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설

태권보이

성적도 장래희망도 애매모호, 뭐든 설렁설렁 대충이지만 알고 보면 태권도 고수인 주인공 "김인". 주변에서는 겨룰 자가 없을 만큼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지만 어쩐지 선수는 되려 하지는 않는다. 태권도는 사랑하지만 겨루기는 제기차기라고?

회차
연재목록
별점
날짜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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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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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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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5)
2023-05-27
0
8
(5)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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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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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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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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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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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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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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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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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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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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