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쾌락을 위해서라면 친구, 가족을 배신하는 것조차가볍게 저지르는 사람들의 민낯!다양한 상황에 놓인 남녀들의 농밀하고 낯부끄러운 행위들이 이어집니다 베테랑 인기작가 미카미 캐논의 복귀작으로,화려하고 깔끔한 그림이 녹아 든 단편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