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부서지도록
범서파 보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조직의 차기 보스에 오르게 된 송태하.
어느 날, 같은 조직에 몸담고 있었던 라이벌 탁희도의 망가진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런 그에게 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 태하는 급기야 은밀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그럼 내 좆도 빨아봐.
하면, 벗어나게 해줄게. 네 시궁창 같은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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