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펠라 킴" 내가 빨기만 하면 넘어오지 못할 여자는 없다. 그런데 불안요소는 만들기 싫고... 피곤에 쩔은 남편 덕에 돈 많고 시간 많고 욕구불만인 아줌마들. 바로 그녀들이 내 먹잇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