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장 The Thief
해리는 눈을 떴다 그리고 금색과 초록색으로 눈이 부셨다 ;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는 단지 자신이 잎들과 잔가지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곳에 누워있는 중이라는 것만을 알았다. 평평하게 느껴지는 폐로 숨을 들이마시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그는 눈을 깜빡이고 깨달았다, 화려한 섬광이 그의 위쪽 멀리에서 잎들의 천장을 통해서 흐르고 있는 햇빛이었다는 것을. 그때 한 물체가 그의 얼굴 가까이에서 경련을 일으켰다. 그는 자신을 손과 무릎들 위로 밀어 올렸다, 무언가 작고 사나운 피조물을 대면할 준비를 하고, 하지만 그 물체가 론의 발이었다는 것을 보았다. 주위를 둘러보면서, 해리는 그들과 헤르미온느가 숲의 바닥에 누워있는 중이라는 것을 보았다, 분명히 그들만.
해리의 첫 번째 생각은 금지된 숲에 대해서였다, 그리고 잠시동안, 그들이 호그와트의 땅에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바보스럽고 위험한지를 그가 알고 있다고는 해도, 그의 심장은 두근거렸다, 해그리드의 오두막으로 향하는 나무들을 통해 살금살금 들어간다는 생각에. 어쨌든, 잠시 후에 론이 낮은 신음을 주었고, 그를 향해 기어가기 시작한 해리는 깨달았다, 이것이 금지된 숲이 아니라는 것을 : 나무들이 더 어려 보였다, 그것들은 더 넓게 차지되어있었다, 땅이 더 깨끗했고.
그는 헤르미온느와 마주쳤다, 역시 그녀의 손과 무릎들로 있는, 론의 머리에. 그의 눈이 론에게로 떨어진 순간, 모든 다른 염려들이 해리의 마음에서 떠나갔다, 피가 론의 왼쪽 전체를 적시고 있었고 그의 얼굴이 잎이 흩뿌려진 대지에 비하여 회색빛의 흰색으로 도드라져있었다. 폴리주스 약이 이제 떨어지고 있는 중이었다 : 론은 표현에 있어서 캐터모울과 그 자신의 사이의 중간에 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이 점점 더 붉게 변하면서, 그의 얼굴에서 남아있던 약간의 색깔을 방출하면서.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어?”
“스플린치 됐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의 손가락들은 벌써 론의 소매에서 바빴다, 피가 가장 젖어있고 가장 어두운 곳을.
해리는 치켜보았다, 공포에차서, 그녀가 론의 셔츠를 찢어 열 때. 그는 항상 스플린칭에 대해 웃기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그의 내부들이 불쾌하게 꿈틀거렸다, 헤르미온느가 론의 상박을 드러냈을 때, 커다란 덩어리의 살점이 사라져 있는 곳을, 마치 칼로 깨끗하게 떠낸 것처럼.
“해리, 빨리, 내 가방에, ‘디터니의 정화’라고 표시된 작은 병이 있어 -”
“가방 - 맞아 -”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착륙했던 곳으로 속도를 올렸다, 그 작은 구슬 가방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손을 그 안에 밀어 넣었다. 즉시, 물건에 이어 물건이 그의 접촉에 의해 스스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 그는 책의 가죽 제본부분을 만졌다, 점퍼의 모직 소매들을, 신발의 굽들을 -“
“빨리!”
그는 땅에서 자신의 지팡이를 잡아서 그것을 마법 가방의 심연 안으로 가리켰다.
“아씨오 디터니!”
작은 갈색 병이 가방 밖으로 나왔다 ; 그는 그것을 잡았다 그리고 서둘러 헤르미온느와 론에게 돌아갔다, 그의 눈은 이제 반쯤 감겨있었다, 그의 눈꺼풀 사이로 보여질 수 있는 모든 것은 하얀 안구의 조각들.
“그는 기절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 역시 아주 창백했다 ; 그녀는 더 이상 마팔다처럼 보이지 않았다, 비록 그녀의 머리카락은 여전히 곳곳에서 회색이었지만.
“날 위해 마개를 뽑아 줘, 해리, 내 손은 떨리고 있어.”
해리는 작은 병에서 마개를 비틀어 잡아당겼다, 헤르미온느는 그것을 받아서 피흐르는 상처 위에 그 약의 세 방울을 부었다. 푸르스름한 연기가 위로 솟아올랐고 그것이 깨끗해졌을 때, 해리는 출혈이 멈춘 것을 보았다. 그 부상은 이제 며칠이 지난 것처럼 보였다 ; 새로운 피부가 막 벌어진 살이었던 곳 위로 팽팽해졌다.
“와우,” 해리가 말했다.
“내가 느끼는 모든 것은 안전하게 하는 거야,” 헤르미온느가 비틀거리며 말했다. “그를 완전히 바르게 할 주문들이 있어, 하지만 난 감히 시도할 수가 없어, 내가 그것들을 잘못하는 경우에 그리고 더 큰 손상을 야기하는 경우에는... 그는 벌써 너무 많은 피를 잃었어...”
“어떻게 그가 상처를 입었지? 내 말은” - 해리가 자신의 머리를 흔들었다, 명백히 하려고 노력하면서, 무엇인가가 막 일어났었다는 감각을 느끼면서 - “왜 우리가 여기에 있지? 난 우리가 그리몰드 저택으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헤르미온느가 깊은숨을 마셨다. 그녀는 눈물을 흘릴 것 같았다.
“해리, 난 우리가 거기에 돌아갈 수 있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무슨 -?”
“우리가 공간이동했을 때, 요크슬 리가 나를 잡았었고 나는 그를 떨어뜨릴 수가 없었어, 그는 너무 강했어, 그리고 그는 우리가 그리몰드 저택에 도착했을 때 여전히 잡고있는 중이었어, 그리고 그 때 - 그게, 난 그가 그 문을 본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우리가 거기에 멈출 거라고 생각했을 거야, 그래서 그가 그의 움켜쥠을 느슨하게 했고 나는 그를 그럭저럭 흔들어 떨쳐내고 내가 우리를 대신에 이곳으로 데려온 거야!”
“하지만 그러면, 그는 어디에 있지? 매달려서... 그가 그리몰드 저택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 그는 거기에 들어갈 수 없잖아?”
그녀가 끄덕였을 때 그녀의 눈이 고여있는 눈물로 반짝였다.
“해리, 난 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난 - 내가 리벌전 징크스로 그를 억지로 가게 한 거야, 하지만 난 이미 그를 받아들이게 되었을 거야, 피델리우스 마법의 보호 안으로. 덤블도어가 죽은 이후로, 우리는 비밀 파수꾼들이야, 그렇게 해서 내가 그에게 그 비밀을 주게 된 거지, 그렇지?”
아무런 위선도 없었다 ; 해리는 그녀가 옳다고 확신했다. 그것은 심각한 타격이었다. 만약 요크슬리가 지금 그 집안에 들어갈 수 있다면, 그들이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 심지어 지금, 그는 공간이동으로 거기에 다른 죽음을 먹는 자들을 데려올 수도 있었다. 비록 그 집이 음침하고 답답했지만, 그들의 유일하게 안전한 피난처였다 : 심지어, 지금은 크리처가 그렇게 대단히 훨씬 행복해하고 더 정다워진 곳, 가정 같은. 음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후회의 아픔으로, 해리는 집요정이 스테이크와 콩팥 파이로 스스로를 바쁘게 하고 있는 것을 상상했다,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가 결코 먹게 되지 않을.
“해리, 미안해, 정말 미안해!”
“어리석게 굴지 말아, 너의 잘못이 아니었어! 만약 어떤 것이건, 그것은 내 탓이야...”
해리는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넣어 매드아이의 눈을 꺼냈다. 헤르미온느가 뒷걸음쳤다, 끔찍해하면서.
“엄브리지가 그것을 그녀의 사무실 문에 고정해 놓았었어,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난 그것을 거기에 남겨둘 수가 없었어... 하지만 그것이 그들이 침입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던 방법이었어.”
헤르미온느가 대답할 수 있기 전에 론이 신음했고 눈을 떴다. 그는 여전히 회색이었고 그의 얼굴은 땀으로 번들거렸다.
“어떻게 느껴지니?”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더러워.” 론이 쉰 소리로 말했다, 자신의 다친 팔을 느끼고 움찔하면서. “우리가 어디에 있는 거야?”
“숲에, 그들이 퀴디치 월드컵을 개최했던 곳,”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난 둘러 쌓인 비밀인 어떤 곳을 원했어, 그리고 이것이 -”
“- 네가 생각했던 첫 번째 장소였지,” 해리가 그녀를 위해 끝마쳤다, 확실히 황량한 빈터를 훑어보면서. 그는 헤르미온느가 생각했었던 첫 번째 장소로 그들이 공간이동 했었던 마지막 때 일어났었던 일을 기억할 수밖에 없었다 - 죽음을 먹는 자들이 수분만에 그들을 찾아냈던 방법을. 레길러먼시가 있었을까? 볼드모트나 그의 지지자가 알고 있었을까, 심지어 지금, 헤르미온느가 어디로 그들을 데려갔는지를?
“우리가 이동해야만 한다고 생각지 않니?” 론이 해리에게 물었다, 그리고 해리는 론의 얼굴 표정으로 그가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
“모르겠어.”
론은 여전히 창백하고 축축해 보였다. 그는 전혀 일어나 앉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고 그것을 마치 그가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약하기 때문인 것처럼 보였다. 그를 움직인다는 예상이 두려워지게 하는 중이었다.
“지금은 여기에 머물자,” 해리가 말했다.
안도해 보이면서, 헤르미온느가 벌떡 일어섰다.
“어디에 가려고?” 론이 물었다.
“만약 우리가 머물거라면, 우리는 그 장소 주위에 몇 가지 보호마법을 설치해야 해,” 그녀가 대답했다. 그리고 그녀의 지팡이를 들어올리면서, 그녀는 해리와 론 주위로 넓은 원 안에서 걷기 시작했다, 그녀가 걸으면서 주문들을 중얼거리며. 해리는 주변의 공기에서 작은 혼란을 보았다 : 그것은 헤르미온느가 그것들의 개척지 위에 따뜻한 안개를 부여한 것 같았다.
“살비오 헥시아... 프로테고 토탈리운... 리펠로 머글레텀... 머플리아토... 네가 텐트를 꺼내도 돼. 해리...”
“텐트?”
“가방 안에!”
“안에... 물론,” 해리가 말했다.
그는 이번에는 그 안에서 더듬어 찾느라고 당황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소환 마법을 사용했다. 그 텐트는 캔버스, 로크, 폴대의 두툼한 덩어리로 나타났다. 해리는 그것을 알아차렸다, 부분적으로는 고양이들의 냄새 때문에, 그들이 퀴디치 월드컵의 밤에 잠잤었던 같은 텐트임을.
“나는 이것이 마법부에 있는 그 멍청이 퍼킨스 가족에게 속해 있던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가 물었다, 텐트 줄들을 풀기 시작하면서.
“분명히 그는 그것을 다시 원하지 않았었어, 그의 허리가 너무 아파서,”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이제는 지팡이로 복잡한 8의 형태 움직임을 실행하면서, “그래서 론의 아빠는 내가 그것을 빌릴 수 있도록 말했어. 에렉토!” 그녀가 덧붙였다, 잘못 만든 캔버스를 지팡이로 가리키며, 그것은 하나의 유동적인 동작에 공기 중으로 일어서서 조립되었다, 완전하게 지어졌다, 해리 앞의 땅 위에, 그의 놀란 손에서 텐트 못들이 솟구쳐 올랐다, 당김 줄의 끝에 최종적인 쿵 소리와 함께 땅에.
“케이브 이니미컴,” 헤르미온느는 하늘을 향하여 화려하게 끝냈다. “저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이야, 아주 최소한, 우리는 그들이 오는 것을 알아야만 해, 난 그것이 물리칠 거라고는 보증할 수 없어 볼 -”
“그 이름을 말하지 말아!” 론이 그녀를 저지했다, 그의 목소리가 거칠었다.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서로를 쳐다보았다.
“미안해,” 론이 말했다, 약간 신음하면서, 그가 그들을 쳐다보기 위해 스스로를 일으키면서, “하지만 그것이 - 징크스나 다른 어떤 것같이 느껴진다고. 부탁이야, 우리가 그를 당신이 아는 누구로 부를 수는 없니?”
“덤블도어는 이름에 대한 공포를 말했었어 -” 해리가 시작했다.
“네가 눈치채지 못했던 경우, 친구, 그의 이름으로 당신이 아는 누구를 부르는 것이 결국에는 덤블도어를 대단히 좋게 하지는 않았었어,” 론이 다시 급하게 움직였다, “마치 - 마치 당신이 아는 누구에게 일종의 존경을 나타내는 것처럼, 그렇지?”
“존경?” 해리가 되풀이했다, 하지만 헤르미온느는 그에게 경고하는 시선을 쏘아보냈다 ; 분명히 그는 론과 논쟁하자는 것은 아니었다, 론이 그렇게 약해진 상태인 동안에는.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텐트의 출입구를 통해 론을 반은 옮기고 반은 질질 끌었다. 내부는 해리가 기억하는 것과 똑같았다 : 작은 평지, 욕실과 작은 부엌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는 낡은 팔걸이 의자를 옆으로 밀치고 막사침대의 더 낮은 쪽 침대 위에 론을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이 짧은 여행조차도 론을 한층 더 하얗게 바꾸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를 매트리스 위에 눕혀놓자 그는 다시 눈을 감았고 잠시 동안 말하지 않았다.
“나는 약간의 차를 만들 거야,” 헤르미온느가 숨죽여 말했다, 그녀의 가방 심연으로부터 주전자와 머그잔들을 꺼내서 부엌을 향해 나아가면서.
해리는 매드아이가 죽었던 밤에 있었던 파이어위스키만큼이나 반가운 뜨거운 음료를 발견했다 ; 그것은 그의 가슴속에서 파닥이고있는 약간의 공포를 멀리 태워버리는 것 같았다. 일 이분 후에 론이 침묵을 깼다.
“넌 캐터모울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생각해봤니?”
“행운이 있다면, 그들은 도망갔을 거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편안함을 위해 자신의 뜨거운 머그잔을 쥐고서. “캐터오울씨가 그에 대해 분별력을 가지고 있는 한, 그는 캐터모울 부인을 Side-Along-공간이동으로 데려갈 거야, 그리고 그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즉시 달아날 거야. 그것이 해리가 그녀에게 하라고 말한 것이었어.”
“제기랄, 나는 그들이 탈출했기를 희망해,” 론이 말했다, 자신의 베개에 뒤로 기대면서. 차가 그에게 좋게 작용하는 것같이 보였다 ; 약간의 색깔이 돌아왔다. “난 레그 캐터모울이 결국 그렇게 눈치 빠르다는 느낌을 얻지는 못했었어, 그렇지만, 내가 그였을 때 모든 사람들이 내게 얘기하는 방법이. 신이여, 난 그가 해냈기를 바라... 만약 그들 둘이 아즈카반에 이르게 된다면. 우리 때문에...”
해리는 헤르미온느 쪽을 훑어보았다, 그리고 그가 막 물으려고 했던 질문은 - 캐터모울 부인 자신의 지팡이의 결손이 그녀의 남편과 나란히 공간이동하는 것을 막게 될 지의 여부에 대해 - 목구멍에서 사라졌다. 헤르미온느는 캐터모울가의 운명에 대해 초조해하면서 론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거의 해리가 그에게 키스를 하는 행동으로 그녀를 놀라게 하기라도 한 것같이 느끼게 하는 표정 속에 그런 부드러움이 있었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갖고 있어?” 해리가 그녀에게 물었다, 부분적으로는 그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그녀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가져 - 뭘 가져?” 그녀가 약간 놀라서 말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그 모든 것을 막 헤치고 나왔었니? 로켓! 로켓은 어디에 있어?”
“너희가 그걸 얻었어?” 론이 외쳤다, 베개에서 좀 더 높이 자신을 들어올리면서. “아무도 내게 어떤 것도 말하지 않다니! 제기랄, 너희가 그것을 언급할 수도 있었잖아!”
“글쎄, 우린 죽음을 먹는 자들로부터 우리 목숨을 위해 달아나는 중이었어, 그렇지 않았니?”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여기.”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로브 주머니 밖으로 로켓을 꺼내서 론에게 건넸다.
그것은 계란만큼이나 컸다. 화려한 문자 S가, 많은 초록색 돌들로 무늬가 박힌, 텐트의 캔버스 지붕을 통해 빛나는 흩어지는 빛 속에서 적당히 반짝였다.
“크리처가 그것을 가졌던 이후로 누군가가 그것을 파괴했을 어떤 기회가 없었을까?” 론이 희망적으로 물었다. “내 말은, 우리가 그것이 여전히 호크룩스라고 확신하느냐고?”
“난 그렇다고 생각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로부터 그것을 다시 가져가서 꼼꼼하게 살피면서. “약간의 손상의 흔적이 있었을 거야, 만약 그것이 마법적으로 파괴되었다면.”
그녀는 그것을 해리에게 넘겼다, 그는 그것을 손가락 속에서 뒤집었다. 그것은 완벽하게 보였다, 원형대로. 그는 그 일기장의 망가진 잔해를 기억했다, 그리고 호크룩스 반지에 있던 그 돌이 어떻게 열려져서 깨어져 있었는지를, 덤블도어가 그것을 파괴했을 때.
“나는 크리처가 옳다고 생각해,” 해리가 말했다. “우리는 이것을 열 방법을 해결해야만 할 거야, 우리가 그것을 파괴할 수 있기 전에.”
그가 무엇을 쥐고 있는 중인가에 대한 갑작스러운 깨달음, 그 작은 금색 문들 뒤에 무엇이 살고 있는 지에 대한, 그가 말할 때 해리에게 떠올랐다. 그것을 발견하기 위한 그들의 모든 노력 후에조차, 그는 그 로켓을 자신에게서 내팽개쳐버리고 싶은 폭력적인 충동을 느꼈다. 스스로를 다시 다잡으면서, 그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 로켓을 멀찍이 잡으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나서 헤르미온느가 레귤러스의 침실 문을 열려고 사용했던 마법을 시도했다. 아무 것도 되어지지 않았다. 그는 로켓을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다시 건넸다, 그들 각각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가 했던 것보다 그것을 여는 것에 더 성공적이지는 않았다.
“그렇기는 해도 너희들은 그것을 느낄 수 있니?” 론이 쉰 목소리로 물었다, 그가 그것을 그의 움켜쥔 주먹에 단단하게 잡으면서.
“무슨 뜻이야?”
론은 해리에게 호크룩스를 건넸다. 한두 순간 후에, 해리는 론이 의미했던 것을 알았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자신의 혈관을 통해 고동치는 자기 자신의 피였을까, 아니면 로켓 내부에서 고동치는 무언가였을까, 작은 금속 심장처럼?
“우리가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는 중이지?”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안전하게 지켜, 우리가 그것을 파괴할 방법을 알아낼 때까지,” 해리가 대답했다, 그리고, 자신이 조금도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그 사슬을 자신의 목둘레에 매달았다, 그의 로브 아래 시야 밖으로 로켓을 떨어뜨리면서, 해그리드가 그에게 주었던 주머니 옆에서 그의 가슴에 닿아 걸려있도록.
“난 우리가 텐트 밖에서 망보는 것을 차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덧붙였다, 일어서서 몸을 펴면서. “그리고 우리는 약간의 음식에 대해서도 생각할 필요가 있어. 넌 거기에 머물러,” 그가 날카롭게 덧붙였다, 론이 앉으려고 시도하고 아픈 초록색 색조로 변했을 때.
헤르미온느가 해리에게 생일선물로 주었던 스니크스코프를 조심스럽게 텐트 안의 탁자 위에 놓아두고,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그 날의 나머지를 경계의 역할을 공유하며 보냈다. 어쨌든 스니크스코프는 침묵한 채 남아있었고 그것의 포인트는 온종일 정지해 있었다, 헤르미온느가 그들 주위에 펼쳐놓았던 보호마법과 머글퇴치 마법 때문이든, 아니면 사람들이 거의 이 길을 무릅쓰지 않기 때문이든, 그들의 숲의 작은 영역은 한적하게 남아있었다, 때때로의 새들이나 다람쥐들을 제외하고는. 저녁은 아무런 변화도 가져오지 않았다 ; 해리는 10시에 헤르미온느와 자리를 바꿀 때 자신의 지팡이에 불을 밝혔다, 그리고 황량한 장면 위로 경계했다. 그들의 보호된 개척지로부터 보여지는 별 많은 하늘의 한 곳을 가로질러 그의 위로 높이 펄럭이는 박쥐들을 주목했다.
그는 지금 배고픔을 느꼈다, 그리고 약간 현기증이 나는 것을. 헤르미온느는 그녀의 마법가방에 전혀 음식을 꾸리지 않았었다, 그들이 그 밤에 그리몰드 저택으로 돌아가 있게 될 것이라고 그녀가 확신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먹을 것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 헤르미온느가 가장 가까운 나무들 가운데에서 수집해서 야영용 주전자에 스튜요리를 했던 약간의 야생 버섯을 제외하고는. 론은 두 숟가락 가들 먹은 후 자신의 몫을 밀어버렸다, 메슥거려 보이면서 ; 해리는 헤르미온느의 감정을 다치지 않도록 오직 저장했을 뿐이었다.
주위의 침묵이 이상한 바삭거림과 잔가지들의 부서짐같은 소리나는 것에 의해 깨어졌다 : 해리는 그것들이 사람보다는 동물들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벌써 그는 준비상태로 자신의 지팡이를 계속 단단히 잡고 있었다. 그의 내부에서, 그들의 고무 같은 버섯들의 불충분한 양으로 인해 이미 불편한, 거북하게 따끔거렸다.
그는 의기양양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만약 그들이 그 호크룩스를 다시 훔쳐낸다면, 하지만 어쩐지 그렇지 않았다 ; 그가 어둠을 경계하면서 느끼는 모든 것은 그의 지팡이는 어둠의 겨우 작은 부분만을 밝혔다는 것, 다음에는 무슨 일이 발생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비록 그가 몇 주 동안, 몇 달, 아마 몇 년조차 이 목표를 향해 나아왔었지만 지금 그는 갑작스러운 정지에 도달했다, 길에서 벗어나.
저 바깥 어딘가에 다른 호크룩스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들이 어디에 있을 수 있는지 미약한 생각조차 갖고 있지 않았다. 그는 심지어 그것들 모두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다. 한편 그는 그들이 찾아낸 그 유일한 것을 파괴할 방법을 알지 못했다, 현재 그의 가슴의 맨살에 닿아 놓여 있는 호크룩스를. 이상하게도 그것은 그의 몸으로부터 열기를 얻지 않았다, 단지 그의 가슴에 닿아 너무 차갑게 놓여 있었다, 막 얼음물에서 나온 것처럼. 시시각각 해리는 생각했다, 혹은 아마도 상상했다, 자신이 자신의 것과 나란히 불규칙적으로 뛰고 있는 작은 심박을 느낄 수 있다고.
막연한 육감이 그에게 살금살금 다가오고 있었다, 그가 어둠 속에서 거기에 앉아있을 때 : 그는 그것들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그것들을 밀쳐내려고, 이미 그것들은 무자비하게 그에게 이르렀다. 다른 쪽이 살아있는 한 어느 쪽도 살 수 없다. 론과 헤르미온느는, 지금 텐트 안에서 그의 뒤에서 부드럽게 얘기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은 원한다면 걸어 나가버릴 수도 있었다 : 그는 할 수 없었다. 자신의 두려움과 피로를 다스리려고 시도하며 거기에 앉아 있을 때, 해리에게 그의 가슴에 닿아 있는 호크룩스는 그가 남겨놓은 그 시간이 멀리서 똑딱거리며 지나가 버리는 것같이 보였다... 어리석은 생각이야. 그는 자신에게 말했다, 그것을 생각하지 말아...
그의 흉터가 다시 따끔거리기 시작하는 중이었다. 그는 자신이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으로 인해 그것이 발생하게 만들고 있는 중일까 봐 두려웠다, 그리고 그것들을 다를 방향으로 향하도록 노력했다. 그는 불쌍한 크리처에 대해 생각했다, 그는 그들을 집에서 기대했고 대신 요크슬리를 얻었다. 요정이 침묵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그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죽음을 먹는 자에게 말했을까? 해리는 크리처가 지난 달 속에서 그를 향하도록 바뀌었다고 믿기를 원했다, 그가 지금은 충성할 것이라고,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 요정을 고문한다면? 메스꺼운 상상들이 해리의 머리 속으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그는 이것들 역시 밀어내려고 노력했다, 그가 크리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에 : 그와 헤르미온느는 그를 소환하려는 시도를 거부하기로 이미 결정했었다 ; 마법부에서 나온 누군가 역시 온다면? 그들은 요정의 공간이동이 자유로울 것인지 기대할 수 없었다, 헤르미온느의 소매 가장자리에 붙어서 그리몰드 저택으로 요크슬리를 데려온 그 같은 흐름으로부터.
해리의 흉터는 이제 화끈거리는 중이었다. 그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 훨씬 많이 있다고 생각했다 : 루핀은 그들이 전혀 고려하거나 상상하지 않았던 마법에 대해 옳았었다. 왜 덤블도어는 좀 더 설명하지 않았었을까? 그는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을까, 그의 친구 니콜라스 플러멜처럼? 만약 그렇다면, 그는 틀렸다... 스네이프가 그것을 준비했었다... 스네이프, 그 잠자고 있는 뱀, 그가 탑 꼭대기에서 공격했었다...
그리고 덤블도어는 추락했었다... 추락...
“그것을 내게 내놔라. 그레고로비치.”
해리의 음성은 높고 선명하고 차가웠다, 그의 지팡이가 긴 손가락이 있는 하얀 손에 의해 그의 앞에 쥐어있었다. 그가 가리키고 있는 그 남자는 공중에 거꾸로 뒤집혀서 매달려 있었다, 그를 잡고 있는 아무런 줄도 없었지만 ; 그는 거기에서 회전했다, 보이지 않고 무시무시한 경계, 그의 사지가 그의 둘레를 감싸고 있었다, 그의 공포에 찬 얼굴, 해리와 같은 높이에, 그의 머리로 몰려든 피로 인해 빨간. 그는 순백색 머리카락과 두껍고 무성한 수염을 갖고 있었다 : 고문 기구에 올려진 산타 클로스.
“난 그것을 갖고 있지 않아, 난 더 이상 그것을 갖고 있지 않아! 그것은, 수년 전에, 나에게서 훔쳐졌어!”
“볼드모트경에게 거짓말하지 말아라, 그레고로비치. 그는 안다... 그는 항상 안다.”
매달린 남자의 동공이 공포로 넓게 확대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점점 더 확대되는 것 같았다, 그것들의 공허가 해리를 완전히 삼킬 때까지 -
그리고 이제 해리는 땅딸막한 작은 그레고로비치의 행적 안에서 어두운 복도를 따라 서두르는 중이었다, 그가 랜턴을 높이 들고서 : 그레고로비치가 그 통로의 끝에 있는 방안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그의 랜턴이 작업실처럼 보이는 것을 비추었다 ; 나무 부스러기와 금이 흔들리는 빛의 웅덩이 속에서 빛났다, 그리고 그 창문 선반 위에 내려 앉아있는, 커다란 새처럼, 금색 머리카락을 한 젊은 남자가 앉아있었다. 순식간에 랜터의 그 빛이 그 남자를 비추었다, 해리는 그의 잘생긴 얼굴 위로 기쁨을 보았다, 그 때 그 침입자가 자신의 지팡이에서 마비 주문을 쏘고 의기양양한 웃음과 함께 창 밖으로 깔끔하게 뒤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해리는 저 넓고 터널 같은 동공 밖으로 다시 날아가고 있었고 그레고로비치의 얼굴은 공포에 휩싸였다.
“그 도둑이 누구인가. 그레고로비치?” 높고 차가운 목소리가 말했다.
“난 몰라, 난 절대 몰라, 어떤 젊은 남자 - 안돼 - 제발 - 제발!”
비명이 계속 이어졌고 그 때 초록색 빛의 작렬 -
“해리!”
그는 눈을 떴다, 헐떡이면서, 그의 이마가 진동하면서. 그는 텐트의 면에 기대어 의식을 잃고 있었다, 캔버스를 옆으로 미끄러져 떨어지게 했다, 그리고 바닥에 뻗어있었다. 그는 헤르미온느를 올려다보았다, 그녀의 숱 많은 머리카락이 그들 위에 높이 있는 어두운 가지들을 통해 보여지는 하늘의 작은 부분을 흐리게 했다.
“꿈이야,” 그가 말했다, 재빨리 앉으면서 그리고 순진한 표정으로 헤르미온느의 찌푸린 얼굴을 마주하려고 노력하면서. “졸았던 게 틀림없어, 미안.”
“난 그것이 너의 흉터였다는 것을 알아! 난 네 얼굴만 보고도 말할 수 있어! 넌 보고있는 중이었던 거야 볼 -”
“그의 이름을 말하지 말아!” 텐트의 깊숙이에서 론의 화난 목소리가 나왔다.
“좋아,” 헤르미온느가 매섭게 대답했다. “그렇다면 당신이 아는 누구의 마음을 !”
“내 말은 그것이 발생하게 하려고 하지는 않았다는 거야!” 해리가 말했다. “그것은 꿈이었어! 너라면 네가 무엇에 대해 꿈꾸는 것을 통제할 수 있어, 헤르미온느?”
“만약 네가 오클러먼시를 열심히 배우기만 했다면 -”
하지만 해리는 꾸짖음 당하는 것에는 흥미가 없었다 ; 그는 그가 방금 보았던 것을 토론하고 싶었다.
“그가 그레고로비치를 발견했어, 헤르미온느, 그리고 난 그가 그를 죽였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가 그를 죽이기 전에 그는 그레고로비치의 마음을 읽었어, 그리고 나는 봤어-”
“난 내가 보초를 넘겨받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해, 만약 네가 그렇게 피곤해서 잠들었다면,” 헤르미온느가 차갑게 말했다.
“아니야, 내가 보초를 끝낼 수 있어!”
“아니, 넌 분명히 지쳤어. 가서 누워.”
그녀는 텐트 쪽에서 의기소침하게 말을 낮추었다, 고집스럽게 보면서. 화나서, 하지만 소동을 피하기를 바라면서 안으로 다시 쑥 들어갔다.
론의 여전히 창백한 얼굴이 낮은 쪽 침대에서 튀어나오는 중이었다; 해리는 그의 위의 것으로 올라갔다, 누웠다, 그리고 어두운 캔버스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잠시 후 론이 너무 낮아서 헤르미온느에게 옮겨지지 않을 목소리로 말했다, 출입구 안에서 채워지도록.
“당신이 아는 누구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이었니?”
해리는 모든 부분을 기억하려는 노력으로 눈을 가늘게 떴다, 그리고나서 어둠 속에서 속삭였다.
“그가 그레고로비치를 찾아냈어. 그가 그를 매달았어, 그는 그를 고문하는 중이었어.”
“어떻게 그레고로비치가 그에게 새 지팡이를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만약 그가 매달려있다면?”
“모르겠어... 그건 무시무시해, 그렇지 않아?”
해리는 눈을 감았다, 그가 보고 들었던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가 생각하면 할수록, 더 적어지는 장면들... 볼드모트는 해리의 지팡이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었다, 한 쌍의 요소에 대한 아무 것도, 그레고로비치에게 해리의 것을 격퇴한 새롭고 더 강력한 지팡이를 만들게 하는 것에 대한 아무 것도...
“그는 그레고로비치로부터 어떤 것을 원했었어,” 해리가 말했다, 눈은 여전히 단단히 감겨있었다. “그는 그에게 그것을 넘기라고 요구했어, 하지만 그레고로비치가 말했지, 그것이 그에게서 탈취되었다고... 그리고 그 때... 그 때...”
그는 어떻게 그가 볼드모트로써 그레고로비치의 눈을 통해 날아간 것같았는지를 기억했다, 그의 기억 속으로...
“그는 그레고로비치의 마음을 읽었어, 그리고 나는 이 젊은 녀석이 창가에 내려 앉아있는 것을 보았어, 그리고 그가 그레고로비치에게 저주를 발사하고 시야 밖으로 뛰어내렸어. 그가 그것을 훔쳤어, 그가 당신이 아는 누구가 쫓는 무엇인가를 훔쳤어. 그리고 난... 나는 어딘 가에서 그를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해...”
해리는 자신이 그 웃고 있던 소년의 얼굴을 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하고 소원했다. 그 도둑질은 수년 전에 일어났었다, 그레고로비치에 의하면. 왜 그 젊은 도둑이 익숙해 보이는가?
둘러싼 숲의 소음이 텐트 내부에서 소리죽여졌다 ; 해리가 들을 수 있는 모든 것은 론의 호흡이었다. 잠시 후에, 론이 속삭였다, “그 도둑이 무엇을 잡고 있었는지 볼 수 있었어?”
“아니... 뭔가 작은 것이 틀림없어.”
“해리?”
론의 침대의 나무로 된 슬레이트가 삐걱거렸다, 그가 침대에서 자신을 본래의 위치로 되돌리면서.
“해리, 당신이 아는 누구가 호크룩스로 바꾸기 위한 다른 무엇인가를 쫓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니?”
“나는 모르겠어,” 해리가 천천히 말했다. “아마도, 하지만 그가 다른 것을 만드는 것이 그에게 위험스럽지 않을까? 그가 그의 영혼을 이미 극한에 이르도록 밀어부쳤다고 헤르미온느가 말하지 않았었어?”
“그래, 하지만 혹시 그가 그것을 모를 수도 있잖아.”
“그래... 혹시,” 해리가 말했다.
그는 볼드모트가 한 쌍의 요소의 문제를 둘러싼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확신했었다, 볼드모트가 나이든 지팡이 제조자로부터 해결책을 찾는다고 확신했었다... 그리고 벌써 그는 그를 죽였다, 분명히 그에게 지팡이 지식에 대한 단 하나의 질문도 없이.
볼드모트가 무엇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었을까? 마법부와 그의 발 밑에 있는 마법세계로, 멀리에 있는 그가, 그레고로비치가 소유한 적이 있던 물건의 추적을 한 의도는, 그리고 미지의 도둑에 의해 훔쳐진 그것은?
해리는 여전히 금발머리인 십대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 그것은 즐겁고 멋대로였다 ; 그에 대해서는 프레드와 조지 식의 의기양양한 속임수의 분위기가 있었다. 그는 새처럼 창턱에서 솟구쳤다, 그리고 해리는 전에 그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는 어디에서인지 기억할 수 없었다...
그레고로비치의 죽음과 함께, 지금 위험 속에 있는 사람은 그 즐거운 얼굴을 한 도둑이었다, 그리고 해리의 생각이 머무는 것은 그에 관해서였다, 론의 코골기가 낮은 쪽 침대에서 소리내기 시작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이 다시 한 번 잠 속으로 천천히 표류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