 행해져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물론... 그것이 덤블도어가 그가 다른 두 명에게 털어놓기를 원했던 이유였을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만약 그가 조금 일찍 그의 진실한 운명을 이행하게 되면, 그들이 계속할 수 있으니까...
차가운 창문에 닿는 비처럼, 이러한 생각들이 부정할 수없는, 그가 죽어야만 한다는, 진실의 단단한 벽에 부딪혀 후두둑 떨어졌다. 나는 죽어야만 한다. 그것은 끝나야만 한다.
론과 헤르미온느가 아득히 먼 곳에 있는 것 같았다, 먼 나라에 ; 그는 자신이 그들로부터 오래 전에 분리되었었던 것같이 느꼈다. 아무런 안녕의 인사들도 아무런 설명들도 없을 것이었다, 그는 그것을 결심했다. 이것은 그들이 함께 할 수 없는 여행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를 막으려고 할 시도들이 가치 있는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이었다. 그는 그가 그의 17세 생일에 받았던 찌그러진 금시계를 내려다보았다. 그의 항복을 위해 볼드모트에 의해 할당되어진 거의 30분이 경과했다.
그는 일어섰다. 그의 심장이 광란하는 새처럼 그의 갈비뼈에 부딪혀 도약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것이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을 아는 것같이, 아마도 종말 전에 일생의 박동들을 완수하기로 결심한 것처럼. 그는 사무실 문을 닫을 때 돌아보지 않았다.
성은 비어있었다. 그는 그것을 통해 홀로 유령같이 성큼성큼 걷는 것처럼 느꼈다, 마치 그가 이미 죽은 것처럼. 초상화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액자들로부터 사라져있었다 ; 그 모든 자리가 무시무시하게 고요했다, 마치 그것의 남아있는 활력의 근원 모두가 시체들과 애도자들로 채워진 대연회장 안에 집중되어있는 것처럼.
해리는 자신의 위로 투명망토를 잡아당기고 층들을 통과해 내려갔다, 마침내 현관 홀 안으로 향하는 대리석 계단으로 걸어 내려가면서. 아마도 그의 약간의 작은 부분은 감지되기를 희망했다, 보여지기를, 저지되기를, 하지만 망토는, 항상 그렇듯이, 꿰뚫을 수 없는 것이었다, 완벽했다, 그리고 그는 쉽게 현관문에 도착했다.
그때 네빌이 거의 가까이 그를 향해 걸어왔다. 그는 운동장으로부터 한 시신을 운반하고 있는 한 쌍 중 절반이었다. 해리는 흘깃 내려다보고 그의 위장에 또 다른 둔한 타격을 느꼈다 : 콜린 크리비, 비록 미성년이지만, 바로 말포이, 크레이브, 그리고 고일이 했던 것처럼 몰래 돌아왔었을 것이다. 그는 죽기에는 조그마한 아이였다.
“네가 무엇을 알아? 나는 그를 혼자 다룰 수 있어, 네빌,” 올리버 우드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소방대원의 들어올림 식으로 그의 어깨 위로 콜린을 들어올리고 그를 대연회장 안으로 옮겼다.
네빌이 잠시 문틀에 기댔고 그의 이마를 손등으로 닦았다. 그는 늙은 남자처럼 보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더 많은 시체들을 회수하기위해 어둠속으로 다시 계단을 내려갔다.
해리는 대연회장의 출입구를 한번 뒤돌아보았다. 사람들이 여기저기로 움직이는 중이었다, 서로를 위로하려고 노력하면서, 마시면서, 죽은 자의 옆에 무릎 꿇으면서, 하지만 그는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 누구도 볼 수 없었다, 헤르미온느, 론, 지니, 혹은 다른 위즐리 가족들의 누구의 아무런 낌새도, 루나도 전혀. 그는 그에게 남아있는 시간 모두를 그들을 마지막으로 단 한 번 보는 것에 부여하고 싶다고 느꼈었다 ; 하지만 그때, 그가 바라보는 것을 멈출 힘을 가질 수 있게 될까? 그것이 이것보다 더 나았다.
그는 계단 아래로 그리고 어둠 속으로 움직였다. 아침까지 거의 네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운동장의 죽음의 정적은 마치 그것들이 숨을 참고 있는 것처럼, 그가 해야만 하는 것을 그가 할 수 있는지를 보기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해리는 네빌을 향해 움직였다, 그는 또 다른 시체 위로 몸을 구부리는 중이었다.
“네빌.”
“제기랄, 해리, 너는 거의 내 심장을 멈추게 할 뻔했어!”
해리는 망토를 벗었다 : 그 착상은 그에게 갑자기 다가왔었다, 완전히 확신하지 않은 소망 밖에 위치한 채.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거야, 혼자서?” 네빌이 수상쩍어하며 물었다.
“모두 계획의 일부야,” 해리가 말했다. “내가 할 것을 해야 해. 들어봐 - 네빌 -”
“해리!” 네빌은 갑자기 두려운 표정이었다. “해리, 너 네 자신을 넘겨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아니야,” 해리는 쉽게 거짓말했다. “물론 아니야... 이것은 뭔가 다른 거야. 하지만 나는 잠시동안 시야 밖에 있게 될 거야. 너는 볼드모트의 뱀을 알지, 네빌? 그는 커다란 뱀을 갖고 있어... 그것을 내기니라고 불러...”
“난 들어봤어, 그래... 그것이 어째서?”
“그것은 죽여져야만 해. 론과 헤르미온느는 그것을 알아, 하지만 단지 그들이 -”
그 가능성의 두려움이 잠시 그를 숨막히게 했다, 그것이 계속 말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자신을 냉정을 되찾았다 : 이것은 중대했다, 그는 덤블도어처럼 되어야만 했다, 냉정한 머리를 유지해야, 복안이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다른 이들이 수행하도록. 덤블도어는 세 사람이 호크룩스에 대해 여전히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죽었다 ; 이제 네빌이 해리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 여전히 비밀을 알고 있는 세 명이 있게 될 것이다.
“단지 그들이 - 바쁜 경우에는 - 그러면 네가 기회를 잡아 -”
“그 뱀을 죽여?”
“그 뱁을 죽여,” 해리가 되풀이했다.
“좋아, 해리. 너 괜찮지, 그래?”
“괜찮아, 고마워, 네빌.”
하지만 네빌은 해리가 계속 움직이려고 했을 때 그의 주먹을 움켜잡았다.
“우리는 모두 계속 싸울 거야, 해리. 너 그것을 알지?”
“그래, 난 -”
숨막히는 느낌이 그 구절의 끝을 침묵시켰다 ; 그는 계속할 수 없었다. 네빌은 그것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 같지 않았다. 그는 해리의 어깨를 툭툭쳤다, 그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더 많은 시체들을 찾기 위해 멀리 걸어갔다.
해리는 망토를 그의 위로 휘두르고 계속 걸었다. 다른 누군가가 멀지 않은 곳에서 움직이는 중이었다, 운동장에 또 다른 수그린 형체 위로 몸을 구부리면서. 그는 그것이 지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녀로부터 몇 피트 멀리에 있었다.
그는 그 자리에 멈추었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속삭이고 있는 한 소녀의 위로 쪼그리고 있었다.
“괜찮아,” 지니가 말하고 있었다. “괜찮아. 우리는 너를 안으로 데려갈 거야.”
“하지만 나는 집에 가고 싶어,” 그 소녀가 속삭였다. “난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
“알아,” 지니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가 갈라졌다. “다 괜찮아질 거야.”
차가운 파동들이 해리의 피부 위로 물결쳤다. 그는 그 밤을 향해 소리치고 싶었다, 그는 그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지니가 알게 하고 싶었다, 그는 그가 어디로 갈 것인지 그녀에게 알리고 싶었다. 그는 멈추기를 원했다, 뒤로 잡아당겨지기를 원했다, 집으로 돌려보내지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는 집에 있었다. 호그와트는 그가 아는 첫 번째 그리고 최고의 집이었다. 그와 볼드모트와 스네이프, 그 버림받은 소년들은, 모두 여기에서 집을 발견했다...
지니는 이제 그 부상당한 소녀의 옆에 무릎꿇고 있었다, 그녀의 손을 잡고. 거대한 노력으로 해리는 스스로를 계속가게 했다. 그는 그가 지나칠 때 지니가 주위를 둘러보는 것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누군가가 가까이에서 걷고 있는 것을 그녀가 느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그는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돌아보지 않았다.
해그리드의 오두막이 어둠 밖으로 어렴풋이 나타났다. 아무런 빛도 없었다, 팽이 문을 긁고 있는, 환영하여 돌진하는 그의 짖음의 아무런 소리도. 해그리드에게로의 저 모든 방문들, 그리고 불 위에 구리 주전자의 빛, 그리고 바위 케이크와 거대한 굼벵이들, 그리고 그의 커다란 턱수염이 있는 얼굴, 그리고 론이 게워낸 민달팽이들,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그가 구하도록 도와준 노버트...
그는 계속 움직였다, 그리고 이제 그는 숲의 가장자리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는 멈췄다.
디멘토들의 떼가 나무들 중아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고 있었다 ; 그는 그들의 냉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뚫고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는 패트로누스를 위해 남아있는 힘이 전혀 없었다. 그는 자신의 떨림을 더 이상 통제할 수 없었다. 그것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었다, 결국, 죽는 것은. 그가 숨 쉬는 매 순간이, 풀 내음이, 그의 얼굴 위의 차가운 공기가, 너무나 귀중했다 : 사람이 대단히 많은 해를, 낭비할 시간을, 그것을 질질 끌 대단히 많은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그는 매 초에 매달려 있는 중이었다. 동시에 그는 그가 계속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그가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다. 긴 게임은 끝났다, 스니치는 잡혔다, 공중을 떠날 시간이었다...
그 스니치. 그의 무기력한 손가락들이 잠시 동안 그의 목에 있는 주머니를 더듬었고 그는 그것을 꺼냈다.
나는 닫을 시간에 연다.
빠르고 힘겹게 숨 쉬면서, 그는 그것을 내려다보았다. 그가 가능한 한 천천히 움직이기를 원했던 시간이 되자, 그것은 빨라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해가 너무 빠르게 다가오고 있어서 생각을 뛰어넘는 것 같았다. 이것이 닫을 시간이었다. 이것이 그 순간이었다.
그는 그의 입술에 그 금빛 금속을 누르고 속삭였다, “난 죽으려는 참이야.”
그 금속 용기가 부셔져 열렸다. 그는 떨리는 손을 낮추었다, 망토 아래에서 드레이코의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중얼거렸다, “루모스.”
중앙 아래로 이어지고 있는 깔쭉깔쭉한 균열이 있는 검은 돌이 스니치의 두 절반 안에 놓여있었다. 부활석이 엘더 완드를 묘사하는 세로 선에 다스려있었다. 망토와 돌을 묘사하는 삼각형과 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식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해리는 이해했다, 생각할 필요 없이. 그것은 그들을 되돌려오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가 그들에게 합류할 참이었으니까. 그가 정말로 그들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 그들이 그를 부르고 있는 것이었다.
그는 눈을 감고 그의 손 안에서 그 돌을 세 번 돌렸다.
그는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그의 주위로 약한 움직임을 들었기 때문에, 숲 가장자리 바깥에 표시된 현실에, 잔가지가 흩어져있는 땅에 그들의 발놀림을 바꾸고 있는 연약한 몸들을 암시하는. 그는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들은 유령도 진짜 육체도 아니었다, 그는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아주 오래 전에 일기장으로부터 벗어났었던 리들과 대단히 밀접하게 유사했다, 그리고 그는 거의 견고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살아있는 육체들보다 덜 견고한, 하지만 유령보다는 훨씬 더 견고한, 그들이 그를 향해 움직였다, 그리고 서로를 향해서, 똑같은 애정 있는 미소가 있었다.
제임스는 정확히 해리와 같은 키였다. 그는 그가 죽었을 때 그 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머리카락은 어수선하고 헝클어져있었다, 그리고 그의 안경은 약간 기울어져 있었다, 위즐리씨의 것처럼.
시리우스는 키 크고 멋졌다, 그리고 해리가 삶 속에서 그럴 보았을 때보다 훨씬 더 젊었다. 그는 방종한 예의로 거닐었다, 손은 주머니 안에 그리고 얼굴에는 싱글거리는 웃음을 한 채.
루핀 역시 더 젊었다, 그리고 훨씬 덜 초라했다, 그리고 그의 머리카락은 더 숱이 많았고 더 진했다. 그는 이 친숙한 장소에 돌아온 것이 행복해 보였다, 대단히 많았던 청년기의 배회 현장에.
릴리의 미소가 무엇보다 가장 넓었다. 그녀는 그에게 가까워지면서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뒤로 밀었다, 그리고 그녀의 초록색 눈이, 대단히 그의 것같은, 그의 얼굴을 탐색했다, 마치 그녀가 절대로 그를 충분히 볼 수 없다는 것처럼.
“넌 너무 용감했어.”
그는 말할 수 없었다. 그의 눈은 그녀를 보고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영원히 그녀를 서서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충분할 것이라고.
“네가 거의 거기에 있구나,” 제임스가 말했다. “아주 가까이. 우리는...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그것은 아픈가요?”
어린애 같은 질문이 해리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그가 그것을 멈출 수 있기 전에.
“죽는 것? 전혀,” 시리우스가 말했다. “잠드는 것보다 더 빠르고 더 쉬워.”
“그리고 그는 그것이 빠르기를 원할 거야. 그는 그것을 넘어서기를 원하지,” 루핀이 말했다.
“전 당신이 죽는 것을 원하지 않았어요,” 해리가 말했다. 이 단어들이 그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왔다. “여러분들 중 누구도, 미안해요 -”
그는 그들 중 누구보다도 더 루핀에게 말했다, 그에게 탄원하면서.
“- 당신이 당신의 아들을 얻은 직후에... 리무스, 미안해요 -”
“나도 유감이란다,” 루핀이 말했다. “내가 그를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유감이야... 하지만 그는 내가 왜 죽었는지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난 그가 이해하게 되기를 희망해. 나는 그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어.”
숲의 심장부로부터 흘러나오는 것같은 으스스한 미풍이 해리의 눈썹에서 머리카락을 들어올렸다. 그는 그들이 그에게 가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자신의 결정이어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저와 함께 머무를 건가요?”
“거의 마지막 순간까지,” 제임스가 말했다.
“그들은 여러분을 볼 수 없을까요?” 해리가 물었다.
“우리는 너의 일부야,” 시리우스가 말했다. “다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해리는 그의 어머니를 쳐다보았다.
“제 곁에 가까이 머물러요.” 그가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그는 출발했다. 디멘토의 냉기는 그를 정복하지 못했다 ; 그는 그의 동행들과 함께 그것들 사이로 지나갔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패트로누스처럼 작용했다, 그리고 함께 그들은 빽빽하게 모여자란 나이가 많은 나무들, 그것들의 엉킨 가지들, 발밑에 비틀리고 꼬인 그것들의 뿌리들 사이로 행진했다. 해리는 어둠 속에서 그의 주위로 단단히 망토를 꽉 쥐었다, 숲 속으로 점점 더 깊이 여행하면서, 정확히 볼드모트가 어디에 있는 지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하지만 그가 그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그의 옆에서, 거의 소리를 내지 않으면서, 제임스, 시리우스, 루핀, 그리고 릴리가 걷는 것과 그들의 선물이 그의 용기였다, 그리고 그가 계속해서 한발 한발 내디딜 수 있게 하는 이유였다.
그의 몸과 마음은 지금 기이하게 분리된 느낌이었다, 그의 사지가 의식적인 지시 없이 일하고 있었다, 마치 그가 전달자였다는 것처럼, 조종자가 아니라, 그가 막 떠나려고 하는 몸 속에서. 숲을 통과해 그의 옆에서 걷고 있는 죽은 자가 성에 떨어져 살아있는 자보다 이제 그에게 훨씬 더 현실이었다 : 론, 헤르미온느, 지니, 그리고 나머지 모두는 유령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이었다, 그가 그의 인생의 끝을 향해, 볼드모트를 향하여 비틀거리고 미끄러졌을 때...
한 번의 쿵 소리와 한 번의 속삭임 : 몇몇 다른 살아있는 생물이 바로 가까이에서 움직였다. 해리는 망토 아래에서 멈추었다, 주위를 주시하면서, 들으면서, 그리고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 루핀과 시리우스 역시 멈추었다.
“저기에 누군가가,” 거친 속삭임이 가까이로 왔다. “그는 투명 망토를 가지고 있다. 그것일 수 -?”
두 형체들이 가까운 나무 뒤에서 나아왔다 : 그들의 지팡이들이 확 타올랐다, 그리고 해리는 요크슬리와 돌로호브가 어둠을 주시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정확히 해리,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시리우스와 루핀이 서있는 장소를. 분명히 그들은 어떤 것도 볼 수 없었다.
“분명히 무언가를 들었었어,” 요크슬리가 말했다. “동물, 네가 생각하기에는?”
“최고의 경우는 해그리드가 여기에 잡동사니 전체를 계속 두었다는 것” 돌로호브가 말했다, 그의 어깨너머를 흘깃하면서.
요크슬리는 그의 시계를 내려다보았다.
“시간이 거의 되었어. 포터는 그의 시간을 가졌어. 그는 오지 않을 거야.”
“그런데 그는 그가 올 것이라고 확신했어! 그는 행복하지 않을 거야.”
“돌아가는 것이 낫겠군,” 요크슬리가 말했다. “지금 계획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그와 돌로호브는 돌아서서 숲 속을 더 깊이 걸어갔다. 해리는 그들을 따라갔다, 그들이 그를 정확히 그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을 이끌어 주리라는 것을 알면서. 그는 옆을 곁눈질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미소 지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격려를 끄덕였다.
그들은 해리가 앞 쪽에 빛을 보았을 때 단지 몇 분을 여행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요크슬리와 돌로호브가 개척지 안으로 걸어갔다, 해리가 그 괴물 같은 아라곡이 한 때 살았었던 장소였다고 아는. 그의 거대한 거미줄의 잔해가 여전히 거기에 있었다, 하지만 그가 낳았던 자손들의 떼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 의해 쫓겨나있었다, 그들의 주제를 위해 싸우기 위해.
모닥불이 개척지의 중앙에서 불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의 깜박이는 빛이 완전히 침묵한, 경계하는 죽음을 먹는 자들 무리 위로 드리워졌다. 그들 중 몇몇은 여전히 가면과 두건을 쓰고 있었다 ; 다른 이들은 그들의 얼굴을 보였다. 두 거인이 그 모임의 외곽에 앉아있었다, 그 장면 위로 거대한 그림자를 던지면서, 잔인한, 바위처럼 투박한 그들의 얼굴을 한. 해리는 펜리르를 보았다, 살금살금 걸어 다니고 있는, 그의 긴 손톱들을 씹고 있는 ; 커다란 금발 로울은 그의 피 흐르는 입술로 살살 두드리고 있는 중이었다. 그는 루시우스 말포이를 보았다, 그는 좌절하고 공포에 찬 표정이었다, 그리고 나시사, 그녀의 눈은 움푹해졌고 걱정으로 가득했다.
모든 눈이 볼드모트에게 고정되었다, 그는 그의 머리를 숙이고 서있었다, 그리고 그의 하얀 손들을 그의 앞에 있는 엘더 완드 위로 포개고 있었다. 그는 기도하고 있는 것 같았다, 혹은 그의 마음속으로 조용히 수를 세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해리는, 여전히 그 장면의 가장자리에 서서, 터무니없게도 숨바꼭질 게임에 끼어드는 한 어린애에 대해 생각했다. 그의 머리 뒤쪽에서, 여전히 빙빙 돌고 또아리를 틀고 있는 그 커다란 뱀 내기니가 그녀의 반짝이는, 기괴한 후광 같은, 마법에 걸린 새장 속에서, 부유하고 있었다.
돌로호브와 요크슬리가 그 집단에 재 가담했을 때, 볼드모트가 올려다보았다.
“그에 대한 아무런 징표도 없습니다, 주인님,” 돌로호브가 말했다.
볼드모트의 표정은 바뀌지 않았다. 그 붉은 눈이 불빛 속에서 불타는 것같이 보였다. 천천히 그는 그의 긴 손가락 사이에 엘더 완드를 잡아 당겼다.
“주인님 -”
벨라트릭스가 말했다 : 그녀는 볼드모트에게 가장 가까이 앉아있었다, 부스스한 차림으로, 그녀의 얼굴이 약간 피 흘렸을 뿐 그 외에는 무사한 채로.
볼드모트가 그녀를 침묵시키기 위해 손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단어를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숭배하는 매혹 속에 그를 주목했다.
“나는 그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볼드모트가 그의 높은, 선명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의 눈을 도약하고 있는 화염에 고정한 채. “나는 그가 올 것을 예상했다.”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해리만큼이나 두려워하는 것 같았다, 그의 심장은 이제 스스로를 그의 갈비뼈에 내던지고 있는 중이었다, 그가 막 제거하려고 하는 그 육신을 탈출하기로 결심한 것처럼. 그의 손은 그가 투명망토를 벗어서 그것을 그의 로브 아래에 그의 지팡이와 함께 밀어 넣을 때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는 싸우도록 유혹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내가 실수한 것... 같이 보인다,” 볼드모트가 말했다.
“당신은 그러지 않았어.”
해리가 할 수 있는 한 크게 말했다, 그가 불러일으킬 수 있는 힘 모두로. 부활석이 그의 곱은 손가락 사이로부터 미끄러졌다, 그리고 그의 눈 가장자리로 그는 그의 부모, 시리우스, 그리고 루핀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가 불빛을 향해 앞으로 걸어갔을 때. 그 순간 그는 볼드모트 외에는 아무도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느꼈다. 그들 둘 뿐이었다.
그것이 나타나자마자 환상은 사라졌다. 죽음을 먹는 자들이 함께 일어났을 때 거인들이 함성 질렀다, 그리고 많은 외침들, 헐떡임, 심지어 웃음이 있었다. 볼드모트는 그가 서 있는 곳에서 얼어붙었다, 그의 붉은 눈만이 해리를 찾았다, 그리고 그는 해리가 그들 사이에 불외에는 아무것도 없도록 그를 향해 움직일 때 노려보았다.
그때 한 목소리가 고함쳤다 : “해리! 안 돼!”
그가 돌아보았다 : 해그리드가 묶이고 고정되어있었다, 근처에 있는 한 나무에 묶인 채. 그가 필사적인 몸부림쳤을 때 그의 거대한 몸이 머리 위 가지들을 흔들었다.
“안 돼! 안 돼! 해리, 넌 뭘하고 -?”
“조용히!” 로울이 소리쳤다, 그리고 그의 지팡이의 튕김으로 해그리드가 조용하게 되었다.
벨라트릭스가, 그녀의 발로 벌떡 일어났었다, 볼드모트를 그리고 해리를 간절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을 부풀게 한 채. 움직이는 유일한 것은 화염과 뱀뿐이었다, 볼드모트의 머리 뒤에 있는 반짝이는 새장 안에서 감았다 풀었다하고 있는.
해리는 자신의 가슴에 부딪히는 자신의 지팡이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잡아 뺄 어떤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는 그 뱀이 너무 잘 보호되어있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그가 지팡이를 내기니에게 향하게 한다면 50개의 저주들이 먼저 그를 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여전히, 볼드모트와 해리는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볼드모트는 한 쪽으로 약간 그의 고개를 기울였다, 그의 앞에 서있는 그 소년에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그리고 기묘하게 우울한 미소가 그 입술 없는 입을 일그러뜨렸다.
“해리 포터,” 그가 매우 부드럽게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발화하는 불의 일부였을 지도 몰랐다. “살아남은 소년.”
죽음을 먹는 자들 중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들은 기다리는 중이었다 : 모든 것이 기다리는 중이었다. 해그리드가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리고 벨라트릭스는 헐떡이고 있었다, 그리고 해리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지니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의 빛나는 시선을, 그리고 그의 것에 닿은 그녀의 입술의 느낌을 -
볼드모트가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그의 머리는 여전히 한 쪽으로 기울어있었다, 호기심에 찬 어린애처럼, 만약 그가 계속하면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해 하는. 해리는 그 붉은 눈을 되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빨리 일어나기를 원했다, 그가 여전히 서 있을 수 있는 동안, 그가 통제를 잃기 전에, 그가 두려움을 드러내기 전에 -
그는 그 입이 움직이는 것과 초록색 빛의 섬광을 보았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