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13장 The Muggle-Born Registration Commission (13/37)

제 13장 The Muggle-Born Registration Commission

“아, 마팔다!” 엄브리지가 말했다, 헤르미온느를 보면서. “트레버스가 당신을 보냈군, 그렇지?”

“그 - 그래요,” 헤르미온느가 우는 소리를 냈다.

“좋아, 당신은 완벽하게 잘 할 거야.” 엄브리지가 검은색과 금색을 입은 마법사에게 말했다. “그것은 그 문제를 풀었다는 거예요, 수상님, 만약 마팔다가 기록 보종을 위해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우리가 즉시 시작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녀가 자신의 서류철을 참고했다. “오늘은 열 사람 그리고 그들 중 한 명은 마법부 고용인의 아내! 쯧, 쯧... 여기에서조차, 마법부의 심장부에서!” 그녀가 헤르미온느의 옆 승강기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엄브리지의 수상과 함께하는 대화를 듣고 있는 두 명의 마법사가 그렇게 했을 때. “우리는 곧바로 아래로 내려갈 거예요, 마팔다, 당신은 법정에서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을 겁니다. 좋은 아침, 앨버트, 당신은 나가던 중이 아니었나요?”

“네, 물론,” 루콘의 깊은 음성으로 말했다.

해리는 승강기에서 걸어 나왔다. 금색 쇠창살이 그의 뒤에서 철커덩 닫혔다. 어깨너머로 힐끗 보면서, 해리는 시야 밖에서 뒤에 가려있는 헤르미온느의 걱정스러운 얼굴을 보았다, 그녀의 양편에 키 큰 마법사 한명, 그녀의 어깨 높이의 엄브리지의 벨벳 머리 리본을.

“자네는 여기에서 무엇을 가져가려는가, 루콘?” 새 마법부 수상이 물었다. 그의 깉 검은 머리카락과 턱수염이 은빛으로 줄무늬 되어 있었다, 그리고 커다란 튀어나온 이마가 그의 반짝이는 눈에 그림자졌다, 해리가 바위 밑에서 바깥을 살피는 게를 연상하게 하는.

“신속한 소식이 필요해서,” 해리는 아주 잠깐 망설였다, “아서 위즐리. 누군가가 말하기를 그가 일층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해서.”

“아,” 피우스 티크니스가 말했다. “그가 바람직하지 못한 사람과 접촉하고 있는 것이 잡힌 것인가?”

“아니,” 해리가 말했다, 그의 건조한 목으로. “아니오, 그런 것이 아니요.”

“아, 글쎄.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지,” 티크니스가 말했다. “만약 자네가 내게 묻는다면, 그 피의 배신자는 잡종만큼이나 나쁘다네. 좋은 하루, 루콘.”

“좋은 하루, 수상님.”

해리는 티크니스가 두꺼운 카펫이 깔린 복도를 따라 씩씩하게 행진해가는 것을 보았다. 수상이 시야 밖으로 지나가는 순간, 해리는 자신의 무거운 검은 망토 아래에서 투명망토를 꺼냈다, 그것을 자신에게 걸쳤다, 그리고 반대 방향으로 복도를 따라서 출발했다. 룬콘은 너무 키가 커서 해리는 수그려야만 했다, 그의 큰 신장이 숨겨지도록 하기 위해서.

당황이 그의 배의 명치를 고동치게 했다. 그가 반짝이는 나무문에서 반짝이는 나무문으로 지나갈 때, 소유주의 이름과 직무가 적힌 작은 명패를 각각 지니고 있는, 마법부의 힘, 그것의 복잡성, 그것의 불가침성이 그것 자체로 그를 위압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가 론과 헤르미온느와 함께 지난 사주에 걸쳐 조심스럽게 꾸몄던 계획이 우스울 정도로 유치하게 보였다. 그들은 그들의 모든 노력을 집중했었다, 추적받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는 것에 :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게 될 것인지에는 한 순간의 생각도 주지 않았었다, 만약 그들이 갈라져야만 했을 때에. 이제 헤르미온느는 법정 의사록에 옴쭉달싹못하게 되었다, 그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몇 시간이 걸릴 것이다 ; 론은 마법을 하기위해 발버둥 치고 있는 중이었다, 해리가 그를 넘어서는 것이 틀림없다고 확신하는, 아마도 결과에 의존하고 있는 한 여인의 자요 ; 그리고 그, 해리는 꼭대기 층을 배회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의 사냥감이 승강기를 타고 아래로 가버린 것을 완벽하게 잘 알 때.

그는 걷는 것을 멈췄다, 한 벽에 기대어 구부리면서,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 지를 결정하려고 해 보았다. 침묵이 그를 눌렀다 : 여기에는 아무런 떠들썩함도, 이야기 소리도 빠른 발소리도 없었다 ; 자주색 카펫이 깔린 복도는 마치 머플리아토 마법이 그 장소에 걸려진 것처럼 잠잠했다.

그녀의 사무실은 여기에 있는 것이 틀림없어, 해리가 생각했다.

엄브리지가 그녀의 보석을 사무실에 놓아둘 것이라는 것은 가장 있을 수 없게 보였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확신해서 그것을 조사하지 않는 것이 바보스럽게 보였다. 그는 그래서 다시 복도를 따라 출발했다, 자신의 앞에 떠있는 양피지의 면에 휘갈기고 있는 깃펜에 지시들을 중얼거리고 있는 찌푸리고 있는 마법사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지나치지 않고.

문들에 있는 이름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지금, 해리는 모퉁이를 돌았다. 다음 복도를 따라 절반쯤에서 그는 넓고 개방된 공간으로 들어섰다, 한 다스의 마녀들과 마법사들이 학교 책상같지는 않은 작은 책상에 열을 지어 앉아있었다, 비록 아주 대단히 윤이나고 낙서로부터 자유롭지만. 해리는 그들을 보기위해 멈추었다, 그 효과가 상당히 인상적이었기에. 그들은 모두 조화롭게 그들의 지팡이들을 휘젓고 빙빙돌리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색깔이 있는 네모난 종이들이 사방으로 작은 분홍색 연들 처럼 날고 있는 중이었다. 잠시 후에, 해리는 그 방식에 리듬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종이들은 모두 같은 패턴으로 형성되어있었다 ; 그리고 좀 더 후에 그는 그가 보고 있는 것이 광고지의 제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그 네모난 종이는 페이지들이었다, 그것은, 모였을 때, 그리고 제자리로 마법이 걸려있었다, 각각의 마녀나 마법사 옆에 깔끔한 더미로 떨어지도록.

해리는 좀 더 가까이 살금살금 걸어갔다, 비곡 그 근로자들이 그들이 하고 있는 것에 대단히 열중하고 있었지만 그는 그들이 카펫이 가려주는 발소리를 눈치챌 수도 있다고 의심했다, 그리고 그는 한 젊은 마녀 옆의 파일에서 완성된 전단지를 슬쩍 했다. 그는 투명 망토 아래에서 그것을 조사했다. 그것의 분홍색 커버가 금색 제목으로 장식되어있었다 :

잡종들

그리고 위험들

그들이 평화로운 순수혈통 사회에 행하는

그 제목 아래에 붉은 장미의 사진이 있었다, 그것의 중앙에서 억지 웃음 짓는 얼굴이, 송곳니들과 찌푸림으로 된 초록색 잡초들에 의해 목졸라지고 있는. 그 전단지 위에는 저자의 이름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다시, 그의 오른손 등의 흉터가 그가 그것을 조사할 때에 따끔거리는 것같았다. 그리고 나서 그의 옆에 있는 그 젊은 마녀가 그의 의혹을 확신시켰다, 그녀가 여전히 자신의 지팡이를 흔들고 회전시키면서 말하는 것으로써, “그 늙은 마녀가 하루 종일 잡종들을 심문하고 있게 될까, 누가 알고 있어?”

“조심해,” 그녀의 옆에 있는 마법사가 말했다, 신경질적으로 주위를 힐긋거리면서 ; 그의 페이지들 중 하나가 미끄러져서 바닥에 떨어졌다.

“뭘, 그녀는 눈만큼이나 훌륭한 마법의 귀를 얻었잖아, 지금?”

그 마녀가 전단지 제조자들로 가득찬 그 공간을 마주하는 반짝이는 마호가니 문을 향해 힐긋거렸다 ; 해리 역시 바라보았다, 그리고 분노가 뱀처럼 그의 안에서 솟았다. 머글 앞 문에 들여다보이는 구멍이 있었을 곳에 커다랗고 둥근 눈이, 환한 파란 아이리스색을 한, 그 나무에 장치되어있었다 - 앨리스터 무디를 알고 있던 누구에게라도 충격적으로 익숙했던 눈.

잠시 동안 해리는 그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가 무엇을 하려는 지를 잊었다 : 그는 심지어 자신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잊었다. 그는 그 문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 눈을 조사하기 위해서. 그것은 움직이고 있지 않았다 : 그것은 맹목적으로 위를 응시하고 있었다, 움츠린 채. 그것 아래에 명찰이 읽어진다 :

돌로레스 엄브리지

마법부 상급 차관

그 아래에, 약간 더 반짝이는 새 명찰이 읽어진다 :

머글 태생 기록 위원회의 회장

해리는 한 다스의 전단지 제조자들을 돌아보았다 : 비록 그들이 그들의 작업에 열중해있지만, 그는 그들이 눈치 채지는 않을 것이라고는 거의 가정할 수가 없었다, 만약 빈 사무실의 문이 그들의 앞에서 열린다면. 그는 그래서 안주머니에서 기묘한 물체를 던졌다, 한 몸을 위해 약간 움직이는 다리들과 공모양의 고무 뿔로 된. 망토 아래에서 엎드려서, 그는 땅바닥에 유인 폭약을 놓았다.

그의 앞에 있는 마녀들과 마법사들의 다리를 통과해 즉시 흩어져 멀어졌다. 잠시 후에, 해리가 자신의 손을 문손잡이에 놓고 기다리는 동안, 커다란 폭발음이 나고 대단히 많은 양의 매운 검은 연기가 모퉁이에서 소용돌이쳤다. 앞줄에 있는 그 젊은 마녀가 비명질렀다 : 분홍색 페이지들이 사방으로 날랐다,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이 펄쩍 뛰어오르자, 난리의 근원을 찾으려고 둘러보면서. 해리는 손잡이를 돌렸다, 엄브리지의 사무실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리고 그의 뒤로 문을 닫았다.

그는 그가 제 시간에 뒷걸음 쳤다는 것을 느꼈다. 그 방은 정확히 호그와트에서의 엄브리지의 사무실 같았다 : 레이스 주름들, 냅킨들, 그리고 가능한 모든 표면에 덮여있는 말린 꽃들. 벽들은 동일한 장식 접시들을 지니고 있었다, 고급스럽게 채색되어있는 특징적인 각각의 것, 리본으로 장식한 새끼 고양이, 욕지기나는 귀여움으로 폴짝거리고 뛰어다니는. 책상은 주름잡히고 꽃무늬인 천으로 덮여있었다. 매드 아이의 눈 뒤에서, 멀리까지 볼 수 있게 하는 부착물이 엄브리지가 문의 다른 편에 있는 근로자들을 감시할 수 있게 했다. 해리는 그것을 통해 살펴보았고 그들이 여전히 유인 폭탄 주위에 모여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 문에서 장치를 비틀었다, 뒤에 구멍을 남기고, 그것 밖으로 마법 눈알을 당겼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주머니에 놓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다시 방으로 얼굴을 향했다, 자신의 지팡이를 들고, 그리고 중얼거렸다, “아씨오 로켓.”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 의심의 여지없이 엄브리지는 보호 마법과 주문들에 대한 모두를 알고 있었다. 그는 그래서 그녀의 책상 뒤로 서둘렀다 그리고 서랍들을 잡아당겨 열기 시작했다. 그는 깃펜들과 공책들과 스펠로테입을 보았다 ; 마법이 걸린 종이 클립들, 그것들의 서랍에서 뱀처럼 꼬고 있던 그리고 격퇴되어야만 했던 ; 지나치게 작은 레이스 상자, 여분의 리본들과 클립들로 가득 찬 ; 하지만 로켓의 흔적은 전혀 없었다.

정리하는 캐비넷이 책상 뒤에 있었다 : 해리는 그것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호그와트에 있는 필치의 정리하는 캐비넷처럼, 그것은 서류철들로 가득 차 있었다, 각각 이름으로 분류되어있었다. 해리가 가장 바닥 서랍에 도달했을 때까지는 아니었다, 그가 자신의 수색으로부터 자신을 당황하게 하는 어떤 것을 본 것은 : 위즐리의 파일.

그는 그것을 당겨내서 열었다.

아서 위즐리 

혈통 형태 : 순수 혈통, 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는 전문 머글 편애자.

불사조의 기사단의 일원으로 알려짐.

가족 : 아내(순수 혈통), 일곱 자녀들, 호그와트에 가장 어린 두 명. 주의 : 가 장 어린 아들 확실히 집에, 심각한 질병, 마법부 조사단들이 확인했음.

예방조치형태 : 추적 중. 모든 행동들이 감시되고 있는 중이다. 대단히 있음직한 

바람직하지 않은 순위 1이 접촉할 것이다 (전에 위즐리 가족과 머물렀 었음)

“바람직하지 않은 순위 1,” 해리가 숨죽여 중얼거렸다, 위즐리씨의 서류를 다시 제자리에 놓고 서랍을 닫으면서. 그는 그것이 누구인지 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충분히 확실하게, 그는 똑바로 일어서서 새로운 숨길만한 장소들을 찾으려고 사무실을 훑어보았다, 그는 벽에서 자신의 포스터를 봤다, 바람직하지 않은 순위 1이라는 단어가 있는, 그의 가슴을 가로질러 새겨져 있는. 작은 분홍색 노트 한 장이 그것에 꽂혀 있었다, 가장자리에 고양이 그림과 함께. 해리는 그것을 읽기위해 가로질러 움직였다, 그리고 엄브리지가 “처벌받아야 함.”이라고 써 놓은 것을 봤다.

이전보다 더 화가 난 상태로, 그는 건조된 꽃들의 꽃병과 바구니들의 바닥을 손으로 더듬어 찾는 것에 착수했다, 하지만 전혀 놀랍지 않았다, 그 로켓이 거기에 없는 것이. 그는 마지막 휩쓰는 시선을 사무실에 주었다, 그리고 그의 심장이 박동을 건너뛰었다. 덤블도어가 작은 직사각형 거울에서 그를 응시하고 있는 중이었다, 책상 옆 책꽂이 위에 받쳐져서.

해리는 뛰어서 방을 가로질렀다, 그리고 그것을 휙 잡아챘다, 하지만 그가 그것을 만진 순간 그것이 전혀 거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덤블도어가 광택나는 책의 앞표지 바깥을 향해 생각에 잠긴 듯이 미소 짓고 있는 중이었다. 해리는 그의 모자를 가로질러 적혀있는 둥근 초록색을 금방 눈치 채지는 못했다 - 앨버스 덤블도어의 삶과 거짓말들 - 그의 가슴을 가로질러 약간 더 작게 쓰여 진 것도 ; “리타 스키타 저, 아만도 디펫 : 주인 혹은 얼간이? 의 베스트셀러 저자”

해리는 그 책을 아무렇게나 열었다 그리고 페이지를 가득 채운 두 십대 소년의 사진을 보았다, 둘다 그들의 팔을 서로의 어깨에 두르고 극단적으로 웃고 있는. 덤블도어는, 이제 팔꿈치 길이의 머리카락을 하고, 작은 숱이 성긴 턱수염을 기르고 있었다, 그것이 론을 대단히 약오르게 했던 크룸의 턱의 것을 연상시켰다. 덤블도어의 옆에서 조용하게 즐거움을 함성지르는 그 소년은 그에 대해 대단히 기쁘고 거친 시선을 갖고 있었다. 그의 금색 머리카락은 그의 어깨에 둥글게 말리면서 내려왔다. 해리는 그것이 젊은 도지였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그가 그 설명을 점검할 수 있기 전에 사무실의 문이 열렸다.

만약 티크니스가 들어왔을 때 그가 자신의 어깨 너머를 보고 있는 중이 아니었다면, 해리는 투명망토를 자신의 위로 끌어당길 시간을 갖지 못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는 티크니스가 움직임의 눈치를 챘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잠시 동안 그가 꽤 조용히 머물렀기 때문에, 해리가 막 사라졌던 그 장소를 수상쩍게 응시하면서. 아마도 그가 보았던 모든 것이 그 책의 앞면에서 자신의 코를 긁고있는 덤블도어였다고 결정하면서, 왜냐하면 해리가 급하게 그것을 선반 위에 되돌려놓았기 때문에, 티크니스는 마침내 책상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지팡이로 잉크 병 안에 준비되어 세워져 있는 깃펜을 가리켰다. 그것이 튀어나와서 엄브리지에게 노트를 쓰기 시작했다. 대단히 느리게, 거의 감히 숨쉬지 못하면서, 해리는 저편의 개방된 지역을 향해 그 사무실 밖으로 되돌아왔다.

전단지 제작자들은 여전히 유인 폭탄의 잔재들 주위에 밀집해 있었다, 그것은 연기를 내면서 약하게 계속 훗훗거리고 있었다. 해리는 복도 위로 서둘러 빠져나갔다, 젊은 마녀가 말했을 때, “난 그것이 실험 마법으로부터 여기로 슬금슬금 들어왔다고 생각해, 그들은 너무 부주의해, 그 악취를 뿜는 오리를 기억해?”

승강기를 향해 속도를 올려 돌아가면서, 해리는 자신의 조건을 다시 살폈다. 그 로켓은 여기 마법부에 절대로 있을 것 같지 않았다, 그리고 엄브리지가 혼잡한 법정에 앉아있을 때 엄브리지에게서 떨어진 어딘가에 그것을 마술걸어놓았을 희망은 전혀 없었다. 그들의 최우선 과제는 이제 그들이 발각나기 전에 마법부를 떠나도록 되어있는 것을 나타냈다, 그리고 또 다른 날에 다시 시도하는 것을. 해야할 첫 번째 것은 론을 찾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헤르미온느를 법정으로부터 빼낼 방법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었다.

승가기는 비어있었다, 그것이 도착했을 때. 해리는 안으로 뛰어들었고 투명 망토를 벗었다, 그것이 하강을 시작했을 때. 그가 대단히 안도하도록, 그것이 이층에서 멈춤을 위해 달그락거렸을 때, 흠뻑 젖고 미친 듯한 눈매를 한 론이 들어왔다.

“아 - 아침,” 그가 해리에게 중얼거렸다, 승강기가 다시 출발했을 때.

“론, 나야, 해리!”

“해리! 제기랄, 난 네가 무엇 같게 보이는 지를 잊었었어 - 왜 헤르미온느가 너와 함께 있지 않지?”

“그녀는 엄브리지와 함께 법정으로 내려가야만 했었어, 그녀는 거절할 수 없었어, 그리고 -”

하지만 해리가 끝내기 전에 승강기가 다시 멈췄다 : 문이 열렸고 위즐리씨가 안으로 걸어왔다, 더 나이 많은 마녀와 얘기하면서, 그녀의 금발 머리카락은 너무 높게 거꾸로 빗어 세워져있어서 개미탑과 닮아있었다.

“... 나는 당신이 말하고 있는 것을 상당히 이해해요, 와칸다, 하지만 유감이군요, 내가 관계할 수가 없어서 -”

위즐리씨가 갑자기 중단했다 ; 그가 해리를 눈치 챘다. 위즐리씨가 그처럼 대단한 혐오로 그를 응시하는 것은 대단히 이상했다. 승강기 문이 닫혔다 그리고 그들 넷은 다시 한 번 아래로 향해 이동했다. 

“오, 안녕하시오, 레그,” 위즐리씨가 말했다, 론의 로브에서 규칙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소리에 둘러보면서. “당신의 아내가 오늘 심문을 위해 안에 있지 않나요? 어 -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왜 그렇게 젖어있어요?”

“요크슬리의 사무실이 비오고 있는 중이라서,” 론이 말했다. 그는 위즐리씨의 어깨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해리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그를 알아차릴까봐 두려워한다는 확신을 느꼈다, 만약 그들이 정확하게 서로의 눈을 쳐다보면. “나는 그것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들이 나에게 버니를 데려오라고 보냈어요 - Pillsworth, 나는 생각해요, 그들이 -”

“그래요, 많은 사무실들이 최근에 비가 내리는 중이죠,” 위즐리씨가 말했다. “당신은 미티얼로징크스 철회를 시도해 봤나요? 그것은 블래츨리에 작용해요.”

“미티얼로징크스 철회?” 론이 속삭였다. “아니오, 하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아 - 내 말은, 고마워요, 아서.”

승강기 문이 열렸다 ; 개미탑 머리카락을 한 그 늙은 마녀가 남았다, 그리고 론은 그녀를 지나서 시야 밖으로 쏘아져나갔다. 해리는 그를 따라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의 길목이 승강기 안으로 걸어 들어오는 퍼시 위즐리 때문에 막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 코는 그가 읽고 있는 몇 장의 종이들 안으로 묻혀 있었다.

문이 다시 철컹하며 닫혔을 때까지 퍼시는 그가 그의 아버지와 함께 한 승강기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는 위를 흘깃 보았다, 위즐리씨를 보고, 무처럼 붉게 변했다, 그리고 문이 다시 열리는 순간 승강기를 떠났다. 두 번째로 해리는 나가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길이 위즐리씨의 팔에 의해 막힌 것을 발견했다.

“잠깐만, 룬콘.”

승강기 문이 닫혔고 그들이 또 다른 층으로 철컹하며 움직였을 때, 위즐리씨가 말했다, “나는 당신이 더크 크레스웰에 대한 정보를 준비했다고 들었소.”

해리는 위즐리씨의 분노가 퍼시와의 접촉 때문에 전혀 덜어지지 않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최대 기회는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결정했다.

“뭐라고?” 그가 말했다.

“척하지 말아, 룬콘,” 위즐리씨가 말했다. “자네가 그 마법사를 추적해서 잡았잖아, 그가 그의 가계도를 허위로 꾸몄다고, 그렇지 않아?”

“나는 - 그래서 내가 그렇게 했다면?” 해리가 말했다.

“정말로 더크 크레스웰은 자네가 마법사인 것보다 열배야,” 위즐리씨가 조용히 말했다, 승강기가 더 낮게 내려가고 있을 때. “그리고 만약 그가 아즈카반에서 살아남으면, 자네는 그에게 대답해야만 할 거야, 그의 아내는 말할 필요도 없고, 그의 아들들, 그리고 그의 친구들 -”

“아서,” 해리가 끼어들었다, “당신은 당신이 추적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렇지 않지?”

“그것은 위협인가, 룬콘?” 위즐리씨가 큰 소리로 말했다.

“아니,” 해리가 말했다, “사실이야! 그들이 감시하고 있는 중이야, 자네의 모든 움직임을 -”

승강기 문이 열렸다. 그들은 중앙 뜰에 도착했다. 위즐리씨는 해리에게 냉혹한 시선을 주고는 승강기로부터 휙 나가버렸다. 해리는 거기에 서있었다, 떨면서. 그는 그가 룬콘보다는 다른 누군가를 가장하고 있는 중이었다면하고 소원했다... 승강기가 철컹하며 닫혔다.

해리는 투명 망토를 꺼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입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헤르미온느를 탈출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론이 비내리는 사무실을 다루고 있는 동안. 문이 열렸을 때, 그는 횃불이 켜진 돌 통로로 걸어 나갔다, 위쪽의 나무 판넬이 되어있고 카펫이 깔려있는 복도와 너무도 다른. 승강기가 다시 덜걱덜걱 멀어졌을 때, 해리는 약간 떨었다, 미스테리 부서로 향하는 출입구를 표시하는 먼 거리의 검은 문을 향해 보면서.

그는 출발했다, 그의 운명은 검은 문이 아니라 가가 왼손 위에 기억하고 있는 출입구였다, 그것은 법정으로 향해 아래로 계단의 열 위로 열려있었다. 그의 마음은 그가 그들에게로 살금살금 걸어가면서 가능성들로 논쟁중이었다 : 그는 여전히 두 개의 유인 폭탄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만약 단순하게 법정의 문을 노크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었다, 룬콘으로서 들어가서, 그리고 마팔다와의 신속한 담화를 요구한다면? 물론, 그는 룬콘이 이와 같이 해내기에 충분히 중요한 지 여부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만약 그나 그것을 해내지 조차 못한다면, 헤르미온느의 재출현이 없다는 것이 수색을 유발하게 할 수도 있었다, 그들이 마법부를 피해있기 전에...

생각에 몰두해서, 그는 그의 위로 슬금슬금 접근하고 있는 부자연스러운 냉기를 신속하게 명심하지 못했다, 나치 그가 안개 속으로 내려가고 있는 것처럼. 그가 걷는 모든 걸음과 함께 점점 더 추워지고 있는 중이었다 : 그의 목구멍 안으로 바로 내려가 닿는 그리고 그의 폐를 찢는 차가움. 그리고 그때 그는 자포자기의 감각이 몰래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절망의, 그를 채우면서, 그의 내부를 채우면서...

디멘토들, 그가 생각했다.

그리고 그가 계단의 마지막에 도착해서 오른편으로 돌았을 때, 그는 끔찍한 장면을 보았다. 법정 바깥의 어두운 통로는 키 크고 검은 망토를 쓴 형체들로 채워져 있었다, 그들의 얼굴은 완전히 가려있었다, 그들의 기진맥진하는 숨소리만이 그 장소에서 유일한 소리. 심문을 위해 연행된 경직된 머글 태생들이 딱딱한 나무 벤치들 위에 움츠리고 떨면서 앉아있었다. 그들중 대부분이 그들의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는 중이었다, 아마도 디멘토들의 탐욕스러운 입들로부터 그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본능적인 시도로서. 몇몇은 가족들에 의해 동행되어있었다, 다른 이들은 홀로 앉아있었다. 디멘토들이 그들 앞에서 위 아래로 활공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 차가움, 그리고 그 절망, 그리고 그 장소의 자포자기가 그들 자신을 해리에게 씌웠다 저주처럼...

그것과 싸워, 그가 자신에게 말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즉시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고서는 여기에서 패트로누스를 불러낼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할 수 있는 한 조용하게 앞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그가 걷는 모든 걸음과 함께 무감각이 자신의 뇌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헤르미온느를 생각하도록 애썼다 그리고 론을, 그를 필요로 하는.

높이 솟은 검은 형체들을 통해 움직이는 것은 끔찍한 것 이었다 : 그들의 망토 아래에 숨겨진 눈이 없는 얼굴들이 그가 지나갈 때에 돌아갔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그를 감지했다는 확신을 느꼈다, 감지했다, 아마도, 한 인간의 존재를, 여전히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있는, 약간의 탄력성을...

그리고 그때, 얼어붙은 침묵 한복판으로 서둘러서 그리고 충격스럽게, 복도의 왼쪽에 있는 그 지하 감옥의 문 하나가 활짝 열렸다 그리고 그것의 밖으로 비명이 메아리쳤다.

“아냐, 아니야, 난 혼혈이야, 난 혼혈이라고, 내가 당신에게 말하잖아! 내 아버지는 마법사였어, 그는 그랬었어, 그를 점검해봐, 아키 알더톤, 그는 잘 알려진 빗자루 디자이너엿어, 그를 점검해보라고,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잖아 - 내게서 너희 손들을 치워, 너희 손들을 치우라고 -”

“이것이 당신의 최후 경고입니다,” 엄브리지의 부드러운 음성이 말했다, 마법으로 확대된, 그 남자의 절망적인 비명들을 넘어 분명하게 소리내도록. “만약 당신이 발버둥치면, 당신은 디멘토의 키스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 남자의 비명이 가라앉았다, 하지만 건조한 흐느낌들이 복도를 통해 메아리쳤다.

“그를 데리고 나가요,” 엄브리지가 말했다.

두 디멘토가 그 법정의 문간에 나타났다, 그들의 부패하고 딱지 앉은 손들이 한 마법사의 상박을 움켜진 채, 그는 기절한 것 같았다. 그들은 그와 함께 복도 아래로 멀리 활공해갔다, 그리고 그들 뒤로 끌고 간 어둠이 그를 시야에서 가렸다.

“다음 - 메리 캐터모울,” 엄브리지가 불렀다.

작은 여인이 서 있었다 ; 그녀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떨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의 검은 머리카락이 하나의 묶음으로 뒤로 매끄럽게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길고 평범한 로브를 입었다. 그녀의 얼굴은 완전히 창백했다. 그녀가 디멘터들을 지나치면서, 해리는 그녀의 어깨를 보았다.

그는 그것을 본능적으로 했다, 어떤 종류의 계획도 없이, 왜냐하면 지하 감옥 안으로 홀로 걸어가는 그녀의 광경을 그가 싫어했기 때문에 : 문이 회전하며 닫히기 시작했을 때, 그는 그녀의 뒤에서 그 법정으로 슬쩍 들어갔다.

그가 부적절한 마법의 사용 때문에 심문받았었던 그 같은 방은 아니었다. 이것은 훨씬 작았다, 비록 천장은 꽤나 높았지만 ; 그것은 깊은 우물의 바닥에 고립되어있는 밀실 공포감을 주었다.

여기에는 더 많은 디멘토들이 있었다, 그들의 얼게하게 하는 기운을 그 장소 위로 던지면서 ; 그들은 얼굴없는 파수꾼처럼 서있었다, 높게 들어 올려진 연단에서 가장 먼 구석에. 여기에, 난간 뒤에, 엄브리지가 앉아있었다, 그녀의 한 쪽에는 요크슬리가, 그리고 다른 한 쪽에는 헤르미온느가, 캐터모울 부인처럼 상당히 하얀 얼굴을 한. 연단의 바닥에 환한 은색의 긴 털을 가진 고양이가 배회하고 있었다, 위 아래로, 위아래로, 그리고 해리는 그것이 디멘토로부터 발산되는 절망으로부터 검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 그것은 피의자들이 느끼도록 하는 것이었다, 고소자들이 아니라.

“앉아요,” 엄브리지가 부드러운 실크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캐터모울 부인이 들어 올려진 연단 아래 바닥의 중앙에 있는 그 하나의 의자로 비틀거리며 걸었다. 그녀가 앉은 순간, 사슬이 의자의 팔걸이 밖으로 챙그랑거렸고 그녀를 거기에 묶었다.

“당신이 메리 엘리자베스 캐터모울입니까?” 엄브리지가 물었다.

캐터모울 부인이 한번의 흔들리는 끄덕임을 주었다.

“마법 관리부의 레기날드 캐터모울과 결혼했습니까?” 

캐터모울 부인이 눈물을 터뜨렸다.

“난 그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그가 여기서 나를 만나기로 되어있었어요!”

엄브리지가 그녀를 무시했다.

“메이시, 엘리, 그리고 알프레드 캐터모울의 어머니?”

캐터모울이 이전 보다 더 심하게 흐느꼈다.

“그들이 놀랐어요, 그들은 내가 집으로 오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

“시간낭비 말아,” 요크슬리가 내뱉었다. “잡종의 애새끼들은 우리의 동정심을 유발하지 않아.”

캐터모울 부인의 흐느낌이 해리의 발소리들을 가려주었다, 그가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진 연단을 향해 이끌어지는 계단을 향해 갔을 때. 그가 패트로누스 고양이가 순찰하는 그 장소를 지나치는 순간, 그는 온도의 변화를 느꼈다 : 여기는 따뜻하고 편안했다. 그가 확신하기에 그 패트로누스는 엄브리지의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환하게 달아올랐다, 그녀가 여기에서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그녀의 영역에서, 그녀가 쓰도록 도왔던 꼬인 법들을 적용하는 것이. 천천히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그는 엄브리지, 요크슬리, 그리고 헤르미온느의 뒤로 연단을 비스듬히 나아갔다, 후자의 뒤에 자리하고 있는. 그는 헤르미온느를 펄쩍 뛰게 만들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 그는 엄브리지와 요크슬리에게 머플리아토 마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하지만 심지어 그 단어를 중얼거리는 것조차 헤르미온느를 경계하도록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었다. 그 때, 엄브리지가 캐터모울 부인을 향해 그녀의 목소리를 올렸다, 그리고 해리는 자신의 기회를 움켜잡았다.

“난 네 뒤에 있어,” 그가 헤르미온느의 귀에 속삭였다.

그가 기대했던 대로, 그녀는 펄쩍 뛰어올랐다, 너무 세차서 그녀는 거의 그녀가 그 면담을 기록하고 있기로 기대되어있는 것과 함께 그 잉크병을 넘어뜨릴 뻔했다, 그러나 엄브리지와 요크슬리 둘 다 캐터모울 부인에게 집중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눈치채지 않게 되었다.

“지팡이를 당신으로부터 가져와졌습니다, 오늘 마법부에 당신의 도착했을 때, 캐터모울 부인,” 엄브리지가 말하는 중이었다. “8과 3/4 인치, 체리목, 유니콘 머리털 속. 당신은 그 묘사를 알아차렸습니까?”

캐터모울 부인이 끄덕였다, 자신의 눈을 소매로 닦으면서.

“우리에게 어떤 마녀 혹은 마법사로부터 당신이 그 지팡이를 획들했는지를 말해주시겠습니까?” 

“회 - 획득이요?” 캐터모울 부인이 흐느꼈다. “난 누군가로부터 그것을 회 - 획득한 것이 아니었어요. 나는 그것을 사 - 샀어요, 내가 11세가 되었을 때. 그 - 그것 - 그것이 나를 선택했어요.”

그녀는 이전보다 더 심하게 울었다.

엄브리지가 소녀 같은 웃음을 웃었다, 해리가 그녀를 공격하고 싶어 하도록 만드는. 그녀는 그 경계 너머로 앞으로 기댔다, 그녀의 희생물을 관찰하기에 더 낫도록, 그리고 금색의 어떤 것 역시 앞으로 흔들렸다, 그리고 그 공간 위로 매달렸다 : 그 로켓.

헤르미온느가 그것을 보았다 ; 그녀는 약간의 우는 소리를 냈다, 하지만 엄브리지와 요크슬리는, 여전히 그들의 먹이에 열심인, 다른 모든 것에 귀가 멀었다.

“아니오,” 엄브리지가 말했다, “아닙니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캐터모울 부인. 지팡이들은 오로지 마녀들과 마법사들만을 선택합니다. 당신은 마녀가 아니에요. 나는 여기에서 당신에게 보냈던 질문서에 대한 당신의 응답을 가지고 있어요 - 마팔다, 그것들을 내게 넘겨요.”

엄브리지가 작은 손을 내밀었다 : 그녀가 그 순간 너무 두꺼비 같아서 해리는 대단히 놀랐다, 땅딸막한 손가락들 사이로 물갈퀴가 보이지 않는 것에. 헤르미온느의 손이 충격으로 떨리는 중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옆 의자 위에 균형잡혀 있는 서류들 더미를 더듬거려 찾았다, 마침내 그 위에 캐터모울 부인의 이름이 있는 양피지 한 뭉치를 잡아 빼면서.

“그것은 - 그것이 예쁘네요, 돌로레스,” 그녀가 말했다, 엄브리지의 블라우스의 주름층에서 반짝이고 있는 펜던트를 지적하면서.

“뭐라고요?” 엄브리지가 딱딱거렷다, 아래로 힐긋 보면서. “오 그래 - 한 오랜 가족의 유물,” 그녀가 말했다, 자신의 커다란 가슴 위에 놓여 있는 그 로켓을 톡톡 치면서. “셀윈의 S... 난 셀윈과 관련이 있어요... 사실, 내가 관련되지 않은 순수 혈통 가족은 거의 없지요. ...동정,” 그녀가 더 큰 목소리로 계속했다, 캐터모울 부인의 질문서를 휙 넘기면서, “그 같은 것이 당신을 위해 말해질 수는 없어요. ‘부모의 직업 : 채소장수.’”

요크슬리가 조롱하며 웃었다. 한편, 솜털같은 은색 고양이가 위 아래로 순찰하고 있었다, 그리고 디멘토들이 구석에서 기다리며 서있었다.

해리의 뇌로 밀려드는 피를 가져온 것은 엄브리지의 거짓말이었다, 그리고 그의 신중한 감각을 지워버린 것은 - 그녀가 사소한 범죄로부터 뇌물로써 가져왔던 그 로켓은 그녀 자신의 순수혈통 보증서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는 중이었다. 그는 자신의 지팡이를 들어 올렸다, 투명 망토 아래에 그것이 숨겨진 채인 것을 고민조차하지도 않고, 그리고 말했다, “스투페파이!”

붉은 빛의 섬광이 있었다 ; 엄브리지가 넘어졌다 그리고 그녀의 이마가 난간의 가장자리를 쳤다 : 캐터모울 부인의 종이들이 그녀의 무릎에서 바닥으로 미끄러졌다, 아래쪽으로, 순찰하고 있던 은색 고양이가 사라졌다. 얼음처럼 찬 공기가 다가오는 바람처럼 그들을 쳤다 : 요크슬리가 어리둥절해서 문제의 원인을 찾으려고 둘러보았다, 그리고 해리의 가장한 손을 보았다, 그리고 그를 지적하고 있는 지팡이를. 그는 자신의 지팡이를 꺼내려고 했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 “스투페파이!”

요크슬리가 땅바닥으로 미끄러져 바닥에 몸을 말고 누웠다.

“해리!”

“헤르미온느, 만약 네가 내가 여기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녀가 척하게 하고 -”

“해리, 캐터모울 부인!”

해리는 빙 돌았다, 투명 망토를 벗으면서 ; 아래쪽에서, 디멘토들이 그들의 구석자리 밖으로 움직였다 ; 그들은 의자에 사슬로 묶인 그 여인을 향해 미끄러져가고 있는 중이었다 : 패트로누스가 사라져버렸기 때문이거나 그들의 주인이 더 이상 통제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감지했기 때문에, 그들은 억제를 벗어난 것 같았다. 캐터모울 부인은 끔찍한 공포의 비명을 내질렀다, 끈적끈적하고 딱지투성이의 손이 그녀의 턱을 꽉 잡고 그녀의 얼굴을 뒤로 밀치자.

“엑스펙토 패트로눔!”

은색 수사슴이 해리의 지팡이 끝에서 솟구쳐 나와서 디멘토들을 향해 뛰어올랐다, 그것은 뒤로 물러서서 다시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녹아들었다. 수사슴의 빛이, 고양이의 보호보다 훨씬 강하고 훨씬 따뜻한, 전체 감옥을 채웠다, 그것이 방의 여기저기를 느리게 걷자.

“호크룩스를 잡아,” 해리가 헤르미온느에게 말했다.

그는 계단을 다시 내려갔다, 투명 망토를 자신의 가방 안에 다시 채워넣고 캐터모울 부인에게 다가갔다.

“당신은?” 그녀가 속삭였다, 그의 얼굴을 응시하면서. “하지만 - 하지만 레그가 말했어, 당신은 질문서를 위해 내 이름을 제공했던 사람이었다고!”

“내가?” 해리가 중얼거렸다, 그녀의 팔을 묶고 있는 사슬들을 당기면서. “글쎄, 나는 마음을 바꾸었지. 디핀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헤르미온느, 내가 어떻게 이 사슬들을 제거할 수 있지?”

“기다려, 난 여기에서 무엇인가를 시도하는 중이야 -”

“헤르미온느, 우리는 디멘토들에게 둘러 쌓여있어!”

“난 그것을 알아, 해리, 하지만 만약 그녀가 깨어나서 로켓이 사라진 것을 - 난 그것을 복제할 필요가 있어 - 저미니오!... 거기에... 그것은 그녀를 바보스럽게 할 거야...”

헤르미온느가 아래층으로 달려서 왔다.

“알았어... 릴레이시오!”

사슬이 짤랑거렸고 의자의 팔걸이로 떨어져나갔다. 캐터모울 부인은 이제 막 이전 보다 더 깜짝 놀란 것 같았다.

“난 이해할 수 없어,” 그녀가 속삭였다.

“당신은 우리와 함께 여기를 떠날 겁니다,” 해리가 말했다, 그녀를 서도록 당기면서. “집으로 가요, 당신의 어린이들을 꽉 잡아요, 그리고 떠나요, 만약 당신이 가야한다면 나라를 떠나요. 당신을 위장하고 달아나요. 당신은 그것이 어떤 것인지 보았습니다, 당신은 여기에서 공정한 심문 같은 것은 얻지 못할 겁니다.”

“해리,”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우리가 어떻게 여기에서 나갈 거니, 문 바깥에 저 디멘토들과?”

“패트로누스,” 해리가 말했다, 자신의 지팡이를 자신에게 겨냥하면서 : 수사슴이 느려졌고 걸었다, 여전히 환하게 빛나면서, 문을 향해. “우리가 소집할 수 있는 한 많이 ; 네 것을, 헤르미온느.”

“엑스펙 - 엑스펙토 페트로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것은 그녀가 항상 어려워하는 유일한 주문이에요,” 해리가 완전히 매혹당한 캐터모울 부인에게 말했다. “약간 불행한, 정말로... 어서, 헤르미온느...”

“엑스펙토 패트로눔!”

은색 수달이 헤르미온느의 지팡이 끝에서 튀어나왔고 공기 중에서 우아하게 헤엄쳤다, 수사슴과 합류하기 위해.

“가자,”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헤르미온느와 캐터모울 부인을 문으로 이끌엇다.

패트로누스들이 지하감옥 밖으로 미끄러져 갔을 때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충격의 외침들이 있었다. 해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 디멘토들이 그들의 양쪽으로 물러서고 있는 중이었다, 어둠 속으로 녹아들면서, 은색 피조물들 앞에서 흩어지면서.

“당신들은 모두 집으로 가서 당신의 가족들과 은신처로 가도록 결정되었어요,” 해리가 기다리고 있는 머글 태생들에게 말했다, 그들은 패트로누스의 빛에 감탄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약간 위축되어서. “할 수만 있다면 해외로 가요. 마법부로부터 멀리에서 잘 되도록만. 그것이 그 - 어 - 새로운 공적인 입장입니다. 이제, 만약 당신들이 패투로누스들을 따라가기만 하면, 중앙 뜰로부터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방해받는 것 없이 돌계단 위로 나아갔다, 하지만 그들이 승강기에 도달했을 때, 해리는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만약 그들이 은색 수사슴과 그것 옆으로 날아오르는 수달과 함께 중앙 뜰로 나아간다면, 그리고 이십여 명의 사람들, 그들 중 절반이 머글 태생으로 고발당한, 그는 그들이 원치 않았던 주의를 끌어당기게 될 것이라는 느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승강기가 그들 앞에 멈추기 위해 덜그덕 거렸을 때 이 달갑지 않은 결론에 막 도달했었다.

“레그!” 캐터모울 부인이 비명질렀다, 그리고 그녀는 론의 팔에 자신을 던졌다. “룬콘이 날 데리고 나왔어요, 그가 엄브리지와 요크슬리를 공격했어요, 그리고 그가 우리 모두에게 나라를 떠나라고 말했어요, 난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레그, 난 정말로 할래요, 집으로 서둘러서 아이들을 불러와서 - 당신은 왜 이렇게 젖었어요?”

“물,” 론이 중얼거렸다, 자신을 풀어내면서. “해리, 그들이 마법부 내부에 침입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 엄브리지의 사무실 문에 있는 구멍에 대한 무언가를, 난 우리가 5분 정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 만약 그것이 -”

헤르미온느의 페트로누스가 펑하면서 사라졌다, 그녀가 해리에게 공포에 질린 얼굴을 돌렸을 때.

“해리, 만약 우리가 여기에서 덫에 걸린다면 -!”

“우리가 빠르게 움직이면 그렇게 되지 않을 거야,” 해리가 말했다. 그는 그들 뒤에 있는 조용한 무리를 바라보았다, 그들은 모두 그를 멍청하게 보고 있는 중이었다.

“누가 지팡이를 갖고 있죠?”

그들 중의 절반 정도가 손을 들었다.

“좋아요, 지팡이를 가지고 있지 않은 당신들 모두는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을 소속시킬 필요가 있어요.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저지하기 전에 빨라야만 할 것입니다. 갑시다.”

그들은 두 대의 승강기 안으로 자신들을 가까스로 밀어 넣었다. 해리의 패트로누스는 금색 철장들 앞에서 파수를 섰다, 그것들이 닫히고 승강기가 올라가기 시작할 때까지.

“팔층,” 마녀의 차가운 목소리가 말했다, “중앙 홀.”

해리는 그들이 문제에 휘말렸다는 것을 즉시 알았다. 중앙 뜰이 난로에서 난로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것들을 봉인하면서.

“해리!” 헤르미온느가 우는 소리를 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

“멈춰!” 해리가 고함쳤다, 그리고 룬콘의 힘있는 목소리가 중앙 뜰을 통해 메아리쳤다 : 난로들을 봉인하고 있는 마법사들이 굳어졌다. “날 따라와요,” 그가 공포에 찬 머글 태생 무리들에게 속삭였다, 그들은 업치락뒤치락 앞으로 움직였다, 론과 헤르미온느에 의해 인도되면서.

“무슨 일인가, 앨버트?” 일찍이 난로 밖에서 해리를 따라왔었던 바로 그 대머리 마법사가 말했다. 그는 초조해보였다.

“이 무리들은 당신이 출구들을 봉인하기 전에 떠나야 해,” 해리가 그가 모을 수 있는 권위 모두를 담아 말했다.

그의 앞에 있는 마법사 무리들은 서로서로를 쳐다보았다.

“우리는 모든 출구를 봉인하라고 말해졌네, 그리고 아무도 -”

“자네가 나를 반박하고 있는 것인가?” 해리가 고함질렀다. “자네는 내가 자네의 가계도를 조사하도록 하고 싶은 거야, 내가 더크 크레스웰의 것을 가졌던 것처럼?”

“미안해!” 대머리 마법사가 헐떡였다, 물러나면서. “나는 아무것도 의미했던 것이 아니었네, 앨버트,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은... 나는 그들이 심문을 위해 왔다고 생각했었네 그리고...”

“그들의 혈통은 순수해,”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의 깊은 목소리가 홀을 통해 인상적으로 메아리쳤다. “당신들 대다수보다도 더 순수해, 내가 감히 말하자면. 물러나게,” 그는 머글 태생들에게로 돌진했다, 그들은 난로 안으로 향해 앞으로 총총걸음으로 서두르고 있었고 쌍쌍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마법부 마법사들은 머뭇거렸다, 몇몇은 당황스러워보였다, 다른 이들은 두려워하고 골이 나있었다. 그 때 :

“메리!”

캐터모울 부인이 자신의 어깨 너머를 둘러보았다. 진짜 캐터모울이, 더 이상 토하고 있지는 않지만 창백하고 병약한, 막 승강기 밖으로 달려나오고 있었다.

“레 - 레그?”

그녀는 자신의 남편에게서 론에게로 둘러보았다, 그는 큰 소리로 욕을 하고 있었다.

대머리 마법사가 헐떡였다, 그의 머리가 한 명의 레그 캐터모울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웃기게 돌아가면서.

“이봐 - 뭐가 진행 중인 거야? 이게 뭐지?”

“출구를 봉인해! 그것을 봉인하라고!”

요크슬리가 또 다른 승강기에서 튀어나와서 난로 옆에 있는 무리들을 향해 달리고 있는 중이었다, 캐터모울 부인만을 제외한 머글 태생 모두가 이제는 사라져버린 곳으로. 대머리 마법사가 자신의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해리가 커다란 주먹을 들어 올려 그를 쳤다, 그를 공중으로 날아가도록 보내면서.

“그가 머글 태생들이 탈출하도록 돕는 중이었어, 요크슬리!” 해리가 소리쳤다.

대머리 마법사의 동료가 소란을 일으켰다, 그 틈에 론이 캐터모울 부인을 잡아, 그녀를 여전히 열려있는 난로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사라졌다. 당황해서, 요크슬리가 해리와 주먹을 맞은 마법사를 둘러보았다, 레그 캐터모울이 비명 지르고 있는 동안, “내 아내! 내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은 누구야?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 거야?”

해리는 요크슬리의 고개가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 야수 같은 얼굴에 떠오르고 있는 진실의 암시가 보였다.

“가자!” 해리가 헤르미온느에게 소리쳤다 ; 그는 그녀의 손을 움켜쥐고 함께 난로 안으로 뛰어들었다, 요크슬리의 저주가 해리의 이마 위를 공격했다. 그들은 탈의실 안에서 변소 밖으로 튀어나와지기 전에 잠깐 동안 회전했다. 해리는 문을 밀어 열었다 ; 론이 세면대 옆에 서 있었다, 여전히 캐터모울 부인과 씨름하면서.

“레그, 난 이해할 수 없어요 -”

“가자고요, 난 당신의 남편이 아닙니다, 당신은 집으로 가야해요!”

그들 뒤의 탈의실에서 소음이 있었다 ; 해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 요크슬리가 막 나타났다.

“가자!” 해리가 고함쳤다. 그는 헤르미온느의 손과 론의 팔을 움켜잡았고 그 지점에서 회전했다.

어둠이 그들을 삼켰다, 압축하고 있는 띠의 감각을 따라, 하지만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 헤르미온느의 손이 그의 움켜쥠에서 미끄러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자신이 질식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궁금했다 ; 그는 숨 쉴 수도 볼 수도 없었다, 그리고 세상에서 유일하게 단단한 것들은 론의 팔과 헤르미온느의 손가락들이었다, 그것이 천천히 미끄러져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그가 12번지의 문을 보았다, 그리몰드 저택, 그것의 서펜트 문손잡이가 있는, 하지만 그가 숨을 쉴 수 있기 전에, 비명과 자주빛 섬광이 있었다 ; 헤르미온느의 손이 갑자기 바이스처럼 단단히 그의 것 위에 있었고 모든 것이 다시 어두워졌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