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달랑거리는 구슬 두 개는 ... 얼마나 더 기분이 좋다는 거지?" 교통사고로 영혼이 복제되어 남친의 몸에 빙의해버린 변시은. 갑자기 남자가 된 것도 적응이 안 되는데, 그녀 자신과 섹스를 하게 생겼으니.. 이를 어쩌지?! ㅡ개호주 작가의 TS 성인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