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은,작은 자를 처단하는 검이 아니다!신검은,일백 년이 지나도 원한을 잊지 않는 검이다!운명은,복수를 필연으로 남겨 놓았다.한 필 준마 위에고단한 몸을 싣고,십팔만 리 대중원을 향해 복수를 위해 떠난다.#무협 #마교 #먼치킨 #명문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