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범죄와 베일에 싸인 살인마 그가 지금도 사냥감을 노리고 있다! 무심코 지나쳐간 행인이 살인마였을까, 상냥한 웃음 끝에 끔찍한 도살이 벌어지진 않을까 어쩌면… 당신이 그 악마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