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렇게 선명한 분홍색이지?’ 우연히 보게 된 동생 친구
우겸의 중심부는 맑디맑은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그 뒤로 은하는 본능적으로 우겸의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데….
“누나 쓰레기예요?” 은하는 그간 우겸을 훔쳐봤던 사실을 들키게 되고,“누나만 내 몸 본 거잖아요. 누나도 보여줘야 공평하지 않아요?” 상황은 예상이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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