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고생, 어느 날 그녀는 동급생의 넥타이를 실수로 찢게 되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세탁소로 달려가던 중 실수로 강물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기묘한 짐승, 그리고 알 수 없는 인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