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줄 수야 있지. 섹스 하게 해준다면."연애에는 전혀 관심 없는 만화가 루이 앞에 갑자기 나타난 무서운 얼굴의 야쿠자.지인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강요하고, 바로 변제하지 못하는 대신 루이의 몸을 원한다?!그의 제안을 받아들여도 괜찮은 걸까…?#순진녀#소심녀#츤데레남#다정남#달달물#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