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도 없고 알려진 적도 없는 존재조차 비밀에 가려진 북천 십팔지부. 그들이 세상에 드러난 순간, 피의 수레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했다. 다시는 강호에서 잊힌 자가 되지 않기 위해 검을 든다. 다 덤벼!!!#무협#개그/코믹#객잔#숙수#애증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