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꿈을 꿨더니 하루아침에 여자의 그것이 내 갈빗대에?!“오빠, 여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법.. 알고 싶지 않아?”과연 태영은 전 여자친구 리지의 레슨을 받으며 여자의 몸에 적응할 수 있을까?, <사육액정> 진미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이 담긴 고수위 단편!