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순정공 재연x쓰레기수 희성] 백수에 오만하고 이기적인 희성은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이엘의 통장마저 훔친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이엘의 집을 나섰던 희성은 누군가에게 납치되는데... 정신 차려보니 이미 강간당한 희성은 자신을 보며 끔찍하게 웃는 재연을 마주한다. #현대물 #감금물 #집착순정공 #헌신공 #쓰레기수 #반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